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협]
· 연재 | 총 175화 | 25화 무료
· 신무협의 전설이 될 복수 무협극, 『칼』. 사랑하는 여인이 눈앞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한 후,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은 유원엽. 이름도 버리고 무명귀로 거듭나 오로지 복수만을 위한 삶을 살아간다. 마음에 간직한 한과 몸을 생각지 않고 익힌 무공으로 유원엽의 심신은 피폐해져만 가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복수에 대한 의지는 약해지기는커녕 강해져만 가는데……. 복수를 위해 죽지 못하고, 귀신이 되는 길을 택한 한 남자의 처절한 이야기.
· [무협] 회귀,타임슬립
· 완결 | 총 273화 | 25화 무료
· 사문이 멸문하고 밑바닥을 전전하던 삶이었다. 칼받이로 살다가 최후를 맞이하던 순간. 영문도 모르고 5년 전으로 회귀를 당했다. 무림 역사상 최강의 내공과 함께. 이왕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거, 이번에는 자신의 의지대로 세상을 살아보리라! 목에 힘 꽉 주고 살아봐야지, 어디 영웅 협사가 중요한가? 평생 아무 걱정 없이 놀고먹는 삶을 원했으니. “조물주 위에 백화루 루주지.” 새로운 인생 목표에 방해가 되는 것들은 무림맹주든 천마든 모두 발아래 꿇릴 것이다.
· [무협] 가상시대 · 동양풍 · 판타지 · 도사,퇴마사 · 무사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빼앗긴 시력과 일부 기억을 되찾기 위한 소녀와, 그런 그녀와 운명을 나누게 된 소년의 여정.
· [무협]
· 연재 | 총 274화 | 25화 무료
· "여자를 꼬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연히 시작된 절대 기인 8인과의 연애 상담. 그것이……. 신조(神鳥), 그 전설의 첫걸음이었다. "이제 날아…… 볼까?"
· [무협] 먼치킨
· 완결 | 총 173화 | 25화 무료
· 포무천괴(捕武天怪) 포만상(捕萬象) 하늘이 열린 이래 유일하게 완벽했다는 자. “자네가 후인을 만들 수 있다면, 천하는 자네를 고금(古今)을 통틀어 제일(第一)이라 칭송할 걸세.” “훗. 그래?” 이렇게 팔십 년의 시간을 두고 초비윤의 불행은 예정되었다. 보경장의 삼대독자 초비윤. “아, 난 왜 이리 불행할까?” 담요 하나로 시작된 불행한 소년의 기이한 행보! “더 이상 도망가지도, 주저앉지도 않겠어. 모두 오라고 할 거야. 덤비라고 할 테야. 난 깃발을 흔들 거야. 하늘과 땅, 구주에서 팔황까지 모두가 볼 수 있는 커다란 깃발을.” 소년이 청년이 되는 날, 가슴에서 솟아난 붉은 깃발이 온 천하를 감쌀지니! “나도 이제 행복해져야겠어.
· [무협] 먼치킨 · 복수
· 완결 | 총 216화 | 24화 무료
· **이전 [무적행]이란 이름으로 출간되었던 작품의 개정판입니다** 자생이 불가능한 불모지인 무신총 안에서 태어난 열세 살 소년 몽예. 먼저 죽이지 않으면 죽고 배고픔 때문에 동료를 죽이는 일까지 빈번한 잔혹하기 그지없는 지옥 같은 곳이지만, 몽예는 그곳에서의 삶밖에 알지 못한다. 궁기가 계속되어 모두가 굶주림에 괴로워하던 어느 날, 무신총에서 탈출시켜 주겠다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바깥세상을 다시 보고 만끽할 수 있다는 희망에 기뻐하는 무신총 사람들. 그러나 몽예는 그자들에게서 위화감을 느끼고 뒤를 밟아 보는데…….
· [무협]
· 완결 | 총 300화 | 25화 무료
· 가족을 앗아간 집마맹을 향한 복수를 달성한 수라천마 장후는 기억을 모두 갖춘채 다시 태어난다. 지난 삶을 후회하며, 어머니를 모시며 조용히 살아가던 장후의 앞에 한 여인이 나타나고, 그녀와의 인연은 그를 다시 무림으로 이끄는데....
· [무협] 성장물 · 액션물
· 완결 | 총 240화 | 23화 무료
· 신마(神魔)께서 말씀하시길, 패도(覇刀)는 십초적(十招敵)이고, 화왕(火王)은 백초적(百招敵), 검성(劍聖)은 천초적(千招敵)이라 하셨네. 하나 풍사(風邪)만은 얼굴을 찡그리시더니 일생을 싸울 자라 하셨다더군. 좌충우돌 풍사 형로와 괴짜 동료들의 성장기가 펼쳐진다!
· [무협]
· 완결 | 총 148화 | 25화 무료
·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신선과 요괴처럼 살아가는 초인들의 세계. 강호무림. 강호의 가장 밑바닥의 삶을 살아가는 삼류 낭인으로, 실력은 없지만 정의감만은 남달라 언제나 사건과 사고에 휘말리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고월홍에게 누군가 찾아온다. “당신께 한 가지 제안을 하려고 왔어요.” 그의 남다른 기연(?)은 그렇게 시작되는데…….
· [무협] 동양풍 · 통쾌,유쾌 · 빙의
· 완결 | 총 275화 | 25화 무료
· 마교 서열 11위. 흑살마신 천강. 흡성대법의 부작용으로 단명했던 그가 환생했다. 최강의 무공을 머릿속에 지닌 채.
· [무협] 통쾌,유쾌 · 먼치킨 · 이능력 · 성장 · 복수
· 완결 | 총 250화 | 25화 무료
· 낙양의 천재서생이었던 금혁비는 천양단절맥이라는 특이 체질을 이유로 납치 당해 2년 간 혈천교 연구원에서 생체실험 17호로 모진 생체실험을 당하게 된다. 그는 생체실험 결과 목이 뚫려도 죽지 않고 재생이 되는 경이적인 신체 재생력을 갖게 되자,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결국 탈출에 성공하고….
· [무협] 통쾌,유쾌
·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 남궁세가의 실패작 남궁혁. 마교 교주 천마와의 일전에서 동귀어진 했다. 눈을 뜬 순간, 가문에서 쫓겨나던 과거로 회귀해 있었다. 앞으로 몇 년 후면 다시 마교 들고 일어설 터. 남궁혁은 이에 초반에 녀석들의 음모를 파헤치기로 결심했다.
· [무협] 통쾌,유쾌 · 성장물 · 무사
· 연재 | 총 202화 | 22화 무료
· 암중단체들에게서 중원을 수호하던 백서휘. 2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가문에서 운영하던 무관이 망해 있다? “……이게 자하무관이라고?” 건물은 무너지기 직전에 등록된 관원은 하나도 없는 건 물론. 흑사방에서 가문의 무관을 집어삼키기 직전의 상황! 가문의 무관을 천하제일로 만들기 위한 백서휘의 행보가 시작된다.
· [무협] 책,소설 · 빙의
· 완결 | 총 500화 | 25화 무료
· 사고처럼 닥쳐온 무협 소설 속 삶. 살고자 발버둥 친다. “이런 미친 세상 속 주인공이 되고 싶지는 않다고!”
· [무협]
· 완결 | 총 877화 | 25화 무료
· 강호와 천하를 삼킨 천부. 천부천하를 뒤흔든 게을러빠진 천재가 나타났다. 어떤 무공이든 한눈에 익힐 수 있는 공전절후한 무위, 좌수 마두, 우수 대협으로 펼치는 독창적인 무쌍류. 빼어난 요리 실력과 정도를 아는 횡령까지!
· [무협] 비장 · 액션물 · 먼치킨
·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 명말, 폭정의 왕도를 타도하고자 뭇 영웅이 저마다 일통 강호를 외치며 궐기한다. 이로써 천하는 사국쟁패의 각축장이 되니. 난세를 평정할 진정한 영웅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 [무협] 성장물 · 잔잔물 · 무사
· 연재 | 총 400화 | 20화 무료
· 정마대전 이후 평화 유지를 위해 서로의 제자를 십 년간 맞교환하기로 한 무림과 마교. 그러나 정작 무림으로 간 건 마교주의 다섯 제자가 아닌 듣도 보도 못한 ‘여섯 번째 제자’ 소윤이었다. 무림은커녕 마교의 근처에도 가 본 적이 없던 어린 소윤. 그런 그의 맑은 기운에 무림인들도 점차 마음을 열게 되는데…… 마교와 정파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소윤의 무림 적응기가 펼쳐진다.
· [무협] 통쾌,유쾌 · 복수
·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 "내 목을 벤 놈이 누구냐?" 제갈세가의 버려진 자식이자, 망나니였던 제갈범. 마지막 순간, 두 눈이 멀어 누구인지도 모르는 자에 의해 목이 떨어져 나갔다. "오라버니?" 제갈예하. 금쪽같은 내 여동생. 아아, 여긴 지옥? 근데 왜 내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 이곳에? "그러게! 술 좀 작작 마시라고 했잖아요!" 아무래도 나 과거로 환생한 것 같다.
· [무협]
· 연재 | 총 889화 | 22화 무료
· 그는 죽고, 다시 태어났다. 흔히 말하는 불교의 윤회가 아니었다. 사부에게 버림받고, 의형제의 칼날이 심장을 찌르는 고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상태로 시간을 거슬러서 젖먹이 간난아이로 환생했다. 미래의 역사인 전생을 기억하는 새로운 삶이다. 자, 이제 어떻게 하지? 환란의 시대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며, 전설로 남아 인구에 회자될 그의 신화가 그렇게 시작되었다.
· [무협] 통쾌,유쾌 · 먼치킨 · 복수 · 궁극의 검사
· 연재 | 총 175화 | 25화 무료
· 타타르의 수장 테르칸을 죽인 전신 초담운의 행보를 따라간다. 친우에게서 돌아온 화살촉 하나가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남궁가의 암투 속에서 오라비를 잃고 혼자 된 남궁서연은 어느 날 찾아온 오라비의 친구로 인해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권력의 단맛에 취해 혈육을 저버린 자들을 응징했다. 하지만 그 뒤에는 그도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세력이 있었다. 누구도 죽음을 피해 가지 못할 것이다. 전장을 뒤흔들던 살귀의 투혼이 강호를 격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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