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현대물 · 캠퍼스 · 회귀,타임슬립 · 후회공 · 얼빠수
· 신작 | 총 23화 | 23화 무료
서른넷이 사고 후 눈 떠보니 스물넷으로?! 녀석이 자살했다. 눈을 떠보니 10년 전 녀석과의 첫 번째 기억으로 오게 되는데…. “형은 몇 살이에요?” 그의 짐작으로 자신은 스물넷인 게 분명했지만, 도저히 ‘스물넷’이라는 말이 좀체 입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나는…. 3학년 4반.” 그러나 녀석을 되찾으러 온 과거 속에서 녀석은 자꾸만 멀어지기만 한다. 서른넷에서 스물넷으로 돌아간 민현이 스무 살의 하진을 되찾기 위해 또 한 번 반복하는 대학 생활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캠퍼스 러브 스토리. 과연 다시 찾아온 기회 속에서 민현은 하진을 되찾을 수 있을까? ※ 초반부 약간의 강압, 피폐 요소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캠퍼스물이지만 조별과제 없음 주의. #캠퍼스물 #캠게물 #재회물 #현대물 #회귀물 #타임슬립 #일상물 #삽질물 #힐링물 #잔잔물 #달달물 #쌍방구원 #직진공 #후회공 #미남공 #집착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재벌공 #찐따수 #자낮수 #짝사랑수 #미인수 #가난수 #순정수 #순진수 #도망수 #얼빠수 #비밀있수 * 리메이크작 * 비정기 연재 * 오탈자와 비문은 쥐도 새도 모르게 수정됩니다. (알려주시면 더 감사합니다.) * 추천 및 선작과 댓글은 몸치인 작가를 춤추게 합니다. * 비루한 표지는 직접 제작 letschube@gmail.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재회물 · 첫사랑 · 전문직 · 상처녀
· 신작 | 총 99화 | 4화 무료
“안녕.” 무심코 인사를 뱉어 낸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우리가 ‘안녕.’ 하고 인사할 사이인가. “…하세요.” M홀딩스 이사이자 해신 그룹의 개라 불리는 남자, 권정헌. 그와 11년 만에 나선 갤러리에서 조우한 갤러리스트, 고우연. “어디까지 할 수 있어요?” 테두리가 선명한 검은 눈이 우연에게 고정되었다. 묘한 질문과 예리하게 파고드는 시선에 마치 발가벗겨진 기분이다. “여기에선 원하는 걸 다 구할 수 있다고 들어서.” 끝이 좋지 않았던 첫사랑은 불시에 나타나 우연의 세계를 뒤흔들었다. 여름이 타는 줄도, 가을이 지는 줄도 모르고 좋아했던 그때와 다르게, 열아홉과 서른하나의 간극을 또렷하게 지닌 채로. 《이븐 모어》
· [시대물로맨스] 동양풍 · 신화물 · 신분차이 · 첫사랑
· 신작 | 총 130화 | 3화 무료
* 키워드 : 동양풍, 신화물, 첫사랑, 키잡물,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오만남, 다정남, 순정남, 평범녀, 상처녀, 외유내강녀, 초월적존재, 애잔물, 성장물 “그 아이, 내가 거두도록 하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아비의 손에 이끌려 기방으로 팔려 간 어린 목련은 갑자기 나타난 수려한 사내, 견우의 손에 구원받은 줄 알았다. 하지만 견우의 붉은 입술 사이로 드러난 뾰족한 송곳니를 보고 깨달았다. “너는 괴물을 피하고자 또 다른 괴물을 찾아왔구나.” 그가 사람이 아닌 요괴라는 것을. 하여 목련은 그에게서 벗어나려 했지만……. “이거 놔주세요! 그곳으로 돌아가기 싫습니다!” “너는 내 것이다. 절대로 나에게서 도망가지 마라.” 도리어 그는 목련의 하얀 목덜미를 서늘한 송곳니로 꿰뚫고, 복사꽃 문양의 각인을 새겨 속박했다. “너는 나로 인해 언제까지고 숨을 쉴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니 살아도 내 곁에서 살고, 죽어도 내 손에 죽어.”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재회물 · 이혼
· 연재 | 총 25화 | 25화 무료
전 남편이 생일 축하 메시지와 함께 지영이 좋아하던 딸기 케이크 기프티콘을 보내왔다. 지영은 순간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 것 같았다. 헤어진 지 1년이나 지났는데 생일을 챙겨주는 건 무슨 의미일까? 지영은 전 남편을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 [현대판타지] 현대물 · 드라마 · 조직,암흑가 · 복수 · 재벌
· 신작 | 총 165화 | 25화 무료
대한민국 특작부대 팀장 한신 뛰어난 신체 능력은 물론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최정예 전투병. 동생의 복수를 위해, 재벌가 일원이 되었다. “내 동생, 죽인 새끼는 다 죽는다.”
· [퓨전] 액션물 · 환생 · 먼치킨 · 마검사
· 신작 | 총 30화 | 30화 무료
인류 최강의 초능력 헌터 리온. 리온은 인류를 전멸시킨 데모닉로드를 쓰러트리는 대가로 지구의 핵을 파괴해 스스로 죽음을 맞이한다. 그가 다시 깨어났을 땐 이세계 대마법사의 젊은 시절로 환생한 상태. 마법의 대륙에서 데모닉로드의 과거를 마주하게 되자 복수를 다짐하고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마검술과 마법이 살아 숨 쉬는 낭만적인 판타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세계의 독특한 세계관, 각기 다른 톡톡 튀는 개성의 동료들과 흥미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178화 | 25화 무료
첫 턴 명예의 전당 입성, 야구선수로서 최고의 명예. 그러나 라이벌에게 밀려 실패한 3회차. 이번 4회차에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달성하겠다.
· [퓨전] 퓨전 · 판타지 · 빙의 · 왕족,귀족
· 연재 | 총 943화 | 25화 무료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288화 | 25화 무료
평범한 회사원 백진우. 해외 출장에서 얻은 능력을 바탕으로 신화 같은 일대기를 펼쳐 나간다.
·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170화 | 25화 무료
각성 후 얻은 내 정수가 계속 성장한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상처남 · 다정녀
· 신작 | 총 88화 | 4화 무료
“부사장님, 저 퇴사하겠습니다.” 회사에서 가장 빡세기로 소문난 하주 그룹 부사장 비서실. 그곳에서 무려 7년이나 버틴 주안이 드디어 퇴사를 결심한 날이었다. 흔한 퇴사 면담도 없이 순조로웠기에 인수인계만 잘하면 문제없을 거라 생각했건만, 부회장이자 자신의 상사인 인혁로부터 뜻밖의 황당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제 아내 자리로 이직하시는 거 어떻습니까?” “예?” 나 뭐 잘못 들은 거 같은데. “제가 원숭이띠 아내가 필요해서요.” 그룹 후계자가 되기 위한 일이라며,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 인혁. 그 순간, 얼마 전 우연히 도움을 드린 어르신의 조언이 주안의 머릿속을 스치는데. “아가씨 올해 3번의 대운이 들었어.” “네?” “그것도 이달 안에 다 찾아올 거야.” “3번의 대운이요?” “으응. 특히나 마지막 대운은 꼭 잡아. 그래야 아가씨 인생이 탄탄대로야.” 로또 당첨에 이어 건물주가 되기까지. 어르신의 말대로 일사천리로 이어진 행운 덕분에 퇴직까지 결심한 건데, 마지막 종착점이 환승이직이라니?! 이 결혼 정말 괜찮은 걸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비밀연애 · 사내연애 · 오해
· 완결 | 총 79화 | 3화 무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하게 된 윤해수. 그런데 가방 안에 있어야 할 사원증이 보이지 않는다?! 불안한 마음에 다급히 찾다가 쥐고 있던 스카프를 놓치게 되고, 우연히 누군가가 그걸 대신 주워 주는데. "너...... 나 몰라?" 낯선 남자의 입에서 나온 구닥다리 멘트. 해수는 당연히 지나가는 미친놈이겠거니 생각하며 변태 취급했다. 그가 도원 백화점의 부회장이자 그녀의 상사이기도 한 도원태일 줄은 꿈에도 모른 채. ‘미쳤어, 윤혜수. 네가 출근 첫날부터 제대로 사고를 쳤어.’ 이후 원태는 해수의 실수를 너그럽게 넘어가 주는 법이 없고, 눈도 잘 마주치지 않으며 유독 까칠하게 굴기 시작하는데...... 우여곡절이 예상되는 오피스 라이프,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상사를 맞이하게 된 그녀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 무엇보다 그가 제게 호감을 가질 이유가 없었다. 그와 저 사이엔 그 어떤 연결고리도 없었다. “아아, 이러면 내가 또 삐딱해지는데.” 원태의 잇새로 탄식이 흐른다. “윤혜수 주임.” 원태가 혜수 앞으로 한 걸음 내디뎠다. 엘리베이터 안이라 어디 도망갈 곳도 없었던 혜수는 꼼짝없이 원태의 사정거리 안에서 먹잇감 신세가 되어야 했다. 원태는 천천히 상체를 숙여 혜수의 귓가로 얼굴을 내렸다. 그런 후 조곤조곤, 속삭이듯 말했다. “부담된다면 부담이 됐다, 거기서 끝내요. 싫지 않았다는 말은 하지 말고.” 뜨거운 숨소리가 귓불 위를 타고 흘렀다. 화상을 입은 듯 귀가 빨갛게 이는 건 한순간이었다. “그런 식으로 여지를 주면 내가 더 하고 싶어지잖아.”
· [클래식판타지] 판타지 · 게임 · 먼치킨
· 연재 | 총 1,845화 | 22화 무료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신영우. 그런데 심지어 게임 속에서 노가다라니. 하지만 불운한 인생이라 한탄하던 그에게도 행운이 찾아오는 것인가. 퀘스트 수행을 위하여 북쪽 끝의 동굴로 향한 '그리드'.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한 그는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하게 되는데…….
· [현대판타지] 신화물 · 액션물 · 가상현실 · 퓨전 · 성장
· 연재 | 총 688화 | 19화 무료
요삼 월드, 그 네 번째 이야기 봉인되었던 신화와 전설이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모든 신(神)과 용(龍)이 해방되고, 마(魔)와 귀(鬼)가 다시 들어온 세계. 인간의 각성. 영웅의 등장. 새로운 신화시대가 열렸다. 이 이야기는 새로운 신화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 영웅들의 전쟁과 사랑에 대한 서사(序詞)다, 혹은 새로운 신화일지도.
· [게임판타지] 현대물 · 동양풍 · 하드코어 · 이야기중심 · 좀비
· 신작 | 총 97화 | 97화 무료
결말까지 책임지겠습니다.
· [퓨전] 고전물 · 실존역사물 · 시대물 · 비장
· 신작 | 총 268화 | 25화 무료
누구나 세상 사람들은 "만약에 과거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을 생각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인들은 간혹가다 "만일 고구려가 지금까지 존재했다면?" 혹은 "만일 백제가 지금까지 존재했다면?" 이런 생각을 하고는 하지요. 제가 연재하는 이 작품은 그러한 IF를 주제로 하는 작품입니다.
· [현대로맨스] 사건물 · 드라마 · 운명 · 재회물
·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제인(제이), 나현준, 요원A
· [현대판타지] 드라마 · 시스템 · 일상 · 초월적존재 · 각성자
· 연재 | 총 116화 | 116화 무료
수십 년에 걸친 자본의 마감질은 게이트로부터의 위협조차 매끄러운 상품으로 만든다. 가족을 잃고 홀로 살아남아 헌터로서 칼을 갈아왔지만, 자신도 그 마감질에 무뎌지는 것을 참지 못한 남자가 있었다. 무기를 내려놓고, 할 수 있는 가장 평범한 일자리를 전전하며 식어버린 어느 날, “너는 진짜 평범한 게 뭔지 몰라.” 평범과 가장 동떨어진 미지가 찾아와 평범을 말했다. 유쾌하고 기괴하며 차원을 넘나드는 모험, 그 막바지에 남자는 물을 수밖에 없었다. “당신에게 평범이란 건 뭐예요?” “나한테 평범은…….” 미지는, 미지 나름의 해답을 주장했다. 주인공이 헌터를 때려치우려 하자 어딜 도망가냐며 인물, 사건, 배경이 삼위일체로 뇌절하는 이야기. 헌터, 몇 절까지 해봤니? #헌터 #게이트 #드라마 #밈 #뇌절
· [현대로맨스] 오피스 · 비서물 · 원나잇 · 오만남 · 쾌활발랄녀
· 연재 | 총 112화 | 112화 무료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아픈 엄마를 간호하며 집안의 가장이 되었다. 하루하루 사는 것도 버거운데, 우리 집 사고뭉치들은 대형 사고를 저질러버렸다.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그냥 죽으란 법은 없는지. 차주는 ‘혹한 제안’을 던져왔다. “딱 1년만 해주면 됩니다. 더 해주면 좋고.”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는 개뿔. 멀쩡하긴 개뿔. 저거 완전 상또라이 아냐? 현재 아진의 목줄을 쥐고 있는 이혜성 상무는 보통내기가 아니었다. 아니, 리얼 또라이 개자식이었다. 그런데 이 자식 뭐라고 하는 거야? 인생을 망쳐놓은 게 나라고? 이게 대체 무슨 말이야? 알 수 없는 말과 시작된 관계. 그리고 어느 순간 얽히고 설켜버린 실타래 앞에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운명. 그럼에도 넌 날 놓아주지 않는다. 우린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오피스물/비서물/애절물/원나잇/오만남/상처남/또라이남/당찬발랄녀/털털녀/쌍방구원/파국]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표지는 moo_mee 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표지 작가님 블로그 주소 : https://blog.naver.com/moo_mee]
· [로맨스판타지] 판타지 · 환생 · 오래된연인 · 냉정남 · 상처녀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전생을 기억한다는 이유 하나로 버려진 첨탑에 갇혀서 자란 루멘의 황녀 이아. 그런 그녀의 세상은 갑작스레 한 남자로 인해 바뀌었다. 멸망해버린 자신의 나라에서 영원한 겨울의 제국 하이에텔로 끌려오게 됐고 하이에텔의 젊은 황제는 이아를 향해 차갑게 말했다. “1년 안에 날 사랑하도록 해.” 나는 이 황제를 사랑할 수 있을까? 일러스트 : ⓒ H2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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