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로맨틱 · 친구→연인 · 첫사랑 · 하렘 · 삼각관계
· 연재 | 총 99화 | 14화 무료
BL같은 BL아닌 BL. 저의 처녀....작... 저의 10대 시절 성장 과정을 배경으로 쓴 소설입니다. 의도치 않게 NTR도 추가되었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판타지BL] 일상 · 잔잔물 · 판타지 · 차원이동 · 피폐물
· 연재 | 총 24화 | 20화 무료
트위터-@for_him_who 21세기 한국의 대학생, 시연. 친구들과 만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자신이 잃어버린 고양이와 똑같이 생긴 고양이를 따라가다가 고양이를 잡고 고개를 드니 보이는 것은 자신과 다르게 생긴 사람들과 한 번도 보지 못한 장소였다. 차원이동자여서 실험 대상이 된 시연은 어느날 갑자기 팔려가게 되는데. 시연을 산 존재는 남쪽의 수집가라 불리는 데시데리오. 이름 그대로 욕망인 그가, 시연에게 빠지다. “나는 원해. 네 몸, 마음, 숨결,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그러니까 나에게서 도망갈 생각은, 약간이라도...그만둬.” 집에 돌아가고 싶은 시연과 그런 시연을 통째로 삼키고 싶어하는 데시데리오의 로맨스.
· [현대BL] 일상 · 잔잔물 · 현대물
· 완결 | 총 28화 | 28화 무료
살구빌라에 사는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마치 여러분들처럼. 살구빌라로 하나둘 모여든 고민많은 청춘들의 이야기. 옴니버스 형식이므로 소제목 별로 골라보셔도 (거의) 무방해요.
· [현대BL] 순애보 · 현대물 · 일공다수 · 피폐물 · 후회물
· 완결 | 총 3화 | 3화 무료
현대물/피폐물/스릴러/죽음소재/일공이수(?)/수시점 연하수/후회수/포비아수/얼빠수/까칠수/평범수/대학생수 연상공/후회공/집착공/순정공/다정공/미인공/백수공(?) 류진형이 실종되었다. 경찰마저도 끝끝내 찾지를 못하는데……. 류진우와 김도원이 사라진 진형을 찾아가며 그를 추억하는 이야기. -나의 20년을 객관적으로 나열해 보았을 때 알게 된다.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심지어 나를 위해서도. *특정 종교를 비하하지 않습니다. *본 소설은 허구입니다. 트위터: @ssyin7 표지: 지인제작
· [현대BL] 학원 · 잔잔물 · 첫사랑
·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고3 진운과 지호의 잔잔한 사랑을 다루고 있는 이야기로 처음 만나는 타인을 향한 관심과 좋아하는 감정 그리고 사랑으로의 발전, 한창 나이의 욕망이 어우러진 일상물입니다.
· [현대BL] 복수 · 기억상실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배틀호모 / 조직물 / 인간병기수 / 사냥개수 / 뛰는 수 위에 나는 공 / 조련공] 걱정 마, 이번엔 잊게 두지 않을 테니. 설령 잊어도 상관없어. 다시 기억하게 할 테니까. 그러니 넌 한 가지만 생각해. 어떻게 다시 내 눈에 띌지. - 모자를 벗겨낸 손이 우악스레 얼굴을 쥐었다. 남자는 드러난 조막만한 얼굴을 들여다보고 인상을 썼다. “어려.” “미친놈.” 태인은 다리를 크게 휘둘러 남자의 어깨를 걷어찼다. 그러나 남자는 고통스러운 기색 하나 없이 그저 순순히 그를 놔주었다. 처음부터 얼굴을 보는 것이 목적이었다는 듯. 태인은 얼굴을 구겼지만 속으로는 혀를 내둘렀다. 제게 걷어차이고도 멀쩡하다니, 어지간한 괴물이 아닐 수 없었다. “정말 날 기억하지 못한다고?” “아니, 이젠 알아.” “뭐?” “미친놈이잖아.” 머리 옆에서 검지를 빙글빙글 돌린 태인이 입술 끝을 비틀며 웃었다. 죽일 듯 뜬 눈이 사나웠다. 오늘따라 운수가 따르지 않는다는 건 알았지만, 설마 미친 외국인까지 꼬일 줄은 몰랐다. “사람 잘못 봐도 한참 잘못 봤어.” 그것도 대뜸 오랜만이라고 인사하는, 한국어가 유창한 은발의 외국인이. 트위터 : @Kanka_9 이메일 : kanka9@daum.net 표지 : 89번가님 (@89st_design)
· [현대BL] 순애보 · 성장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더는 깨고 싶지 않아요." 정신 상태도, 마음도. 딱 하나, 몸 빼고는 이것저것 전부 엉망이 되어버린 남자가 이제와서 원하는 것은 딱 그것 하나 뿐이었다. [어른들의 사정으로 만나게 된 도련님과 시종의 이야기] / 트위터, @onle0706
· [현대BL] 로맨틱 · 현대물 · 뱀파이어
·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흡혈귀지만 송곳니가 없어 피를 마실 수 없는 보배. 그리고 첫눈에 반한 그의 사랑 인국.
· [현대BL] 전문직 · 드라마 · 잔잔물
· 완결 | 총 52화 | 3화 무료
[천재공, 피아니스트공, 유치하공 / 평범수, 어쩌다 코 꿰인 수]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더욱 기막힌 일이 벌어진다. [한국음악계의 보물, 헤니오 리의 숨겨둔 연인은 남자?!] 라는 선정적인 제목과 함께 비록 눈은 가려졌지만 뚜렷하게 알아볼 수 있는 나와 그 미친놈이 키스하고 있는 사진이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려있었던 것이다. 그것으로 조용하고 평범하기 그지없던 나의 생활은 산산조각나 버렸다. - 본문 중 -
· [현대BL] 현대물 · · 일공일수
·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BL]심음 (매주 토~월 중에 1번) 이능력자물, 자유연재 (심각) 또라이공, 변태공, 가볍게 놀공 눈 안 보이수, 심장소리들리수, 공심장소리ㅈ같수, 시발다뒤져수
· [현대BL] 현대물 · 일상 · 친구→연인 · 다정공 · 순진수
· 완결 | 총 132화 | 3화 무료
#탱커공 #딜러수 #수한정다정공 #직진공 #미남공 #눈치없수 #낯가림심하수 #귀염수 현태성. 시름시름한 고등학생 소굴에서 유독 시선을 끄는 인물. 3년 내내 같은 반이었지만 인사조차 나눠 본 적 없는 사이. 그런 현태성이 어느 날 대뜸 말을 걸어왔다. 나는 낯가림에 뻣뻣하게 구는데도 정말 서슴없이. “나랑 졸업 사진 같이 찍을래?” “그래, 뭐……. 다른 애들도 같이…….” “아니, 난 너랑 둘이서만 찍고 싶어.” 얘는 나한테 왜 이럴까? *** 킹몬드. 며칠 전 홍보 게시판에 올린 길드원 모집글을 보고 온 유저. 레이드 실력도 수준급에 성격까지 착해 모셔 온 신입. 그런데 이 신입, 나를 아는 듯 구는 행동이 수상쩍다. [킹몬드: 파인애플] [킹몬드: 너 요즘 학교 왜 안 와?] [파인애플: ……내가 학교 안 가는 건 어케 알았어?] [킹몬드: 아냐 내가 잘못 말했어] [킹몬드: 너 요즘 학교 왜 안 가냐고……] 게다가 정치질로 혼란한 길드 내에서 무조건적으로 내 편만 드는데. [킹몬드: 내가 복수했어] [파인애플: 응? 복수?] [킹몬드: 쟤네가 너 괴롭혔잖아] 얘는 또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 [현대BL] 현대물 · 힐링물 · 연하공 · 무심수 · 연상수
· 완결 | 총 90화 | 3화 무료
“샘!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고등학교 3학년, 드디어 눈앞에 운명적인 첫사랑이 나타났다. 설레는 마음을 참을 수가 없어 시시때때로 고백했지만, 각양각색의 이유로 거절당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 유일한 끈이던 고등학교마저 졸업해 버리고, 더 이상 연락조차 되지 않아 실의에 빠져 있던 그때. 운명처럼 다시 눈앞에 그가 나타났다. “저기요, 제 스타일이셔서 그러는데 번호 좀 주세요.” 예상치 못한 선의로 시작된 그와의 동거. 어느 날은 다정했다가, 또 어느 날은 차가웠다가. 종잡을 수가 없는 그의 매력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 지칠 줄 모르는 햇살 직진공과 밀당의 귀재인 연상수의 알콩달콩 동거 러브 스토리!
· [판타지BL] 판타지 · 차원이동 · 일공일수
· 완결 | 총 135화 | 5화 무료
뭔가 거대한 운명이 나를 불러 차원이동을 한 것이 아니라는 건가요!!! 설마 호모물을 찍으라고 나를 보낸 건가요!! 길 가다가 마치 운명 같은 차원이동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평범한 마을청년3이 된 이델의 평범한 차원이동 적응기 황제인데 수에게 운명을 느꼈'공' 내 운명은 평범한 줄 알았는데 황제한테 코 꿰였'수' - 이델(5년째 26세) 21세기 한국에서 살아오던 평범하기 그지없는 대학생. 알바를 하며 취업준비하다 뜬금없이 차원이동하게 되어 이세계의 영웅이 될 줄 알았는데 마을청년3이 되어 차분히 업그레이드를 시도함. 색 짙은 검은 머리, 검은 눈. 깔끔하게 훈훈한 외모였으나 차원이동 후 약간의 (포토샵)보정으로 배우 수준의 얼굴이 됨. * 평범수인 줄 알았는데 사실 안평범했수, 연상수 - 유리스 루 덴(21세) 평화로운 대륙의 황제로 태생부터 먼치킨. 모든 판타지에서 나오는 먼치킨의 요소를 다 갖췄으며 살 떨리는 미모는 덤. 이델이 어, 어? 하는 사이에 끌려가고 만 두려운 미모도를 자랑하고 있음. 백금발과 자색 눈을 가진 요정왕 같은 외모. 먼치킨스러운 많은 요소 중에서 이델에게 유일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외모뿐인 비극의 황제. * 연하공/황제공/(이델 앞에서만)소녀이공
· [현대BL] 일상 · 순애보 · 현대물 · 동거물 · 재회물
·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약간집착공, 미남공, 애절공, 아직꿈이없공, 연하공, 떠나고싶수, 미인수, 무심수, 작가수, 연상수, 과거안좋수] 중간중간 트리거 요소 있음 * 대부분의 사람은 개개인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 나는 그저, 내가 너의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야. 그러니까... 미안해. * "유리 형." 비가 오는 날이었다. 추적추적. 우산을 피기에는 애매한 비가 내리는 날. 해외로 유학을 갔었던 연이 돌아왔다. "유리 형." 기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한 발짝, 한 발짝, 그렇게 유리에게 다가왔다. "여전히 사랑해요, 형은 절 여전히 사랑하지 않겠지만." 연이 유리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 보고 싶었어요." * 한동안 1일 1화 연재
· [현대BL] 현대물 · 스포츠 · 재회물 · 연하공 · 연상수
·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재회#농구선수공#연하공#미인공 #체육교사수#연상수#미남수 14년을 좋아했던 짝사랑이 결혼을 한다. 여태 좋아했던 감정을 어떻게 단 하루 만에 지울 수 있을까.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기억 안 나요?” “……어이가 없네. 우리 처음에 같이 씻으면서 한 건 알아요?” 그가 ‘같이’라는 말을 강조했지만, 여전히 대답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와.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네.” “꽃뱀이에요? 아니다. 좆뱀인가?” “미친 거 아니에요?” 짝사랑했던 형의 동생과의 하룻밤. 이거 괜찮을까?
· [판타지BL] 성장물 · 에로틱 · 이야기중심 · 다정공 · 지랄수
·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말주변이 뛰어난 남작 잭(수)은 One-night에 미친 왕(공)에게서 모두의 XX을 지키기 위해 그의 섹X 파트너가 되었다. 과연 잭은 에이즈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중세판타지병맛로맨스코미디BL (15금) *작품 내에서 에이즈는 HIV와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 [현대BL] 현대물 · 개그물 · 차원이동 · 능글공 · 미인수
· 완결 | 총 120화 | 3화 무료
#BL빙의물 #다공일수 #혐관 #연기수 #성실해졌수 #생각보다만만하지않공 19금 BL 소설에 빙의했다. 제일 노답인 대진 그룹의 사생아 차재현으로 말이다. 소설 속 최대 인성 파탄자 차재현은 연예인 서한율에게 빠져 온갖 더러운 방식으로 그에게 집착한다. 그러다 끝내 모든 악행이 발각되어 감옥에서 자살하는 한심한 인물이다. “암 덩어리 같은 새끼. 되도 않는 머리 굴려 봤자 될 것도 없다는 걸 본인도 알지 않나?" 차재현을 싫어하는 것을 넘어 벌레 보듯이 혐오하는 대진 그룹 첫째 아들 차태한부터 "네, 도련님. 확인하였습니다." 차재현을 죽이고 싶어 할 정도로 증오하나 내색 없이 곁을 떠나지 않는 비서 한우진까지. 거지 같은 놈에 빙의한 것도 짜증 나는데 이놈을 싫어하는 등장인물들을 매번 마주쳐야 하는 것도 고역이다. 그래서 떠올린 묘안이 유학이었다. 이전 생에서 꿈만 꿔 왔던 초호화 유학을 떠나는 동시에, 소설 속 모든 등장인물로부터 멀리 달아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위기를 기회를 만들고자 바로 계획에 돌입했다. *** “차재현, 미국으로 떠나라.” 대박이다. 내가 지금껏 하려고 한 말인데. 내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오예다. “회장님, 저도 그 말씀을 드리려 했습니다. 회장님 뜻대로 떠나겠습니다.” 회장님, 쿨거래 감사드립니다. 전 이제 미국에 짜져서 조용히 살게요. “단, 한우진 비서랑 같이 가거라.” 뭐라고? 잘 나가다가 이건 또 무슨 소리냐. 회장의 명령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한우진과 함께 미국에 가게 되었다. 생각보다 한우진과 큰 충돌 없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야, 상판 때깔 좋아 보인다. 살 만하나 보지?" 집 앞에 뜬금없이 서한율이 찾아왔다. 그것도 영 불량한 태도를 보이며 말이다. 원작대로라면 차재현은 깔끔하게 잊고 재벌 3세 이도준과 슬슬 만나야 하는데. 네가 갑자기 거기서 왜 나와?
· [현대BL] 조직,암흑가 · 피폐물 · 집착공 · 후회수 · 순진수
· 연재 | 총 98화 | 3화 무료
처음이었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빨리 나의 마음을 속수무책으로 빼앗겨 버린 것은. 사랑을 받아 본적도 느껴본 적도 없는 난, 내가 이런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들 수 있다는 것조차 부정하려 했었다. *** 철렁이는 물결 소리에 일리야는 잠시 발걸음을 멈춰 섰다. “이대로 죽으면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그 누구도 널 반기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런 쓸데없는 생각은 그만해.” “하, 잘난 지갑 찾으러 이렇게까지 쫓아오는 새끼는 너밖에 없어.” “내가 설마 지갑 따위를 찾으러 왔다고 생각하는 건가. 일리야 마르핀.” “뭐? 당신 뭐야? 당신이 대체 뭔데 남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거야!!” “알렉 피닉스. 지금부터 네가 기억해야 할 이름. 그리고 네가 다신 잊으면 안 되는 이름.” 일리야의 눈엔 불안함과 두려움이 서려 있었다. 마치 10여 년 전, 그를 잃어버렸을 때와 같은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에 남자는 그와의 행복했던 어린 시절이 아련하게 떠올랐다. 어렵게 다시 찾은 그를 더는 혼자 두고 싶지 않았다. 현대물, 해외배경 마피아공, 강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냉혈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재벌공 기억상실수, 순진수, 미인수, 까칠수, 소매치기수, 상처수, 굴림수, 명랑수, 허당수, 후회수 조직/암흑가, 동거, 마피아, 첫사랑, 재회물, 애증, 오해/착각, 사건물, 애절물, 피폐물
· [현대BL] 현대물 · 나이차이 · 미인공 · 강수 · 서브공있음
· 연재 | 총 53화 | 53화 무료
[현대물 / 잠입물 / 계약관계 / 나이차 / 띠동갑 ] 빚을 갚기 위해 불법 도박판을 돌며 돈을 모으는 최강우. 손기술이 좋아 사기도박으로 어렵지 않게 판돈을 쓸며 도박판을 전전하던 때, 7년 전 해룡파 사건으로 안면이 있는 고강파의 고 사장을 만나게 된다. 고 사장은 사별한 아내의 포주로 불법 도박판의 딜러로 일을 시키고 마약과 매춘을 강요했다. 고 사장은 아내의 과거를 빌미로 아이들을 들먹거리며 강우를 협박한다. "손이 차암 예뻐, 최 선생. 이런 게 물건이지. 사람 홀리는 이 손이 말이야." 고 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카지노에서 딜러로 일할 것을 요구했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강우는 아이들을 위해 고 사장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린 공중전화 부스에서 통화를 하는 강우의 말이 의미심장하다. "접촉했습니다." VIP 카지노에서 사기도박으로 판돈을 조절하며 고 사장의 주머니를 채워주며 일을 하는 강우는 이곳이 단순한 카지노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외국인 전용의 카지노지만 개구멍을 통해 내국인이 입장을 하고, 새벽에는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고 사장은 카지노를 이용해 마약까지 유통시키고 있었다. 카지노의 뒤를 캐며 딜러로 일을 하는 강우 앞에 두 남자가 나타나는데……. 정요한 "연락처 알려주세요. 잘 지내는지. 문제는 없는지. 간단한 연락이라도 주고받고 싶어요." 유리 보르에노비치 알레노프 "고 사장 치워줄게. 그 대신.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나한테만 다리 벌려." *** 연작물입니다. 독립된 인물과 배경으로 작품 감상에 지정은 전혀 없습니다. [여동생의 전남친을 xx한 뒤 xx합니다]와 일부 내용과 등장 인물이 이어집니다. **** #모브 다수 있음. #강압적 관계 묘사 있음. #성희롱, 성적 모욕, 강제 추행, 욕설과 폭력 묘사 있음. #소설내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소설의 설정과 국내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도박문제 전화상담 번호는 국번 없이 1336. **** *최강우(35세. 181.3cm)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사별수 #맘정수 #유단자수 #강수 #몸좋수 #검머수 #본의아니게유혹수 #성깔있수 #얼굴밝힘수 *유리 보르에노비치 알레노프(23세. 187cm) #미인공 #연하공 #절륜공 #대물공 #집착공 #계략공 #능글공 #소유욕개쩜공 # 몸정공 #멜돔공 #떡대취향공 *정요한(24세 183cm) #서브공 #미남공 #순진공 #첫눈에반했공 #짝사랑공 #지고지순공 #대형견공 메일 : siruu20@naver.com
· [현대BL]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두 남자의 사내연애, 과연 그 끝은 온전할까? 인간 혐오와 광장 공포증을 악화시키는 글로벌 에이전시의 한국 지사에서 고통받고 있는 개발팀 팀장이자 천재 프로그래머 케이. 어느 날 미국 본사에서 잘생긴 영업 팀장, 이안이 발령 오고, 사내 크고 작은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는데... 다정하지만 빠지면 빠질 수록 위험해보이는 남자 이안과 도무지 인간을 사랑할 수 없는 천재 케이는 과연 핑크빛 연애를 할 수 있을런지. 전혀 다른 성격의 두 팀장이 서로를 이해해가며 꽃피우는 사내 연애 스토리. [리맨물/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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