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판타지] 현대물 · 회귀,타임슬립 · 성장
· 완결 | 총 877화 | 20화 무료
주식 투자에 실패해 나락으로 빠진 강태수. 그런데, 눈을 떠보니 22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다시는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으리라!” 미래의 지식과 달라진 머리는 그를 천재적 사업가로 만들었고, 지난 삶에 대한 깊은 후회는 그를 혁명가로 이끌었다. 부패한 기업인, 무능한 정치가, 희생당하는 서민들과 IMF… 그리고 또다시 다가오는 어두운 그림자들……. 지나간 역사를 바로잡지는 못하지만 비뚤어져 가는 미래는 바꾸리라.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강태수. 변혁의 중심에 서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순애보 · 오피스 · 운명 · 삼각관계
· 완결 | 총 59화 | 6화 무료
무려 50만 원! 거액을 받기로 하고 대타로 나간 맞선 자리. 그 자리에서 만난 남자가 새로 입사한 회사 대표라니!!! 시작은 영~ 이상했는데,,, 달콤, 심쿵 로맨스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까? *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처음 만난 여자랑 호텔 방까지 온 건 당신이 처음이야, 강주연.” “난...” 뭐라고 답해야 할지 세경의 머릿속이 복잡했다. 나도 분명 처음이다. 아니, 이런 건 감히 상상도 해본 적 없었다. 그렇지만 강주연이라는 여자가 처음일지는 알 수가 없었다. 대타 맞선을 나가는 알바생에게 당연히 그런 정보까지는 주지 않았으니까. * 기준의 입술이 목선을 타고 내려오기 무섭게 블라우스 단추도 하나, 둘 힘없이 열렸다. 불을 켜지 않았지만 커다란 통 유리창을 통해 비치는 도심의 불빛에 세경의 가슴은 더욱 야릇하게 드러났다. “못 참겠군...” 그 다음은 허락의 과정이 필요 없었다. 단숨에 브래지어를 풀어내자 드러난 새하얀 가슴. 앙상한 어깨와 달리 제법 풍만한 그 가운데는 꼿꼿이 긴장한 분홍빛 유두가 봉긋 솟아 있었다. 빨간 입술자국이 남을 만큼 강하게 가슴 끝을 빨아들인 기준이 매끈한 유두를 혀끝으로 핥았다. 세경은 머릿속이 아득해지는 느낌이었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지. 그냥 대타 맞선이었는데... 저녁 먹으면서 마신 그 와인 때문이야... 그 다음 칵테일은 마시지 말 걸 그랬나... 하... 어쨰든 지금 이 느낌은...’ “아읏... 좋아...” 세경은 저도 모르게 그 다음 말을 밖으로 내뱉고 말았다. “좋아야지 그럼. 점점 더 좋을 거니까 기대해. 읍.” <본문 중에서> * #재벌남인데 #나만바라봐 #까칠남인데 #나한테는달콤해 #낮에는달콤한데 #밤에는왜거칠어져?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사내연애 · 계략남 · 능력녀
· 완결 | 총 65화 | 3화 무료
다이아몬드 수저, 황태자, 루시퍼… 서우진을 칭하는 수많은 별명 중 공설아가 최고로 치는 건 단연코 ‘압도적 싸가지!’ 하루 24시간 수발들다가 쌍코피를 실물로 영접할 판인데, 뭐라고? 내게 끌리는 것 같다고? 이쯤 되면 서하 그룹 엘리트이자 얼음공주가 별명인 설아도 더는 평정심을 유지할 수가 없다. “실장님, 지금 그 말씀은 저를 우롱하시는 겁니다.” “예뻐서 그래.” “네?” “그러게… 누구 마음대로 자꾸 괴롭히고 놀려주고 골탕 먹이고 싶을 정도로 예쁜 거야? 그러니까 내가 이러는 건 모두 다 공 팀장 탓이라는 거지.” 논리 따윈 통하지 않는 우진의 고백에 기함하는 설아. 미친놈이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어쩌면 정신이 나간 건 그가 아니라 자신 일지도 몰랐다. 무심하게 툭 던지는 예쁘다는 말에 숨이 막혔던 건… 분명 착각이 아니었으니까.
· [현대로맨스] 연상연하 · 능력남 · 까칠남 · 직진녀 · 순정녀
· 연재 | 총 41화 | 41화 무료
부모님을 다 여의고 오빠와 단 둘이 살던 18살 오 솔은 오빠의 친구인 온한고등학교 마왕이라 불리는 선생님 천호진과 함께 살게 되며 11살 차이를 극복하고 그리는 로맨스 소설!
· [클래식판타지] 퓨전 · 회귀,타임슬립
· 완결 | 총 322화 | 25화 무료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언제나 과거에 집착하던 친구의 염원. 녀석의 죽음은 내게도 기회를 주었다. - 나는 간다. 이제 간다. 모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다. 우연이라는 운명으로 함께 돌아간 과거, 하지만 친구의 회귀에서 내 삶은 완벽히 배제되어 있었다. [진정한 친구가 내게 있기는 했었나.] 진실 된 사람. 그리고 모든 것을 함께할 수 있는 가족. 나의 과거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신뢰할 수 있는 이들을 그저 돕고 지켜볼 수만 있어도 만족한다. 회귀라는 타인의 기적 속에서 함께하는 자.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잔물 · 계약관계,결혼 · 나쁜남자 · 상처녀
· 완결 | 총 78화 | 3화 무료
“립스틱, 너랑 안 어울리는 색이야.” 문득 진한 색조가 방해가 된다는 듯 그가 엄지손가락으로 서경의 입술을 쓸었다. “이게 제일 잘 어울려.” 도톰하게 본연의 색을 찾은 입술이 만족스러워 주한은 입꼬리를 비스듬히 올렸다. 그저 사랑도 없는 3년짜리 계약 결혼이었다. 날아 보기도 전에 날개를 빼앗겨 버린 신인 배우 도서경과 그 날개를 다시 찾아 줄 방송국 대표 최주한의 결혼은. 하지만 서경은 주한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었다. “우리…… 여기까지 해요.” 그런 그에게 결코 말하지 못할 비밀이 생겨 버렸다. “아직 계약 기간 1년 정도 남은 거 알아요. 1년만 일찍 이혼해요.” 남편 주한과 자신의 아이가 배 속에 자라고 있다는 것. 「마지막, 을 ‘도서경’이 만에 하나 계약 기간 중 갑 ‘최주한’의 아이를 임신했을 시 ……배 속의 아이는 반드시 지운다.」 이 아이를 지키기 위해 사랑하는 남자에게 이별을 고했다. “웃기지 마. 우리 부부 생활이 끝날 때까지 모든 결정권은 나한테 있어. 지금 네가 하고 싶다는 그 이혼도.” 화난 그의 음성이 강압적으로 끝을 맺을 때, “똑똑히 들어. 네 이 작은 몸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내가 갖고 안 놓아줄 거야.” 그가 손을 뻗어 서경의 몸을 으스러트릴 듯 강렬히 끌어안았다.
· [현대로맨스] 일상 · 현대물
· 연재 | 총 240화 | 240화 무료
양부모에게 학대를 받으며 자랐던 강이는 가출 후 부산으로 내려가 밑바닥 인생을 살고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신이 네 엄마라고 말하는 아름다운 여자 은새로 인해 강이는 그녀의 으리으리한 저택에 머무르게 된다. 한편 은새의 딸 이랑은 어릴 때부터 엄마에게 들어온 은새와 지형의 이야기에, 사랑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자꾸만 지형의 아들 강이에게 끌리는데..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조용히 지켜보는 은새의 남편, 경휼은...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66화 | 66화 무료
헤어졌던 연인과 소개팅 자리에서 만났다. 하필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 사랑해로 시작해서 미안해로 끝난 우리 사이.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친구→연인
· 완결 | 총 82화 | 10화 무료
8급 서기 신도영, 어느 날 갑자기 남자 복이 빵! 터졌다. 외모 반듯, 행실 반듯, 직업까지 안 빠지는 5급 사무관, 우인규 VS 꽃미남, 꽃청춘, 전 세계 여자들 마음에 불 지르고 다니는 여행 작가, 정아론. 이웃집에 사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건만 두 남자의 무한 대시에 도영은 행복하면서도 괴로울 따름. 삼각관계에 놓인 세 사람의 직진이 시작된다!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13화 | 9화 무료
2014년. 한국에는 하늘에서 좌천된 신수들의 터가 있다. 승천의 조건은... 키스? 난폭한 ‘기린’ 기해륜, 온화한 ‘이무기’ 사현, 까칠한 ‘해태’ 태은규 등 영물들과 특별한 그녀 '이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달콤 살벌 스캔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3화 | 40화 무료
어머니를 만나게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황궁으로 들어간 연월, 그리고 그런 월아와 황제의 사랑이야기
· [현대로맨스] 고전물 · 실존역사물 · 남장
· 완결 | 총 71화 | 8화 무료
조선 시대 불운의 남녀 쌍동(雙童)으로 태어난 서유와 주용. 그 운명에 맞서는 아름다운 서유를 소개합니다. "제가 여인이면 안 되는 것입니까?" "강상의 법도가 지엄하거늘, 어찌 세상과 모두를 속이려 드는 게냐?" "속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살고자 하였을 뿐입니다." 아비의 말이 야속해 서유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숙였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9화 | 10화 무료
여자에 대단건 집착과 소유욕뿐. 사랑을 모르는 외로운 남자 도진. 누가봐도 못생긴 곰탱이로 변신한 가영. 두사람의 미래가 예견되어 있었다면.....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연상연하
· 완결 | 총 80화 | 19화 무료
밝은 햇살 같은 여자와 약속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는 남자. 햇빛처럼 환하게 어둠처럼 보이지 않는 사랑을 시작하는 두 사람의 절절한 약속.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43화 | 16화 무료
사랑한다는 진지한 내 얼굴을 보고 저도 사랑한단다. 가족이니까, 뭐, 가족은 원래 사랑하는 사이가 맞다나 뭐라나. 웬수 같은 인간............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55화 | 34화 무료
"좋은 말로 할 때 꺼져라. 왕자 좋아하시네! 노랑머리 날라리 같은 게! 네가 왕자면, 나는 이 나라의 국모다! 됐냐?" 꿋꿋하게 용감한 민정. "쟤 오늘 밥 주지 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말도 서슴치 않는 왕싸가지 알렉스. "엄마... 아빠... 보고 싶어..." 절대 맞을 것 같지 않은 두 사람. 민정은 부모님을 언제쯤 만나게 될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45화 | 5화 무료
4년간의 만남은 지원과 이준에게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지원과 이준 모두 끝을 예상하고 시작한 만남이었지만, 지원이 자신으로부터 멀어지려하는 모습을 보며, 이준은 지원에 대한 집착을. 그리고 지원에겐, 이준의 짙어진 소유욕이 결혼으로부터 더욱 벗어나기 위한 촉매제가 되어버렸다.
· [현대로맨스] 회귀,타임슬립
· 연재 | 총 42화 | 10화 무료
“그래, 오늘이 모델 첫날이지. 으음. 일단 좀 벗어볼래?” 몰락 귀족이지만 자존심과 품위는 지키고픈 아가씨 루아셰가 어린 천재라 알려진 화가 청년 홀트를 만난다. 홀트는 루아셰를 모델로 고용한 자로서 끊임없이 그녀의 자존심과 품위를 희롱해대고, 그의 친구이자 시인인 아루힐은 그녀에게 불편한 친절을 베푸는데…….
· [로맨스판타지] 시대물
· 완결 | 총 31화 | 1화 무료
오피스물, 재회물 등 조금 시크릿한 로맨스 중단편입니다. 불시에 투척하는 로맨스소설입니다.
· [현대로맨스] 환생
· 완결 | 총 82화 | 11화 무료
너 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여자라면 질색하던 강우진. 선녀와 엮이면서 점점 이상한 감정을 느낀다. 넌 도대체 누구야? 왜 날 혼란스럽게 해? 전생의 연인을 찾아 환생한 나선녀. 우진을 만나면서 혼란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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