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고전물 · 동양풍
신작 · 완결 · 총 100화 · 25화 무료
만전금장주의 외동딸 금소소. 사고뭉치 그녀가 쇠락한 문파인 송무문에 입문했다. 그것이 첫 신호였다. 송무문의 막내 제자 비전에게 수난의 시대가 열린 것은.
[무협] 고전물 · 동양풍
신작 ·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도대체 그딴 짓은 쓸데없이 왜 해요?” 일인전승의 문파 참마문(斬魔門)의 망나니 후계자 연운악은 무공 수련의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하는 중원 최고의 인성 쓰레기. 어느 날 자신을 죽도록 폭행한 자와 그 배후를 밝혀 복수하기 위해 무공을 연마한다. 하지만 갑자기 아버지가 집을 훌쩍 떠나 버리고. 연운악에게 남은 것은 몸뚱아리와 그의 병기 참마부(斬魔斧). 그리고 아버지의 빚 사만 냥. 연운악은 일단 살기 위해 혈혈단신으로 강호행을 택한다. 살벌한 무림의 세계에서, 그는 죽도록 도끼를 휘두르며 차츰 제 발로 일어서게 되는데.
[무협] 고전물 · 동양풍 · 기연 · 도적,암살자
신작 ·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무림사에 길이 남을 만한 일검관천 설능운. 그런 그에게서 거액의 금품을 훔친 자칭 대도(大盜) 악비천. 어느 날 악비천의 앞에 한 여인이 찾아온다. "이제부터 우리 만통문의 문주가 되어 주셔야겠어요." 설능운의 외동딸, 설문영을 만난 그 이후로부터 악비천은 문주가 되어야만 했다. 자신이 훔친 설능운의 금품을 갚기 위해서.
[무협] 성장물 · 환생 · 먼치킨 · 복수 · 도적,암살자
신작 · 완결 · 총 576화 · 20화 무료
‘나는 인생을 복습하고 너희는 죗값을 받는다.’ 7년 전. 누명을 쓰고 멸문해 버린 안휘성의 작은 가문 설가장. 홀로 살아남아 신화적인 살수가 된 투신(鬪神) 설소천. 원수가 미쳐 버린 무림맹주라는 걸 알게 되지만 그의 손에 죽고 멸문하기 전으로 회귀한다. 잃어버렸던 싸움의 맛을 되찾은 설소천. 복수를 위해 다시 신화를 쓰려 긴 여정에 나서다. 그런데…… “왜 이리 죽일 놈들이 많은 건데?”
[현대판타지] 현대물 · 성장물 · 액션물 · 사건물 · 이능력
신작 · 총 22화 · 15화 무료
죽었다가 다시 태어났는데 마법 반지에 여비서까지! 그런데 힘을 숨겨야 함? *오후 8시 연재 *소설 속 내용은 모두 허구로 실제 인물과 단체 및 기업, 상표 등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무협] 비장 · 검객 · 복수
신작 · 완결 · 총 233화 · 22화 무료
고려인이자 이름 없는 무사 소천에게 도착한 피 묻은 서찰 하나. 동문수학한 친구, 고려제일검 고운악이 중원에서 죽었다는 내용이었다. 그 길로 바로 고운악이 죽은 이유를 알기 위해, 그리고 고운악의 동생 고운영을 찾기 위해 중원으로 출도하게 된다. 소천. 그가 중원에 파장을 불러일으키다.
[클래식판타지] 서양풍 · 성장물 · 판타지 · 드래곤 · 환생
연재 · 총 311화 · 15화 무료
중원의 평화를 바랐던 천소염. 혁명을 통해 기존의 신교를 밀어버리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신교로 탈바꿈 시킨다. 공존을 원하는 그의 바람과는 달리, 세상은 가혹했다. 무림맹의 협공으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고 이세계에서 드래곤으로 환생하는데.
[무협] 동양풍 · 액션물 · 기연
신작 · 총 425화 · 25화 무료
권마라 불린 사내가 있었다. 정사마가 뒤엉킨 혼돈의 시대에 홀연히 나타나 숱한 전설을 남긴 사내, 적사운, 무적권마(無敵拳魔)! 또 다른 별호는 무뇌권마(無腦拳魔). 생각이란 게 없이 무식하게 싸움질만 해 댄다는 의미였다. 그런 그가 제갈세가의 막내아들로 깨어났다! "난 말로 하지 않아. 부숴 버리지." 쇠락의 길을 걷던 제갈세가는 더 이상 없다. 앞을 가로막는 모든 걸 부숴 버리는 무적권마(無敵拳魔)만 있을 뿐.
[무협] 시스템 · 퓨전 · 환생 · 게임스탯 · 먼치킨
신작 · 총 300화 · 19화 무료
무극지경을 쫓던 천마에게 찾아온 전무후무한 기사(奇事) “임시 플레이어가 뭐냐?” “레벨은 또 뭐고?” 마교에서, 아니 천하에서 가장 똑똑하다는 혈마 악선생 마저도 내 말뜻을 알아먹질 못했다. 마교의 지존 천마! 퀘스트에 심취하다! [축하드립니다. 정식 플레이어로 등록됩니다.] [특전으로 ‘환생’의 길이 열립니다.] 그런데 환생이라고?
[무협] 비장 · 성장물 · 드라마 · 검객 · 환생
신작 · 총 275화 · 25화 무료
마교의 명령만을 따르며 천마의 사냥개로만 살아왔던 검귀. 무림 총군사 `천소운`의 함정에 빠져 죽을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때, 그가 건넨 한마디. “지난 삶에 만족하는가, 검귀여?” “…….” “후회로 얼룩진 자네의 삶. 다시 살아 보고 싶지 않은가?” 어린 천소운의 육신으로 들어가게 된 검귀. 다시 한번 얻게 된 삶은 누구의 명령도 따르지 않는 자신만을 위한 인생을 살겠다고 다짐한다!
[무협]
신작 · 총 257화 · 25화 무료
미친 사부에게 겨우 `탈출`해 강호로 나왔다. 시작부터 마교와 엮이게 되는데... 이용당할 순 없다, 역으로 이용해 주마. 미친 사부. 그 노괴에게 한 방 먹이는 그 날까지!
[패러디] 패러디 · 판타지 · 게임 · 천재 · 왕족,귀족
연재 · 총 58화 · 58화 무료
선한 강자로서 악한 약자를 평정한다. 선견전대 커맨다이저, Tactics on.
[무협] 성장물
신작 · 완결 · 총 350화 · 25화 무료
창 한 자루 들고 회귀한 노병(老兵). 세상 모든 것이 그를 꺾으려 든다.
[무협] 먼치킨 · 성장 · 회귀,타임슬립 · 천재
완결 · 총 526화 · 25화 무료
그 순간, 머릿속에 벼락이 쳤다. 있었다. 금전, 지위, 명예, 그리고 안온한 여생까지 모조리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지닌 바 권력은 무림맹주 못지않게 거대한 반면 짊어져야 할 책임과 의무는 거의 없다시피 한, 불공평의 대명사와도 같은 직함이. "무림맹의 원로!" 확신이 들었다. 내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되돌아온 건 무림맹의 원로가 되어 떵떵거리며 살기 위해서임이 분명했다.
[무협] 액션물 · 검객 · 무사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강호는 진짜 리얼罹孼했다! 보다 더럽고, 보다 위험한 것 이것이 진짜 무림이다!! 평범한 약초꾼의 손자, 화죽당의 꼴통 무강 열 살 어느 날 우연히 할아버지가 놀라운 무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졸라도 무공을 가르쳐 주지 않는 할아버지 결국 친구까지 동원하여 가출을 감행했으나 무공을 배우는 길은 멀기만 하고……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해서 지레 포기해 버리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막일을 하면서도 무공의 극의極意를 찾아라! 강호는 힘만 믿고 올라온 촌놈이 쉽게 성공할 만큼 만만한 동네가 아니다! 비겁? 농담이겠지. 목숨이 오가는 싸움에 비겁이고 정정당당이고가 무슨 상관이냐? 이기면 살고 지면 죽을 뿐이다!! 유성의 신무협 장편 소설 『리얼강호』
[무협] 통쾌,유쾌 · 성장물 · 먼치킨 · 무사
완결 · 총 250화 · 25화 무료
함주권왕가의 소가주인 이검명은, 어린 시절 입은 화상으로 인해 추한 외모와 무공을 익힐 수 없는 몸이 되고 만다. 혐오와 멸시를 받으며 남의 눈치를 보는 삶을 살던 그는, 이렇게 살 바엔 차라리 절벽에 몸을 던져 스스로의 삶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그러나 생을 포기하려 몸을 던진 무저갱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스러운 존재와 계약하는 기연을 얻게 되는데……. 절대적인 신체를 손에 넣은 이검명의 자유로운 인생을 쟁취하기 위한 무림 종횡기가 지금 펼쳐진다!
[무협] 동양풍 · 회귀,타임슬립
연재 · 총 350화 · 24화 무료
여섯에 스승을 만났다. 열일곱에 낭인이 되었다. 스물여덟에 전쟁에 뛰어들었다. 스물아홉에 영웅이 되었다. 서른다섯 무림의 뒤에 도사리고 있는 거대한 그림자를 보았다. 그리고 죽었으며, 회귀했다. 다시 스무 살. 씨부럴! 팔황인지, 십팔황인지 이것들을 어떻게 잡지? 팔황은 곧 정사무림 전체다. 이 거대한 덩어리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된 이상 마교로 간다.
[무협]
완결 · 총 170화 · 25화 무료
회귀 서생 무공에 입문하다.
[무협] 먼치킨 · 복수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유약한 성격, 부족한 무공으로 또래로부터 멸시당하던 소년, 백리현유. 그가 십 년 폐관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을 때, 그의 가문은 이미 멸문당해 있었다. 이제 강인한 청년이 되어 돌아온 그가 복수를 꿈꾼다.
[무협] 통쾌,유쾌 · 액션물
연재 · 총 125화 · 25화 무료
“천마신교의 역사상 너 같은 놈은 없었다. 천하의 쓰레기 같은 녀석! 넌 이제 내 아들도 아니다. 당장 꺼지거라! 오늘 저녁때까지도 네가 내 눈에 보인다면 널 죽일 것이다!” 아버지인 삼절천마의 말에 소교주 단전하는 얼굴을 붉히며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네, 잘 알겠습니다!…… 잘 알겠긴 한데, 돈은 얼마나 주실 것인가요? 그래도 금자 백 냥 전도는 주셔야 객점 같은 거라도 하나 차리죠.” 역대 그 누구도 오르지 못했던 천마파황신공(天馬破皇神功)의 육성 단계를 어린 나이에 완성시켰던 천마신교 소교주 단적하. 천하의 다시없을 기재인 비천마룡(飛天魔龍) 단적하, 그의 의도된(?) 강호 유랑이 이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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