· [퓨전] 액션물 | 중세물 | 현대물 | | 차원이동
· 완결 | 총 154화 | 154화 무료
· 신들이 머무는 땅. 그곳에 나타난 한명의 인간. 그의 걸음에 역사가 쓰여지고, 지워진다. 신들이 살아 숨쉬는 세계, 차원수 이그드라실과 그에 맺힌 수많은 열매같은 차원들, 욕망에 충실한 악마, 파괴와 살육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마족. 신들을 위협할 정도의 과학기술과 마력을 지닌 용족. 그 위에 선 단 하나의 검. 세 자루의 검이 그려내는 차원을 넘나드는 액션판타지. Twilight Of The Gods, 신들의 황혼
· [무협] 고전물 | 실존역사물 | 전쟁 | | 기억상실
· 연재 | 총 154화 | 154화 무료
· 대대로 화천국의 왕족만이 선택받아왔던, 화천국 신물 신검의 선택을 받아버린 화천국 최고 권력자 박정휴의 장자 금선. 그로인해 왕은 재상 박정휴에게 아들을 죽이라는 명을 내리게 되고, 박정휴는 가문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내리게 된다. 그래서 박정휴는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전 자명단장 문종에게 자신의 어린 아들을 맡기며, 수도 한성에서 내보낸후 문종이 금선을 데리고 도망친것으로 위장시켰다. 그리하여 신검의 선택을 받 아 태어나자마자 죽을 위기에 처한 금선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 [퓨전] 이야기중심 | 판타지
· 신작 | 총 18화 | 18화 무료
· 『비극과 운명 세상에 벌어진 이야기』
· [현대판타지] 신화물 | 동양풍 | 힐링물 | 성장물 | 판타지
· 연재 | 총 63화 | 63화 무료
· 보물찾는 도깨비 까미, 숲에 도깨비 수피아, 거꾸로 흐르는 폭포와 무엇이든 딛고 달릴 수 있는 꽃신, 한국적인 판타지 세계가 펼쳐지는 도깨비 마을로 초대합니다. 일상에 찌들어 사는 36살의 최나래는 어느날 자신도 모르게 시공간을 넘어 도깨비 마을에 떨어진다. 도깨비와 요괴들 사이에서 다시 어린 소녀가 되버린 나래는 자신이 살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백하도령은 그녀를 도와주는데... 나래는 시간을 담은 도깨비들의 정체를 알아가며, 그 세계에 일어난 문제를 하나둘 해결해 나가기 시작한다. 과연 나래는 현실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 [무협] 실존역사물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 고종 이명복, 사대관계를 처리하기 위해 왕위에 오른다! 최종 목표는 조선인이 조선인으로서 한민족이 한민족으로서 고개를 들고 떳떳하게 살아가기 위함이다. 그리고 이 나라가 열강으로서 후대에 남겨지도록! 영원한 자주독립국으로서 기록될 수 있도록!
· [무협] 가상현실 | 액션물 | 판타지 | 환생
· 연재 | 총 33화 | 33화 무료
· 그가 섰던 자리에는 한 줌의 핏물이 고여 있었다. 물론 그곳엔 주먹처럼 커다란 흑봉들이 떼로 몰려들어 핏물을 빨아먹는 것이었다. 그리고 잠시 뒤였다. 핏물을 누군가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을 보고는 눈을 치뜨는 것이었다. 백발을 발치까지 치렁치렁 늘어뜨리고 백치 눈동자에 투명한 신체를 소유한 여인이었다. 그런 여인이 보자기에 싸인 갓난아기를 품에 안더니 젖을 물리며 중얼거렸다. “아가야. 아빠가 깊은 상처를 입은 모양이다. 얼른 가서 도와주고 저놈에게 아빠를 대신해서 보복해야 하겠다.”
· [무협] 판타지 | 다정남 | 능력녀
·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 “하하하! 노부는 장생전의 야생군자라는 도선이다. 천기를 헤아리며 하계를 살펴보다가 귀인이 출현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와는 깊은 인연이 닿아 있음을 알았고 이렇게 속살을 섞으며 운우지락을 나누니 죽어도 여한이 없도다.” “호호호! 소첩은 무희라는 계집이며 태생이 색기를 가지고 태어난 터라 음기를 숨기지 못합니다. 백팔마귀의 무형살기를 연성하는 사내와 교접하기 위해 이왕 이렇게 만나서 비술을 부리시니 마음껏 즐기시다가 가시기 바랍니다.”
· [무협] 군대 | 공포 | 전쟁 | 기연
·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 빛바랜 단청과 퇴색한 벽화, 흉상이 달아난 사천신장, 불에 타다가 말은 서까래, 뼈대만 유지한 기둥에다가 무너진 제단에 버려진 음식과 치렁치렁 늘어진 거미줄에 이르기까지, 사당은 흉물스럽고 을씨년스러워서 금방이라도 귀신이 등장할 것처럼 분위기마저 으스스했다. “어디 슬슬 시작해 볼까?” 제삿밥을 씹어먹던 따귀의 눈에서 타들어 가는 듯싶은 광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몸뚱이도 서서히 투명해졌는데 그것은 마치 도깨비처럼 희미하게 비치는 것이었다.
· [무협] 액션물 | 기연 | 상처남 | 능력녀
· 완결 | 총 35화 | 35화 무료
· 1,주제-세상은 나약한 자를 포용해 주는 곳이 아니라 강한자 만이 헤쳐 나가는 곳이다. 장애란 병도 아니고 혐오스러워 숨기고 있을 것도 아니다 말 그대로 조금 불편할 뿐이며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의 탓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삼신 할매가 잘못 가져다준 것도 아니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다 사연이 있을지언정 마음이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영원히 장애로 남을 것이며 송충이도 어릴 때 혐오스럽다고 모두들 회피하지만 솔나방이 되어 날아다닌다. 나비가 되지 못한다고 실망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날을 수 있다는데 중점을 둬라. 기고, 걷고, 뛰고, 난다는 것을 명심하라. 2,작품의도-모든 글의 주인공은 잘생기고, 멋있고,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고 훌륭한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작고, 못생기고, 없이 태어나는 것만으로도 서러운데 여기에 장애까지 있다면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세상이 힘들다고 손가락질 한다고 움추려 들것이 아니라 오히려 두려움을 떨치고 나선다면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는 곳이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과 배려, 건네는 따듯한 말까지도 다르게 들릴 수도 있는 주인공과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왕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과요불급이라고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그런 자리에서도 먼저 살기 위해서 강해져야만 하는 위치가 견디기 힘든 주인공을 일생을 이야기 해 봄으로 힘든 세상을 그려본다. 여기에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을 바로잡기 위해서 천고의 영약이나 개세의 절세신공, 천혜의 자연의 힘으로 고쳐지는 무협을 택했다. 이 두 주인공의 험난한 일상을 그리므로서 쉽게 포기하고, 쉽게 목숨을 버리는 그런 안일한 생각을 없애버리는 차원에서 이 글을 적어본다.
· [무협] 액션물 | 신화물 | 퓨전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 무공(武功)이란 무엇일까? 무인들에게 있어서 무공(武功)이란 힘은 하나의 권능과도 같았다. 그탓일까?중원무림에서는 수많은 고금제일인을 속출해냈다. 그탓인지 등선각(登仙各)에 올라 깨달음을 얻어 신(神)이나 신선(神仙)이 되는 무인도 있었고, 그런 무인중에 최초로 등선한 무인이 바로 장삼봉 노사님과 천마와 달마님이 셨던것이였다 그들은 무공(武功)은가히 신공절학이라고 할만큼 경의로웠다 무엇보다 이들중 최강자를 가린다고 한다면 중원무림인들은 침묵을지킬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만큼 그들의 무공은 기상천외하였고 압도적이였다. 무공(武功)의 힘을 얕보지 말아라! 무공이 태어난계기는 인간이 신(神)이나 신선되기 위함이었으니 최초로 무공(武功)의 경지가 신선경(神仙境)에 도달하고 등선하게 된 진천 그리고 그의제자 무창! 그의행보과 모든 차원의존재와 한국의역사를 다시쓴다! 레이드물 퓨전 신화소설
· [무협] 추리 | 고전물 | 판타지 | 환생 | 요괴
· 연재 | 총 0화 | 0화 무료
· 마도조사라 불리는 제일강한 자가 의외로 목숨을 잃는다.그리고 마법에 의해 다른 사람의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
· [퓨전] 개그물 | 고전물 | 시대물 | 실존역사물 | 차원이동
·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 '당신은 임금을 암살하려다 단두대에 목이 잘렸습니다!’ 장난거리로만 생각했던 전생체험이 현실이 되었다. 눈 앞에 펼쳐진 과거, 그리고 마주한 진짜 ‘전생의 나’? 어떻게든 녀석을 평범하게 살다가 죽게 해야한다. ‘현생의 나’가 만드는 ‘전생’ 이중생활. 나, 역적탈출 가능한건가?
· [무협] 액션물 | 드라마 | 고전물 | 복수 | 먼치킨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 검에 죽고 검에 사는 검명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룬 무협소설입니다.
· [무협] 개그물 | 액션물 | 로맨틱 | 퓨전 | 재회물
· 완결 | 총 70화 | 70화 무료
· 어둠의 제왕이자 마계의 지배자인 마왕... 빼앗긴 영토와 힘을 되찾고자 오랜 세월 복수의 칼을 갈던 그가 드디어 마계를 벗어나 지상으로 뛰쳐나왔다. 마왕은 태고의 전언을 실현하고자 천계를 공격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인간으로 환생하기를 결심한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흘러... 그의 앞으로 한 여인이 나타나게 된다. 반대되는 두 성질을 타고난 마왕과 여인... 과연 둘은 이루어질 수 있는 인연이 될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정해진 운명 속에서 서로에게 크나큰 상처만을 남기게 될 것인가......
· [무협] 액션물 | 퓨전 | 회귀,타임슬립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복수만을 위해 살아왔던 혈마가 다시 한 번 살아가는 이야기.
· [무협] 잔잔물 | 회귀,타임슬립 | 후회물
·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 [가제] 남궁세가주님은 동생바보 '아프지 말거라, 슬퍼하지도 말고, 외로워 하지도 말거라. 앞으로는 행복하게, 항상 웃을 수 있게 너를 지켜주마. 그러기 위한 검이고, 세가이다.'
· [무협] 액션물 | 중세물 | 드래곤
· 연재 | 총 40화 | 40화 무료
· 용검주 제룡국을 수호하고 있는 7명의 용검주 중원 대륙에 수 백 년 전부터 나타나고 있는 마물들, 개중에서도 일반인으로는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 상급 마물들을 처단하는 수호자들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한다.
· [무협] 액션물 | 복수 | 운명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10년 전 쫒겨나듯 백리세가를 떠난 연. 묘한 운명에 이끌려 다시 찾아온 백리세가. 그녀를 반기는 이는 없었다. 그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녀의 운명은 비극으로 점철된다. 이제 그녀에게 남은건 한 자루 검으로 그려낼 앞 날 뿐이다. #백리세가 #복수극 #하드보일드 #무협
· [무협] 일상 | 드라마 | 실존역사물 | 성장 | 전쟁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 ... '비꼬는 게 아니다.' 애초에 이번 일은 저들이 자초했다. 자국의 신민이 다치고, 굶으며, 최종적으로 맛볼 것이 없어서 죽음을 맛보았다. '사과를 청할 생각으로 저지른 게 아니다.' 그랬었다면 이미 요동을 차지한 이후에 요청했을 일이다. 나의 꿈은 어디 까지나 패도를 장악하고 저 중원을 제패해 새로운 패왕이 되는 것. 그러기에 지금의 너희는 내가 태어났을 때에 집권을 한 죄 밖에 없으니, 나를 탓하지 마라 메일 주소 : fpsk096@naver.com
· [클래식판타지] 액션물 | 중세물 | 판타지 | 전쟁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100여 년 전, 하늘이 갈라지며 사계절은 4개의 국가로 흩어졌다 4개의 국가는 각 계절의 특징에 맡게 특산품이 발달했으며 이를 쟁탈하고 제국을 건설하기 위한 네 나라의 피 튀기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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