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BL] 판타지물 · 사건물 · 계약관계,결혼 · 미인공 · 미인수
· 완결 | 총 134화 | 3화 무료
· 악역조연의 계약결혼 상대에 빙의했다. 신들은 세상을 구해달라 난리인데, 체력, 근력, 민첩은 1에 상태창도 없다. 빙의물의 클리셰를 따라 기억을 잃은 척했더니, 악역조연이 기묘한 눈으로 나를 본다. “기억을 잃었다고 주장하니, 지금까지의 일은 모두 불문에 부치지.” 악역조연이 악역루트를 안 타게 하려고 친한 척했더니, 이번에도 기묘한 눈으로 나를 본다. “남작의 작고 동그란 머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어.” 급기야― “우리는 손을 잡은 사이니까, 네 앞에서는 체면치레 안 해.” 대공님, 우리는 순조롭게 결혼했다가 순조롭게 이혼해야 하는 관계일 뿐인데요.
· [판타지 BL] 오메가버스 · 개그물 · 연예계 · 다공일수 · 빙의
·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 #빙의물 #오메가버스 #연예계물 #다공일수 #수시점 한강에서 어이없게 죽은 것도 억울한데. “양파?” “알파.” “오메가는 뭐 오메가 쓰리 말하는 거야? 영양제?” “그냥 오메가.” “베타는 배 타는 사람들인가?” 알파와 오메가가 있다는 이상한 소설 속으로 빙의 되었다. 그것도 그렇게 매달리던 날 매정하게 차버린 놈과, 날 살리려고 뛰어 들었다는 멍청한 불알친구까지 함께. 그런데 두 놈들은 이 세계에서 제일 잘난 우성 알파고, 나는 오메가란다. 그것도 열성 오메가. 억울해서라도 그냥은 못 있지. 기왕 이렇게 된 거 내 매력으로 최대한 많은 알파를 사로잡아 따먹어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류시온. 어디 가.” 갑자기 내가 좋다며 고백한 소꿉친구 놈과, “가지 마, 시온아.” 울며불며 잡을 땐 뒤도 안돌아보던 놈이 자꾸만 방해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류시온 씨. 지금 도망가는 겁니까?” 소설 속 엑스트라까지 방해하네요……? 거기다 이 놈까지 우성알파라고……? 곽우진(25) : 류시온 소꿉친구 / 배우 짝사랑공, 대형견공, 무뚝뚝다정공, 동정공, 미남공, 헌신공 천도현(29) : 류시온 전남친 / 드라마PD 무죄후회공, 다정계략공, 연상공, 미인공, 재벌공, 집착공 서주완 (32) : 소설 속 류시온과 악연 / 한빛 금융 그룹 전무 연상공, 집착공, 능력공, 츤데레공, 미남공, 남자는수가처음이공 류시온(25) : 알파를 따먹겠다는 큰 꿈을 가진 열성 오메가 / 배우 까칠수, 미인수, 허당수, 명량수, 얼빠수, 문란하고싶었수, 오메가가이럴줄몰랐수 *ha_0687@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 [시대물 BL] 서양풍 · 사건물 · 재회물 · 대형견공 · 미인수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 1800년 오스만 제국, 눈부시게 아름다운 악마, 예날이 태어났다. 부모에게까지 버림받은 예날은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아이, 테오만을 만나 인간으로 살아가지만 열다섯에 다시 혼자가 되어 영혼과 육체가 소진할 때까지 자신을 팔아 치우는 운명에 갇히게 된다. 열 여덟, 갑작스럽게 예날의 앞에 다시 나타난 테오만은 자신이 그의 새로운 소유주임을 주장하며 예날에게 완벽한 복종을 걸고 내기를 제안하는데. 이미 세상을 홀려 낼 수 있는 치명적 매력의 악마가 되어 버린 예날을 완전히 지배하기 위한 계약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예날 18세 177cm 백발 / 적안 그를 본 사람은 누구라도 반할 신비롭고 완벽한 미모를 가졌으며, 타인을 홀려낼 수 있는 여러가지 이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상대의 깊은 욕망을 환상으로 구현해 낼 수 있지만, 에너지 소비가 심해 남용하지는 못한다. 자신과 육체적 관계를 갖는 자에게서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기 때문에, 육체적 관계를 즐기지 못하면서도 많은 남자들을 상대하고 있다. 느닷없이 3년만에 나타나 자신에게 완전한 복종을 요구하는 테오만을 파멸시키기 위해 그를 유혹해야 하는데, 한결같던 불감증은 어디로 간 건지 오히려 그의 손길 하나 하나에 전율을 느껴서 어쩌자는 건지…? 테오만 18세 190cm 흑발 / 벽안 유력 귀족 가문의 외아들. 다섯 살에 예날을 처음 만난 날, 그에게 청혼했다. 일편단심, 물심양면 예날에게 한없이 다정했던 그를, 어린 예날은 유일하게 신뢰했다. 하지만 열 여덟 거구의 남자가 되어 다시 예날의 앞에 나타난 그는 예날에게 완전한 복종을 요구하며 거침없이 상처를 준다. 다른 사람처럼 변해버린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태도의 테오만. 지난 3년간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리 22세 184cm/ 갈색 머리 / 갈색 눈동자 오스만 제국의 동유럽 점령 도시 세르디카 지역 대지주의 셋째 아들. 단정한 용모, 세련된 매너, 넘쳐나는 재산까지, 말 그대로 모든 것을 갖추었지만 뒤틀린 성벽 때문에 그 누구와도 관계를 갖지 않고 철저히 자신을 제어하고 있었다. 하지만 파티에서 예날에게 홀린 후 그에게 엄청난 자금을 조달하며 가학적인 성벽을 드러내다 테오만에게 딱 걸리고 마는데. 다시 등장해 테오만을 만나면 죽이 되어 사라질 운명의 그는 과연 재등장 할 것인가 말 것인가…
· [판타지 BL] 현대물 · 애잔물 · 소꿉친구 · 짝사랑공 · 계략수
· 연재 | 총 23화 | 23화 무료
· # 도망공 #계략수 #자낮공 #집착수 #친구>연애 #쌍방집착 찬란하게 빛나던 너는, 고작 나를 지켜주기 위해 괴물이 되었다. 괴물이 되어버린 너에게 내가 필요함을 안 순간 나는 안심했다. 친구라는 이름으로라도 너의 옆에 있을 수 있음에, 네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오직 나라서. 그래서 나는 고통을 참아내며 너와 함께 살아갔다. ...... 너와 내 사이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기 전까진. 추하람 (28) #외강내유공 #미남공 #상처공 #무뚝뚝다정공 지선오 (28) #집착다정광수 #후회수 #가스라이팅수 #미인수 *과거와 현재 시점이 번갈아 연재 될 예정입니다 *둘 사이를 방해하는 작은 이물질이 있으나 걱정마십쇼(?) *표지: 이봄님 커미션(트위터 @YOU_iROSE) *ha_0687@naver.com
· [판타지 BL] 성장물 · 연예계 · 아이돌 · 라이벌,열등감 · 미인수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나는 아이돌이다. 그것도 장수 아이돌이다. 올해가 데뷔 15주년이다. " 우유림 눈 안 깔아? 하... 내가 좀 봐주니까 또 기어오를라고 그러네. 니가 나 없었어도 아이돌 15년 했을 줄 알아? " 네 개의 시선들이 나를 바라봤다. 연민, 비웃음, 고통, 그리고 무관심. " ...아니요. " 돌아가고 싶다. 차라리 처음부터 아이돌을 하지 않았더라면... 명예와 인기, 재력, 그리고 끝없는 사랑. 그걸 쫓아 왔지만 결국엔 모두 잃었다. 돌아가고 싶다. #아이돌BL #연상수 #연하공 #동갑공 #후회공 #스윗공 #댕댕공 #햄찌수 #츤데레공 #회귀BL #능글공 #귀염수 #미인수 #계략공 #또라이공 #또라이수 #4차원수
· [판타지 BL] ○○버스 · 군대 · 기억상실 · 연하공 · 재벌수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가이드버스 #현대판타지 #선 각인 후 연애 #약역키잡 신원 불명의 S급 아니미가 폭주했다. 그 폭주를 막고자 휴가까지 반납하고 현장으로 달려간 S급 아모르, 헤이화는 가까스로 남자의 폭주를 저지시킨다. 거기까지라면 좋았을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아니미가 자신에게 각인하였다는 사실만 제외한다면. [각인 이론] 동물이 생존 가능성을 증진하는 행동 패턴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이 각인 이론이다. 각인은 새끼가 부화 된 직후부터 어미를 따라다니는 행동을 의미한다. #미인수 #능력수 #강수 #꾸미기 좋아하는 수 #부자수 #미인공 #능력공 #집착공 #대형견공 #동정공 조아라 동시 연재중
· [판타지 BL] 오메가버스 · 달달물 · 회귀,타임슬립 · 다정공 · 임신수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 어두운 밤 골목길에서 칼 맞고 죽어서 이번에는 개과천선 하기로 다짐했다. 칼 맞기 싫다. 노력했는데, 어쩌다보니 보내게 된 대공과의 하룻밤 그리고… “뭐, 뭐라고…?” “임신…하셨습니다. 도련님, 정말 어떡하시려고…” “아니, 난 그냥, 피만 좀 나온거라니까? 내가 무슨 임신이야… 하하. 나 남자는 안 건들어, 그리고 요새 개과천선 한 거 알잖아, 누구랑 잤ㄷ…” X발. 잤다. 잤었다. 3주 전, 어린 나이에 대공 작위를 물려받아 유명한, 그보다 관능미 넘치는 잘생긴 얼굴과 근육이 잘 짜여진 단단하면서도 둔해보이지 않는 낭창한 몸으로 거리에 나가면 손수건만큼 몸을 던지는 오메가들이 발에 채인다는 소문으로 더 유명한 우성알파. 일라이저 헤르텐부르크. 나 이제 어떡하지? 공: 일라이저 폰 퓌르스트 헤르텐부르크 수: 이안 폰 그라프 메이어 키워드는 삭제, 추가될 수 있습니다. 선작과 추천, 코멘트에 감사드립니다. 미계약작입니다. *표지: Canva *peraflor0620@gmail.com(문의)
· [현대BL] ○○버스 · 다공일수 · 회귀,타임슬립 · 까칠공 · 능력수
· 완결 | 총 120화 | 3화 무료
· 이 나라에 단 하나뿐이라는 S급 에스퍼였지만, 가이딩을 받지 못하여 늘 폭주 위협에 시달렸다. “잘 가, 돌아오지 않으면 더 좋고.” 내가 죽길 바라는 가이드의 바람대로 나는 빠르게 무너져 내렸고, 결국 폭주하여 사살당했다. 그리고― “형 오늘 전담 가이드랑 처음 만나는 날이라고 했잖아. 정작 당일에 이렇게 늦잠 자면 어떡해!” 나는 왜인지, 그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오늘 널 만나겠지만, 난 너에게 반하지 않을 거야.” 너에게 얽매이지 않고 살아서, 꼭 행복해질 거야. * “임시 가이드로 계약하자. 멍청하진 않아서 좋네.” 나를 증오하여 결국 죽게 만들었던 나의 가이드 주설현. “형이라고 부를게요! 저, 꽤 쓸만할 거예요.” 처음 얼굴을 본 순간부터 나를 따르는 S급 가이드 양가람. “저는 당신이 마음에 듭니다. 당신이 본 저는 어떻습니까?” 감정 없는 무표정한 얼굴에 비밀을 숨긴 듯한 정세연. “이제 다른 사람은 가이딩하지 않을게. 그러니까, 잘 부탁해?” 첫인상이 엉망이고 손버릇 나쁜 바람둥이 도원진. 어쩌다 네 명의 가이드와 임시로 계약하고 동거하게 되었지만― “누구와도 정식으로 계약은 안 해. 또 버림받아 죽는 건 싫으니까.”
· [판타지 BL] 현대물 · 동양풍 · 애절물 · 서브공있음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화생귀(花生鬼). 꽃에서 태어난 괴물. 아름답고도 잔혹한 생명체. 그것이 바로 나였다. 인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인간을 제물로 두어 인간의 혼을 나에게 묶는 것. 이제 남은 시간은 1년뿐이다. 현대판타지BL/유혹수/연상수/미인수/능력수/시한부(?)수/능력공/다정공/집착공/연하공/무당아들공
· [시대물 BL] 무협물 · 사건물 · 차원이동 · 집착공 · 지랄수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 씨X, 난 왜 책 빙의가 아니라 차원이동인거야…! #무협bl #(조금 수상한)차원이동물 #힘을숨기고있공 #특이체질수 #수를죽이고싶공 #공을때리고싶수 #세계관최강공 #성장캐수 #후회적립공 #굴림극복캔디수 부모도 없이 덜컥 세상에 던져진 채, 비리가 판을 치는 고아원에서 잡초처럼 살아남고, 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으로 열아홉의 나이에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업적을 이룩하였으나, 선배와 동료들의 질투 시기로 날개를 펼치기도 전에 추락한. 기구하기 그지없는 운명은 아직 그를 놓아줄 생각이 없는 모양이었다. . . 사파의 마두 하오문, 문주의 목을 노리는 예비 역적, 그런 주제에 문주를 대신하는 문주대행. 그걸로도 모자라서 이젠 천하제일검이란다. 하, 나, 참나. 아무리 꿈이어도 그렇지, 설정 한번 오지게 지랄맞네. 오선은 끝내 현실을 부정했다. 현실은 무슨, 애초에 말이 안 되지. 이세계? 무협 세계관?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오선의, 난데없는 하오문주 대행기!... 이지만 BL이 먼저입니다. 공: 무영 #집착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연상공 #미인공 수: 오선 #미남수 #찌질수 #지랄수 #(약)굴림수 #호호바수 #얼빠수 #도망수 *일반적인 무협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지만, 작가의 해석과 취향을 더한 퓨전 무협을 지향합니다. *오탈자/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email : kimvock1@gmail.com
· [판타지 BL] 판타지물 · 로맨틱
·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 [서양풍/판타지물/왕족인데 잡초처럼 자란 햇살댕댕공/먼치킨인데 은둔하며 사는 까칠덤덤수/알고 보니 상처짝사랑남 왕자공 x 상처 많은데 미련도 많은 후회 마법사수/+엥 넌 뭐야/미인공수/삼각관계/이야기중심/잔잔물?/15세 정도....?/1부 2부 나뉨/어쩌면 19 씬 나올지도....?]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페르델이라는 작고 평화로운 나라에는 높디높은 탑이 우뚝 솟아 있었습니다. '마녀의 탑'으로 불리는 그 탑에는 페르델 제일의 미인인 라푼젤과, 왕성의 골칫덩이인 말썽쟁이 왕자와, 수수께끼의 잔소리꾼 시종과, '그'가 있었습니다. 왕자는 라푼젤을 사랑하지 않는다. 시작합니다. *본 이야기는 전작 <황태자가 소심해서 어쩌죠?>와 일부 세계관을 공유하나, 시간선이 다르므로 내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굳이 말씀드리자면 소심 황태자 속 제국이 아직 일개 신생국이던 때의 이야기 정도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독자분들께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편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네요:)
· [현대BL] 판타지물 · 광공 · 집착공 · 미인수
· 완결 | 총 258화 | 3화 무료
· [현대판타지, 헌터물, 성좌물, 아포칼립스, 다공일수, 강공, 광공, 집착공, 강수, 능력수,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왜 저입니까?’ ‘형이니까. 희수 형이야말로 내가 오랫동안 바랐던 사람이니까.’ 타락한 성전사, 서희수. 나는 그를 내 구세주로 선택했다. 그는 단지 내 목숨을 구해준 게 아닌, 내 삶의 구원자였다. * 여신에게 버림받은 서희수에게 새 신을 매칭해주기 위해, 3년 만에 새 신이 나타난 성소로 그를 데려간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무리가 서희수를 죽이려 하는데… “기회를 엿보기엔 서희수, 당신이 아직도 강해서 안 되겠어.” 마침내 서희수의 등에 커다란 검이 꿰뚫리고 만다. “윤영현! 너 이게 무슨 짓이야, 아악, 으아아아악!” 나는 무력하게 그들에게 붙잡혀 서희수가 죽어가는 걸 바라볼 수밖에 없다. “이거 놔! 놓으라고! 개자식! 다 죽여 버릴 거야! 죽여 버릴 거라고오오오!” “서희수는 죽었어요. 이만 포기하고 돌아갑시다.” ‘폐하! 도와주세요, 지금 당장 제게 와 주십시오!’ 나는 나의 신 골든 엠퍼러에게 도움을 청했고, 응답은 곧장 왔다. 그리고 쓰러진 서희수에게 다가가 그를 보며 아주 간단하게, 읊조렸다. “리저렉션(Resurrection).” 내 목표를 이룰 때까지, 당신은 절대 죽을 수 없어.
· [판타지 BL] 클래식 · 판타지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후원자 라이헬 그리프벨과 피후견인 어빈 알스자인이 만나 서로 사랑에 빠져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도중, 라이헬의 또 다른 피후견인에게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 사건을 파헤치면서 둘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함께 짙은 악의를 파헤친다.
· [판타지 BL] 판타지물 · 이야기중심 · 판타지 · 무심공 · 능글수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 세상의 시계가 멈춰버렸다. 이유를 알 수 없을뿐더러 시계란 시계들은 전부. 그래서 하이드는 시간을 찾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 [판타지 BL] 로맨틱 · 판타지 · 불치병 · 선결혼후연애 · 피폐물
· 연재 | 총 94화 | 3화 무료
· 왕국에서 천시 받는 제국인이 대공비로 왔다! 대공은 물론 저택의 고용인들까지 모두 그에게 적의를 보이는 가운데, 대공비는 점차 요리로 환심을 사기 시작하는데... 치킨과 감자튀김, 삼겹살에 볶음밥, 해장으로 시금치 된장 국밥까지! 환상적인 한식의 맛에 점점 감기는 사람들의 반응은? -------------------------------------------------------------------------------- “허면 저와 내기를 하시죠. 사냥 대회가 끝나면 고생한 기사들에게 파티를 열어주신다 들었는데 맞습니까?” “그런데?” “그날 제가 선보일 음식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도 먹지 않고 버티신다면 제가 잘못한 것은 ‘분명히’ 없지만, 오늘 일에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 허나 만일 단 한 조각이라도 드신다면 제게 사과하십시오.” “이토록 건방진 사람인 줄은 미처 몰랐군. 좋아, 내기를 받아들이지. 나한테 사과할 말이나 준비하도록 해.” 바스타는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문이 닫히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나가는 것을 보고도 깜짝 놀랄 정도였다. ‘무례하고 거만하고 저밖에 모르는 유아독존 같으니!’ 아샤 또한 화가 나 옆에 있던 쿠션을 그가 앉아있던 자리에 집어 던졌다. 그럼에도 화가 풀리지 않아 절로 씩씩대는 숨소리가 튀어나왔다. “…두고 봐, 나한테 싹싹 빌게 만들어줄 테니까.” -------------------------------------------------------------------------------- * 계약작 * 주 5회 연재 * 키워드와 소개글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leesaleejo@gmail.com ***표지 변경:팬아트입니다!!!!! 존예로운 팬아트 다들 구경하세요!!!!! 제작자 : sorle_E (솔레이님)*** 강공->츤데레공->대형견공/떡대공/절륜공/자존심공 무심수->까칠수->착한수/꽃수/병약수/직진수/임신수/상처수 회빙환X/불치병/시한부/셰프/한식/약피폐/서양풍/로맨스판타지/오메가버스 + 댓글이 재밌어서 추가한 독자님 피셜 키워드 추가 #스펙타클 쿠킹 어드벤처 비엘(근데 알오물...보면 로판같음.) #초딩공 #유치뽕짝공 #하찮공 #조빱공 #능력수 #그저빛수 #아랫사람한테천사수 #달달해서고구마맛탕수
· [판타지 BL] ○○버스 · 개그물 · 캠퍼스 · 능글공 · 까칠수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원인(이었던) 권 혁의 좌충우돌 반류 사회 적응기.
· [판타지 BL] sf,미래물 · 강공 · 까칠공 · 적극수 · 강수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먹고싶어 하고싶어 끊임없는 본능의 이드를 브레이크하는 이성의 에고. #현대판타지 #SF/미래 #강공 #연상공 #통제공 #까칠공 #츤데레공 #강수 #연하수 #떡대수 #변태수 #직진수
· [판타지 BL] 현대물 · 판타지물 · 사건물 · 추리 · 다공일수
· 연재 | 총 59화 | 59화 무료
· 집을 비운 사이, 누군가 남기고 간 의문의 쪽지 한 장.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움직이는데... 다공일수/메인공없음/판타지/사건물/범죄/초능력/현대물/능력수/미남수/미인공/연하공/다정공/능글공/조폭공/광공/재벌공/계략공/개아가공 (등장인물 프로필 그림 있음) [계일학] 미남수 [방미인] 미인공 [유내강] 연하공 [국강병] 다정공 [이동풍] 조폭공 [공후사] 재벌공 ※시체 묘사 나옴※ ※수시로 윤문함※ ※자유 연재※ ※욕 나옴※ 이메일: ggwanggong@gmail.com 트위터: @ggwanggong
· [판타지 BL] 가상현실 · 공포 · 로맨틱 · 판타지 · 요괴
· 연재 | 총 17화 | 17화 무료
· #호러 반스푼#퇴마 반스푼#사건위주#에피소드진행#전생과현생얽힘#귀신보고 듣는 공수#연상연하공수#추후 키워드 공개예정:D "형님의 꽃은 피우지 못했으나 제 꽃은 이리 피었으니, 형님이 저승으로 가오." "...이것이 모두 너의 간계임을 모르는 바 아니나, 그러마. 허나 아우야, 너는 분명 어려움에 부딪힐테니 그땐 이 형님이 모질다 하지 마라." 두가지 수수께끼로 지혜대결도 이겼지만 잠이 든 한순간으로 뒤바뀐 운명. 그 운명으로 모든 것이 끝인 줄 알았지만 실은 거기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 * * "형님은 벌써 다 잊으셨군요. 아니면 이 아우가 늦게 찾아 서운타 하시는 겁니까?" 뭐라는 건지 모르겠다. "사람 잘 못 봤어요. 저는 당신의 형님이 아니에요."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이상한 남자. 그 남자가 오랜만이라 인사하며, 형님이라 부르더니.... 이제 날 스토킹 하기 시작했다!
· [판타지 BL] ○○버스 · 기억상실 · 일공일수 · 계약관계,결혼 · 동거물
· 연재 | 총 29화 | 29화 무료
· [#가이드버스 #공시점 #계약동거 #일공일수 #쌍방구원] →가이드를 원하지 않던 에스퍼가 기억 잃은 가이드를 주움으로써 돌연 시작된 계약 동거생활 -김휘영,26세[공]: #수한정 다정공 #무자각공 #능력공 -백환성,나이불명[수] : #기억상실수 #미인수 #상처수 #햇살수 센터장의 부탁을 가장한 명령을 받고 나간 휘영은 소문의 주인공인 환성을 만난다. 그 후 연달아 터지는 예상치 못한 일들에 휘말리며 환성이 S급 가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휘영은 환성이 센터에 묶이지 않도록 빼돌릴 생각을 한다. “저… 계속 여기 있으면 안 될까요?” 하지만 환성은 휘영의 곁에 남기를 희망하는데… 두 번 다시 가이드를 곁에 두지 않고자 했던 휘영은 자꾸만 환성이 신경 쓰인다. “정말 괜찮으시겠습니까? 후회하고 원망하지 않을 자신 있으십니까?” “후회도 원망도 하지 않을 거예요. 제가 선택한 거니까… 기억을 찾더라도 결국 이해하리라 생각해요.” 여러 상황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상황, 결국 휘영은 과거의 결심을 뒤엎는다. “그럼 당신이 기억을 찾을 때까지만 함께 하겠습니다. 그 이후는 당신이 결정하세요.” *연재재개. 최소 주 1회, 일요일 저녁에 업로드합니다. *수시로 수정&퇴고 합니다. 중간에 이야기가 추가되거나 수정될 수 있습니다. (변경된 부분은 트위터나 공지에!) *오타, 비문 관련된 코멘트는 수정 후 삭제합니다. *메일: daonnarae.jung@gmail.com / 트위터:@Daon_Narae *표지는 JUDA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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