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일상 · 학원 · 일공일수
·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화낫공X도랏수 *자유연재 *공시점 "내가 그렇다고 하기 전까지는 아니라고 했을텐데." 그게 무슨 말이야 방구야. 지가 맞다고 하기 전까진 맞는것도 아니라는 거야? 괜한 고집을 부리는 그 모습이 짜증나고, 멍청하고, 짜증나게 멍청하고, 당장이라도 한 대 쥐어박고는 싶은데 동시에 그냥 한번 넘어가줄까, 싶을 만큼 안쓰럽고, 귀엽고... 그랬다. 이거 심각한데? 누가 내 눈에 콩깍지좀 벗겨봐!
· [현대BL] 드라마 · 현대물 · 피폐물
· 완결 | 총 40화 | 35화 무료
호스트바 red cave의 에이스 룬. 어느 날 자신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꿀 제안을 받게 되는데... 말도 못하며 과거도, 현재도 비밀에 쌓이 카이라는 존재를 연기해 달라는 것. 카이를 잃고 미쳐버린 서지오 앞에 서게 된 룬. 그리고 서지오와 룬을 감시하는 서회장의 하수인 김사장. 그리고 비밀스런 가족사로 인해 아들과 멀어진 서회장까지... 누군가를 연기한다는 것은 영혼까지 팔아버리는 것과 같고 영혼까지 팔아 버린 대가는 잔혹했다.
· [현대BL] 일상 · 개그물 · 순애보 · 현대물 · 일공일수
· 완결 | 총 22화 | 22화 무료
누구에게나 가슴깊은 곳엔 지나간 사랑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미어질듯 가슴아픈 추억이던 아님 상처뿐인 치욕이던간에... 여기 그런 과거를 가슴속에 품은 두남자가 있다. 과연 그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등뒤로 넘겨둔체 새로 시작할수있을까? 유쾌한 두남자의 달콤한 사랑이야기.지금시작합니다. **** "넌 진짜 대체 뭐야?스토커야?뭐 이정도 까지 집착이 심해?장르가 스릴러야?공포야?" "뭐래내가 지난번에 말 안했냐?난 멜로 좋아한다고.남자둘이서 오글거리게 로맨스까지는 쫌그렇고격정멜로 쯤으로가자!중간에 치정 조금섞이는것까진 괜찮은데 막장같은건 딱 질색이야!아니 다 필요 없이 에로는 어때?스토리 없이 씬만으로 가득 채운 격정 에로!와 확 땡기지 않냐?" "에로같은 소리 처하고있네!어린놈의새끼가 까져가지고!그러지 말고 액션으로 장르 전환은 어때?나 너 진짜 뒤지게 팰 자신 있는데." "아뭐야~우리자기 싸움까지 잘하는 거였어?하!이럼 너무 위험하잖아!완전 내남자네~♡"
· [현대BL] 로맨틱 · 현대물 · 연상연하
· 연재 | 총 21화 | 21화 무료
[교수X학생] 15년 전 살인사건은 연준이 누구보다 사랑했던 아내를 빼앗아갔다. 그리고 지금, 지친 몸을 기대라며 어깨를 내어 주는 '학생'이 나타났다. 하다못해 아내의 눈빛마저도 쏙 빼닮아 있는 그런 '학생'이. _이쁜 표지 글씨는 나리님께 커미션 맡긴 작품입니다_ _http://blog.naver.com/book077/220973375821로 오시면 캐릭터 프로필과 각종 설정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_
· [현대BL] 일상 · 드라마 · 현대물 · 친구→연인
· 완결 | 총 20화 | 20화 무료
녀석을 만나면서 내 인생은 익숙한 궤도를 벗어나고 있었다. 질서와 규칙만 따르면 완벽한 삶이라 생각했는데, 그런건 존재하지 않았다. 논리적인 정확한 답은 없었다. 녀석과 함께면 언제나 근사치만 존재했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그런 근사값들이 인생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 [현대BL] 일상 · 잔잔물 · 현대물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애정결핍 환자의 일상> 준우 x 제니스 자각없수 한국인수 망충수 내성적이수 귀엽수 경험없수 x 우주대스타공 헐리우드공 아역출신이공 부자공 배우공 연기공 다정한척공 촬영중이공 적극정이공 수가이상형이공 첫눈에반햇공 망상공 음흉하공
· [판타지BL] 중세물 · 판타지 · 역키잡 · 일공일수 · 재회물
· 연재 | 총 65화 | 65화 무료
너를 그 회색빛 아래에서 만났고, 결국 너에게 빠져들어 사랑을 속삭였다. 그렇지만, 저주로 인해 나는 널 떠날 수 밖에 없었고.. 이별을 겪게 할 수 밖에 없었다. "모든 감정들이 형에겐 거짓이였나요?" 시간이 지나 그 기나긴 여행의 끝에- 과거와 같아진 회색하늘이 끝없이 펼쳐진 이곳에서 너는 나를 다시 찾았다. "형, 한참을 찾았어요." 모든 것이 해결된 지금. 난, 널 결국 떠날 수 없었다. 너라는 굴레에 빠졌기에.. #후회수
· [현대BL] 일상 · 개그물 · 현대물 · 첫사랑 · 일공일수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게이라는 것을 들키고 집에서 쫓겨난 강재이. 갈 곳 없이 떠돌아 다니던 재이는 집세가 저렴한 옥탑방을 구해 들어가게 되는데. 그런데, 옆집에 좀 이상한 아저씨가 살고 있다. [ 현대물 / 일상물 / 잔잔물 / 성장물 / 첫사랑 / 재회 / 일공일수 ]
· [현대BL] 소유욕,독점욕 · 재회물 · 스토커공 · 집착공 · 계략수
· 연재 | 총 42화 | 42화 무료
모든 것의 시작은 부도덕함에서 시작 되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었다. 그들의 이기심과 욕망으로 인해 부모를 잃고 고아로 살아야 했던 ‘수호’ 사랑에 목말라하면서도 믿음을 갖지 않았다. 그 마음에 파고 들어오는 존재 '유민' 으로 인해 변해 가는데.....
·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잔잔물 · 순애보 · 일상
· 연재 | 총 16화 | 16화 무료
동갑내기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 정검사와 김변호사의 알콩달콩한 신혼 일기가 궁금하다면 클릭하세요! #다정공 #임신수 #능력공 #능력수 #재력공 #재력수 #bl #BL #비엘 b-est_l-ove@naver.com
· [현대BL] 일상 · 학원 · 현대물 · 친구→연인 · 일공일수
·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청게물/고딩물/학원물/미인공/복흑공/다정공/계략공/수작공/또라이공/조폭공/사채업자공/사투리공/전학수/미인수/얼빠수/도망수/일상물/구원물/느린호흡 순진무구한 수(윤해주)가 능글직진공(백테오)에게 휘말리는 이야기 편당 분량 짧습니다. 가볍게 쓰는 글. 개연성 호불호. 키워드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 [현대BL] 오메가버스 · 학원 · 개아가공 · 능글공 · 미인수
· 연재 | 총 70화 | 70화 무료
#여름맞이 청게물 #오메가버스 #학원물 #약혐관 "그렇게 떨거면 왜 키스해 달라고 애원했는데?" "난 오메가고, 넌 알파니까! 너한테서 나는 냄새가 x같이 좋으니까.." “죄송하지만, 아드님은 오메가입니다” 스스로를 베타라 여기고 평생을 살아온 18세 윤 산은 난데없이 히트 사이클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된다. [내가, 오메가라니..] 내가 ‘최하위 계급’ ‘알파의 노리개’ 라니… 정체성에 혼란을 겪던 엘리트 산은 부모님의 권유로 수상한 여름 캠프에 참가하게 되고 그 곳에서 미치도록 매력적인 우성 알파 지후를 만나게 되는데.. [네 앞에선 내가 오메가인 걸 부정할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네가 싫어.. 아니, 좋아..] 공: 도지후(18) ESTP, 우성 알파 세피아 색 머리칼. ‘잘생긴 또라이’라는 별칭을 가진, 피지컬에서부터 강한 페로몬을 풍기는 우성 알파. 화나 있는 몸, 묘하게 남성적인 하관과 달리 웃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는 모양새엔 소년미가 깃들어 있다. 같은 알파와 장난으로 키스했다가 보수적인 기업가인 아버지에게 두들겨 맞고 형질교정캠프에 참가한다. 수: 윤 산(18) ISFJ, 베타인 줄 알았으나 우성에 가까운 오메가 회갈색 머리칼. “윤 산은 베타치고 좀, 오메가 같잖아” 라는 말을 밥 먹듯이 들을 정도로 곱상한 외모의 소유자. 그러나 희고 얇은 체구와는 상반된 독기 어린 눈빛과 꽤 쓸만한 잔근육을 지니고 있다. 성실한 모범생이자 고위 공무원 집안의 외아들로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전교 1등. 평소 수재로, 법조인을 꿈꾸고 있었기에 (사회에서 ‘수드라’처럼 여겨지는) 오메가라는 진단을 받고 꽤나 혼란을 겪는다. #개아가공 #능글공 #미인수 #까칠수 첫 작이에욥! 댓글, 피드백 환영합니당 :) 감사합니당 작가 이메일: misail135misail135@naver.com
· [현대BL] 회귀,타임슬립 · 연하공 · 재벌공 · 집착공 · 미인수
· 연재 | 총 32화 | 32화 무료
"돈 없어요?" "아....저기 그게......" 모종의 사건으로 홀로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성형외과 전문의 `하림` 그의 평온한 일상에 한번의 실수로 빚을 크게 지게되었다? "그럼 나 딱 다섯번만 만나요." ".......네?" 잘 생기고 능력좋은 연하남 `도원` 다섯번만 만나면 빚을 까주겠다고 한다. 근데, 나를 왜? 티격태격 알콩달콩 성장 연애이야기 시작합니다:) #잔잔물 #일상물 #쌍방구원 #상호계약 #재벌공 #능력수 #능력공 #연하공 #연상수 궁금하신점 : tomyjerrysnap@naver.com
· [현대BL] 느와르 · 학원 · 집착공 · 무심수
·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다음부턴 마시지 마.” “저는 안 마셨어요.” “같이 마시지 말라고.” “……네.” 형이 저런 눈빛일 때는 웬만하면 심기를 건들지 않는 것이 좋았다. 그것은 오랜 세월 동안 터득한 나의 노하우였다. #학원물 #느와르 #일진공 #집착공 #다정공 #무심수 #미인수 자유 연재
· [현대BL] 현대물 · 일상 · 학원 · 친구→연인 · 첫사랑
· 완결 | 총 108화 | 2화 무료
#현대물 #학원물 #소꿉친구 #첫사랑 #미인공 #엄친아공 #순정공 #짝사랑공 #귀염수 #아방수 #둔감수 #명랑수 #친구〉연인 #오해/착각 #일상물 #힐링물 어느날 갑자기 직장을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온 형. 오랜만에 모인 가족과의 단란한 저녁시간에 느닷없이 폭탄을 투하한다. “아버지, 저 사실 게이예요.” 삽시간에 험악해지는 분위기에 발을 동동구르던 나, 이오경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외치고 만다. "아버지! 저도 게이예요!" 형을 돕겠다는 갸륵한 마음으로 던지긴 했는데... 어라, 내 말은 아무도 안 믿어 주네? 그 순간 눈에 들어온, 옆자리의 소꿉친구 절친이 하나. "진짜야, 나 게이 맞아! 지금 제하랑 사귀고 있어!" 그렇게 맥락도 의논도 없이 공표된, 이오경과 표제하의 '사귀는 사이'. 그런데 이 사태 최대 피해자인 표제하의 태도가, 뭔가 수상쩍다?!!! (뇌)청순남 오경과 (오경한정)터진 토마토 제하의 귀엽고 눈물겨운 첫사랑 이야기!
· [현대BL] 현대물 · 오해 · 라이벌,열등감 · 다정공 · 미인수
· 연재 | 총 62화 | 2화 무료
초등학교 때부터 늘 고사덕에게 밀려 만년 2위에 머물러야 했던 주서일. 대학에서는 해방되나 싶었지만 악연은 좀처럼 끊어지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실연의 아픔에 울고 있는 모습까지 들키게 된 주서일은 비밀을 지키기 위해 고사덕의 수발을 들게 되는데. * * * “그래, 협박이야. 안 그래도 요즘 놀아 줄 사람이 없어서 심심했거든. 내가 부를 때마다 바로 달려온다고 약속하면 이 영상은 비밀로 해 줄게.” “꿈도 꾸지 마!” “아쉽네. 협상 결렬이야.” 주서일이 그 자리에서 제안을 거절하자 고사덕은 영상이 담긴 휴대폰을 흔들다 전송 버튼을 누르려고 했다. 그러자 주서일이 급하게 소리를 질렀다. “잠깐만!” 이를 악문 그는 상대를 한 대 패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며 물었다. “언제까지?” “뭐가?” “네 시중드는 거 언제까지 하면 되냐고.” 평생만 아니면 된다 싶었다. “졸업하는 날까지. 나를 이길 수 있다면 네게 가석방의 기회를 줄게.”
· [현대BL] ○○버스 · 현대물 · 캠퍼스 · 강공 · 미인수
· 완결 | 총 95화 | 3화 무료
국내 BL 시장을 휩쓸던 전설의 작품
· [현대BL] 연예계 · 현대물
· 완결 | 총 66화 | 3화 무료
[현대물, 연예계, 달달물, 다정공, 짝사랑공, 소심수, 허당수] 감기 걸린 여동생 대신 이름도 모르는 아이돌 팬사인회에 가게 된 정현. 여동생의 선물을 전달하고 사인을 받은 뒤 집으로 도망친다. 한편, 남팬이 와서 신기한 레스 멤버들은 그가 준 선물 봉투를 열어 본다. 거기엔 직접 뜬 목도리와 USB가 있었고, USB엔 남팬이 쓴 듯한 맞춤법이 다 틀린 야한 팬픽이 들어 있었는데… 3년 후.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 정현은, 음악 방송에서 진형과 마주친다. “우리 구면이죠, 팬 분?” 정현은 도망치듯 자리를 피하지만, 일주일 후 레스와 라디오 스케줄이 잡힌다. “그러고 보니 마침 옆에 정현 씨가 앉아 있는데… 아, 이런 얘기 드려도 되나 모르겠는데…” 생방 중에 정현이 팬사인회에 왔던 남팬이라고 밝힌 진형. 게시판은 난리가 나고, 진형은 유유히 정현의 번호를 따 간다. 그런 후 정현에게 맞춤법 퀴즈 창을 보내는데… 과연 정현은 팬픽 쓴 남팬이라는 오해를 벗을 수 있을까?
· [판타지BL] 오메가버스 · 인외존재 · 후회공 · 도망수
· 완결 | 총 124화 | 3화 무료
[오메가버스, 빙의물, 신분차이, 인외존재, 오해/착각, 알파공, 후회공, 다정공, 순정공, 베타수, 명랑수, 잔망수, 상처수, 허당수, 얼빠수, 짝사랑수, 도망수] 누나가 쓴 고수위 피폐 BL 소설에 빙의했다. 그곳에서 만난 메인 공 루퍼트와 메인 수 크리스, 그리고 서브 공 리안하르트. [!WARNING! 소멸 경고. 다른 등장인물과의 관계성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이의현은 되도록 셋의 관계에 끼어들지 않으려 하지만, 존재가 소멸된다는 경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원작의 흐름대로 메인 커플을 이어주려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상처받는 듯한 리안하르트가 눈에 밟힌다. [크리스와 내가 뭘 했는지 궁금한가?] “어?” [아주, 불쾌하군.] 리안하르트와는 자꾸 안 좋은 쪽으로 엮이는 듯하고 관계는 나아지는 것 없이 결국 소멸될 위기에 처하는데… “…아! 아, 아, 악…!!” [이의현!] 사실, 살고 싶다. 소멸되지 않으려면 방법은 하나뿐. 이의현은 간절하게 리안하르트를 붙잡는다. “…해줄 거야?” [이의현, 날 봐.] “어?” [넌 너무 생각이 많아.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있어.] 과연 이의현은 리안하르트와 관계성을 쌓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 [현대BL]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내가 널 좋아하면 안돼?" 그 한마디에 종석이의 얼굴은 굳어버렷다. "너랑 나는 친구일 뿐이고.... 같은남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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