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판타지]
· 신작 | 총 216화 | 25화 무료
사람을 죽이는 일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남자. 그렇기에 인체 관해선 누구보다 정통한 그가 메스를 들었다. 사람을 죽이는 칼 대신 살리는 칼로 바꿔 든 지훈이 의사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 [로맨스판타지] 순애보 · 차원이동 · 회귀,타임슬립 · 배우 · 삼각관계
· 연재 | 총 77화 | 77화 무료
#30년의 짝사랑 and 기적의 회춘!# 끝까지 버리지 못했던 무모한 짝사랑이 황혼에 이르러서야 이루어질 기회를 얻게 된 여자. 독거노인을 도왔다가 자기 또래로 회춘한 할머니의 희한한 여정에 휩쓸려 운명의 장난을 경험하는 대학생 청년.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여인에게 마음을 빼앗기며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영화배우이자 Bar의 사장인 남자. 인생 중반에 찾아온 출구가 없는 사랑에 헤매던 여인과 그녀에게 빠져버린 두 남자의 황당하고도 달콤쌉쌀한 시간여행의 끝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로판#타임슬립#연애#삼각관계#고양이#사랑#시간여행#회춘#짝사랑#현판 #질투#짝사랑남#알바생#톱스타#연하남#경찰#반전#격투#특수능력#과거#술집 #현대판타지 #SF #게이트 #마법 #차원이동 #배우 #라이벌 #로맨스판타지 #순애 #타임루프
· [현대로맨스] 순애보 · 아이돌 · 연상연하 · 대형견남 · 까칠녀
· 완결 | 총 113화 | 113화 무료
`윤지오. 네가 말한 거 지켜.` `응, 그럴게. 지킬게.` 덜덜 떨리는 몸뚱어리에도 초원의 앞에서는 흐트러짐 없는 모습만 보이고 싶었다. 모르는 게 아니었다. 그가 얼마나 자신의 앞에서 애를 쓰고 있는지, 버티고 있는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차마 완강하게 뿌리치지 못해 시작되어 버린 관계. 진즉 정리했어야 했는데. 쉽게 끊어낼 수 있으리라 장담했으나 쉽게 되지 않았다. 초원은 저도 모르는 새 지오에게 스며들고 있었다. [일편단심/첫사랑/직진남/집착남/대형견남/연하남/능력녀/나쁜여자/까칠녀/애잔물/아이돌]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 23년 표지 변경 되었습니다~ 표지는 '니므'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작가님 메일 및 인스타 주소 : shaky225@naver.com / https://www.instagram.com/nime_artwork ]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출생의 비밀 · 사내연애 · 연상연하 · 츤데레남
· 신작 | 총 15화 | 15화 무료
mhj0215@naver.com "웬만하면 거짓말 하면서 살지 말죠." "네에? 거짓말이라뇨?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아... 아닙니다. 됐습니다." 뜻밖의 접촉 사고로 만난 여자 진향기. 휘경은 그녀가 자신의 회사와 라이벌 관계인 쥬땜므 코즈메틱 대표의 부인이라고 했을때부터 별 미친 여자 다 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연히 바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 내가 오늘 이혼을 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바보같은게 그 인간이 저의 첫 남자이자 마지막 남자였어요. 내 모든 인생을 그 인간한테 다 쏟아부었는데 다른 여자와 그동안 바람을 피웠더라구요." "............" "너무 억울해서 그러는데 나도 그 인간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미안한테 오늘밤, 나랑 같이 있어줄래요?" 술에 잔뜩 취해 흐느껴 울면서 함께 밤을 보내자고 제안해 온 향기와 얼떨결에 밤을 보낸 휘경은 그녀에게 묘하게 빠져든다. "내가 당신 남편이 되어주겠습니다. 그러니까 철저하게 날 이용해 봐요." 배신한 전남편으로부터 아버지의 회사 쥬땜므를 되찾기 위한 향기의 눈물나는 고군분투에 기꺼이 동참하게 된 휘경. 그들의 사랑과 출생의 비밀이 시시각각 몰려온다!
· [현대로맨스] 나이차이 · 재회물 · 계략남 · 외유내강 · 사이다녀
· 신작 | 총 66화 | 3화 무료
1. Can you let me in “한 번 자는 데 얼마야?” “얼마, 줄 건데요?” 돈은 넘치도록 많지만 몸이 묶인 남자와 가난에 허덕여 돈에 묶인 여자. 그중, 누가 더 행복한 걸까. 2. Nothing better “같이 있고 싶고 만지고 싶고 키스하고 싶고 더한 것도 하고 싶어.” “결국 한번 자자는 거네.” 나미브 사막 한가운데, 당신은 잠시 부는 바람일까, 아니면 바람의 끝이 머무는 곳일까. 3. Do something “그냥 이렇게 살아, 우리.” 그 말에 기대 미친 척 그냥 살아도 되는 걸까. 아무리 도망쳐도 결국 종착지는 너. 미치도록 같이, 살고 싶다. 4. Begin again “하나만 물어보자.” “응.” “그때 왜 날 찬 거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남자와 제대로 끝내고 싶은 여자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5. Someone like you “그 최악의 연말에서 내가 건져 줘도 돼요?” 기적을 바라게 되는 크리스마스. 그들에게 주어진 일주일의 시간. 과연, 그들은 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까. 다섯 커플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이런 사랑, 다시 할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캠퍼스 · 애교남 · 다정녀
· 연재 | 총 87화 | 87화 무료
한 번의 사랑이 스쳐갔다. 처음으로 느껴본 심장 박동의 떨림과 귓가에 속삭이던 달콤한 입술. 첫사랑은 어설프고 달콤했지만 이별의 고통은 컸다. 다시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심장 박동의 떨림, 추위에 고개를 숙였던 몸은 주황색 가로등 불빛 아래로 향했고 익숙한 실루엣이 시선에 잡혔다. 하얀 눈이 아닌 주황빛을 머금은 눈, 그리고 코끝을 간지럼 피우는 달콤한 과일 향. 머리가 아닌 감정이 이끄는 대로 그녀에게 다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건넸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나에게 두번째 사랑이 찾아왔다. 미계약작 입니다. (작가 이메일 : lukereu@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일상 · 소유욕,독점욕 · 재회물 · 나쁜남자
· 완결 | 총 28화 | 28화 무료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를 가진 정석. 대학을 졸업하였지만 취직 준비는 뒤로 미루고 게임 속 세상에 빠져있는 그에게 어린 시절 함께 뛰놀았던 그녀가 샤방샤방한 오오라를 내뿜으며 나타났다. 정석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해버렸지만 선뜻 속내를 밝힐 수 없는 이유가 있었는데... ---------------- 약도 없는 지독한 몸살감기, 거기에 상사병까지 걸린 정석. 그리고 유독 그에게는 잔인하기만 한 그녀. 두 사람 +1의 이야기. ‘그 꽃, 꺾지 마세요’는 한 여인을 사랑하지만 다가갈 수 없는 이유를 가진 어느 남자의 아픔을 소재로 한 짧은 소설입니다. <저자 소개> 안녕하세요. 놀리입니다. raresujin@naver.com
· [현대로맨스] 성장물 · 소꿉친구 · 삼각관계 · 오래된연인 · 재벌남
· 연재 | 총 64화 | 64화 무료
은비가 공무원 준비 칠년을 하는 동안 십년 사귄 남친 로운은 은비의 이십년지기 친구와 바람이 난다. 일도 사랑도 바닥을 치던 인생에 멋진 재벌남 정혁이 다가온다. 직진남 정혁은 은비가 아무리 밀어내도 점점 다가오는데..과연 은비는 정혁의 손을 잡을까? 새로운 일과 사랑을 찾아가는 고군분투기!
· [패러디] 현대물 · 패러디 · 드라마 · 퓨전 · 차원이동
· 연재 | 총 19화 | 19화 무료
공권룡전대 스쿼다이저, 80억 인구의 주권으로 출동 완료!
· [현대로맨스] 달달물 · 캠퍼스 · 친구→연인 · 짝사랑남 · 남주시점
· 연재 | 총 110화 | 110화 무료
오랜 여사친 지원을 언제부터인지 좋아하게 된 도하. 어렵게 친해지게된 만큼 마음을 숨기며 지내고 있지만 그 마음은 점점 주체가 안되고... silver_drop@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완결 | 총 65화 | 3화 무료
“어딜 가. 도망가면 내가 못 찾을 줄 알았나?” 그는 시선을 내리깐 채 강렬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한순간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로 겹쳐졌다. 입술이 닿는 순간 그녀는 녹아버릴 것 같았다. 그녀의 이성은 당장이라도 벗어나야 한다고 소리쳤지만, 그를 향한 강렬하고도 익숙한 욕망이 그에 의해 조금씩 깨어나기 시작했다. 온몸의 세포가 간질거리고 기분이 붕 뜨는 것 같았다. “내 눈은 못 속여. 왜 내게 말하지 않았지? 아이가 생겼다고.” “그 아이는 내 아이예요. 당신 딸 아니라고요. 그러니까 더는 나 찾지 말아요.” 잔인하게 그와 이별했던 세아는 그를 밀어내기 위해 거짓말까지 했지만, 그날 이후로 그가 이상해졌다. 미치도록 격정적인 사랑을 퍼부으며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 [현대판타지] 통쾌,유쾌 · 성장물 · 판타지 · 이능력 · 만능 회사원
· 신작 | 총 176화 | 25화 무료
“미친 알콜 중독자들.” 누구보다 알콜을 사랑하는 상사 밑에서 고통받으며 일하고 있는 이휘명. 그는 어느 날 인생게임이라는 게임의 주인공이 된다.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튜토리얼도 없고 설명도 없는 매우 불친절한 시스템. 이것저것 시도해 보지만 되는 일은 없고, 알려 주는 이도 없다. 그리고 카드 한 장을 받게 되는데……. ‘노멀 카드? 이거, 웹소설에서 본 것 같은데?’ 지금까지 쌓아 올리고 인정받은 세상을 떠나 자신을 선택한 요리의 대가 한유리의 발자취를 따라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로 발을 내디딘 이휘명. 카드의 힘으로 고향의 부모님께 효도하고, 가족과 함께 식당을 열며 ‘기적의 요리’를 하나하나 완성해 나간다.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에 노력을 더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게 된 이휘명. 자신의 요리를 사랑하는 손님, 자신을 선택하고 후원해 준 플레이어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 나은 요리,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의 인생게임이 시작된다!
· [현대판타지] 성장물 · 게임스탯 · 탑(타워) · 레이드 · 복수
· 신작 | 총 300화 | 25화 무료
F급 플레이어, 정의찬. 지구의 운명이 걸린 최후의 던전에서 플레이어들의 배신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그 순간. 새로운 특성 ‘이지 모드’가 발현하며 죽음에서 깨어난다. 이길 수 없을 것만 같던 적들이, 이젠 너무 쉬워졌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힐링물 · 환생
· 신작 | 총 175화 | 25화 무료
고양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새로운 묘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 [현대판타지] 통쾌,유쾌 · 판타지 · 이능력 · 각성자
· 신작 | 총 133화 | 24화 무료
각성의 시대, 미각성자인 김인혁.
각성을 위해 각성 학원에 취직했지만, 각성하지 못했다.
학원의 도움으로 흥인지문 길드 사무직에 입사, 첫날 던전에 들어가 포션을 전달하려다 사고를 당하고 각성을 하게 된다.
헌터일 거라 생각했지만, 이게 웬걸. S급 집사로 거듭났다.
그에게 새로 생긴 스킬은 , 키우는 로이 뀨뀨뿐만 아니라 그 노래로 새로운 고양이들을 유혹하게 되는데…
· [현대판타지] 성장물 · 판타지 · 차원이동 · 전문직
· 신작 | 총 125화 | 24화 무료
27살 박태형, 14살에 부모를 떠나보내고 혼자 아등바등 살아왔다. 오랜 시간 고생한 끝에 드디어 내 카페를 차리나 했는데 이게 웬걸? 사기를 당했다. 좌절하던 그때, 카페 손님으로 자주 찾아왔던 엘프가 제안한다. “칼른에서 다시 시작합시다.” 박태형은 그냥 가 보기만 하려고 했는데……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칼른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연예계 · 이능력 · 전문직 · 배우
· 신작 | 총 165화 | 25화 무료
국민 남동생에서 교통사고로 추락하게 된 강주한. 사고 후 감정의 색을 읽게 되는데…
· [퓨전] 퓨전 · 차원이동 · 환생
· 신작 | 총 201화 | 25화 무료
"당신에게 능력 '마탄'을 드리겠습니다. 대가는 1발당 수명 1년입니다." 자칭 총의 여신에게 강제로 전생당했다.
· [현대BL] 개그물 · 첫사랑 · 재회물 · 헌신공 · 순진수
· 신작 | 총 66화 | 3화 무료
*본 작품은 커뮤니티의 반응과 게임 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포트리얼 유니버스’ 나는 그 게임을 죽도록 사랑했다. 고등학생 시절,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 발가락으로 컴퓨터를 켜고 ‘포트리얼 유니버스’의 광활한 우주 그래픽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게 내 일상이었다. 그런데, 누군가 내 계정으로 접속해 금고를 털었다. 가족 같던 길드원은 나를 의심하고 고객센터는 복구를 안 해 준단다. 그래서 김서원은 이딴 망겜 다신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다짐만,했다. 그 어떤 게임을 해도 충족되지 않는 마음에 김서원은 결국 ‘포유’로 돌아오고 만다. 어쩔 수 없지만 슬픈 역사가 있는 원래 계정은 버려야만 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새 계정과 함께 새 시작이나 해 보자 그렇게 생각했다. [일반] 가로세로 : 님아 뉴비면 우리 크루 들어오세여 잘해드림 응? 저 뉴비 아닌데요? 그런데 나더러 자꾸만 뉴비란다. 고일 대로 고인 고인물인데! [귓속말] 파이렛킹 : 하늘님 [귓속말] 파이렛킹 : 하늘님 정말 나가실 거예요? [귓속말] 파이렛킹 : 나가지마세요 제가 지켜드릴게요 뉴비 취급에 이어 강아지처럼 졸졸 쫓아다니는 딜러까지 생겼는데 이 녀석… 아무래도 수상하다! 왜 내가 3년 전에 알고 지내던 그 녀석과 겹쳐 보이는 걸까? *** [귓속말] >>파이렛킹 : 저한테 잘해주시는 이유가 제가 뉴비라서는 아니죠? [귓속말] 파이렛킹 : 뉴비 아니시잖아요 [귓속말] >>파이렛킹 : 아니긴 한데 저번에는 저더러 뉴비라고 하지 않았어요? 솔직히 조금 상처였던지라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나더러 본캐가 있다기에는 잘하지 못한다고 했었지. [귓속말] 파이렛킹 : 곤란해보이셔서요 [귓속말] >>파이렛킹 : 제가 뭐가 곤란해요? [귓속말] 파이렛킹 : 숭아가 본캐 닉 물어보는거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았어요 나는 그때의 기억을 되짚어 보았다. 숭아가 본캐가 뭐냐고 묻자 파이렛킹은 이상하다고 딴소리를 하며 숭아의 말을 가로챘었지. 파이렛킹이 부담스러운 동시에 고마웠던 감정이 뒤로 밀려나고 바짝 날이 섰다. [귓속말] >>파이렛킹 : 더 이상한데ㅋㅋ 저한테 왜 글케까지 함? [귓속말] >>파이렛킹 : 울 첨 보지 않았나요? [귓속말] >>파이렛킹 : 저 알아여? 우다다 채팅을 치고 나니 내가 너무 흥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침착하자. 그렇게 생각하는데 파이렛킹이 채팅을 쳤다. [귓속말] 파이렛킹 : 하늘님이 제가 아는 사람이랑 닮았어요 [귓속말] >>파이렛킹 : 아는 사람 누구? [귓속말] 파이렛킹 : 예전에 알던 형이요 근데 접었어요 닥터고 잘하고 [귓속말] >>파이렛킹 : 못한다매여ㅡㅡ [귓속말] 파이렛킹 : 그건 그냥... 도와드리려고ㅠㅠ 기분 나쁘셨으면 사과드릴게요 진짜로 못한다고 생각한 거 아니에요ㅠㅠ 왜 또 울어. 이상하게 그 이모티콘 몇 개로 날이 섰던 기분이 조금 가라앉았다.
· [판타지 BL] 인외존재 · 나이차이 · 동거물 · 냉혈공 · 순진수
· 신작 | 총 140화 | 3화 무료
#게임캐릭터수 #손가락요정크기수 #주인님이시키는거다해야하는수 #통제하는플레이어공 #진짜신의컨트롤공 #하고싶은거다해야하는공 내 주인님이 이상하다! vs 내 게임 캐릭터에게 자아가 있다? 모바일 게임 [다크포레스트] 세상 속 캐릭터, 가난한 약초꾼 ‘키미’는 어느 날 꿈에 그리던 플레이어에게 선택받는다. 게임 캐릭터로서 자아 정체성, 존재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며 남모를 외로움에 시달리던 키미. 플레이어와 함께 신비로운 숲, 호수, 깊은 늪의 비밀을 헤쳐나가며 살아 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낀다. 하지만 선택받았다는 기쁨도 잠시. 플레이어에게 종속된 캐릭터의 특성상, 시키는 건 다 하게 되는데…! “안 돼요, 안 된다니까요. 앗… 싫어요…. 그러지 마세요. 주인님, 주인니임….” 인간답게 살려면 어떻게든 어흥, 주인님을 꼬셔야 한다?! 꼬질꼬질한 약초지키미는 과연 주인님의 마음을 겟챠할 수 있을 것인가! “너 게임 캐릭터가 왜 이렇게 섹시해?” …성공한 걸까요? 주인님과 키미의 스펙터클 판타지 힐링 어드벤처!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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