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드라마 · 판타지 · 빙의 · 왕족,귀족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백혈병에 걸려 살 날이 얼마 남지않은 나인에게 악마 벨로스트가 찾아왔다. “당신을 살려드리겠습니다.” “네? 왜죠?” “마침, 저도 당신의 영혼이 필요했고. 당신도 살고 싶어 하니 우리는 아주 좋은 거래를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이 악마, 믿을 순 없지만 어차피 나인에게 선택지는 없었다. 악마의 조건은 <첼리 멕시>라는 여자의 몸으로 들어가 대공의 사랑을 쟁취하라는 것. 게다가 어떤 위치에서 시작할건지 내가 정할수 있다고? 그래. 두고봐. 성공해서 건강한 몸을 되찾고 말거야! “그렇다면 대공의 하녀로 취직하게 해주세요!” (악마와의 계약/어떻게서해서든 악마와의 거래를 성사 시키려는 여주/빙의물)
[로맨스판타지] 궁정물 · 시대물 · 퓨전 · 회귀,타임슬립 · 직진남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18살 대한민국 소녀, 그녀의 취미는 역사속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야사를 읽는것이었다. 그날도 어느때처럼 전집을 읽다 오열하고 잠이 든 것 같다. 그런데 깨어나보니 복숭아꽃 나무 아래였다? 내 신분은 궁녀야? 양반집 규수도 아니고 중전도 아닌 그저그런 궁녀! 그런데 알고보니 야사속에서 비참하게 죽는 세자의 전속 궁녀다! 이제부터 내가 살 방법은 이 궁을 빠져나가거나 세자와 안엮이는 방법뿐이다. '니가 좋아졌다.'세자의 그윽한 표정을 본 나는 암담해졌다. 지금부터 살고싶은 21세기 소녀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집착남주#환생물#로판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평범남 · 3인칭시점 · 남주시점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지금부터 29살 평범한 직장인의 서동효의 모태솔로 삶의 스토리가 시작된다...
[로맨스판타지] 궁정물 · 로맨틱 · 계약관계,결혼 · 츤데레남 · 능력녀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책빙의/책읽었다고내용빠삭하게아는거아니고/나를나라고하지못하고/등잔밑약혼녀/능력여주/철벽여주/츤데레/집착남/착각남/] 어째서 내 인생이 어릴적 엄마가 읽어준 이야기책 [다섯 번째 신부]와 같아지는 것일까. 그런데 잘생기고 멋진 공작님을 만나 에버 에프터 하는 게 아니라 에버 에프터 할 여자주인공을 위한 희생양 4번이라니. 엄마를 일찍 여의고 무심한 아버지와 새엄마에게 버림을 받은 것도 서러운데, 그럴듯한 로맨스는 못할지언정 한창 꽃피울 나이에 죽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한번뿐인 인생 누가 책임져 줄 것도 아니고 내 살길은 내가 찾아야지. 짧고 굵은 공작부인으로 사느니 가늘고 길게 오래오래 살고픈 레아는 허울뿐인 귀족아가씨 신분을 벗어던지고 초보 메이드로 새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남다른 데가 있는 레아의 메이드 생활은 순탄치 않고, 기껏 찾은 일자리는 절대 피하고픈 전약혼자 공작님의 메이드였다. “왜 그런 생각을 하신건가요?” 나는 너무 어이없었다. “주변을 얼쩡거리고 나를 주시하고 내게 관심 많고…, 이게 다 나에게 맘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닌가?” 겉으로 보면 그렇긴 하다. 나는 공작의 근처를 얼쩡거리고 무엇을 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내내 관찰하고 신경 썼다. 그의 [속마음]을 엿보려 애썼다. “오해입니다, 공작님.” “오해?” 오해라고! 오해야! 언제 정체가 들킬까 매순간이 불안한데 무슨 관심! 공작님은 곧 만날 다섯 번째 아가씨가 운명이니까 그런 무서운 오해따윈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오해예요. 제가 정말 그런 맘이 있다면….” 내가 네 번째 약혼녀니까 공작님과 맺어지면, “…저는 죽을 거예요.” “죽을 만큼 좋아한다는 거군.” 아니라고!! 사람들의 [속마음]이 들리지만 오히려 사람들 속에 섞일 수 없는 레아와 속마음이 절대로 안 읽히는 의뭉스러운 공작님의 밀당로맨스
[일반]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단편
완결 · 총 1화 · 1화 무료
어디선가는 식용으로 사용되고 잔인하게 학대 당하는 동물들.. 짧은 생을 버티다 꺼져가는 생명들.. 우리집 애완동물은 모두 행복할까? 인간의 욕심에 멸종위기 동물들까지 밀매되는 현장 속으로..
[일반] 미스터리 · 공포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안녕하십니까 여러공포물을 낼것입니다 그 작품중에서 오싹하고 스릴있는 작품을 위주로낼것입니다
[로맨스판타지] 성장물 · 잔잔물 · 환생 · 빙의 · 평범녀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알바를 끝내고 집으로 온 나는 영문도 모르는 채 빙의를 당했다.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취향이 잔뜩 탄. 지인과 친해지고 싶어 읽었던 책 속에 말이다. 4살, 어느 마차 안. 아이아나 보헨이라는 나의 어머니와 함께 로벤보앤즈 백작가로 향하고 있는 것부터 나, 레티시아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근데 뭐? 남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를 무너뜨리는데 일조하는 것도 모자라, 죽을 미래라니. 여기 지식인 없습니까? 저기요, 스토리라는 걸 바꿔보려고 하는데 그거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신이시여 저를 구하세요! 헬! 미!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재회물 · 삼각관계 · 연하남 · 다정남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나는 내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침대에서 눈을 떴을 때 다인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옅게 잡힌 쌍꺼풀이 있고 눈꼬리가 접혀 귀여운 눈웃음을 짓고 있는 해수의 눈이었기 때문이다. 내 남자친구가 죽었고 그는 귀신이 되어 돌아왔다. ********** 일단 귀신이 나온다는 것은 판타지라고 생각해서 키워드는 판타지로 적었는데 배경은 현대입니다! 여주가 맘 고생 하긴하는데 제 기준 피폐까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맘에 걸리시는 분은 약피폐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비축없이 시작하지만 주 3회 이상 연재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코로나 덕분입니다.ㅠㅠㅠㅠ 일단 전개 방식이나 결말을 정해뒀기 때문에 연중은 안할 것 같습니다!! 일담 15금인데 19금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결정되면 수정할게요.) #귀신 #유령 #재회 #로판 #삼각관계 #로맨스판타지 #현대 #현대판타지 #현로 # 연하남 #연상남 #계략남#계략남 #다정남 #상처녀 #연상녀 #연하녀 #활발녀 tanya.novel.writer@gmail.com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절물 · 순애보 · 퓨전 · 운명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하루 하루 여위어가는 26살 세아는 다른 사람의 운명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세아가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사람 윤진. 그녀에게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그 소원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그 사람을 만나 보는 것이다. "있잖아 넌 운명을 믿어?" "돌아갈 수만 있다면 다시 한 번만 더 그날로 돌아 가고 싶어" 운명의 바퀴가 다시금 돌아간다. 이것은 운명과 사랑의 이야기
[로맨스판타지] 중세물 · 성장물 · 캠퍼스 · 다정남 · 여주시점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죽은 친구의 이름이 적힌 편지가 도착했다. 누군가 편지에 답장을 하였다. 하지만 셀럿은 누구에게도 편지를 보낸 적이 없었다. -셀럿에게. 셀럿은 작은 희망을 걸었다. 답장을 한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닐 것을 알고 있음에도. *** "대체 이건 어디서...가져온 거야?" 대답이 돌아오지 않을 질문이 입 밖으로 나왔다. 내가 손에 쥔 종이의 첫 문장은 이렇게 쓰여 있었다. -셀럿에게. *** 문의: yeonmoon_wall@naver.com
[로맨스판타지] 애절물 · 재회물 · 후회물 · 피폐물 · 상처녀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죽음만이 남았던 삶이었는데.” “너로 인해서 나는 죽음으로부터 구원받았어 오필리아.” 오필리아를 위해서라면 이 하찮은 목숨 따위 내던질 수 있었다. 오직 오필리만을 위해서 살아간다 다짐했었다. 오직 그녀만을 위해서. 나의 삶은 모두 그녀의 것이었고 나의 모든 것이 그녀의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내 두 눈이 보고 있는 것은 피를 흘리며 차갑게 식어가는 오필리아였다. 속에서 올라오는 거대한 슬픔과, 치밀어올라오는 분노를 다잡으며 생각했다. 나에게 보여주었던 그 미소를, 다시 지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행복했었던 그녀의 삶으로 다시 되돌려놓아야 한다고. 이제, 내가 그녀를 구원해줄 차례였다. - 작가 이메일: pam3856@naver.com 미계약작 표지: 작가 춘식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개그물 · 남장 · 털털녀 · 여주시점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여주겜판/빙의착각/과자아님/반역물/병맛생존물/황제(가 될)여주/황제는 됐고 살고싶어요] 해피 귀족 라이프를 즐기려던 (초코)하임 델 베르크 남작 영애. “영애께서는 반역의 상이십니다” 신이 있다면, “권력이고 재력이고 쥐뿔도 없는 변방의 남작 영애인 내가?” 내 손으로 죽이고 말테다.
[라이트노벨] 시리어스물 · 패러디 · 드라마 · 이야기중심 · 판타지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프로젝트 문의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의 세계관에서 비롯된 작품입니다. 우리 직원들의 이야기를 첨예하게 그려보고 싶어서 시작한 연재물입니다. 자유연재로 진행됩니다.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애잔물 · 신분차이 · 순정남 · 우월녀
연재 · 총 16화 · 16화 무료
[15금], [남녀반전물],[여주대공],[남주노예] 신룡의 저주 이후 세상을 움직이는 중심은 여자가 되었다. 약하고 쉽게 병들며 금방 죽어버리는 남자들을 지배하는 여자들. 아름다운 남자를 소유하는 것은 곧 여자의 능력이 되는 시대에 태어나 동부대공과 귀족들의 노리개가 된 노예 아멜. 남자들이란 어디까지나 지켜야 할 존재일 뿐, 동반자로 곁을 나란히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서부대공 베르사티. 한 순간의 변덕으로 거둔 아멜이 베르사티의 세계 안으로 들어온다.
[시대물로맨스] 가상시대 · 동양풍 · 애절물 · 순애보 · 걸크러시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계략녀 #걸크러쉬 #차도남 #상처남 #황자공주 #궁중암투물 #로맨스판타지 #무능빌런조 #매혹적인 #무쌍찍는여주 #자식의반란 #막장부모 전쟁에서 도망친 왕과 왕후를 대신해 왕성을 지켰다. 그러나 1년 간의 항쟁은 끝이났고 나는 패배해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눈뜨고 보니 자신은 전쟁이 일어나기 1여년 전으로 되돌아가 있었다. 되살아난 그녀는 복수를 결심한다. 자신에게 자식의 도리를 강요한 주제에 전쟁에서 자신을 두고 도망친 왕과 왕후에게 말이다. 그전에 한 가지, 전생에서는 보로도니악에게 살해당한 3황자 에일롯을 살려야한다. 그가 살아야만 그들을 향해 복수를 할테니. * 과거에는 자신이 인사만 하고 보낸 남자는 빈말로라도 못생겼다고 할 수 없었다. 오히려 그 외모로 방에서 은둔만 했다는 게 아까울 정도로 잘생겼다. 유려한 턱선과 큰 키, 햇살에 비치는 회색 머리는 백발처럼 보이기도 하면서, 저를 내려다보는 시선은 태양의 햇살을 들여다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억지로 제게 보이는, 힘없는 미소. 마치 장례식에 온 것처럼 아래로 내리깐 시선, 그것은 그가 입은 검은 정복 때문에 더더욱 음울하게 보였다. "늦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에일롯."
[로맨스판타지] 성장물 · 드라마 · 회귀,타임슬립 · 피폐물
연재 · 총 54화 · 54화 무료
다시는 그러지 마. 과거로 돌아오길 원치 않았다. 살아있길, 바라지도 않았다.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거 하나만으로 자결을 통한, 이 아픔마저도 수긍할 수 있었다. 근데…. "지금 제국력 몇 년도니?" "197년 5월 13일입니다." 단호한 답변이었다. 녹타나는 시녀의 대답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반복되는 개미지옥의 시발점이었다.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궁정물 · 중세물 · 순애보
완결 · 총 41화 · 41화 무료
14년 간 약혼자와 편지를 주고 받았다. 얼굴 한 번 못 봤지만 우리 사이의 애정을 의심한 적이 없다. 그런데 그 편지가, 대필이란다. 이런 개XX. 잠깐만, 그러면 편지 보낸 사람은 대체 누군데?
[로맨스판타지] 성장물 · 무심남 · 다정녀 · 장편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버려진아이 2권으로 돌아왔어요 !!! 재밌게봐주세요 ~@@@@@ 하트뿅뿅 댓글도 평점도 주시면 좋겠어요!!!
[로맨스판타지] 가상시대 · 서양풍 · 판타지 · 능글남 · 능력남
연재 · 총 248화 · 248화 무료
자리에서 일어나 천천히 한쪽 무릎을 굽히고 앉으며 왼손을 심장에 가져다 대며 서재에서 보았던 책에서 읽었던 글을 읊조렸다. “이 심장의 박동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주군의 검이 되어 주군의 앞길을 막는 것을 베어낼지니 이 검이 낡아 부러지는 그 순간까지 주군의 검이 되고자 청하옵니다.” 기사도, 검을 배운 이도 아니기에 검을 건네지는 못했지만 그대로 심장에 가져다 대었던 왼손을 엘버렛에게 내밀었다. 물론 갑작스러운 자신의 행동에 혼란스러워 보이는 엘버렛이었고 그에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언제나 함께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엘버렛 곁으로 돌아오겠다는 맹세야.” 그렇게 말하자 덥석 자신의 손을 잡아 오는 엘버렛이었고 그에 그 작은 손들에 내 이마를 기대었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 성장물 · 판타지 · 소꿉친구 · 다정남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청셰(靑界)와 백계(白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양풍 환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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