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순애보 · 에로틱 · 현대물
· 연재 | 총 70화 | 6화 무료
· 사랑인 줄 알았다. 평생을 함께 할거라 믿었다. 하지만 그건 엄청난 착각이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107화 | 12화 무료
· “너를 사랑해. 그러니, 반드시 너도 나를 사랑하게 만들겠어.” 세상에서 가장 도덕적이지만 사생아 출신이며 아무 것도 없는 여자, 진수정. 세상에서 가장 오만하지만 명문가 출신이며 모든 것을 가진 남자, 칼리토 비스콘티. + “남김없이…… 먹어 치워주지.” 주얼리 디자인의 전설, 레나 지는 너무 일을 열심히 하다가 쓰러져서 강제 휴가를 가게 된다. 휴가지에서 그녀는 근육질의 섹시한 남자, 지안니를 발견하고 유혹하는데…….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23화 | 37화 무료
· 직진스타일 능글맞은 젊은 짐승 농부(?)와, 착한 도시 여자 이야기!/"근데요, 왜 자꾸 반말이세요?"/"네가 귀여우니까."
· [현대로맨스] 일상 · 개그물 · 에로틱 · 로맨틱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66화 | 10화 무료
· 대한민국 당당한 커리어우먼. 돌아온 싱글 '유성희' 어느 날 그녀 앞에 미스테리 그 자체인 수상한 남자가정부가 들어왔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에로틱 · 현대물
· 완결 | 총 98화 | 7화 무료
· 윤나는 갑작스런 부모님의 교통사고를 당한다. 엄청난 병원비에 결국 전세금을 병원비로 썼지만 금세 바닥나, 상사인 류 현을 유혹해 금전적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그러나 뜻밖에 그가 먼저 섹스 파트너를 제안하는데.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8화 | 20화 무료
· 내게 필요한 건 내 옆에서 예쁘게 웃어줄 살아있는 인형이야. VS 내게 필요한 건 뭐니뭐니해도 머니죠. 서로 다른 목적으로 만난 도윤과 은채는 과연 그들만의 스위트홈을 만들 수 있을까요?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77화 | 5화 무료
· “왜 저한테 키스하셨어요?” “설마 진짜 몰라서 묻는 건 아니겠죠?” “모르겠는데요.” “그럼 알 때까지 잘 생각해 봐요.” 사연 있는(?) 사장님과 귀여운 인턴 아가씨의 로맨틱 섹시 코미디!
· [로맨스판타지] 에로틱 · 중세물 · 운명
· 완결 | 총 131화 | 6화 무료
· #약 빨고 쓰는 글# 수위 파괴 # 독자 멘탈파괴 # 짐승남주# 황제남주 #먼치킨# 미친남주 피폐 # 당찬여주 # 후방주의필요# “죽었다고 해도 이건, 내 암컷이다. 너는 네 암컷을 찾아봐.” 늑대의 제국이라고 불리는 <칼리란티 제국> 황궁의 하렘, 은밀한 황제의 침실에는 이렇듯 또 다른 젊은 여자가 죽음을 맞이했다. 예비 황후로 후궁으로 입궁한 귀족영애의 안타까운 죽음은 제국의 귀족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자신의 귀한 딸을 황제에게 바치는 꼴이나 다름없었다. 그에 궁여지책으로 귀족들은 여자들을 샀다. 아름답고 순결한 여자를 사 양녀로 입양하고, 곧 황제의 후궁으로 궁으로 보내졌다. 아름답고 용맹한 왕, 그 얼굴을 한 번 본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하는 매력을 지닌 남자였으나, 그에게는 숨길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수천, 수만의 전투 늑대를 통솔하는 대가로 전해진 저주, 그것은 바로 발정기가 되면 짐승의 모습으로 여자를 안아야 했다. 반은 짐승의 모습으로 반은 인간의 모습으로 흉측하기가 그지없었다. 그의 저주를 풀 수 있는 길은 진정한 반려를 만나야만 하는 것이었다. [늑대는 평생의 한 마리 암컷을 사랑한다. 그 암컷을 지키기 위해서는 목숨을 바쳐 싸우고, 암컷이 죽게 되는 날, 함께 굶어 죽는 것이 늑대의 순정이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48화 | 10화 무료
· 녀석은 정말 위대했다. 아찔할 정도로.
· [현대로맨스] 에로틱 · 현대물 · 동거물
· 완결 | 총 101화 | 2화 무료
· 사랑이 필요없는 남자... 사랑에 미치다! 정부 (情婦)...
· [현대로맨스] 연예계 · 에로틱 · 로맨틱 · 현대물 · 원나잇
· 완결 | 총 92화 | 5화 무료
· 쓰레기 전남친의 방해 때문에 패션쇼를 앞두고 모델이 구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민지수. 그녀의 앞에 2년전 그녀에게 관능의 세계를 가르쳐준, 세계적인 톱모델 벤자민이 나타나 섹스 파트너가 되어주면 모델이 되어주겠다고 제안한다. 그가 꼭 필요하긴 하지만 그가 내미는 손을 잡으려니 그녀는 너무 불안하다. 그의 손을 잡으면 다시는 그에게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만 같아서. 세계적인 패션 모델 벤자민 스미스. 뉴욕 소호 거리에서 만난 한 여자에게 홀려버렸다. 뜨거운 밤을 보내며 달콤한 미래를 꿈꾸었건만 다음 날 아침 그녀가 사라져버렸다. 패션 디자이너라는 것과 한국인이라는 것 말고는 아는 것이 없었지만 포기가 되지 않았다. 마침내 2년 만에 그녀를 찾았다. [작품 속에서] 그녀의 표정은 이내 당황으로 물들었다. 그가 그녀의 두 다리가 벌리더니 그녀가 미처 오므리기도 전에 그녀의 은밀한 곳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었던 것이다. “아, 안 돼!” 당황스러운 마음에 그녀는 다리를 모으며 비명을 지르듯 외쳤다. 너무 놀라서 한국말이 튀어나오고 말았다. 그녀의 비명에 놀랐는지 그가 고개를 번쩍 들었다. 조명이 밝지 않아 그의 표정이 자세히 보이지 않았지만 그도 놀란 것 같았다. 그녀를 안심시키려는 듯 두 손까지 들어 보이며 그가 부드럽게 속삭였다. 《쉬이, 다치게 하지는 않아요.》 안다. 그가 그녀를 다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녀의 나이 스물여덟. 지금 그가 하려는 행위가 무엇인지 정도는 안다. 《아, 알아요. 그래도 거긴 안 돼요. 거기를… 거기를 어떻게…》 오해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전해야 할 것 같아 지수가 얼른 대답했다. 아까야 놀라서 한국어가 튀어나왔지만 다시 영어가 나왔다. 그래야 그가 이해할 테니. 상상만으로도 부끄러워 지수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아마 지금 그녀의 얼굴은 토마토처럼 붉어져 있을 것이다. 《이런! 이런 경험은 처음인가요?》 《예….》 《배려가 부족한 남자만 만났나 보군요. 이렇게 좁은데 애무 없이 진행했다간 고통만 느끼기 십상인데….》 작가 블로그 https://blog.naver.com/ziohan 초록창 블로그 홈에서 별명, 이름에 미세스한이라고 치면 책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블로그가 있어요. ^^
· [현대로맨스] 순애보 · 에로틱 · 오피스 · 연상연하
· 완결 | 총 48화 | 2화 무료
· #고수위 #연상연하 #더티토크 #재회물 #사내연애 #캠퍼스물 #집착남 #소유욕 주의 : 다소 강압적인 관계가 간혹 포함되어 있으므로 취향이 아니신 분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어났어요?” 단정하게 매여 있던 넥타이를 쭉 잡아 뺀 남자가 여상한 얼굴로 물었다. 지끈, 날카로운 통각이 머리를 가로질렀다. 서연은 가까스로 취기를 물리치고 주변을 살폈다. 몸을 받치고 있는 말캉한 침대와 최소한의 것들로 채워진 심플한 공간. 빠르게 눈에 들어오는 낯선 풍경에 심장이 철렁했다. 서연은 보자마자 이곳이 남자의 오피스텔임을 알 수 있었다. “그새 늘긴 늘었네. 예전엔 맥주 한 잔에 해롱댔는데 무려 소주 다섯 잔을 버틴 걸 보면.” “내, 내가 왜 여기에…….” “왜일까.” 그렇게 물으며 남자가 침대로 가만히 몸을 기울여 왔다. 서연이 반사적으로 다리를 접었다. 무릎만으로 기듯이 다가온 남자는 어느새 서연의 바로 앞까지 도달했다. “왜 김대리가 지금 내 침대에서 이러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묻는 남자의 눈이 음습했다. 침대. 그 단어에 본능적으로 아랫배가 조여들었다. “아무래도 제가 술 취해서 민폐를 끼친 것 같네요, 상무님. 그럼 전 이만…….” “어딜 가려고.” 막 옆으로 틀어지려던 몸이 가볍지만 힘 있게 제압하는 손에 붙잡혀 그대로 되돌려졌다. “순진한 척 하지 마요.” 남자의 더운 숨이 코끝을 더듬었다. “내가 왜 술 취한 김서연 대리를 내 집까지 데려온 건지. 모르지 않잖아?” ▶작가 블로그 : https://blog.naver.com/oh-eat
· [현대로맨스] 차원이동 · 원나잇
· 완결 | 총 113화 | 11화 무료
· 은수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버지를 보기 위해 영국으로 간다. 한 백작가 가문에서 은수는 아버지와 만날 기대감에 부풀다 그만 어떤 강력한 힘에 이끌려 16세기 말 영국으로 넘어간다. 말 그대로 과거로 온 은수. 그곳에서 은수는 다시 현대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지만 생각되로 되는 일이란 정말 없는 법.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자. 클레이튼. 은수의 중세 탈출기가 시작된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95화 | 8화 무료
· [월화목일 연재] [19금 로맨스 판타지/후반 달달] 8년만에 재회하여 결혼하게 된 소꿉친구는 제일가는 권력을 가진 공작님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 남자, 낮이밤져가 좋다던 내 어릴 적 말을 지금도 기억하는 듯싶다.
· [현대로맨스] 에로틱 · 로맨틱 · 현대물
· 완결 | 총 80화 | 5화 무료
· #선결혼후연애 #정략결혼 #고수위 #나쁜남자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요?” “이게 잘해주는 거냐? 어떤 팔푼이랑 연애했길래.” “그 팔푼이는 저를 사랑해서 잘해줬지만...... 당신은 아니잖아요.” “......” “아니면...... 나 사랑해요?”
· [현대로맨스] 에로틱 · 오피스 · 계약관계,결혼 · 재회물 · 후회물
· 완결 | 총 70화 | 3화 무료
· #재회 #다시 만난 전 남친 #오해 #복수 #절륜남 #후회남 #너무 커서 다 안 들어가는 거기는 다시 만나도 안 들어가네 #섹스계약 #신파 외삼촌의 건축사무소에서 계약직 직원으로 하루하루 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내 앞에 6년 전 무참히 버렸던 남자가 나타났다. 그리고, 10번의 밤을 제시한다. 처음엔 거부했다. 불행해질 거라는 걸 알았고, 아플 거라는 걸 알았으니까. 하지만 생각해보니까 억울했다. 가뜩이나 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버린, 나쁜 년 소리를 듣고 있는데 한 숟가락 더 얹는다고 나빠질 게 뭐가 있을까? 그래, 좋아. 이왕 이렇게 된 것 더 나쁜 년이 되어보자, 그 손을 잡았다. 그렇게라도 그 사람 곁에 있고 싶었다. 본문 중- `이번엔 끝까지 넣을 거야.` `......` `아프다고 울어도, 빌어도, 봐 줄 생각 없다는 뜻이야.` 도저히 말이 나오질 않았다. 대신 목구멍이 찢어질 듯 아팠다. `그러니까 실컷 넓혀놔.` `.....그게.. 무슨....` `네가 할 일이야.` 다음에 부를 때까지 밑구멍을 넓혀놓으라며, 냉정히 말한 그가 일어섰다. 나는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저 떨리는 눈으로 주방으로 사라지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또 바라볼 뿐. 작가 블로그: https://blog.naver.com/whddkfjq85 작가 이메일: whddkfjq85@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판타지 · 운명 · 회귀,타임슬립 · 복수
· 완결 | 총 96화 | 8화 무료
· "날 뭘로 보고 그런 소리야? 도둑질은 해도 여자 등처먹는 짓은 안 해!" 살벌하게 쏟아지는 눈길에는 진심이 어려있었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16화 | 11화 무료
·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지독하게 잡혔다. 한 남자의 여자가 아닌 인형이 되었다. http://blog.naver.com/we9210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5화 | 53화 무료
· 특유의 시선을 내리꽂는 표정과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혹적인 몸짓. 치명적인 마성의 매력으로 남자들을 뒤흔드는 마녀의 짜릿한 유혹이 시작 되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119화 | 15화 무료
· 여자에겐 시선조차 주지 않는 워커홀릭 HK그룹의 최연소 이사, 한승원. 그런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 온 그의 비서, 은희재. 감히 붙잡을 수 없는 먼 곳의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유혹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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