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56화 | 6화 무료
아버지를 여의고 천방지축 어머니와 함께 서울로 올라온 아정은 명문사립학교에 입학한다. 처음 서울 새아버지의 집을 방문한 날, 그 집 아들 수호에게 한 눈에 반한다. 그리고 학교의 동급생 재벌 아들 호현과 최고의 아이돌 잭과의 로맨틱한 삼각관계가 펼쳐진다.
· [현대로맨스] 드라마 · 현대물 · 첫사랑
· 완결 | 총 84화 | 84화 무료
대일그룹 상속녀 유 세희와 그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린채 대일그룹을 이끌어온 도현준. 세희를 처음본 그날부터 현준의 인생은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 -상속녀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타 싸이트에 동시 연재 중입니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오피스 · 원나잇 · 직진남 · 상처녀
· 완결 | 총 85화 | 5화 무료
‘내 인생 한 번의 일탈 정도는 괜찮지 않겠어?’ 남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철벽녀 진아주와 여자 보기를 물같이 하는 바람둥이 최강렬이 친구 결혼식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결혼을 두 달 앞둔 아주는 남자친구가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한 후 충격과 분노로 강렬과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한 달 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둘은 재회하게 된다. 일탈은 한 번으로 족하다며 아주는 일부러 그를 외면하지만, 강렬은 그날 밤 느낀 묘한 감정을 다시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그녀에게 거침없이 다가간다. “제발, 그만 해요. 우리가 무슨 사이라도 돼요?” “몰라서 물어요? 그날 밤 서로를 미친 듯이 원한 사이, 그것도 아주 강렬하게.” “미… 미쳤어요? 그 입 다물어요.” “그럼, 당신이 막아주면 되겠네. 지금.” 후끈한 열기와 함께 강렬의 입술이 점점 아주에게 가까워지고 있었다. 단 하룻밤의 일탈로 연결된 두 사람의 인연은 과연 어떻게 될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개그물 · 연예계 · 전문직
· 완결 | 총 100화 | 3화 무료
#오해 #연예계 #상처녀 #다정녀 #매니저녀 #상처남 #까칠남 #국민배우남 #웃으며 할말 다해요남 #로맨틱코미디 국민배우 기원영의 매니저 윤새벽. 바쁜 원영의 스케줄을 따라다니다 보니 연애는 글렀기에 로맨스 웹소설을 쓰는 게 유일한 낙이다. 그러나 하필 원영에게 수위 로맨스 소설을 쓰는 걸 들켜버린다. 게다가 원영은 남자주인공이 자신을 모델로 한 거라는 말도 안 되는 오해까지 한다. 근데 오해했다는 원영이 너무 잘해줘서, 설레면 안 되는데 설레기 시작한 새벽. 소설 <결혼수당>으로 얽힌 둘이 서로의 인생에 유일무이한 로맨스가 되어가는 이야기. “오늘은 내가 서툴러서 미안해요. 하다보면 점차 더 잘하겠지. 안 그래요?” 연애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런 식으로 헷갈리게 말하는 건지. 새벽은 원영의 상냥한 물음에 밀려오는 엄한 생각을 몰아내려 고개를 세차게 저었다. “싫어요?” 원영은 새벽의 고갯짓을 보고 눈썹을 치켜세우며 물었다. 새벽은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는 듯 다시 웃음을 꾸며냈다. “왜 잘하려고 하세요? 원영 씨 충분히 잘해주시는데.” “윤새벽 씨가 어제 그만 둔다는 말로 나 협박했잖아요. 그럼 잘해야지.” “아니, 그거 협박 아니었습니다.” “나 촬영장에 벌거벗고 가기 싫어요. 윤새벽 씨가 현실에서도 나 벗겨놓으면 어떡해.” 혹시 빈정거리기 자격증 1급 따놓은 건가? -본문 중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연예인, 오해, 갑을관계, 능력남, 동정남, 상처남, 오만남, 동정녀, 능력녀, 다정녀, 털털녀, 상처녀, 외유내강. * 남자주인공: 기원영 – 연예계 20년차 국민배우. 아역부터 탄탄하게 다져온 입지가 어마무시하다. 흔한 로맨스 드라마도 찍지 않으면서도 소주 광고와 커피 광고를 독식하는 인기배우. 예쁜 얼굴처럼 말도 예쁘게 하는 척하는데 듣는 사람을 돌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 여자주인공: 윤새벽 – 기원영의 매니저. 보육원 출신 전국체전의 어린 영웅. 체육계 스타가 되리라는 모두의 기대를 부수고 돌연 은퇴를 선언한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과거의 삶보다 기원영의 스포트라이트를 돕는 지금의 삶이 즐겁다. 자본주의의 미소와 어마무시한 주량으로 술자리를 쓸고 다닌다. * 이럴 때 보세요: 예쁜 미친놈인 줄 알았던 상사가 나한테 예쁘게 미친놈이 되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윤새벽 씨, 지금 나 꼬셔요? 작가 블로그: neote49@naver.com 트위터: @neote49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첫사랑 · 동거물
· 완결 | 총 70화 | 4화 무료
공신그룹의 숨겨진 아들, 송지완. 태어나보니 재벌가 혼외자였다. 겉보기엔 모든 것이 완벽했지만 속은 상처로 얼룩졌고, 다가오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누구에게도 마음을 줄 순 없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후진 없는 직진녀, 차혜수가 돌진했다. 경계할 틈도 방어할 틈도 없었다. 겁도 없이 뛰어는 그녀는 밀당 따윈 개나 줘 버린 듯 그에게 찰싹 달라붙었다. 대체 이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상처 받은 영혼 지완과 해맑은 음란마귀 혜수가 만들어가는 겁 없는 로맨스. (imunit@naver.com)
· [시대물로맨스] 로맨틱 · 시대물 · 운명
· 연재 | 총 161화 | 20화 무료
대신 공녀로 우탄에 끌려온 설린. 원래라면 황제의 후궁이 되어야 했지만, 황제의 변덕으로 그녀의 남편이 바뀌게 되었다. 설린의 남편은 성친왕이자 금랑군의 대장, 그리고 정복전쟁의 영웅인 엔타라. 하고 싶은 건 다 해도 좋다는 그의 말에. 설린 「말도 타고 활도 쏘고 싶어요.」 엔타라 「도망가려고?」 설린 「지아비를 두고 도망가는 지어미는 없어요. 우린 끈으로 묶은 사이잖아요. 제가 전하를 떠나는 일은 없어요.」 그녀의 말에 엔타라는 이름 모를 충족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부부는 한 이불 덮고 자는 겁니다.」 순진한 얼굴로 말하는 어린 신부가 어쩐지 재미있다. 그녀의 바람을 들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엔타라는 자신의 정복진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오피스 · 전문직
· 완결 | 총 44화 | 10화 무료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뇌섹남, 직진남, 동정남, 츤데레남, 철벽녀, 순진녀, 동정녀, 전문직, 잔잔물, 힐링물, 3000~6000, 엉뚱녀, 갑을관계, 계략남, 존댓말남, 능력남, 능력녀,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박하준-YT백화점 전략경영 본부장. 일밖에 모르는 기계남. 출근에서 퇴근까지 조금도 쉬지 않고 오직 일만 하는 그는 ‘냉혈한’, ‘워커홀릭’, ‘해고마왕’ 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지독하지만 월등한 실력을 갖고 있다. 그러던 그가 어느 한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데…. *여자주인공: 진서하-YT백화점 전략경영 본부장 비서실장(유일한 비서). 완벽하지만 심하게 까다로운 상사를 둔 덕분에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여자’라는 소리를 듣는다. 늘 긴장을 놓치지 않는 그녀는 어느 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겪는다. 다름 아닌 자신의 직속 상사이자 최고상사인 본부장으로부터. *이럴 때 보세요: 서른이 넘도록 동정남, 동정녀인 매력적인 상사와 매혹적인 비서의 풋풋한 연애가 보고 싶다면. 작품 소개 YT백화점 각 부서장 비서들은 성별이 여자든, 남자든 가장 싫어하는 부서가 있다. <전략경영 본부장실> 그곳은 실로 ‘지옥’이라 불릴 만큼 발령된 비서들은 모조리 해고당하거나 스스로 퇴직서를 제출했다. 그 모든 게 박하준 본부장 때문이었다. 서하는 그 지독한 상사를 5년 동안 모셔왔다. 오늘도 까다로운 상사를 기다리며 오전을 준비하는데, 출근한 하준이 넙죽 인사했다. “본부장님……?” “박하준 대리입니다, 실장님.” “네?” 서하가 눈을 동그랗게 뜨자 하준이 매력적인 미소를 지었다. “인사발령이 났습니다. 오늘 아침에. 진서하 비서님은 YSM기획팀 실장으로 승진되셨습니다. 저는 YSM기획팀 대리, 박하준이고요.” 이게 무슨……. 서하가 눈을 느리게 깜빡이자 하준이 빙긋 웃었다. “자리를 옮기실까요? 아, 가방은 저에게 주십시오.” 하준이 팔을 내밀어 서하의 백을 잡으려 하였다. “본부장님, 제, 제가!” 서하가 쩔쩔 매며 말하자 하준이 하는 말. “아, 말씀 안 드렸군요. YSM기획팀 대리 업무는 YSM기획팀 실장님 비서 역할입니다. 실장님의 손과 발이 돼주는. 이런 것도 당연히 해야 하고.” 그러면서 하준이 다시 서하의 가방을 살짝 가져갔다. 서하는 이건 꿈인가 싶었다. 그러지 않고서야 일밖에 모르는 냉혈한 박하준이 저렇게 웃고 있을 리가 없으니까. “……!”
· [현대로맨스] 첫사랑
· 연재 | 총 119화 | 10화 무료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 넓은 새얀누리를 모두 한손에 가져버린 작은 황제. 사흘만에 황위를 찬탈하고, 삼년만에 온누리를 정복한 황제가 원하는 것은, 단 한가지. 당신을 가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세상을 모두 가졌어요. 그러면 당신도 내 것이 될테니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계략남 · 상처녀
· 완결 | 총 106화 | 5화 무료
“유혹한 건 당신이야.” 목소리부터 행동까지 완전 다른 사람 같은 나엘의 모습에 서준은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다. 계약 결혼 후 2년 만에 이루어진 빌어먹을 크리스마스 첫날 밤 이후, 부지불식간에 떠오르는 기억 때문에 죽을 지경이었다. 그날 밤 그녀의 모습은, 봉인해두었던 감각을 깨어나게 했다. “그 유혹에 그대로 넘어가 주지.” “윽!” 불시에 당한 강한 자극이었다. “옷도 야한데, 숨겨둔 몸은 더 야하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은 나엘만이 아니었다. 이혼 중인 이 남자. 저에게 관심 없던 그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그녀의 옆에서 질척대기 시작한다.
· [현대BL] 일상 · 잔잔물
· 연재 | 총 90화 | 90화 무료
[BL] 다정다감한 보건의와 그보다 나이 많고 어수룩한 농촌 총각의 로맨스. 달달힐링물
· [현대BL] 연상연하
· 완결 | 총 114화 | 20화 무료
현기와 우민의 시작 (본 작품은 시리즈로 <우리의 거리>, <몰랐을 뿐이야>, <해, 너와> 순으로 이야기가 흐릅니다.) (blog: http://blog.naver.com/samtrees3)
· [현대로맨스] 일상 · 개그물 · 순애보 · 로맨틱 · 현대물
· 연재 | 총 73화 | 6화 무료
강원도 민박집에서 일어나는 야릇하고 은밀한 그들의 순수한 동거, 그들이 살고 있는 강원도 인제 민박집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 [현대BL] 드라마 · 순애보 · 고전물
· 연재 | 총 51화 | 51화 무료
[BL][동양판타지] [절절한사랑이야기] [사자(使者)공/망자(亡者)수] 이승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자여, 이 강에 몸을 담글지어다. 그리하면 네 모든 것을 잊게 될 테니. “여기가 어디입니까?” “저승.” “제가 죽었어요?” “그래.” 사내의 붉은 도포 자락이 마른 바람에 가벼이 펄럭였다. 트위터 @violetcream1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78화 | 27화 무료
갤러리의 큐레이터로 자기주장 분명하고 대찬여자 문하란, 고아에 천재적인 재능만으로 성공한 비밀의 화가 에보니와 그의 에이전시 대표, 실장 강기준까지. 33살 문하란의 전성시대가 열릴까?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90화 | 6화 무료
난 자살할 생각이 없었다. 그냥 바람이나 쐬려 던 것 뿐인데! 갑자기 모여 드는 사람들. 당황한 나는 그만 발을 헛디디고 말았다! 그만 죽었다 생각하고 눈을 떠 보니 이상한 세상에 와 있는게 아닌가!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사람들이 나를 잡아다 마차에 실어 버렸다. 그렇게 나는 노예시장으로 끌려가고 만 것이다! 나 정은하. 이제 겨우 22살 꽃다운 나이인데 노예라니! 그러나 더 충격적인 것은 내 주인이 된 자가 피의 군주라는 무시무시한 별칭으로 불리는 공작이라는데...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51화 | 151화 무료
비틀어진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여자, 한서윤. 헤어진 연인과 지긋지긋한 과거에 멋지게 복수하는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80화 | 40화 무료
째깍, 그를만나멈춰있던시간이흐르기시작했다. 서서히 흐르던시간은그와의입맞춤으로빠르게움직이기시작했다. 이제행복해도돼,라고속삭이면서.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389화 | 190화 무료
뜻밖의 사건으로 마성의 오인조 <펜타그램>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초짜 신인 제인. 먹고 사느라 바빠 온몸의 연애세포가 죽어버린 그녀의 식탁에 운명처럼 두 남자가 나타나는데... 무뚝뚝하면서도 달콤한 작가 서하윤, 시니컬한 근육남 슈퍼스타 가수 레이-모성본능을 자극하는 비밀스런 남자와 저돌적인 상남자 사이의 에로틱 감성 줄다리기!
· [현대로맨스] 퓨전
· 연재 | 총 39화 | 6화 무료
“소녀는 그저 나리의 뒷모습만으로도 좋은 것을요.” / 짝사랑 여주, 무심한 남주, 사극로맨스 / 달이라 불러주세요~ / 이메일 : milkymoon@tistory.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119화 | 27화 무료
<우연 NO!! 인연 YES!!의 '카이'와 '소란'의 이야기 입니다> 미친 부사장 카이에 대한 내 감정이 사랑이라고?? 설마!! 크레이지 카이와는 경쟁 상대로는 어울릴지 몰라도, 서로 감정을 공유하는 건 무리야. 부사장과 나는 상극 중에서도 최악의 상극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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