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일상 · 드라마 · 판타지 · 환생 · 차원이동
·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 어쩌다 봄 기운에 소박한 공원에서 만난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이 호감을 느끼면 느낄 수록 무엇인가 커다란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는데. 과연 두 사람은 끝에서 어떤 선택을 그리고 어떤 결과들을 마주하게 될까.
· [판타지 BL] 추리 · 로맨틱 · 중세물 · 판타지 · 원나잇
·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 #가련가증공, #미인공, #바른생활수, #기사수 한량인척하는 비밀투성이 공작 vs FM 기사의 자존심 대결! 느닷없이 공작을 호위하게 된 줄리안 달튼. 공작과 기사는 사사건건 대립하고,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기 시작한다. 공작의 목적은 무엇?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 “내가 그대의 작고 어여쁜 구멍을 너무 혹사시킨 것 같아서 걱정이 되서 찾아와봤네만.” 제발 그 입 좀 다물어 줬으면. “그렇게 뜨겁게 나를 유혹해놓고는, 이제와서 모르는 척 하겠다는 건가?” “유혹한 적 없습니다.” 그러자 침묵이 흘렀다. 공작이 믿을 수 없다는 듯 줄리안을 바라보았다. “그대….” 공작의 황금빛 속눈썹이 가련하게 떨렸다. “내 몸만 취하고 나를 버린 건가?” 대체 뭐라고 지껄이는 걸까. 저 얼굴만 번드르르한 재앙과도 같은 남자는.
· [현대BL] 에로틱 · 로맨틱 · 현대물 · 판타지 · 동거물
· 연재 | 총 22화 | 22화 무료
· 국어국문학과에 다니는 대학생, 반소율은 교수님이 내주신 과제 때문에 유명 작가 해우진에게 인터뷰를 신청한다. 뜻밖에도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받고 그의 집에 가게 된 소율은 저명한 스릴러 작가, 해우진이 사실 인어라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해우진은 비밀 유지를 요구하고, 감시를 위해 소율과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까칠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상하게 짓궂고 때론 다정한 이 인어, 어쩐지 낯이 익다? 야금야금 자라나는 풋사랑과 이를 채 알아채기도 전에 나타난 인어 사냥꾼의 존재에 소율의 앞날은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마는데……. 현대판타지 인어공, 존대공, 작가공, 미남공 인간수, 대학생수, 독자수
· [시대물 BL] 추리 · 신화물 · 판타지 · 기연 · 운명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 하늘의 총아, 천하의 벽자(僻者), 만승(萬勝)의 신군(神軍). 하늘이 내린 명장으로 널리 숭배 받는 신군 연악. 괴팍하고 심술 맞은 신선은 불우한 과거마저 하늘의 탓으로 돌린다.
· [현대BL] 가상현실 · 잔잔물 · 현대물 · 좀비 · 운명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피폐 #포스트아포칼립스 #좀비 #구원물 ― 이 온 [죽어라 노력할 땐 벼랑 위에 서 있는 것 같더니. 정말 죽으려고 하니까 신은 나를 벼랑 밑에 내려다 놨다. 나는 내가 참 재능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재능도 있으니 노력까지 하면 다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주연은 따로 있더라. 믿었던 꿈에 배신당하고 아주 깊은 슬럼프가 찾아왔다.] 키워드 : 자낮수, 소심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순둥수, 전양궁선수 ― 서도현 [네가 침잠하고 싶을 뿐이라면 같이 가라앉아줄게. 하지만 온아, 숨이 막히면 나를 디뎌. 널 올려줄게. 얼마나 깊은 곳에 있든 내가 너의 악마를 죽일게.] 키워드 : 외관만양아치공, 수한정다정공, 헌신공, 질투많공 킬 데빌 KILL DEVIL, 악마를 죽이는 두 남자의 이야기. hot_jk@naver.com
· [현대BL] 중세물 · 판타지 · 복수 · 하렘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왕족, 세력싸움. 이질적인 사랑을 담았다. 이 새하얀 성에서 추악해질대로 추악해진 그들의 사랑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모두의 선망의 대상이 된 성은 사실 왕족이나 세력싸움, 신분차별로 추악하다. 빈부격차가 나지만 꿈에 그린 성에 현혹되어 그 추악함을 모른다. 그 추악한 성 안에서 이뤄지는 여러 사랑을 담았다.
· [현대BL] 일상 · 잔잔물 · 판타지 · 성장 · 삼각관계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인어는 25살이 되면 물거품이 되어 사라진다며. 그렇다면 내 마지막을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 20살. 처음으로 밟아본 지상에서 만난 그 남자를 잊지 못한 ‘이 연’ 21살. 처음으로 마주한 해변가에서 만난 그 인어를 잊지 못한 ‘연바다’ 새벽의 파도 소리에 만난 한 인어와 한 사람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 “널 이대로 혼자 두지 않을거야.” “지금은 네가 옆에 있잖아. 난 그걸로 충분해.” #애달픈 #짝사랑 #비극 #판타지 #현대 #인어 #잔잔한 #감성적인 #판타지BL
· [시대물 BL] 일상 · 신화물 · 요괴 · 불치병
·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 “약은 없고 너는 아파하고... 어떻게 할까했는데, 그냥 이 주술을 공유하기로 했어.” 윤은 준성과 맞잡지 않은 다른 손으로 가슴팍을 풀어헤쳐 푸른색 주술진을 보여주었다. “통각차단 주술이야.” 윤은 새로운 주술을 만들만한 재능은 없었지만 그나마 만들어진 것을 약간 변형하는 정도는 할 수 있었다. “다행히 이렇게 하니까 네가 괜찮아지더라.” 문제는 자신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준성이 주술의 효과를 받지 못한다는 거였다. 윤은 흘긋 준성을 바라봤다. 준성은 불안한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피가 안 통해서 새파랗게 질린 손가락이 영 신경 쓰였다. “너무 걱정하지 마. 내가 잘 챙겨줄게." 윤은 땀에 젖은 준성의 머리카락을 가만가만 쓰다듬으며 말했다. "넌 내거니까.” 스승님, 매화가 피던 그 계곡에서 다시 만나요. 능력수, 퇴폐미수, 무심수, 병약수, 연상공, 존댓말공, 헌신공, 집착공 약고어, 해피엔딩입니다.
· [판타지 BL] 현대물 · 판타지 · 드래곤 · 친구→연인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소년이 드래곤과 함께하는 이야기
· [판타지 BL] 중세물 · 판타지 · 기연 · 일공일수
·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 카세리아 제국 사상 최악의 사기꾼, 라울라프 디센. 돈을 받고 자신을 숨겨주기로 한 자가 황궁에 고발한 덕에 라울라프는 황궁으로 가 재판을 받게 된다. 그의 재판을 맏은 사람은 다름아닌 폭군으로 유명한 카세리아 제국의 황제, 리악시스 아스카 드 카세리아. "볼 것도 없군. 넌 사형이다." "자, 잠깐만요!" 라울라프가 외친, 자신이 사형을 당하면 안 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이 황제의 죽은 줄 알았던 친동생이라는 것! 본인이 생각해도 황당한 그 말을 황제는 믿어 주었고, 라울라프는 하루만에 사상 최악의 사기꾼에서 황제의 귀한 남동생이 된다. 근데 이 황제, 뭔가 좀 이상한데? [무심황제공 | (나사가 살짝 풀린)활발사기꾼수 | 가끔 수위 주의 | 현재랑 과거 왔다갔다 | 오타 주의] 작가 이메일 kur100138@gmail.com
· [판타지 BL] 학원 · 액션물 · 중세물 · 먼치킨 · 다공일수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 과거, 마족의 왕 ‘사토르’는 몽환의 신 ‘루멘’에게 봉인 당한다. 그로부터 정확히 1000년 후, 몽환의 숲 근처 유로 마을에서 루멘이 아끼는 백호가 사라진다. 그곳에 남은 것은 사토르의 마력 잔향뿐. 루멘은 숲을 뒤로하고 사토르의 흔적을 쫓아 벨리타의 수도, 라벨에 도착한다. 그리고, 제국 그라티아와 관련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에르넬 마법학원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건 다름 아닌 마족의 왕, 사토르. “안녕하세요. 히라이스 씨의 마력 운용을 시험할 사토르입니다.” ……왜 네가 거기 선생으로 있는 것이지?
· [판타지 BL] 일상 · 순애보 · 로맨틱 · 중세물 · 후회물
·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 #황제공 #사랑꾼공 #무심수 #소꿉친구 #황제X후궁 #잔잔 #로맨스 어린 시절을 함께했다.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태어나, 누구는 황제의 첫째 아들, 누구는 후작의 막내 아들. 뭐 조금 다르기는 해도 사교계에서 만나 친하게 지내게 된, “야, 내 인생 반 이상이 넌데. 남은 평생도 같이 해주는 건 어때?” “...미쳤어? 몇년이나 살았다고?” 하지만 그가 이렇게 미친놈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런 생각이 무색하게도, 그는 다음 날 후궁전 침실에서 자고 있었다.
· [현대BL] 추리 · 판타지 · 친구→연인 · · 삼각관계
·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 대학생 선빈은 요술을 부리는 능력을 가졌다. 어릴 적 기억을 잃은 요한을 선빈은 사랑한다. 사랑해서 기억을 찾아주겠다고 나섰다. 물론 기억을 지운 건 선빈이다.
· [판타지 BL] 신화물 · 판타지 · 먼치킨 · 삼각관계 · 운명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평민과 귀족의 사랑. 역시 그것은 허울뿐이었다. 평민이라는 신분에도 자신에게 사랑을 읊는 리하르트에 굳게 닫혀있던 애쉴롬의 마음은 서서히 열려갔다. 어차피 이뤄지지 못할 사랑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다만 그 끝이 이렇게 비참하게 맺어지리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다. '후작가 영애의 약혼자를 몸으로 유혹한 더러운 평민 남창' 애쉴롬에게 붙은 낙인은 더없이 끔찍했다. 아무것도 몰랐다. 리하르트에게 약혼녀가 있는지도 몰랐고, 자신은 그저 그에게 놀아나고 있는 것도 몰랐다. 애쉴롬에게는 일말의 잘못도 없었다. 굳이 하나를 꼽자면 세상 물정을 너무 몰랐다는 점. 하지만 무지의 대가는 너무도 감당하기 힘든 것이었다. 애쉴롬과 가족들은 귀족에 대한 모욕죄와 나라의 분위기를 해친다는 이유로 국외추방령을 받았고 애쉴롬은 평생 저 꼬리표로부터 벗어날 수 없을 터였다. 국외추방령을 선고 받는 날, 운명의 수레바퀴는 다시금 굴러 가기 시작하였다. “그렇다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휘드로프 제국 황태자, 빌데루스 리안 휘도르프의 이름으로 그대에게 청하건대, 이 소년의 신병을 우리 휘드로프 제국으로 인도해도 되겠는가?” 기묘한 기운이 느껴지던 그 남자는 애쉴롬 자신을 신의 총아(寵兒)라 칭하며 그렇게 손을 내밀었다.
· [판타지 BL] 드라마 · 로맨틱 · 판타지 · 첫사랑 · 운명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소원을 이루어 드립니다+ 수상한 누군가에게서 받은 명함 속에 소원을 이루어주는 곳을 찾아가게 되면서 그곳에서 기억에 잠들어있던 첫사랑을 만나게 된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어진 일들을 수행해야만 한다. 이 들은 무사히 원하는 소원을 이룰수 있을까?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마워."
· [판타지 BL] 순애보 · 판타지 · 먼치킨 · 뱀파이어 · 일공일수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 #판타지물 #능력공 #직진공 #기사공 #능력수 #뱀파이어수 #마법사수 테오도르는 새하얀 로브를 입고 있는 남자를 응시하며 검을 쥔 손에 힘을 더했다. 남자는 검이 제 목에 닿아있음에도 태연하게 테오도르에게 인사를 건넸다. “안녕” “...안녕” 테오도르는 뭔가에 홀린 것처럼 대답했다. 이윽고 구름에 가려졌던 달이 제 모습을 드러내며 주위가 환해졌다. 로브 밖으로 삐져나온 은발에 가까운 청발이 달빛을 반사하는 모습에 테오도르는 인간을 살피러 내려온 신의 모습이 그려진 신전의 벽을 떠올렸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피와 비명이 난자하는 전쟁터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었다.
· [판타지 BL] 개그물 · 액션물 · · 먼치킨 · 다공일수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 일수다공/강수/집착공/연상,연하공/ 변방의 약소 세력에 불과하던 저항군을 범국가적인 규모로 키워낸, 이름도 얼굴로 알려지지 않아 오직 ’사령관’이라 불리는 남자는 외행성계와 내행성계를 통틀어 가장 인기 있는 존재다. 하지만 그의 전속부관인 션은 뭇 사람들의 선망과 달리 자신이 극도로 미화된 보모나 다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시대물 BL] 신화물 · 성장 · 전쟁 · 역키잡 · 재회물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이제야 사형을 제 손에 넣었는걸요.” #앞에서는_댕댕이_속으로는_집착계략_연하공 #고양이상_미인수_무관출신_외강내유_연상수 하루를 반으로 갈라 인간은 낮을, 귀신은 밤을 사는 나라에서는 오래 전 하늘로 오르지 못한 이무기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매년 승천제를 지내 왔다. 제사를 지휘하는 이무기 산하 천뢰군의 단장 ‘곽연’은 제사의 첫날 자정 갑작스레 내부에서 터져나온 반란의 불씨에 휘말린다. 곽연은 몰려드는 반군에게 저항하면서도 자신의 유일한 후계이자 사제인 ‘해령’을 찾아다닌다. 그러나 가까스로 해령을 구한 순간, 해령은 사형의 목에 칼을 대고 절벽 끝까지 몰아가 마침내 그 끝에서 곽연을 밀어 떨어뜨린다. 떨어지는 순간, 곽연은 믿었던 해령의 얼굴이 누군가와 겹쳐 보인다. 인간과 귀신의 피를 반씩 물려받은, 11년 전 자신의 손으로 제단에 바쳤던 바로 그 아이와……. #동양판타지 #전쟁/혁명 #성장물 #역키잡 #재회물
· [현대BL] 공포 · 추리 · 판타지
· 연재 | 총 262화 | 262화 무료
· 현을 찾기 위한 두 사람의 미스테리 공포 추리 스릴러 판타지(?)입니다. 소설/공수 키워드는 천천히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추가도 될 예정입니다. 소설키워드: 환생물; (아마도) 삽질물 환생 (幻生) 1. 실제는 없으나 환상처럼 나타남. 2. <불교>형상을 바꾸어서 다시 태어남. 또는 그런 일. (네이버 국어사전) 공수 키워드 음악천재공/수, 멘탈털리공/수, 현에미쳤공/수, (자의타의)침묵당하공, 관음아닌관음공, 홀로달래공. (NEW) 줘도못먹공, 뒤늦게깨닫공, 집착공/수, 흔적이라도좋수, 너를찾겠수, 다받아들이겠수 (다주겠수)
· [판타지 BL] 로맨틱 · 판타지 · 연상연하 · 다공일수 · 삼각관계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천한 신분, 평생 하인으로 살아가는 인생에서 벗어날 방법은 높은 계급과의 결혼뿐인 사회. 얼굴도 본 적 없는 여자와 혼인을 앞둔 채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 올리버에게는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그의 다정하고 사려 깊은 주인님. 비록 짝사랑이더라도, 올리버는 결혼한 몸이 되어 저택을 떠나기 전 그와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 그러나 그의 소망은 불현듯 저택을 찾아온 손님의 ‘마지막 연금술’에 의해 깨지고 마는데…. 도대체 이 방해꾼은 누구야?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빅토리아풍의 판타지 도시 로프스에서 펼쳐지는, 운 더럽게 없는 순정 청년 올리버의 로맨스 스토리, <당신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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