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몸정>맘정 · 오빠친구 · 절륜남 · 직진남 · 상처녀
· 완결 | 총 129화 | 7화 무료
· “거기 딱 서라. 잡아먹기 전에.” “오… 오빠.” “훔쳐보는 거 존나 나쁜 습관인데.” “이,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관람료는 지불해야지.” “네?” “웬만한 영화보다 화질 좋게 직관했잖아? 필터링도 없이 끝까지 쭉.” "..." “솔직히 말해 봐. 하고 싶어?” “네?” “오빠랑 하고 싶냐고.” 그 순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나 다 봤는데? 니 표정.” 그가 가리킨 방향에 거울이 있었다. “너 저기 다 비쳤어.” “!” “어때, 친구 동생. 박힐만 하겠어?” [친구 동생 ‘제니’와 오빠 친구 ‘지태’의 죽여주는 계약 수업.]
· [현대로맨스] 에로틱 · 로맨틱 · 시대물
· 완결 | 총 60화 | 32화 무료
· 지나치게 밝히는 왕 "성조"의 아랫도리 후려잡기 프로젝트~ 사대부 얌전한 규수 자경이 펼쳐가는 발칙하고 엉큼한 로맨스~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보다 야하고 발칙하고 엉큼할 것이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4화 | 11화 무료
· 최지환, 우연과 필연과 더러운 악연으로 만나 그녀를 파멸시키고 더 이상 어떤 거부도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 남자. 이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일 뿐이다. 진서연, 가식과 위선으로 가득한 네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다시 내게 같은 아픔이 다가온다 할지라도 널 내 것으로 만들어야 했다. 그때 그 순간부터 넌 온전히 내 것이었으니까. 버려진다는 것.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참히 버려졌다는 아픔을 간직한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만났다. 서로를 원하면서도 원망하고 또 원망하면서도 간절히 원할 수밖에 없는 그들의 이야기.
· [현대로맨스] 순애보 · 현대물 · 첫사랑
· 완결 | 총 100화 | 7화 무료
· "절 팔게요! 선배가 사주세요!"/ "널 파는게 어떤 의미인지는 알고?"/ "배울게요. 뭐든 하라는대로 다 할게요! 제발이요.." * 돈이 절실했다. 어차피 죽으면 썩어 없어질 몸.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그래, 이까짓 몸, 줘버리면 그만이다. 그리고.. 결국 몸을 팔긴 팔았다. 식순이로... 무서운 조폭선배님한테 몸 팔러 왔다가 식순이 됐다. 다행이다.. 음.. 근데 뭐지? 이 묘한 불쾌감은?
· [현대로맨스]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63화 | 7화 무료
· [ 파각_ 깨뜨리다, 부서지다. 부제_잔혹한 사랑 ] 귀에 박힌 이어링이 위험스럽게 빛을 발했다. “내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한, 넌 내 소유야.” 턱을 움켜잡은 그가 그녀의 고개를 치켜세우며 잔인하게 속삭였다. 블랙다이아몬드보다 더욱 짙은 검은 눈동자에 노골적인 소유욕이 드러났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원나잇
· 완결 | 총 108화 | 9화 무료
· ……그리고 눈을 뜨니 거긴 생전 처음 보는 호텔방이었습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에로틱
· 연재 | 총 87화 | 21화 무료
· 비가 내리는 날....그 남자와 만났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 류건하... "나한테 잡아 먹히지 않으려면 도망쳐.......죽을 힘을 다해..." # 초특급 나쁜남자이오니 주의바람. #계략남.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56화 | 20화 무료
· 촉망받는 수재검사 이은성. 그의 결혼식날. 그의 결혼이 날아가버렸다. 한 여자의 의도적인 방해에 의해서. 거기 딱 서. 너 딱걸렸어.
· [현대로맨스] 느와르 · 계약관계,결혼 · 피폐물
· 완결 | 총 88화 | 4화 무료
· [고수위/나쁜남자/순정녀] ■클릭주의 : 취향에 맞는 분만 보세요(SM요소 포함/맴찢주의)■ 사랑이었다. 윤서에게는 그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사랑이었다. 그를 생각하는 순간조차도 심장이 뜨겁게 반응하는 사랑이었다. 그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순간도 망설임이란 없었다. 지독하게 사로잡힌, 그에게만 반응하는 심장이었다.
· [시대물로맨스] 군대 · 에로틱 · 중세물 · 복수 · 피폐물
· 완결 | 총 114화 | 9화 무료
· 빌고 애원해도 <피폐물> 수위가 상당히 높습니다. [죽음의 사신이라고 불리우는 잔인한 성미의 '칼 제르.' 공주였으나 죽은 오빠를 대신해 왕자로 살아야 하는 '라네'] 잘린 옷을 옆으로 젖혀버리니 도톰한 가슴은 출렁이며 그의 눈에 완전히 드러난다. 그제야 제르는 알게 됐다. 스스로 알 수 없었던 석연치 않았던 가시가 왜 마음에서 나부꼈는지 말이다. 아무리 남장 행세를 하고 있어도 냉철하고 짐승 같은 그의 예민한 본능은 라무가 여자인 것을 알아차렸다. "죽은 오빠 대신 네가 왕자 노릇을 해온 거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80화 | 5화 무료
· “이화영, 넌 최악이야. 마치 시식용 음식처럼 네 몸을 맛보기로 보여주고 내가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으니 기회는 이때다, 하고 결혼을 요구해?” “이것 봐요. 강태주 씨. 맛보기로 본 내 몸이 결혼할 만큼 구미가 당기지 않았으면 결혼 안 하면 되지 왜 이리 화를 내는 거죠? 누가 당신더러 결혼해 달라고 했어요? 나한테 신경 끄고 다시는 찾아오지 마세요. 당신 얼굴 보면 유혹하다가 실패한 것 떠올라서 내 기분 아주 더러울 것 같으니까.”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에로틱 · 원나잇 · 친구→연인 · 후회물
· 완결 | 총 89화 | 3화 무료
· #후회남 #파트너관계 #동갑물 #오피스물 #짝사랑녀 #집착남 #개싸가지남 #첫사랑 #츤데레남 #애새끼남 태이는 떨리는 손으로 박스를 집었다. 박스에 적혀있는 글씨를 보던 그녀의 행동이 일순 멈췄다. 콘돔을……. 생각지도 못한 물건의 정체에 그녀의 눈동자가 잘게 떨렸다. “선택해요. 그만두든가, 아니면 내 비서 계속하며 파트너 하든가.” “무슨…….” “믿을 수가 있어야지. 강회장이 시킨 건지.” “도청이라도 해드릴까요?” “필요 없고. 선택, 하라고. 한태이.” 너무 황당해 헛웃음이 흘렀다.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억지를 부리는 걸까.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몸이라도 섞는 열정을 보여야 내가 믿을 수 있지 않나. 스파이짓 하는지도 모르는데.” “억지 부리지 마세요.” “억지라고 생각하면 그만두면 되잖아.” “그만둘 이유, 없습니다.” “그럼 하면 되겠네, 파트너.” 태이는 이를 사리물었다. 그를 좋아했기에 옆에 있고 싶은 것뿐인데. 이런 취급까지 하면서 그만두게 하려는 그가 원망스러웠다. 콘돔 박스를 들고 있는 그녀의 손이 덜덜 떨렸다. 자신이 알고 있던 강우진이 아니다. 태이는 다짐한 듯 표정을 갈무리하며 콘돔을 꺼냈다. “제 대답은 이걸로 대신 하겠습니다.” 콘돔을 꾹 쥔 채 그녀가 입을 열었다. 그 모습을 본 우진의 눈빛에 이채가 어렸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한 비서.” “물론입니다.” 확 끌어당긴 그에게 이끌려, 태이는 그의 품에 안겼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에로틱 · 오피스 · 후회물 · 절륜남
· 완결 | 총 103화 | 5화 무료
· #절륜남의 폭주 #쑥맥녀의 각성 #뜨거운 몸정 #아릿한 맘정 #사무실의 음란남녀 #후회남 "팀장님을 유혹하고 싶습니다." "나하고 잠이라도 자겠다는 겁니까?" "못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차무혁이 그은 선으로 발을 내딛은 건 순전히 유치한 복수심 때문이었다. 전남친과 바람을 피운 여자가 좋아하는 그를 유혹해 두 사람에게 상처를 주겠다는, 사적이고 작은 복수심. 하지만 차무혁은 쉬운 상대가 아니었다. 금욕적인 얼굴 뒤에 불덩어리 같은 정염을 품은 그로 인해 내 삶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말았다. 그 선을 넘은 건, 잘한 일일까? 작가메일 miamya@naver.com
· [현대로맨스] 잔잔물 · 현대물 · 친구→연인
· 완결 | 총 55화 | 10화 무료
· 그녀, 송윤서. “이제 인정하자, 우리. 예전과 같을 수 없어. 성별이 다른 친구라는 건 그런 거야.” 오랜 친구였던 그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이 흐른다. 그, 서이준. “그래, 인정할 수밖에.” 오랜 친구였던 그녀는 여자가 아니라고 수없이 되뇌었다. 그러나 이제 더는, 안 되겠다. 이준은 그를 피해 나가려는 윤서의 손목을 거칠게 끌어당겼다. “……왜 이래?” 다시 소파에 끌어 앉힌 이준은 윤서의 어깨 옆을 단단히 짚고 선 채 나직이 읊조렸다. “친구, 그만하자.” 무너졌다. 아슬아슬하게 세워두었던 경계가.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잔잔물 · 에로틱 · 로맨틱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85화 | 5화 무료
· 현대물/사내연애/계약연애/로맨틱 복수물/짝사랑남/계략남/능글남/다정남/절륜남/존댓말남/직진녀/사이다녀/외유내강녀/다정녀/엉뚱녀 6년 동안 사귄 남자 친구가 바람을 피워 파혼하게 된 연진은 술을 진탕 먹고 옆집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한다. 아무리 비밀 번호를 눌러도 문은 열리지 않고, 벌컥 문을 열고 나온 사람은 평소 그녀가 무서워하던 직장 상사? 직장 상사의 탈을 쓴 남자는 지독하게도 야한 눈으로 그녀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데... 달콤하고 아슬아슬한 그녀의 계약 연애는 성공할 수 있을까? E-mail: pyoupyouhee@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복수
· 완결 | 총 90화 | 32화 무료
· 냉혈한 부동산 재벌 재준과 가족의 원수인 재준을 향한 서현의 복수를 통해 피어나는 가슴시린 사랑과 연민 이야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연상연하
· 완결 | 총 99화 | 9화 무료
· ‘누나, 저랑 사귈래요?’ 연하남은 눈으로 보기만 하는 거라고 했거늘,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가 떡하니 나타났다. 불같은 성격이 매력적이라는 연하남,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 놈이야?!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에로틱 · 고수위 · 몸정>맘정 · 나쁜남자
· 완결 | 총 90화 | 6화 무료
· [#초고수위 #의붓오빠와의동거 #배덕감 #금단의영역]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 등 불편하실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고로 흥분제를 먹게 된 그녀. 그런 그녀를 구한 남자는 의붓오빠 유이표였다. “얼마나 먹였어.” “모르겠어요... 축축하게... 목 뒤로 혼자... 넘어가서...” “한두 방울이 아니라 목이 젖을 정도였단 뜻 같은데.” “...하아, 네.” 기묘한 그의 시선이 일그러져 있었다. “과다 복용하게 된 것 같은데 미치고 싶지 않다면 풀어 줘야지. 자위해.” 똑바로 눈을 보며 내뱉은 그의 말은 지독히도 노골적이었다. “네 가슴을 만지든 밑구멍을 만지든 만져서 풀어. 할 줄 알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 발길을 멈춘 그가 차문을 닫았다. “그럼. 내가 해?” “...모르겠어요.” 눈을 감자마자 탁 소리가 들려 왔다. 그가 안전벨트를 풀어버린 소리였다. “손 치워. 만져줄 테니까.” 유이표가 손을 뻗어 단번에 옷을 벗겨냈다. 젖가슴이 훤히 드러났다. 그의 손에 더 이상 망설임은 없었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60화 | 7화 무료
· 짝사랑 하던 사장님과의 해외출장. 친구의 도움으로 섹시 미녀로 변신하자 서영의 가슴 속에 숨어있던 앙큼여우가 발현했다. 과연 서영은 일중독자 사장님의 가슴을 녹일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80화 | 8화 무료
· 첫 키스, 아니 첫 S 상대를 5년만에 다시 만난다면? 설상가상으로 그 놈과 허니문을 떠나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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