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완결 · 총 300화 · 25화 무료
가족을 앗아간 집마맹을 향한 복수를 달성한 수라천마 장후는 기억을 모두 갖춘채 다시 태어난다. 지난 삶을 후회하며, 어머니를 모시며 조용히 살아가던 장후의 앞에 한 여인이 나타나고, 그녀와의 인연은 그를 다시 무림으로 이끄는데....
[무협] 성장물 · 액션물
완결 · 총 240화 · 23화 무료
신마(神魔)께서 말씀하시길, 패도(覇刀)는 십초적(十招敵)이고, 화왕(火王)은 백초적(百招敵), 검성(劍聖)은 천초적(千招敵)이라 하셨네. 하나 풍사(風邪)만은 얼굴을 찡그리시더니 일생을 싸울 자라 하셨다더군. 좌충우돌 풍사 형로와 괴짜 동료들의 성장기가 펼쳐진다!
[무협]
완결 · 총 148화 · 25화 무료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신선과 요괴처럼 살아가는 초인들의 세계. 강호무림. 강호의 가장 밑바닥의 삶을 살아가는 삼류 낭인으로, 실력은 없지만 정의감만은 남달라 언제나 사건과 사고에 휘말리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고월홍에게 누군가 찾아온다. “당신께 한 가지 제안을 하려고 왔어요.” 그의 남다른 기연(?)은 그렇게 시작되는데…….
[무협] 동양풍 · 통쾌,유쾌 · 빙의
완결 · 총 275화 · 25화 무료
마교 서열 11위. 흑살마신 천강. 흡성대법의 부작용으로 단명했던 그가 환생했다. 최강의 무공을 머릿속에 지닌 채.
[무협] 통쾌,유쾌 · 먼치킨 · 이능력 · 성장 · 복수
완결 · 총 250화 · 25화 무료
낙양의 천재서생이었던 금혁비는 천양단절맥이라는 특이 체질을 이유로 납치 당해 2년 간 혈천교 연구원에서 생체실험 17호로 모진 생체실험을 당하게 된다. 그는 생체실험 결과 목이 뚫려도 죽지 않고 재생이 되는 경이적인 신체 재생력을 갖게 되자,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결국 탈출에 성공하고….
[무협] 통쾌,유쾌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남궁세가의 실패작 남궁혁. 마교 교주 천마와의 일전에서 동귀어진 했다. 눈을 뜬 순간, 가문에서 쫓겨나던 과거로 회귀해 있었다. 앞으로 몇 년 후면 다시 마교 들고 일어설 터. 남궁혁은 이에 초반에 녀석들의 음모를 파헤치기로 결심했다.
[무협] 통쾌,유쾌 · 성장물 · 무사
연재 · 총 202화 · 22화 무료
암중단체들에게서 중원을 수호하던 백서휘. 2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가문에서 운영하던 무관이 망해 있다? “……이게 자하무관이라고?” 건물은 무너지기 직전에 등록된 관원은 하나도 없는 건 물론. 흑사방에서 가문의 무관을 집어삼키기 직전의 상황! 가문의 무관을 천하제일로 만들기 위한 백서휘의 행보가 시작된다.
[무협] 책,소설 · 빙의
완결 · 총 500화 · 25화 무료
사고처럼 닥쳐온 무협 소설 속 삶. 살고자 발버둥 친다. “이런 미친 세상 속 주인공이 되고 싶지는 않다고!”
[무협]
완결 · 총 877화 · 25화 무료
강호와 천하를 삼킨 천부. 천부천하를 뒤흔든 게을러빠진 천재가 나타났다. 어떤 무공이든 한눈에 익힐 수 있는 공전절후한 무위, 좌수 마두, 우수 대협으로 펼치는 독창적인 무쌍류. 빼어난 요리 실력과 정도를 아는 횡령까지!
[무협] 성장물 · 잔잔물 · 무사
연재 · 총 400화 · 20화 무료
정마대전 이후 평화 유지를 위해 서로의 제자를 십 년간 맞교환하기로 한 무림과 마교. 그러나 정작 무림으로 간 건 마교주의 다섯 제자가 아닌 듣도 보도 못한 ‘여섯 번째 제자’ 소윤이었다. 무림은커녕 마교의 근처에도 가 본 적이 없던 어린 소윤. 그런 그의 맑은 기운에 무림인들도 점차 마음을 열게 되는데…… 마교와 정파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소윤의 무림 적응기가 펼쳐진다.
[무협] 통쾌,유쾌 · 복수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내 목을 벤 놈이 누구냐?" 제갈세가의 버려진 자식이자, 망나니였던 제갈범. 마지막 순간, 두 눈이 멀어 누구인지도 모르는 자에 의해 목이 떨어져 나갔다. "오라버니?" 제갈예하. 금쪽같은 내 여동생. 아아, 여긴 지옥? 근데 왜 내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 이곳에? "그러게! 술 좀 작작 마시라고 했잖아요!" 아무래도 나 과거로 환생한 것 같다.
[무협]
연재 · 총 889화 · 22화 무료
그는 죽고, 다시 태어났다. 흔히 말하는 불교의 윤회가 아니었다. 사부에게 버림받고, 의형제의 칼날이 심장을 찌르는 고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상태로 시간을 거슬러서 젖먹이 간난아이로 환생했다. 미래의 역사인 전생을 기억하는 새로운 삶이다. 자, 이제 어떻게 하지? 환란의 시대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며, 전설로 남아 인구에 회자될 그의 신화가 그렇게 시작되었다.
[무협] 판타지 · 성장
완결 · 총 1,200화 · 20화 무료
1부 천마신교 낙양지부 무협武俠의 무武란 무엇을 뜻하는가? 바로 자신의 협俠을 강제强制하는 힘이다. 자신을 넘어, 타인을 통해, 천하 끝까지 그 힘이 이른다면, 그것이 곧 신神의 경지. 일개 인간이 입신入神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 그 답을 찾기 위한 피월려의 서사시가 시작된다! ========================================= 2부 천마신교 낙양본부 낙양지부는 이제 본부가 되었다! 홀로 살아남은 무당의 제자, 운정. 사라진 무당산의 정기를 되찾고 무당의 유지를 잇기 위하여 그가 흑도의 중심인 마교로 발을 들이는데……. 이계와의 충돌로 인한 혼란의 시대. 격변하는 세상 속 운정의 홀로서기가 시작된다!
[무협] 복수
완결 · 총 181화 · 32화 무료
하늘과 땅이 열렸으나 암흑만이 세상을 뒤덮던 상고시대. 그 세상에 넘치던 마물과 요괴를 처단한 인세의 구원. 천부신화! 이천오백 년의 시공을 넘어 그 신화가 새로운 영웅을 만난다.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낭인이 된 진짜 남자 한무루! 태양절맥을 지닌 그가 연을 얻어 하늘이 된다. '절대'란 칭호는 오직 그를 위하여 준비되었다.
[무협] 고전물 · 비장 · 복수 · 무사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사형에게 배신당한 무인, 성무현 죽음의 끝에서 과거로 회귀하다! 하늘을 거슬러 되돌아온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무협] 고전물 · 비장 · 검객 · 무사
연재 · 총 217화 · 23화 무료
정마대전을 승리로 이끈 마교 특작부대 혈영대의 대장, 혈영사신 이신. 그가 십오 년 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귀향한다. 고향으로 돌아간 그를 기다리는 건 어렸을 적 약속한 여인과 그 여인의 가문을 핍박하는 금와방. 사신이라 불렸던 과거를 버리고, 새로운 길을 걸으려 하는 이신이지만 운명은 그를 다시 휘몰아치는 사건의 중심으로 이끄는데…….
[무협] 고전물 · 비장 · 무사
연재 · 총 250화 · 25화 무료
청성지검이 떨어진 날부터 이어져 온 십년봉문이 풀린 날. 잃어버린 청성파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여섯 사형제, 대청성의 일대제자들이 강호에 출도한다! 청성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단지 치욕스러운 삶을 두려워할 뿐! 드넓은 무림에 청성의 푸른 바람이 다시 떠오르리라!
[무협] 고전물 · 동양풍 · 기연 · 성장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글자 하나에서도 철학을 읽고, 한 줄의 글귀에도 의지와 정을 담아낸다. 공력은 글씨 안에 있으니, 흘러가는 필획에서 깨달음과 내공을 얻어라. 일필득도의 능력 속에서 천하 무공이 탄생하리라!
[무협] 비장 · 고독 · 검객 · 무사
연재 · 총 225화 · 23화 무료
인간이되 인간이 아닌 자들 '비인'의 피와 눈물로 얼룩진 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의 명성. 살이 찢기고, 뼈가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도 복수를 향한 의지는 꺾이지 않는다. 마지막 비인, 적무한(赤無限). 인세의 지옥에서 벼려 낸 칼날로, 내 가족들의 시신 위에 세운 거짓 금자탑(金字塔)을 무너뜨리리라!
[무협] 동양풍 · 성장물 · 판타지
연재 · 총 33화 · 5화 무료
(본 작품은 2002년 인티즌문학상 대상 수상작품으로 모 출판사와 계약을 했으나 그 출판사가 소식도 없이 문을 닫는 바람에 원고를 부실하게 보관했던 작가의 입장으로선 원고를 찾지 못해 오랜 기간 고생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아들의 노고 덕분에 원고를 찾게 되어 북팔 독자분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줄거리는 원본대로 입니다만 몇 군데 수정 작업을 거쳤사오니 양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위자 배상 ) 줄거리 강호 7협 중 하나인 신림방주 황해선은 무림천하를 통일하기 위해 무림쌍절을 암습한 후, 정적들을 하나 둘 제거해 나간다. 무림쌍절을 친부와 양부로 둔 목무영은 우여곡절 끝에 그 중심에 뛰어들게 되는데, 황해선의 음모를 알게 된 목무영과 신림방은 온갖 지략을 다하며 사투를 벌리지만 그의 외동딸인 황매란과의 연정이 묘한 갈등을 일으키면서 천하 무림계는 혼란에 빠져 든다. 더구나 무림계에서 쌍벽을 이루는 진원표국과의 대결은 묘수에 묘수를 더해 가고 강호는 권모술수와 의와 협이 서로 마주보고 대치하면서 끝없는 수렁으로 빠져드는데 목무영의 앞날은 어둡기만 하다. 과연 목무영과 황해선의 대결은 어디까지이며 또 그의 연적인 강무상과의 대결은 어디가 끝인지 모를 정도로 아득하기만 하다. 여백 많은 하늘가에 홀로 뜬 달덩이는 이런 인간들의 작태를 구경만 하면서 유유자적 흘러만 가는데 강호의 피바람은 그칠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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