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95화 | 30화 무료
“나하고 결혼해.” 진실을 감추고 빈소로 찾아가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 호수. 아무것도 모른 채 그가 내민 손을 마주 잡는 제이. “혹시나 해서 말해두는데 나 좋아하지는 마라. 계속 딱 지금 이 감정 정도면 좋겠다. 시작과 같아야 끝도 편하지. 안 그래?” “걱정 마요, 나 생각보다 눈 높아요.” 남인 듯 남은 아닌, 그러나 남과 다를 바 없는 그들의 삐딱하게 달콤한 결혼 생활이 시작되었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일상 · 잔잔물 · 로맨틱 · 첫사랑
· 연재 | 총 65화 | 65화 무료
6년전 은영의 첫사랑이자 옆집 남자였던 정혁이 미국으로 떠난 후 비어버린 그 남자의 집 . 그를 잊지 못 하며, 줄 곧 솔로로 지내던 은영의 옆집에 새로운 남자 도영이 이사를 오게 되는데...... [그 남자의 집주소 : eunheesay@naver.com ] 표지출처: 일러스트 에프FNP
· [현대로맨스] 오피스 · 개그물 · 로맨틱 · 현대물 · 재회물
· 완결 | 총 65화 | 3화 무료
만찢남 노성기 전무가 남자 구실을 못 한다고? 뜬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NS 그룹의 에이스 ‘이유리 팀장’이 나섰다! “회장님. 프로젝트 ‘웨딩’의 핵심은 노 전무의 소문을 잠재울 신붓감입니다.” “그래. 그 부분은 나도 이해했네.” “회사와 노 전무의 사정을 이해하고, 죽는 순간까지도 비밀을 유지할 만큼 신뢰가 높은 여성을 섭외해야 합니다. 일단 프로젝트 승인을 해주시면….” “으음….” “회장님? 왜 그렇게 뚫어지라 쳐다보시는지…?” “그래. 해봅시다!” “네?” “이 팀장. 노 전무랑 결혼해!” “네에?!!!” *** “난 또 무슨 중요한 일이라고…. 고작 그것 때문에 아침부터 그런 표정으로 내 앞에 선 겁니까?” “그렇죠 전무님? 이번에는 회장님께서 오판하신 게 맞습니다. 저랑 전무님이랑…. 어머 말도 안 되죠. 그럼 해결해 주실 거로 믿고 전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이 팀장 잠깐.” “네?” “해봅시다!” “네에?” “나 두 번 말하는 거 싫어하는 거 잊었습니까? 해보자고 결혼.” “네에?!!!”
· [현대로맨스] 추리 · 현대물 · 삼각관계
· 완결 | 총 62화 | 10화 무료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은 과연 누굴까. 내 곁에 있는 미스테리한 두 남자. 대한민국 최고의 소설가, 하지만 속을 알고 보면 글 쓰는 야생동물. 사교성 좋은 재벌 2세. 하지만 걸출하게 만들어진 오튀드 꾸뛰르(수제 맞춤). 둘 중에, 과연 누구? 그리고 내가 사랑하게 될 남자는 또, 누구일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몸정>맘정 · 소유욕,독점욕 · 후회남 · 상처녀
· 완결 | 총 83화 | 3화 무료
“감히 내 앞에서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고.” 거짓말을 뱉은 하린의 입술이 달달 떨렸다. 강준의 시선이 살벌하게 내려앉았다. 교차한 시선이 뜨겁게 얽혀든다. “어디서 그따위 말을 뱉어.” 서늘한 음성에 온몸이 잠식당하는 기분이다. 벌을 주듯, 손가락을 세운 그가 하린의 입술을 느릿하게 문질렀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사내연애 · 계략남
· 완결 | 총 99화 | 5화 무료
오해 때문에 대형 사고를 쳤다. 억지로 유혹했고, 결정적인 순간에 온갖 욕을 퍼부었고, 남자의 중심부를 무릎으로 찍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그 결과로 심각한 트라우마를 안게 된 팀장님의 처분은. “우리 진하게 사귑시다.” 상사의 불순한 의도를 의심한 그녀는 제 잘못에 책임을 지고 그의 트라우마 치유를 돕는 방법으로 키스를 역제안하고, 결국 두 사람은 ‘키스 열 번’을 하기로 약속한다. 그런데 키스를 핑계로 한 만남이 왜 꼭 데이트 같지? 게다가 이 남자, 어째 치유보다 연애가 목적인 듯. “얼굴에 털 났네요. 미, 모.” “그렇게 눈 크게 뜨면 입술이 하트 모양 되는 거 알아요?” “내가 지금 신해수 금단 증상이 심해서.” 훅훅 치고 들어와 심장을 어택하는 팀장님. 회사에선 얼음송곳인데 왜 그녀에게만 세상 둘도 없는 스윗남인 걸까? SL그룹 전략기획팀에 새로 부임한 팀장 강지훈. 콩쥐이자 철벽녀로 불리는 평직원 신해수. 오해, 그 너머에 특별한 사연을 품고 있는 두 남녀의 유쾌하고 섹시한 로맨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로맨틱 · 현대물 · 첫사랑 · 동거물
· 완결 | 총 97화 | 6화 무료
#현대물 #동거 #시월드 #재회물 #첫사랑 #사내연애 #계약연애 #운명적사랑 #능력남 #재벌남 #상처남 #다정남 #다정녀 #철벽녀 #순진녀 #달달물 #힐링물 “이리 와. 내 집으로.” “본부장님…?” 차주원 전략기획본부장. 일개 디자인팀 직원은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조차 없는 남자. 십년지기 친구의 오빠가 아니었다면. “아니면 달리 갈 데 있어?” 전세금 사기를 당해 당장 갈 곳이 없어진 김이리에게 주원은 그의 집에서 지내라고 했다. 물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보다 더 달콤한 제안은 없었다. 하지만…. 회사 사람들은 차주원을 단순히 무뚝뚝하다고 알고 있었지만, 이리는 진실을 알았다. 그가 얼마나 사람을, 특히 여자를 싫어하는지.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괜찮겠냐고 물어보는 이리의 요동치는 눈동자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주원이 입술 끝을 느릿하게 들어 올렸다. “너는 괜찮아.” 우연처럼 혹은 필연처럼 시작된 이리와 주원의 동거! ‘너는 뭐든지 괜찮아.’ 그의 달콤한 말이 일깨우는 과거의 추억. 아이수 장편 로맨스 <이리와>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98화 | 21화 무료
“은우야 네 시아버지다. 잊지 마라. 네 친정아버지 좀 바꿔 줄래?” 은우는 통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전화를 아버지께 바꿔주었다. 전화를 바꿔주고 어머니에게 전화내용을 이야기하고 왜 시아버지라 하는지 그 시아버지가 누구인지 물었다. “아, 아빠 친구분이셔. 네가 6살 때 그 집 아들보고 ‘오빠 내꺼야’ 하면서 어디 못 가게 잡았던 거 기억 안나?” 어릴때 아버지 친구 아들을 내꺼로 찜한 은우와 찜 당한 현우의 이야기.
· [클래식판타지]
· 완결 | 총 199화 | 24화 무료
치명적인 매력의 주인공, 마도지존 묵자후(墨自候)! "그걸 아느냐? 벌레는 때가 되면 변태(變態)한다는 사실을. 너희들이 만들어놓은 벌레가 마인이 되어 돌아왔다. 어둠을 씹고 죽음을 삼키는 마인이다. 기대해도 좋을 거야. 후후후!"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55화 | 34화 무료
"좋은 말로 할 때 꺼져라. 왕자 좋아하시네! 노랑머리 날라리 같은 게! 네가 왕자면, 나는 이 나라의 국모다! 됐냐?" 꿋꿋하게 용감한 민정. "쟤 오늘 밥 주지 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말도 서슴치 않는 왕싸가지 알렉스. "엄마... 아빠... 보고 싶어..." 절대 맞을 것 같지 않은 두 사람. 민정은 부모님을 언제쯤 만나게 될까?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81화 | 4화 무료
5년 전 사내커플로 만나, 2년 연애 1년 동거 2년 신혼 그리고 이혼. 너무나도 쉽게 끝난 준영과 도원의 관계. 그러나 끊이지 않은 인연의 선이 자꾸만 두 사람을 엮는다. 맙.소.사. 오히려 이혼 후 얼굴을 더 자주 봤지 싶다. 인연의 끝은 어디일까. 오준영 최도원, 이별남녀 이야기.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228화 | 55화 무료
거대한 옷방에 명품으로 가득 채우며 살던 소율. 아빠의 사업 실패로 졸지에 바닥으로 추락한다. 옷가게에 점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지옥과 같은 세상과 맞닥뜨린다. 그나마 옆가게 카페사장과 동대문아저씨가 위안이 된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12화 | 7화 무료
자꾸만 준휘를 모르는 척 하는 이서진. 그런 서진을 자꾸만 찾아다니는 김준휘. 뭐 시작한 것도 없으니 밀당도 아니건만. 밀당인 듯 밀당아닌 밀당같은 그들의 두근두근 로맨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101화 | 23화 무료
가슴이 시리도록 차가운 그녀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한 곳 빠짐없이 따뜻함을 전해주던 그의 손이 어느날 사라졌습니다. 차가워진 그녀의 손은 다시 따뜻해 질 수 있을까요?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139화 | 10화 무료
별빛처럼 빛나는 그들의 로맨스 스토리. <별빛스캔들>입니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8화 | 26화 무료
사람이 사람을 만날 때 있을 수 있는 우연과 오해를 통털어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르는거야. 그리고 우리의 운명은 지금부터 시작인거고. 불의의 사고로 통증을 안고 사는 은우와 자신에게 반해 우물로 빠져든 나씨 아자씨만큼 자뻑 심한 지훈의 좌충우돌 이야기..(작가메일 : surugirl@hanmail.net)
· [현대로맨스] 잔잔물 · 순애보 · 로맨틱 · 현대물 · 연상연하
· 완결 | 총 81화 | 20화 무료
'난 아저씨가 마음에 들어요.' 남자는 물고 있던 담배를 떨어트릴 뻔했다. '어른을 놀리면 못 쓴다.' 차갑고 딱딱한 남자의 대꾸에 소녀가 방긋이 웃었다. '백퍼 진심인데?' 까칠하고 도도한 36살 남자, 14살이나 어린 여자에게 코가 꿰이다? '나 안보고싶었어요?'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순진한 소녀, 하영. '넌 너무 어려' 까도남 현석. 14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과연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94화 | 36화 무료
뱀파이어계의 왕중의 왕 카일.... 그런 그가 사랑에 빠졌다. 그것도 고등학생 인간 여자아이에게... 하늘 고등학교 전국 얼짱 한 세영, 도도한 그녀가 뱀파이어에게 찍혔다. 그것도 그의 연인으로 말이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55화 | 11화 무료
베르사이유의 유모? 들장미 소녀 빡구? 아니면 커피프린스 죽순이? ㅡ_ㅡ;; 너무 굶고 살았어. 가끔 남자맛도 보고 살아야 했는데...
· [클래식판타지] 게임 · 가상현실
· 연재 | 총 42화 | 42화 무료
가상현실 게임 속에 갇혀버렸다. NPC들을 화해시켜 데드엔딩을 피해야 한다. ……근데 얘네들, 싸우기는 커녕 나랑 노닥거리기 바쁘다. 아니, 대체 미연시 엔딩도 아닌데 호감도는 왜 오르는거야? [rems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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