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동양풍 · 애절물 · 순애보 · 회귀,타임슬립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조선시대 왕비들중 가장 불쌍한 왕비로 다섯손가락에 꼽히는 연정왕후 한씨 본래 역사대로라면 25살 젊은 나이에 독살을 당하는 안타까운 운명이었다. 헌데, 눈떠보니 여기가 어디? 년도는 2021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청담빌딩 702호 중전마마의 대한민국 타임슬립썰. 지금 시작합니다.
[라이트노벨] 중세물 · 판타지 · 성장 · 마왕,용사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아린 아이든 노인이든 세계관 최강의 검성으로 만들어 준다던 엑스칼리버를 얻은 평범한 짐꾼, 이안! 그의 세계관 평정 모험 이야기 들어봅시다!!
[현대로맨스] 애잔물 · 성장물 · 서정적 · 학원 · 장편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삐이이이’ 이명이 더 심해졌다 거진 한 주 동안 비가 계속왔다. 나는 먹구름이 개기 시작하는 창밖을 바라보며 눈을 감았다 따뜻한 잔상이 나를 맞았다. 퍽 아름다웠나, 어지럽다. 아직 뜯지 못 한 소포를 품에 안고 눈을 감았다 창을 통해 용케 들어온 햇살은 세상을 살구빛으로 물들였다 지겨운 5월이였고 너무도 느린 5월이였다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힐링물 · 달달물 · 빙의 · 존댓말남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완벽한 남자들이 있는 소설속 세계로 들어온것 같다. 아마도?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선결혼후연애 · 사차원남 · 철벽녀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가벼운 사람은 딱 질색이야, 금방 사랑에 빠지고 질리는 그런 인스턴트 연애 따위 필요없어.” 차가운 첫인상과 딱 맞아 떨어지는 냉정한 말투와 똑부러지는 성격으로 서른 초반의 나이에 성공을 거머쥔 재벌가 외동 딸 유아랑. 그런데 몇 년 째 꾸준히 유명 연예인들과의 스캔들 주인공을 자처하는 남의 집 잘 나가는 기업 철부지 막내아들 이재희가 내 남편이 된다고? 지금 시대가 어느 땐데 정략결혼이라니? 게다가 첫만남부터 느껴진 저 남자의 해맑은 기운이란...말도 안돼. "내가 한 달 안에 이혼 안 하면 유아랑이 아니라 무아랑이야!" 물불 안가리는 직진 연하남 재희와 철벽녀 아랑의 선 결혼 후 연애 로맨스
[현대로맨스] 현대물 · 미스터리 · 로맨틱 · 능글남 · 순진녀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평범한 한 여고생의 남자친구가 실종 돼었다, 그리고 문자 한 통 그 문자를 읽은 여고생은 절망에 빠졌다.
[시대물로맨스] 동양풍 · 시대물 · 애잔물 · 임신튀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부부이긴 하되 부부가 아닌 삶. 남편은 문벌을 타파하고 뛰어난 인물을 채택한다는 세자시강원 종삼품 보덕으로, 학식과 재능을 동시에 인정받은 재원이었다. 시조부가 좌의정을 지내셨으니 내방에만 있는 내게도 문벌을 깨트린다는 말은 흰소리로 들렸다. 남편은 사대문 안에 본가를 두고도 궐과 더 가깝다는 이유로 별택(別宅)에서 기거했다. 혼인을 한 직후부터 지금껏 그 모양으로 간혹 시어머니의 등쌀에 못 이겨 본가에 오긴 했으되 사랑채에 머물면서도 내가 있는 별당은 본체만체했다. 그러니 살을 맞대는 일 없이 부부지간이라고 말하기 민망할 만큼 요원했다. 한마디로 나와는 상관없는 사내였다. 그 귀하신 몸으로 몸종과 놀아났단다. 아내인 내가 아무리 못났기로 이런 푸대접은 참을 수가 없지.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잔물 · 서정적 · 클래식 · 일상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부족할 것 없이 살던 여자 그러나 사랑하던 사람이 미국 유학 중 갑자기 사라지고 .. 그 뒤 감정을 억누른 채 살다가 새로운 사랑을 다시 만나는데.
[현대로맨스] 로맨틱 코미디 · 소꿉친구 · 동거물 · 츤데레남 · 능력남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배꼽친구. 동창인 엄마들 덕에 태중부터 친구임이 정해진 필연적인 사이. "우리 그만하자." "얘랑은 정말 친구야." 현태의 은밀한 속사정을 차마 말할 수 없는 서우는 시작하는 연애마다 번번이 실패하고 마는데. "오늘도 취하면 죽는다." 같은 집에 살고나서 부터 현태에겐 항상 서우와 똑같은 샴푸 냄새가 났다. "나 정말 몰라요? 이 쪽에선 나름 유명한 사람인데." 그리고 그 남자에겐, 서우가 너무도 좋아하는 커피 향이 가득했다. 아직 손 끝에 남아있는 그 날의 온도. 그 때 그건, 정말 누구였을까.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사내연애 · 냉정남 · 철벽녀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같은 꿈을 꾸면서도 같은 꿈을 꾸는지 모르는, 사람이 귀찮은여자 이다정대리와 차가운남자 지서준본부장, 꿈속에서 만나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지서준 본부장을 향해 "제가 누굴까요?"라는 장난스런 물음을 던지며, 지서준 본부장의 꿈속의 여인찾기가 시작된다.
[시대물로맨스] 애절물 · 신파 · 능글남 · 털털녀 · 단편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시대극. 네가 지어 준 이름이 내게 어떤 의미였는지. 내 삶을 어떻게 흔들었는지, 너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너는 그것을 파멸이라고 불렀지만, 나는 그것을 유일한 의미라고 불렀다. 주건효. 나는 내 암호문 맨 앞장에 네가 준 이름을 써 넣을 것이다.
[일반]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평범남 · 남주시점
완결 · 총 15화 · 15화 무료
17살 고등학생 정우가 가출을 하게 되면서 만들어가는 에피소드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유혹남 · 다정남
연재 · 총 73화 · 73화 무료
아들만 셋을 둔 아들 부잣 집의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 매력적인 얼굴과 큰 키로 학교에서 인기 많은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36살의 첫째, 정태원. 눈에 보이는 건 오직 동물들 뿐인 동물병원 의사 33살, 둘째 정태민. 대학원에 다니는 백수 아닌 백수 31살, 셋째 정태준. tmfvmsgksmfgl@naver.com
[일반] 현대물 · 미스터리 · 개그물 · 일상 · 단편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한편 한편의 단막극장같은 반전요소의 시리즈물입니다. 재미있게읽어주시고요 관작꾸욱눌러주세요 성인물이아니기에 아무나보셔도좋습니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오피스 · 짝사랑녀 · 단편
완결 · 총 1화 · 1화 무료
그녀에겐 하루하루가 고달팠다. 그러나 그런 그녀에게도 잠시나마 따듯하게 해주는 태양이 있었으니...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연예계 · 배우 · 친구→연인
완결 · 총 87화 · 87화 무료
액션 배우로서 조연 배우나 해보는 것이 꿈인 나에게 어느날 외계생물체가 다가왔다. 그가 내세운 유일한 조건은 내 몸에 정착하게만 해주는 것. 자기 말로는 남녀 변형이 가능한 생물체라나? 남자 배우든 여자배우로든 양쪽 성으로 모두 성공하게 해주겠다고. 지구의 모든 데이타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외계생물체의 도움을 받는다면 난 성공할 수 있을까?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뇌섹남 · 순정녀 · 장편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골프장 캐디 들의 사생활 판도라 상자를 여는 소설 캐디와 골프장 손님 과의 금지된 비밀 로멘스 이야기 이 소설은 골프장에 천번 올라가도 알수없는 산속 연애장 골프장의 요지경 세상을 파해친 충격 난픽션 소설 golfer 들은 필히 읽어야 되는 실화 이야기를 토대로 쓴 소설 주요 등장인물 백강인 부산 최고의 골프장 회원권을 두개 사서 골프장 캐디를 낚고 연애 하는걸 골프 보다 더 재밋어 하는 괴짜남 유진 캐디를 하면서 발군의 외모 덕에 골프장 간부와 golfer들에게 지속적 유혹을 받는다 재란 골프장 프로썁에 근무 하면서 오나 아들 에게 몸을 빼앗기고 결국 복수한다 화숙 자신이 골프장 캐디 조장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골프장 간부와 동료 캐디를 이용하는 전형적인 출세지상 캐디. 주인공 유진을 캐디계로 입문시켰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드라마 · 오피스 · 삼각관계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계약 만료를 앞두고 갑자기 오른 전세값으로 인해 일어난 두 남녀의 러브 헤프닝
[현대로맨스] 현대물 · 성장물 · 로맨틱 · 캠퍼스 · 동거물
완결 · 총 57화 · 57화 무료
로봇같은 남자와 상처 많은 여자의 성장기입니다. 조금 긴 호흡으로, 감정선을 잘 느끼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를 바라보는 과정을 보아주세요.
[일반]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운명 · 장편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장편소설 '세번의 운명'시리즈 제 7권 이야기 '거꾸로 흐르는 강 ' 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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