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협]
· 완결 | 총 325화 | 26화 무료
· 선대의 안배로 인해 시공간의 틈새에 갇혔다. 겨우겨우 탈출해서 나왔더니... 어라? 사문이 멸문했다.
· [무협] 군대 | 공포 | 전쟁 | 기연
·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 빛바랜 단청과 퇴색한 벽화, 흉상이 달아난 사천신장, 불에 타다가 말은 서까래, 뼈대만 유지한 기둥에다가 무너진 제단에 버려진 음식과 치렁치렁 늘어진 거미줄에 이르기까지, 사당은 흉물스럽고 을씨년스러워서 금방이라도 귀신이 등장할 것처럼 분위기마저 으스스했다. “어디 슬슬 시작해 볼까?” 제삿밥을 씹어먹던 따귀의 눈에서 타들어 가는 듯싶은 광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몸뚱이도 서서히 투명해졌는데 그것은 마치 도깨비처럼 희미하게 비치는 것이었다.
· [무협] 가상현실 | 액션 | 판타지 | 환생
· 연재 | 총 33화 | 33화 무료
· 그가 섰던 자리에는 한 줌의 핏물이 고여 있었다. 물론 그곳엔 주먹처럼 커다란 흑봉들이 떼로 몰려들어 핏물을 빨아먹는 것이었다. 그리고 잠시 뒤였다. 핏물을 누군가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을 보고는 눈을 치뜨는 것이었다. 백발을 발치까지 치렁치렁 늘어뜨리고 백치 눈동자에 투명한 신체를 소유한 여인이었다. 그런 여인이 보자기에 싸인 갓난아기를 품에 안더니 젖을 물리며 중얼거렸다. “아가야. 아빠가 깊은 상처를 입은 모양이다. 얼른 가서 도와주고 저놈에게 아빠를 대신해서 보복해야 하겠다.”
· [무협]
· 완결 | 총 280화 | 24화 무료
· 친구를 잃었고, 목표를 세웠다. 벗이여, 저 하늘의 태양과도 같은 존재가 되겠다! 친구를 대신해 절대지로를 걷는 신기주의 발걸음은 전설이 된다!
· [무협] 성장 | 복수
· 완결 | 총 223화 | 25화 무료
· "부모를 잃은 서윤에게 찾아온 권왕 신도장천과 구명지은의 연. 그러나 마교의 준동은 그 인연을 죽음으로 이끄는데……. ""나는 권왕이었지만 너는 풍신이 되거라!"" 권왕의 유언이 불러온 새로운 전설의 도래. 혼란스러운 세상을 정화하는 풍신의 질주가 시작된다!"
· [무협]
· 완결 | 총 296화 | 21화 무료
· 아기 때 소림사에 버려진 담천 소림을 지키기 위해 법왕의 길을 선택하지만…… 법왕은,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대가로 5년 후 모든 기운을 잃게 되는, 시한부! 남은 시간은 5년, 소림을 드높이고 무림을 구할 시한부 법왕 담천의 활약이 펼쳐진다!
· [무협] 액션 | 퓨전 | 성장 | 복수 | 초능력
· 완결 | 총 184화 | 25화 무료
· 불사의 힘을 얻은 주인공이 성장하며 무림천하를 평정해 나가는 이야기
· [무협] 퓨전 | 차원이동 | 성장
· 완결 | 총 175화 | 25화 무료
· "중원을 공포에 떨게 만든 희대의 악마, 혈마존. 혈마존의 혼을 잃어버린 염라계는 결국 레온의 영혼을 혈마존의 몸에 집어넣는다. 기억을 잃은 채 혈마존의 몸에 부활한 레온. 본성이 착한 레온은 천하의 악인이 되어 혈마교를 이끌어야 하는데……."
· [퓨전] 액션 | 중세 | 현대 | SF | 차원이동
· 완결 | 총 154화 | 154화 무료
· 신들이 머무는 땅. 그곳에 나타난 한명의 인간. 그의 걸음에 역사가 쓰여지고, 지워진다. 신들이 살아 숨쉬는 세계, 차원수 이그드라실과 그에 맺힌 수많은 열매같은 차원들, 욕망에 충실한 악마, 파괴와 살육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마족. 신들을 위협할 정도의 과학기술과 마력을 지닌 용족. 그 위에 선 단 하나의 검. 세 자루의 검이 그려내는 차원을 넘나드는 액션판타지. Twilight Of The Gods, 신들의 황혼
· [무협] 퓨전 | 차원이동 | 성장
·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 "국가 정보원 '초인 프로젝트'의 실험 대상자, 무진. 그가 무림삼미 당혜련의 침실로 떨어졌다. 유쾌, 통쾌한 포복절도 무림 정복기가 시작된다."
· [무협] 성장
· 완결 | 총 270화 | 30화 무료
· 뛰어난 자질을 갖춘 팔선문의 대제자 유검호. 그의 치명적인 단점은 게으름과 의지박약. 천하제일마두의 기행에 재수없이 동참하게 된 의지박약아. 갖은 고생 끝에 가까스로 고향에 돌아오다. 무림? 그딴 건 개나 주나 그래. 나만 안 건드리면 돼. 시간을 가르는 그의 행보에 무림이 뒤집어진다.
· [무협] 성장 | 복수
· 완결 | 총 124화 | 39화 무료
· 청년 무사 북궁운악의 슬프고도 처절한 복수행.
· [무협] 액션 | 성장 | 기연
· 완결 | 총 350화 | 25화 무료
· 무림에서 손꼽힐 실력을 지녔지만 너무나도 못생긴 외모로 경시받던 남자. 부모의 얼굴도 모른 채 약초꾼의 아들로 살던 소년. 산속 동굴에서의 우연한 만남은 두 사람을 밝혀지지 않은 과거로 이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던 청부문의 부활. 끔찍했던 붉은 달밤의 비극을 파헤친다.
· [무협] 성장 | 먼치킨
· 완결 | 총 248화 | 25화 무료
· 사부와 함께 떠났던 고향. 기다리는 친구들 곁으로 돌아온 강진혁은 사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강호로 나선다.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믿어라. 난 결코 허언을 하지 않는다." 무인으로 살 것인가, 무림인으로 살 것인가. 고민을 안고 나아가는 강진혁의 강호행! 신의 바람이 불어와 무림에 닿을 때, 천하는 또 하나의 전설을 보게 되리라!
· [무협] 액션 | 고전 | 먼치킨
· 완결 | 총 153화 | 25화 무료
· 파멸적인 무공과 다르게 따뜻한 심성을 지닌 무인, 강일! 세상을 등지고 삶을 끊어내려던 그때, 하늘이 안배한 인연에 닿는다. 다시 돌아온 강호. 과거를 잊고 살아가려 하지만, 세상은 그를 가만 놔두지 않는다.
· [무협] 액션 | 고전 | 성장
· 완결 | 총 154화 | 25화 무료
· 협(俠) 하나로 고금제일이라 불린 검공(劒公)의 일대기
· [무협] 궁중 | 역사 | 성장
· 완결 | 총 175화 | 25화 무료
· 패망한 고려왕가(高麗王家)의 마지막 왕자! 발각되어 쫓기다 구출되어 운명적으로 세 명의 사부와 조우한다. 조의선인(皁衣先人)의 비기(秘技)와 무로마치 막부의 특급 닌자술(忍者術), 중원 해남검파의 진전(眞傳)을 이어 받고, 한 많은 조선 땅을 떠나 드디어 고려의 상단(商團)과 함께 장안(長安)을 향해 출발하는데... 일본과 중원, 조선을 아우르며 펼쳐지는 숨 막히는 혈전(血戰)의 연속... 몽골의 대사막과 북해의 동토, 파밀고원까지 종횡무진으로 휘젓는 대낭객(大浪客) 궁해옥(宮海玉)! 과연 그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일까? 삼국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장쾌한 고려무사의 좌충우돌 무행록(武行錄)!
· [무협] 성장 | 먼치킨
· 완결 | 총 163화 | 25화 무료
· 삼류 사파의 무인인 진유백. 정신을 차리고 나니 빙궁의 소궁주 설수민이 되다! 허나, 갑작스러운 신분 역전에 기뻐하는 것도 잠시. 특이한 체질을 타고 태어났다는 이유로 납치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반 강제로 절대고수들이 모인 문파인 약천문(弱天門)의 공동 제자가 되고 마는데…… 두 번째 삶은 절대고수들의 가르침 아래 영약을 밥 먹듯이 먹으며 성장한다는 꿈을 꿨으나, 현실은 달랐다. 절대고수를 만든다는 명목 아래 개조에 가까운 미친 훈련을 겪어야 하고, 마음에도 없는 협객 행세도 해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를 괴롭히는 문제는…… 바로 무림을 정복하겠다는 일념 아래 절대고수를 찍어내듯 배출하는 군천세와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 [무협] 잔잔 | 성장 | 먼치킨
· 완결 | 총 180화 | 30화 무료
· ""스승님 전 강함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관인들로부터 호랑이들로부터 아니, 세상의 모든 것들로부터 위협받지 않을 강한 힘을 추구할 것입니다." 조선 초의 혼란기, 도망자의 아들 장무위, 아버지의 등에 업혀서 백두산에 올라온지 어언 19년 나이 26세 되던해 봄, 백두산을 내려가다. 무상대능력의 혼원기를 통해 심법의 한계를 넘어선 뒤로 계속되는, 깨달음과 보다 높은 경지를 향한 비무행! 그의 곁으로 다가온 두 의형제들과의 뿌듯한 우의!
· [퓨전] 퓨전 | 판타지
· 완결 | 총 290화 | 22화 무료
· “장문인, 그럼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은 우리 소림이 제일이지 않습니까?” 누구라 할 것 없이 동자승들의 눈이 밝게 빛났다. 이번만큼은 당연한 답을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소림에는 당금의 천하를 진통케 하는 사대신승(四大神僧)이 있었다. 어디 그뿐인가. 불세출의 고수라는 대신승 혜정(惠正) 선사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고승이 입을 여는 순간, 아이들의 표정은 굳어졌다. 생각지도 못한, 예상하지도 못한 문파의 이름이 흘러나온 것이다. “지금은 청성이다.” 그것도 소림을 대표하는 고승. 소림 방장의 입에서. “지금은 청성이 제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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