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물BL] 시대물 · 개그물 · 첫사랑
완결 · 총 51화 · 5화 무료
유생의 첫사랑 철없는 세자와 냉담한 유생이 만났다! 코믹수 철없수 사연은 있수! 복수공 우정공 만만치 않공~ 궁중에서만 자라나 맑디맑은 우리의 세자 저하, 어느 날 끊임없이 올라오던 상소문에 질려 그 보낸 이를 찾아 나서고, 겨울바람보다 더 시리고 나무토막보다 더 무뚝뚝하다는 유생 정윤을 만나게 되는데. 두 사람은 과연, 어울릴 수 있을까? 폴짝폴짝, “키가 크구나! 낮추거라!” 멀뚱, “오냐, 그리 가만히 서 있거라! 아바마마……!” 블로그-http://blog.naver.com/merubi -------- 이 책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저작물로 무단전재, 스캔, 공유, 복제, 유포 등 저작권법에 어긋나는 모든 행위를 금합니다. 이를 위반 시 민사 및 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현대BL] 드라마 · 현대물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량이라는 꼬마 아이.. 그 아이는 다름 아닌 늑대인간이었다..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같이 살게된 량이는 처음에 류민이를 보고는 한눈에 반하고 말았다.. 앞으로 같이 살게 되었지만, 과연 늑대라는 걸 들키지 않으면서 류민이라는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일까??
[현대BL] 일상 · 잔잔물 · 현대물
완결 · 총 28화 · 28화 무료
살구빌라에 사는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마치 여러분들처럼. 살구빌라로 하나둘 모여든 고민많은 청춘들의 이야기. 옴니버스 형식이므로 소제목 별로 골라보셔도 (거의) 무방해요.
[현대BL] 캠퍼스 · 로맨틱 · 다공일수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구룡고등학교의 여왕님을 9명의 용사들이 지켜 무사히 졸업시켜라!
[현대BL] 연예계 · 순애보 · 현대물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그거 알아요? 게이들도 취향이란 게 있다는 거.’ 살짝 입꼬리를 올려 미소 지은 서하민이 나른한 음성으로 속삭이는 말 속에 비웃음이 느껴졌다. ‘윤지혁씨는 여자라면 다 좋아요? 그거 아니잖아요. 나도 마찬가지. 남자라고 다 좋아하는 거 아니거든. 내가 생각보다 눈이 좀 높아서.’ 피식 웃는 입매와 달리 반짝이는 까만 눈동자가 유독 서늘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지혁은 그제서야 흘려 들었던 누군가의 목소리를 떠올렸다. 부드러운 서하진이 달콤한 초콜릿이라면 시크한 매력의 서하민은 가시 돋친 장미라 했던가.
[현대BL] 현대물 · 환생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과거 한 남녀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살아서 꼭 만나기를 하지만 그 둘은 약속을 지키지 못한체로 떨어진곳에서 차갑게 식어갔습니다. 자신들이 무엇을 약속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질 않은체로..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 둘은 환생을 하였고 15살이 되던해부터 어느샌가 같은 꿈을 반복하였다. 그 꿈은 과거의 일 인것마냥 옛날 옷을 입고 있었고 울고 있는 남녀였다. 그 꿈이 누구의 꿈인지, 나 자신의 꿈인지도 모르는체로 반복한체로 그 둘은 마주치고 말았다. 하지만...
[일반] 가상현실 · 드라마 · 현대물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읽지 말아야 할 책이 세상에 나왔다.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캠퍼스
연재 · 총 80화 · 10화 무료
"조교님, 전 아직 모르겠어요. 내가 아이인지, 어른인지." 평범하고 나른한 캠퍼스. 그 안에서 전혀 평범하지 않은 사랑과 인생을 걷는 사람들. 이제 막 어른의 경계에 들어선 그들의 완벽하게 불완전한 성장 스토리. / eungyeol_sh@naver.com
[현대BL] 로맨틱 · 퓨전 · 차원이동
완결 · 총 91화 · 68화 무료
뛰어난 두뇌에 천부적인 운동신경,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강 진은 하룻밤에 수십억달러의 현금을 움직이는 라스베가스의 스카웃대상 넘버 원.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하고 습격을 받은 그는 부상으로 의식을 잃는데..., 눈을 뜨니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이 여자의 몸이 되어있다. 꺄아악!! 입에서 나오는 고음의 비명소리와 근육하나없는 여자의 몸이 낯설기만 한데, '제스'와 이웃나라 왕자'카이'까지 시시탐탐 그를 노리고 있다. "이것들이 정말..."
[현대BL] 가상현실 · 게임 · 다공일수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BL연애시뮬레이션] #가상현실 #판타지 #연애시뮬레이션게임 #다공일수 #멍청수 #소심수 #아싸수 1. #다정공 #강공 #집착공 #질투공 2. ? 아니 이게 게임이라고? 말도 안 돼. 그냥 현실에 있는 것 같잖아! 우리나라 가상현실 기술이 언제 이렇게 발전한거야?! 사랑받고싶은 지솔이의 동성연애시뮬레이션 플레이! noonen125@gmail.com
[현대BL] 로맨틱 · 고전물 · 역하렘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옛날 하늘과 땅이라는 신이 인간세계에 인간들과 공존하며 살고있었다. 하늘과 땅은 서로를 사랑했지만 만날 수 없었다. 인간들은 그들이 만나는 것은 재앙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였다.
[현대BL] 드라마 · 실존역사물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견룡대는 출중한 무예는 기본, 충성도만큼 빼어난 외모의 미공자들로 이루어진 고려 황실의 친위부대였다. 무인시대의 혼란 와중 3명의 견룡대원과 이들에게 파국을 안겨다 줄 1명의 소녀에 얽힌 이야기 '어차피 우리는 비극적'
[현대BL] 액션물 · 느와르 · 현대물
연재 · 총 69화 · 61화 무료
친구가 죽었다. 그의 세상은 무너졌다. 한 남자가 침묵 속에 사라졌다. 그는 남자를 찾아 북경이라는 도시로 향했다. 그곳에서 그는 낯선 남자와 조우했다. 일순 그의 세상은 반타블랙(Banta black)으로 물들었다.
[현대BL] 학원 · 여장 · 다공일수
연재 · 총 16화 · 11화 무료
[BL] 어느날 굶주린 남고에 미소녀가 나타났다? "저 새끼 죽이고 천국가게 해주세요." "너 나한테 잘하라니까?안그러면 확 다 불어버린다?" "아오,썅!!" "누나,아니 형.좋아해요." "제발 좀 꺼지라고,다들!!" 웬수같은 그들의 우라질 로맨스. 박지훈X이주하X정하원 공:미남공,인기많공,카사노바공,츤데레공은근싸가지없공,은근변태같공,음흉하공,남들한텐 차갑공,서브공싫어하공 서브공:미남공,연하공,다정하공,귀엽공,수밖에모르공,착하공,강아지같공 수:미인수,여장수,인기많수,욕쟁이수,싸가지없수,당차수,매력있수,연기잘하수,싸움잘하수,일진이수,거칠수,야동좋아하수
[현대BL] 개그물 · 친구→연인 · 동거물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너,...좀...예쁘다?" "돌았냐?" 부모님의 해외 발령으로 기숙사에서 살게 된 진우 이상한 전학생 승환 그 둘은 같은 기숙사에서 살게 되고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현대BL] 학원 · 드라마 · 현대물
연재 · 총 26화 · 21화 무료
전학생이 온다고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는 일은 없다. 아니, 그런 줄 알았다. 외모, 성격, 취향. 모든 게 양극을 달리는 우준과 경한의 딱 한가지 공통된 서로에 대한 평가. '나랑 안 맞겠는데.' 안 맞는데, 진짜 안 맞는데, 계속 눈길이 간다. 그렇게 가느다랗게 이어지던 서로에 대한 관심이 그대로 사그라들까 했는데 우준의 폭탄고백이 온도를 확 높여 버린다. 뭐, 전학 온 이유가 뭐라고? 서로에 대한 뜨뜻미지근하고 가느다란 관심이 서로에게 데인 줄도 모르고 계속 발을 담그고 있게 만든다. 조금씩 온도를 높여도, 눈치채지 못한다. 아무도 모르게 점점, 녀석에게 스며들고 있었다.
[현대BL]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내여자친구는 톱스타 남자배우 입니다
[현대BL] 일상 · 개그물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말투에서부터 깊숙이 배어있는 싸가지. 마음 같아선 싸대기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왔다갔다! 왕복으로 날려주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으나 표면상으로 나타낼 수 없었다. 하는 건 쥐뿔도 없고, 남에 집에 얹혀 사는 주제에 시키는 것은 드럽 게 많은 녀석은…… 이세계에서 온 악마다.
[현대BL] 드라마 · 현대물 · 다공일수 · 드라마 · 현대물 · 다공일수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온갖 불행과 절망이 섞인 인생을 살아온 아이. 그 불완전한 인생의 틈에서 그 아이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작은 빛들을 얻게 된다. 모순된 상황 속에 던져진 아이가 가지는 모순된 마음. 그 어느 누구라도 제 손에서 놓치고 싶지 않았다.
[현대BL] 연예계 · 로맨틱 · 현대물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세상엔 자신이 좋아하는 일 아니면 아예 관심이 없는 남자, 골목길을 걷다 나는 아이의 울음소리에 우연히 옆을 지나가던 남자를 붙잡게 되는데 그마져도 소녀무리에 도망치듯 첫만남에 그 남자의 집에 가게 된다 아이는 키워야 겠고 어떡게 키워야할지는 모르겠고 두 남자의 좌충우돌 성장스토리와 父父가 되는 과정을 그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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