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개그물 · 에로틱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62화 | 8화 무료
· “내가 사실 여자 몸을 실제로 본 적이 한 번도 없거든. 그래서 한 번 자세히 보고 싶어. 어떻게 생겼는지 네가 가르쳐 줘야겠어.” #절륜남 #재벌남 #계략남 #대형견 #나한테만착한오빠 #밤이되면나쁜오빠 churomance@gmail.com
· [현대로맨스] 캠퍼스 · 에로틱 · 연상연하
· 완결 | 총 64화 | 8화 무료
· [고수위] 곰 같은 남자 오선우, 돌 같은 여자 서지수 누나가 너무 예뻐서 견딜 수 없는 선우와 그런 연하남의 무차별적인 애정공세가 부담스러운 지수의 알콩달콩? 기승전떡! 하는 새콤달콤한 캠퍼스 로맨스! rucy1214@hanmail.net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에로틱 · 고수위 · 몸정>맘정 · 나쁜남자
· 완결 | 총 66화 | 9화 무료
· "조그만 게 자꾸 사람 미치게 하네." 남자의 인내는 거기서 끝이었다. 그가 거칠게 혀를 넣으며 원피스를 들어 올렸다. [#에로틱 #로맨틱 #짐승남 #독점욕]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5화 | 10화 무료
· "어떤 여자인지 더 궁금해졌어.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만들어봐야겠군. 움직여 봐." 경쟁 호텔의 본부장인 민재혁과 김주원의 앞에 나타난 윤진하. 자존심으로 뭉친 그 여자가 사실은 여리기 짝이 없다. 이 여자의 눈물을 닦아 줄 남자는 누구일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복수 · 신파 · 후회물 · 재회물
· 완결 | 총 118화 | 10화 무료
· MJ푸드 유일한 상속자였던 차윤아.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다음 그녀는 남편이 저와 결혼한 진실을 알게 되었다. 오로지 복수 때문이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그에게 빠져든 저가 한심스러워 죽고 싶을 지경이었지만 막 임신을 확인한 상태. 악마 같은 남편에게서 아이를 지켜야 했다. 남편이 원하던 주식을 주고 이혼을 한지 7년. 유기농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아들 선우와 살고 있던 윤아의 앞에 전 남편이 나타나 당당하게 요구한다. “내걸 훔쳐갔더군. 내가 얘기하지 않았던가. 난 내걸 빼앗기고는 살 수 없는 사람이라고. 그러니 이제라도 돌려받아야겠어.” ““이 악마! 당신을 증오해! 당신을 혐오해! 그런 당신에게 내 아이를 줄 수 없어!” “당신 뜻대로 안 될 걸. 법은 내편일 테니까.” 복수를 위해 제게 접근해 제 모든 것을 빼앗아간 그를 증오하지만 사랑하는 아들, 선우 혼자만 그에게 보낼 순 없었다. 결국, 윤아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그의 영역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데…. “내 집에 들어온 게 어떤 의미인지 알겠지? 오늘부터 내 침실로 와.” 엄마라는 단어보다도 복수라는 단어를 먼저 배워 사랑을 모르는 이강훈. 뒤늦게야 깨달았다. 복수한다는 이유로 그녀를 유혹했던 것도, 이혼을 요구하는 그녀를 놓아준 것도, 다시 만난 그녀를 되찾기 위해 독하게 나갔던 것도 다 사랑이었음을. 복수와 증오로 얽혀 있는 그들의 엔딩은?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3화 | 5화 무료
· 꽃배달 마왕의 피통이 된 태율이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점점 마왕의 포로가 되어가는 이야기 입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에로틱 · 일상 · 운명 · 피폐물
· 완결 | 총 124화 | 8화 무료
· 모든 게 거짓이었다. 그의 숨소리, 그의 옷, 그의 표정, 그의 웃음, 침대 위에서의 일 조차도. 하지만 나는 단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었다. 너무 완벽했기 때문에. 모든 걸 알았을 땐 너무 늦었고 나에게 도망갈 길은 없었다. `헤어짐을 고려하는 중이라고 말해. 그래야 나도 남자친구 역할을 계속할 수 있을 테니까.` `그게 무슨 소리야.` `연인 사이가 아니라면 범죄라고 딱지를 붙일만한 일을, 내가. 너에게 할지도 모르잖아?`
· [현대로맨스]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73화 | 5화 무료
· 100억! 거래는 성사되었다. 남자를 아는 나이 20살, 이주하는 강태진에게 ‘판매’되었다. “파, 파혼해주세요!” “감당할 수 있겠나?” 정략관계로 얻은 것이 많으면, 파혼으로 잃는 것도 많은 법! “파혼을 결정한 이상, 지난 5년간의 이자는 지금 당장 받아야겠어! 더는 기다릴 생각이 없거든.”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악마처럼 비틀린 그의 입술이 꼼짝없이 굳어있는 그녀의 입술을 그대로 덮쳤다. *** 그는 새하얀 허벅지를 가르며 바르르 떠는 꽃잎을 찢었다. 수줍게 솟은 꽃봉오리를 잘근 깨물어 물고는 빨고, 또 빨았다. “으흣, 아핫!” 겁쟁이 꽃이 마치 요부처럼 몸을 비틀며 신음을 흘렸다. 태진은 미쳐버렸다. * 본문 발췌 : “힘 빼.” “아, 안 돼요.” 주하가 울듯이 말하며 흐느꼈다. 이미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안에 들어온 순간부터 뜨겁던 몸과 달리 내부는 딱딱하게 굳어가고 있었다. 쏘아보듯 노려보던 그는 그녀의 무릎을 세우더니, 자신의 무릎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점점 벌리기 시작했다. 그의 아래에서 벌어지던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가 바르르 떨렸다. 다음 순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뜨거운 불쏘시개로 쑤시듯 끔찍한 통증이 찾아왔다. “이주하, 넌 이제 내 여자야. 나 강태진의 여자!” “흐흑!” 그는 마지막 절정의 연주를 향해 치닫듯 강하게 활시위를 당겼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첫사랑
· 완결 | 총 60화 | 7화 무료
· “누나한테 장가 갈 거예요.” “남자는 군대를 갔다 와야 장가 갈 수 있어.” 어느 날. 어린노무쉐끼, 이정글이 강준희에게 찾아왔다. “나 군대 갔다 왔어요. 약속 지켜요.” 강준희가 시원하게 웃었다. “푸 하하하…….” 영리한 연하남과 무심한 여자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 [현대로맨스] 연예계 · 에로틱 · 로맨틱
· 완결 | 총 88화 | 3화 무료
· 쓰리톱의 주인공이 세명인 글입니다. 히스테리한 탑 여배우 리 하, 그의 공식적인 남친 탑배우 이윤빈, 그리고 리 하의 매니저 김이수의 사랑과 주변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에로틱 · 로맨틱 · 원나잇
· 완결 | 총 96화 | 9화 무료
· 술잔을 든 남자가 고개를 느리게 기울인 채, 온더록스 잔을 빙글빙글 돌렸다. 잔에 부딪히는 얼음 소리가 적막을 채웠다. 은채는 그의 시선이 뜨거워 자신도 모르게 시선을 돌리고 말았다. “눈물이라도 줄줄 흘리는 꼴을 봐야 속이 시원할 것 같았는데 말이야.” “실망하셨겠어요.” 피식 웃는 은채의 앞으로 그의 상체가 조금 더 기울어졌다. 확 가까워진 거리에 그의 숨이 섞일 것만 같았다. 긴장이라도 한 듯 침을 꿀꺽 삼키는 은채의 목선을 빤히도 바라본다. “그랬는데…….” 그가 말꼬리를 늘이며 도톰한 입술에 술잔을 가져다 댔다. 목을 젖히는 순간에도 은채에게서 노골적인 시선을 치우지 않는 게 묘한 긴장을 일어냈다. “복수가 하고 싶네.” 난데없는 말에 은채가 헛웃음을 지었다. 그리곤 들러붙는 노골적인 제안. “나랑 잡시다, 정은채 씨.”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원나잇
· 완결 | 총 135화 | 13화 무료
· "나하고 같이 잘래요?" 강은에게 있어서는 가장 모험적인 제안이었고, 도균에게 있어서는 가장 짜릿한 제안이었다. 사랑에 깊은 상처를 받아서 마음을 닫은 강은과 그런 강은을 향해서 돌진하듯 직진만 하는 해바라기 같은 남자 도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녀 차강은을 도균은 과연 잡을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에로틱 · 원나잇 · 운명 · 에로틱 · 원나잇 · 운명
· 완결 | 총 117화 | 10화 무료
· 키 158cm 몸무게 75kg 대한민국이 정한 표준 몸무게를 한참 벗어난 뚱뚱녀 이빛나. 뚱뚱했던 과거에 지옥같은 삶을 뒤로하고 29년만에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새로운 세상이 시작됐지만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의 '원나잇'으로 다시 인생이 지옥으로 변한다. 연애 無, 남자경험 無, 쓰레기를 거르는 눈 無 나를 구해주세요.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에로틱 · 연예계 · 계약관계,결혼 · 원나잇
· 완결 | 총 82화 | 5화 무료
· <불순한 계약서> #고수위 #피폐물 #몸정>맘정 #섹스파트너 #갑을관계 #나쁜남자 #냉정남 #순진녀 #동정녀 #짝사랑녀 #후회남 #원나잇 대한민국 원톱 여배우 지수. 5년간 소속사 대표인 이현을 몰래 짝사랑해왔다. “정 대표님.” 그녀의 냉랭한 목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이현이 그녀의 입술을 직시했다. “계약금, 필요 없어요.” 이미 차기 대선 후보의 딸인 그녀가 돈이 필요치 않다는 것쯤은 그도 알고 있었다. “말해, 원하는 거.” 재계약을 앞두고 지수는 이현에게 은밀한 제안을 한다. “당신이요. 당신이 필요해요.” 그가 어이없다는 듯, 실소했다. “계약금 10억, 아니 20억 다 필요 없어요.” “…….” “계약서 쓰면서 한 장, 더 쓰죠.” “뭐를.” “섹스계약서요.” 작가 블로그. blog.naver.com/espressowhip
· [로맨스판타지] 퓨전 · 판타지 · 환생 · 차원이동 · 운명
· 완결 | 총 118화 | 10화 무료
· [순간, 살짝 붉게 달아 오른 그녀의 가녀린 목덜미가, 반바지 아래로 드러난 매끈하게 뻗은 새하얀 허벅지가.. 자꾸만 그의 시선을 어지럽혀 왔다. "생각해보니 아직 목숨 값을 받지 못했군." 그는 용병이었다. 대가가 없다면 절대 움직이지 않지만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주어진다면 무슨 일이든 하는.. 용병. -본문 中]
· [로맨스판타지] 에로틱 · 퓨전 · 역하렘
· 완결 | 총 129화 | 10화 무료
· 신성하다는 거대한 돌조각에 손을 얹고 소원을 빌었다. '기왕이면 스릴이 한가득 넘치게 해주세요. 특히 남자랑.' 솔직히 마지막 한 마디는 농담이었다. 그런데 돌은 그렇게 생각을 안했나 보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58화 | 7화 무료
· “넌 오늘부터 내 노예야. 내가 연락하면 무조건 5분 내로 튀어나와.” 수재들만 모인다는 ‘한국의 MIT 한국공대’, 그 안에서도 초유명한 인사 ‘악마 도건우’. 연예인 뺨칠 정도로 눈부시게 잘난 외모에 뛰어난 머리와 실력, 게다가 잘나가는 집안까지,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는 그야말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악마 도건우에게 약점이 잡혀 버린 순간, 평범하디평범한 나, 서문보민의 대학 생활은 꼬이기 시작했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3화 | 5화 무료
· 파바박. 불꽃이 인다고 느껴졌다. 단 한잔을 마셨을 뿐인데 술에 취했나 보다. 독한 술 때문인지 아니면 몸 중앙에서 이는 뜨거운 열기 때문인지 모르지만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목이 말랐다. 저도 모르게 붉은 혀가 나와 입술을 핥고 새하얀 치아로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남자의 눈이 가늘어지더니 반짝하고 빛난다. 유혹. 그녀가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 아니, 어쩌면 그녀도 모르는 어떤 힘이 의도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남자의 눈에서 강한 욕망이 느껴지고 또 그는 그걸 굳이 숨기려 하지 않았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술을 털어 넣자 강인해 보이는 목 가운데 툭 튀어 나온 목울대가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 술잔을 내려놓은 남자의 손이 아무것도 묻지 않은 자신의 입술을 훔친다. 그녀는 마치 따라하는 것처럼 얼른 고개를 숙이고 앞에 놓인 스트레이트 잔을 들어 한 번에 마셨다. 훅 하고 뜨거운 열기가 온 몸을 감싼다. 거울을 보지 않았지만 얼굴이 빨갛게 물든 단풍처럼 달아오르지 않았을까. 저도 모르게 손을 올려 아무것도 묻지 않았을 입술을 닦아 냈다. 살짝 벌어진 그녀의 입술에 그의 시선이 닳았다. 천천히 입술선을 따라 미세하게 움직이는 회색빛 눈동자.
· [현대로맨스] 캠퍼스 · 일상 · 순애보 · 현대물 · 신파
· 완결 | 총 53화 | 5화 무료
· 처음엔 눈에 거슬렸다. 하지만 마음 속에 들어온 순간부터 나는 오로지 너에게 눈이 멀었다. 한겨울을 헤매던 심장이 너로 인해 뛰기 시작하고 마침내 폭주한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15화 | 15화 무료
· 한 번 죽지, 두 번 죽나. 어차피 죽을 거 한 번 들이대고나 죽자. 오, 마이 갓! 말도 안 돼, 뭐 이렇게 쉬워? 엉뚱한 그녀, 오르지 못할 나무에 오르다! 작은 오해가 가져다 준 황당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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