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순애보 · 에로틱 · 로맨틱
· 완결 | 총 110화 | 9화 무료
· [고수위/남주변태/점점잼써짐] 어머니의 협박에 못 이겨 생애 첫 맞선을 보게 된 모태솔로 김정아. 100% 까일 줄 알았지만 맞선남은 자존감이 부족한 그녀를 '야한 여자'라 부르며 시도 때도 없이 흥분감을 표출한다. 게다가 잘 생기고 돈 많으며 크기까지 한 그가 정아에게 잠자리 포함,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제의해오는데... 모든 것이 얼떨떨하기만 한 그녀가 존재만으로도 벅찬 남자와 함께 경험하는 야하고도 노골적인 세계. 서른둘의 숫처녀였던 그녀에게 완벽히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지독히 황홀하고, 아찔하게 변태스러운...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첫사랑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206화 | 7화 무료
· “그래요. 나 남편 짝사랑 했어요. 그런데 이제 그거 끝낼 때 된 거잖아요. 그러니까 내 남편도 아니고 남의 애인도 아닌 애매한 남편한테서 이제 떠날 거예요.” "누가 애매한 남편인데. 난 확실한 남편이야. 제대로 보여줄 기회는 줘야 할 거 아니야!”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에로틱 · 로맨틱 · 현대물 · 원나잇
· 완결 | 총 80화 | 5화 무료
· #절륜남 #고수위 #진한 몸정<설레는 맘정 #삽화본 #오피스로맨스 서른 셋. 꽃다운 나이에 조기폐경 판정을 받고 상심한 송다경. 술에 취한 밤, 우연히 대학 1년 후배인 이연하와 마주친다. 연하는 그녀를 유부녀로 오해하지만 다경은 이를 바로잡지 않는다. “나랑 잘래?” “나 좀 거친데, 괜찮아요?” 충동적인 다경의 제안을 받아들인 연하. 두 사람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원나잇의 밤을 가슴 속에 묻어두려던 다경 앞에 연하가 다시 나타나 그녀를 흔든다. “왜 나를 하룻밤용으로 만들려고 하지? 매일 자면, 더 좋을 텐데. 송팀장.” “꼬시면 넘어올 거라 생각하는 게 웃기네요. 이팀장.” “그럼 어디 버텨보던가.” 충동적으로 저지른 원나잇, 벗어날 수 없는 에브리 나잇이 되다 <탐하는 사이> 작가메일 : miamya@naver.com
· [현대로맨스] 에로틱 · 계약관계,결혼 · 후회물
· 완결 | 총 79화 | 4화 무료
· [선임신 후연애 / 몸정]“나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은 필요 없어. 그저 일 잘하는 사람이 필요할 뿐이야.” 그는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역할만 잘하면 된다고 했다. 그에겐 감정이 있는 아내는 필요 없었다. 그저, 옆자리를 채우는 아내가 필요했을 뿐. 그런데 어떡하죠. 여보. 나는 당신의 아이가 낳고 싶어졌는데…. "우리 아기를 가져요." 속에 있던 말을 꺼냈다. 역시나. 남편은 더없이 차가운 눈으로 날 응시했다. "나랑 너랑 아이를 갖는다고? 댈걸 대. 주제 파악하란 소리야."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운명 · 첫사랑 · 삼각관계 · 복수
· 완결 | 총 95화 | 7화 무료
· 그 어떤 여자도 내 몸에는 손 못대! 감히 날 건드려? #복수 # 동정남 #냉혈한 #결벽증 남주 #치료제 여주 # 늦바람이 무서운 남주 #삼각관계
· [현대로맨스] 연예계 · 에로틱 · 로맨틱 · 계약관계,결혼 · 동거물
· 완결 | 총 103화 | 8화 무료
· 채무자. 채권자. 사장에 빚진자. 섬세한 짐승남. 상처남. 대찬여주. 관계역전.
· [현대로맨스] 개그물 · 드라마 · 로맨틱 · 원나잇 · 재회물
· 완결 | 총 112화 | 10화 무료
· [#선임신 후연애 #원나잇 #순정남 #계략남 #무뚝뚝한듯 능글남 #애지중지 #발랄녀 #상처녀 #힘쎈여주 #재회물 #과거 찾기 #오피스물 #이사장남주 #체육선생여주 #똥차가고 벤츠온다 #할리퀸] “아이는 혼자 키울 거예요. 양육비 안 대주셔도 돼요. 저 자격증 많아서 도장 차려서 충분히 먹고 살아요.” “누구 마음대로요?” “예?” 세연은 지혁의 반응에 당황해 얼빠진 소리를 냈다. 이게 아닌데. 놀라서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지혁은 세연을 보고 말했다. “저 곧 결혼합니다.” “네? 갑자기 누구랑요?” “한세연 씨와 말입니다.” 지혁은 누구겠냐는 듯 세연을 보며 말했다. -본문 중-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 준휘의 바람을 알고 홧김에 여행을 떠난 세연 화려한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 그곳에서 그 남자, 지혁을 만났다. 홀린 듯 보낸 하룻밤 뒤에 세연의 직장 상사로 나타난 지혁. 그리고 새로운 축복이 찾아오고 있었는데! ‘선 임신, 후 연애’하는 아찔한 커플의 결혼 전쟁기. 인생 장르는 로맨스 코미디, 당차고 힘쎈 체육선생님 한세연. 평소에는 무뚝뚝하나 침대 위에선 폭군, 순정계략남 이사장님 주지혁. 양진고등학교에서 펼쳐지는 이사장님과 체육선생님의 로맨스. 작가 블로그: https://blog.naver.com/neote49 작가 이메일: neote49@naver.com 트위터: @neote49 *매일 오후 6시 연재*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복수 · 신파 · 후회물 · 재회물
· 완결 | 총 118화 | 10화 무료
· MJ푸드 유일한 상속자였던 차윤아.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다음 그녀는 남편이 저와 결혼한 진실을 알게 되었다. 오로지 복수 때문이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그에게 빠져든 저가 한심스러워 죽고 싶을 지경이었지만 막 임신을 확인한 상태. 악마 같은 남편에게서 아이를 지켜야 했다. 남편이 원하던 주식을 주고 이혼을 한지 7년. 유기농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아들 선우와 살고 있던 윤아의 앞에 전 남편이 나타나 당당하게 요구한다. “내걸 훔쳐갔더군. 내가 얘기하지 않았던가. 난 내걸 빼앗기고는 살 수 없는 사람이라고. 그러니 이제라도 돌려받아야겠어.” ““이 악마! 당신을 증오해! 당신을 혐오해! 그런 당신에게 내 아이를 줄 수 없어!” “당신 뜻대로 안 될 걸. 법은 내편일 테니까.” 복수를 위해 제게 접근해 제 모든 것을 빼앗아간 그를 증오하지만 사랑하는 아들, 선우 혼자만 그에게 보낼 순 없었다. 결국, 윤아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그의 영역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데…. “내 집에 들어온 게 어떤 의미인지 알겠지? 오늘부터 내 침실로 와.” 엄마라는 단어보다도 복수라는 단어를 먼저 배워 사랑을 모르는 이강훈. 뒤늦게야 깨달았다. 복수한다는 이유로 그녀를 유혹했던 것도, 이혼을 요구하는 그녀를 놓아준 것도, 다시 만난 그녀를 되찾기 위해 독하게 나갔던 것도 다 사랑이었음을. 복수와 증오로 얽혀 있는 그들의 엔딩은?
· [현대로맨스] 에로틱 · 현대물 · 피폐물 · 후회물 · 재회물
· 완결 | 총 77화 | 7화 무료
· #현대물 #오해 #복수 #시월드 #정략결혼 #몸정>맘정 #재벌남 #능력남 #절륜남 #나쁜남자 #후회남 #무심남 #능력녀 #상처녀 #동정녀 #순정녀 #피폐물 #더티토크 #삽화본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부모님 아래에서 자라 어서 지긋지긋한 집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초원, 그런 그녀를 지옥에서 구해준 남자는 신화 그룹의 혼외자인 신유찬이었다. 한 때, 냉철하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그러면서도 두 사람만 남겨져 있을 때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유찬을 사랑했던 때가 분명히 있었다. 그러나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임신 막달에 잃은 아이와 남편의 외도뿐이었다. “배가 꺼져있는 게 너무 싫어.” “계속 아기 우는 소리만 들리고 있어.” “죽고 싶어.” 입을 닫은 지 한 달 만에 남편에게 처음 건넨 말에 유찬은 뭐라고 답을 했더라. “정신 차려, 정초원. 애는 또 가지면 돼. 이렇게 누워만 있지 말고 뭐라도 하라고.”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지? 하긴. 당신이 애한테 관심이나 있었어?” “쓸데없는 생각 하지 말고, 네 본분에 충실하라고.” 억지로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분신을 쑤셔 넣으며 유찬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 밤, 초원은 의식을 잃을 때까지 유찬의 아래에서 비명을 질렀던 것 같다. “이혼해, 우리.” 초원은 모든 것을 버리고 도망치듯 두 사람의 보금자리를 떠나버렸다. “처리할 일이 너무 많았어. 다시 돌아와. 네가 원래 머물던 내 곁으로.” 3년 후, 여전히 이혼 도장을 찍어주지 않던 유찬은 이제 겨우 안정을 찾았던 초원의 일상을 또 다시 흔들고 있었다. 여전히 오만하고, 자신감에 가득찬 얼굴로 말이다. ----------------------------------------------------------------------------------------------------- 작가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nnnnnnakim
· [현대로맨스] 순애보 · 에로틱 · 친구→연인
· 완결 | 총 75화 | 5화 무료
· [계략남/남자사람친구/늑대남/일편단심남/정력남/능력남/걸걸여주/발랄여주/허당여주/달달물/] “덥네. 후…….” 갑자기 강휘가 웃통을 벗었다. 그러자 멋지게 자리잡힌 근육이 보였다. 은채는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라 당황했다. 100일 훈련으로 이뤄진 근육은 보디빌더가 울고 갈 만큼 멋진 근육이 되었다. 은채의 눈은 저도 모르게 그의 상체에 머물렀다. “어때? 네가 봐도 멋지지. 여럿 울고 갔어.” 20년간 친구였던 남자사람친구가 어느날 늑대가 되었다. ♥스포츠물 아닙니다♥ ♥일상 로맨스가 중심인 로맨스입니다♥ ♥도입부는 다정남이지만 짐승남으로 바뀝니다♥ <작가 블로그-네이버에서 로맨스 리키를 검색하시면 '리키의 작은 소식지'>뜹니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에로틱 ·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피폐물
· 완결 | 총 92화 | 8화 무료
· #사내연애 #갑을관계 #몸정>맘정 #재벌남 #나쁜남자 #냉정남 #무심남 #오만남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피폐 #더티토크 #고수위 #약SM ※ 강압적인 장면 등장합니다. 여주 진창에서 마구 구릅니다. 수위 상당히 높습니다. ================================================================= “이루아씨도 알다시피 난 대현그룹 아들이에요. 한 마디로 아무나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거죠.” “네. 짐작하고 있습니다.” “내가 다른 여자랑 결혼이라도 한다고 이야기 하면 이루아씨는 어떻게 할 거지?” “그땐 미련 없이 바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을 아무나라고 지칭하는 대도 루아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이었다. 정혁은 흥미로운 얼굴로 루아를 바라보았다. 이정도로 자존심을 상하게 만들었다면 크게 상처를 받고 물러설 만도 한데 루아의 표정은 전혀 흔들림이 없어보였다. 오히려 루아는 맑고 깊은 눈을 더욱 반짝이며 그를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나는 이루아씨를 전혀 아껴주지 않을 거예요. 내가 내키는 대로 할 거고, 이루아씨의 의견 따위는 듣고 싶지도 않아요.” “네, 알겠습니다.” “내가 움직이라면 움직이는 마리오네트처럼 살 수 있단 이야기죠?”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정혁은 룸 카드키 하나를 그녀에게 건네주었다. 심장이 튀어나올 만큼 두근거렸지만 루아는 내색하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었다. “씻고 있어. 난 10분 후에 올라갈 테니까. 서로 쓸데없는 스캔들은 피해야하지 않겠어?” 어차피 처음부터 각오했던 일이었다. 이 정도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루아는 스스로를 다독거리며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엘리베이터를 올라타자 그것은 조용하면서도 빠르게 그녀를 가장 높은 층으로 데려다 주었다. 루아는 어쩐지 자신의 모습이 서글프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그 생각을 지워냈다. 어차피 자신이 선택한 일이었다. ======================================================== E-mail : annnnnnakim@naver.com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nnnnnnakim
· [현대로맨스] 에로틱 · 현대물 · 회귀,타임슬립 · 계약관계,결혼 · 동거물
· 완결 | 총 107화 | 10화 무료
· “만약에 다른 상황에서 만났다면 나는 그를 사랑했을까?” “아니. 다른 상황에서 만났어도 그를 사랑하는 일은 결코 없을 거야!” 그랬는데……. *** “이렇게 잘 먹으면서 앙탈은. 후우……!” 삽입만으로도 이렇게 죽을 것 같으니. 숨을 고른 그가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움직일 때마다 페니스에 달라붙은 내벽의 주름들이 표피를 다 벗겨낼 것처럼 긁어대고 쥐어짠다.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맞물린 탓에 전진도 후퇴도 힘에 겨워 그의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힘은 들지만 그럴수록 쾌감은 배가 되었다. 쿵쿵. 힘겹게 찧어댈 때마다 기분은 돌아버릴 것처럼 좋다. 이게 천국의 체험이지. 이런 느낌을 빼앗기고 싶지 않았다. 살덩이가 좋다고 그녀 안에서 한껏 몸을 부풀렸다. 깊숙한 곳을 쿡쿡 찌르자 그녀의 입에서 채 막지 신음이 흘러나왔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에로틱 ·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첫사랑
· 완결 | 총 42화 | 7화 무료
· “입 벌려.” 묵직한 차승조의 저음이 고막을 강타했다. 명령으로도 벌어지지 않는 입술 사이로 그의 혀가 뱀처럼 미끄러지듯 파고들었다. 차승조는 서원이 제안을 거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아예 상정하지 않은 듯 대답조차 듣지 않고 그녀의 입술을 침범했다. 맞닿은 살덩이에 뜨거운 욕정이 번졌다. 욕망에 굶주린 짐승은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살갗이 닿았다가 떨어질 때마다 눈앞이 아찔해졌다. 숨이 막혀 날숨조차 내쉴 수 없었다. “흐읏.” 서원의 잇새에서 아찔한 소리가 새어 나오자 승조는 살짝 입술을 떼어내고 그녀의 표정을 관찰했다. 너무도 위험한 눈빛에 서원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참고자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손 떼.” “전무님, 너무 급작스럽습니…….” “손 떼라고.” 하지만 그건 실수였다. 차승조는 입술을 막은 서원의 손을 완력으로 떼어내고 그녀를 와락 잡아끌었다. 그는 조금의 빈틈조차 허용하지 않은 채 여린 새를 격렬하게 부여안았다. 서원은 돈 때문에 몸을 팔게 된 자신을 믿을 수 없었다. 그녀가 팔아야 하는 건 충성심이 아니었다. 은서원이 차승조에게 바쳐야 하는 건 오직 그녀의 성기뿐이었다. #사내연애 #동정남 #첫사랑 #절륜남 #몸정>맘정 #계략남 #비밀연애 #갑을관계 #계약관계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105화 | 12화 무료
· 니스에서의 여행에서 타오르는 불꽃같이 만났던 그 남자. 그 남자를 다시 만났다. 악마가 되어 다시 만난 그 남자. 마음과는 달리 육체는 그를 원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복수
· 완결 | 총 100화 | 11화 무료
· 그를 처음 본 순간 등으로 전율이 일었다. 황금빛의 눈동자가 내 몸을 훑어내렸다. 그의 잔인해 보이는 입술이 열렸다. "이름." 지독히도 낮고 본능에 충실한 야수의 목소리. 난 본능으로 알 수 있었다. 이 남자가 내 인생에 인장이 될 거라는 걸...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32화 | 10화 무료
· 그가 나도 모르게 흘러버린 눈가의 눈물을 보고는 낮게 욕설을 뱉어 내었다. “젠장! 처녀였어?” 그게 왜. 좋은 거 아니야? 남들은 못 가져서 안달이던데. “이런 몸으로 스폰서를 만나겠다고?” 작가 블로그 http://blog.naver.com/kpoobaby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95화 | 8화 무료
· [월화목일 연재] [19금 로맨스 판타지/후반 달달] 8년만에 재회하여 결혼하게 된 소꿉친구는 제일가는 권력을 가진 공작님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 남자, 낮이밤져가 좋다던 내 어릴 적 말을 지금도 기억하는 듯싶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복수
· 완결 | 총 84화 | 8화 무료
· "......후회할거야, 당신." 흔들리는 눈동자가 그를 향한다. "왜, 사랑하게 될까 봐 겁나?" 서늘한 눈빛, 조롱하는 말투, 우악스럽게 턱을 그러쥔 손. 그러나 그 어느 하나 뿌리칠 수 있는 건 없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100화 | 10화 무료
· “네가 미워. 끔찍해.” 갑자기 사라져버린 여자와 그런 여자를 미워하며 살아온 남자가 3년 만에 재회하고 말았다. 3년. 천 일이 넘는 시간이 흘렀으면 잊을 법도 하건만 그러지 못했다. 사랑은 미움으로 변해 가슴 깊은 곳에 눌러앉았다. 밉고 미워서 더 잊을 수 없었다. 그 미움조차도 그리워서.
· [현대로맨스] 원나잇 · 잔잔물
· 완결 | 총 42화 | 2화 무료
·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 이유주. 모든 걸 다 가진 오만한 남자, 애런 세바스티안. 그리고 그들의 런던에서의 거짓말 같은 하룻밤. “못 알아들어? 넌 지금 나한테 갇힌 거라고.” 그 은밀한 관계가 거부할 수 없는 올가미처럼 칭칭 얽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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