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L] 후회물 · 삼각관계
완결 · 총 71화 · 4화 무료
「bl/동양판타지/사방신/찌통물」 [떡대수/굴림수/용병수/짝사랑수/백호수][청룡공/장군공/후회공][왕자→대군공/짝사랑공] * 키워드 모두 등록 완료되었습니다. * 초반 느린전개 주의/노멀커플도 등장합니다. ----------------------------------- 용병 백윤. 그의 앞에 나타난 아신 왕자, 선. 아신 왕자의 운명에 휩쓸리며 백윤은 자신의 진정한 정체도 깨닫게 된다. “내게 더는 바라지마라. 원하던 것은 이미 가졌을 텐데?” 그리고 백윤의 마음을 한순간에 사로잡은 남자. 목유청. “그만둬야 한다는 것쯤 나도 알고 있었어. 하루에도 수십 번을 고민했어. 그런데 그게, 참 쉽지가 않더라.” 어렵기만 한 사랑. 그리고... “내가 그대를,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좋아한다는 뜻이다.” 상처뿐인 백윤의 앞에 나타난 또 다른 남자. 그는 누구일까?
[현대BL] 전문직 · 개그물 · 원나잇
완결 · 총 53화 · 4화 무료
술에 취해 처음으로 모르는 남자와 원나잇을 한 유주인. 처음으로 원나잇 상대에게 먹튀 당한 이해준. “원래 먹튀가 취향입니까?” “머, 먹튀요?” “그래요 먹튀."
[현대BL] 연예계 · 잔잔물 · 로맨틱 · 현대물 · 후회물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아이돌물/일공일수/아이돌수/아직알려줄수없음공] 주인공 한푸름은 빈집털이범에게 전재산을 털리게 된다. 집 주인에게도 쫒겨나 이름모르는 공원에 노숙을 하게 된다. 그때 연예인 기획사 대표가 한푸름에게 찾아와서는 연예인 제의를 하는데.... 《빠른 전개 주의》 트위터: @uyongu1234_56 이메일:modem2080121@gmail.com
[시대물BL] 시대물 · 개그물 · 기억상실
완결 · 총 51화 · 5화 무료
세자 용과 유생 정윤의 첫사랑, 그 이후 이어지는 또 하나의 첫사랑. 과연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있을까. 귀여운 용이와 한층 거칠어진 광대놈의 필연적 만남! 기대하시라! 많이 읽어주세요~! 작가 블로그 https://blog.naver.com/merubi -------- 이 책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저작물로 무단전재, 스캔, 공유, 복제, 유포 등 저작권법에 어긋나는 모든 행위를 금합니다. 이를 위반 시 민사 및 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현대BL] 전문직 · 드라마 · 잔잔물
완결 · 총 52화 · 3화 무료
[천재공, 피아니스트공, 유치하공 / 평범수, 어쩌다 코 꿰인 수]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더욱 기막힌 일이 벌어진다. [한국음악계의 보물, 헤니오 리의 숨겨둔 연인은 남자?!] 라는 선정적인 제목과 함께 비록 눈은 가려졌지만 뚜렷하게 알아볼 수 있는 나와 그 미친놈이 키스하고 있는 사진이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려있었던 것이다. 그것으로 조용하고 평범하기 그지없던 나의 생활은 산산조각나 버렸다. - 본문 중 -
[현대BL] 일상 · 현대물 · 운명
연재 · 총 49화 · 49화 무료
아이를 잃어버린 남자와 그 아이를 닮은 소년의 이야기. 연은 어느날 제 아이가 그대로 자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소년을 만나게 된다. 무뚝뚝한 얼굴도, 웃는 얼굴도 전부 사랑스러워. 연은 용호가 아들이기를 바랐지만 용호는 어딘가 수상했다. ‘나는 당신의 아들일 수 없어요… 절대, 그렇게 되는 일은 없어야 해요.’ 작가 메일 : favians36@naver.com 작가 트위터 : @favians36
[현대BL] 일상 · 현대물 · 퓨전
연재 · 총 22화 · 22화 무료
이방인의 삶이란. [줍줍육아물, (캐릭터 기준)일상물, 키잡아님, 가상현대판타지, 비현실적 요소 있음 / 이방인수, 강수 / 능글공, 강공]
[판타지BL] 학원 · 성장 · 친구→연인
연재 · 총 18화 · 7화 무료
[수인물/학원물] 애니멀 스쿨 교장인 재민의 도움으로 평생 살던 연구소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이수는 애니멀 스쿨에 입학해 도윤과 민규, 무건을 만난다. 세상 빛을 볼 때부터 연구소에서 연구 소재로써 살아온 이수에게 세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은 꿈만 같다. 모든 게 신기했고, 그들과 함께하는 모든 일이 처음인 이수. 그런 이수를 도우며 곁을 지켜주는 도윤. 세 사람과 애니멀 스쿨에서 적응해나가며 성장하는 이수의 성장 스토리.
[현대BL] 학원 · 성장 ·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꿈읽기공X악몽꾸는수/학원물/루시드드림/공포/힐링/성장 나는 사람들의 꿈을 본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꿈을 보는 게 아니라 ‘느끼는’ 거다. 예를 들어 옆자리에 앉은 녀석이 파인애플을 먹는 꿈을 꾸고 있다면, 내게는 눈이 시릴 정도로 노란 색깔이라든가 새콤하고도 달콤한 냄새라든가 손가락 사이로 뚝뚝 흘러내리는 끈적임 같은 것이 전해지는 것이다. 그건 마치 내가 노란 요구르트 같은 걸 먹다가 엎질렀을 때와 똑같은 느낌이자, 기분이자, 감각이다. 놈은 꿈에서 매일 여자를 죽인다. 어느 날은 칼로 찔러서, 어느 날은 옥상에서 밀어뜨려서. 처음에는 그게 누구인지 몰랐는데 요즘 점점 선명해지는 영상 덕에 알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그의 엄마였다. 놈은 매일 꿈에서, 자기 엄마를 죽이고 있었다. 공: 이현우. 꿈 읽기가 가능한 무당아들. 죽어도 엄마를 따라 무당이 되기는 싫다. 좋은 대학에 진학해서 졸업 후 취업하고 평범하게 사는 게 꿈이다. 키큰공. 입거친공. 수: 한수영.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시도하고 있다. 키작은수. 까칠수. 수학잘하수. mmahngmmahng@gmail.com
[현대BL] 피폐물 · 재회물 · 운명
연재 · 총 26화 · 5화 무료
그 눈은 늘 나를 향해 있었다. 말 한 번, 손길 한 번 주지 않으면서 경멸에 찬 그 눈동자는 늘 나를 향해 있었다. 왜 그렇게 보느냐, 왜 나를 싫어하느냐 한 번도 묻지 못했다. 그 비틀린 입술에서 무어라 무서운 말들이 쏟아져 나올까 두려워. 지금보다 더 나를 싫어하게 될까 두려워서 도저히 물어볼 수가 없었다. 한 집에 살면서 서로 남남인 것처럼 그렇게 오랫동안 살아왔다. 그의 눈동자가 나를 향해 있는 것을 알기에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가 어른이 되고 독립하고 나서야 나는 알게 되었다. 그의 눈이 나를 쫓은 것이 아니라 내 눈이 그를 쫓은 것이었다. 내 눈동자 속에는 늘 그가 있었다. 그렇게 그가 떠나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내 마음속의 주인이 누구였는지를. *비주얼 노벨 <눈동자> 를 원작으로 한 소설.
[현대BL] 일상 · 현대물
연재 · 총 23화 · 23화 무료
[상처수,히키코모리수X다정공,복흑공] 남자가 외치는 소리가 들렸지만, 모르는 척했다. 남자는 두 번 착하고, 세 번 착했다.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왔을 때 모두 저 남자 같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마를 짚어보거나, 대화를 나눈다거나 하는 건 빼고. 착함만 닮아라 착함만. - 1화 中 -
[현대BL] 일상 · 잔잔물 ·
완결 · 총 39화 · 15화 무료
미량의 로맨스를 넣고, 대량의 고구마를 넣어, 극 초 미량의 초능력을 넣으면!!! 냄새를 풍기거나 냄새로 사람들의 능력을 알 수 있다거나 사람을 구분 하는 '이선우'군 흔한 능력자인 염동력자(물체를 보는 것만으로 들어 올리는... 가지고 싶다!!!) '강현'군 능력을 쓰고 보면 객관적으로 정보들을 볼 수 있는 '이열' 회장 저번작은 너무 고구마만 줘서 죄송한 마음으로... 이번엔 좀 덜 넣어서 왔습니다! 이번에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프롤 포함 15화 까지만 무료로 진행합니다. 타사에서도 같이 연재합니다.
[현대BL] 드라마 · 성장 · 매니지먼트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현대물 #일상물 #배우공 #배우수, #성장물 #집착공 청호는 어린시절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기억으로 누군가에게 버림받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영국으로 입양을 갔던 청호는 같은 대학에서 유학생이던 유림을 만나며 친구에서부터 연인으로, 학생에서 배우로 성장하는 성장하게된다.
[현대BL] 모던 · 애절물 · 순정공 · 개정판 · 외전
완결 · 총 40화 · 5화 무료
… : …혜선이는 내 팔을 잡고 얼른 가자며 나를 끌었다. 어쩔 수 없는 걸음으로 혜선이와 나란히 걸었다. 혜선이는 가끔 감당이 안 될 만큼 -- 나한테 친절하다. 그래서 화를 낼 수 없게 만든다. (김수훈은 틈만 나면 살인 충동을 느끼게 하는데.) ( 나 왜 여기서 또 수훈이 생각하지.) ,, 다시 밤이다. "....." 사실은 궁금했다. 묻고 싶었다. 내가, 그리고 우리가 우리에게 무엇인 지. 하지만 그 말을 못한 건, 너무 소중했기 때문일까. * .. "해수야 이건 어때?" "괜찮아." "그럼 이거는..?" "어--. 그것도 괜찮은 거 같아." "색은 이게 나아?" "어." ..사실은 다 똑같아 보인다. 혜선이는 노란색과 하늘색 블라우스를 번갈아 자신의 몸에 대면서 나한테보여줬다. 그런 혜선이가 무안할 정도로 반쯤 풀린 눈을 하고 '어.-- 어. --' 기계처럼 대답만 열심히 해주고 있는 난, 진짜 머저리 씹새끼다.대답만 열심히 해주고 있다. 대답만. 이럴때보면, 나도 남자중에 진짜 보통 남자애일 뿐이다. 방금 껀 레이스가 달린 화려한 블라우스였지만 혜선이한테는 잘 어울렸다. "해수 너-- 너무해." 결국 핀잔을 듣는다. "영혼이 있게 대답 좀 해줘!" "진짜야. 다 잘 어울려." "야! 색 어느 게 더 나아?" "음.." "......" "어어-, 방금 그 색." "정말?" "어.--" "그래 뭐.. 그럼 이걸로 사야겠다!" 혜선이는 카운터에서 얼른 계산을 하고 나에게 왔다. 아까부터 풀린 눈동자로 벽에 기대 서 있는 내가 웃긴지 --- 착한 혜선이는 결국 피식피식 웃음을 터트렸다. '못말려, 진해수. 넌 정말.' ㅡ 여자들의 세계는 정말 심오하다. 그게 그거를 한참 고른다. 이해할 수 가 없다. 나로서는. ",,,," "해수 너 의외로 잘 먹는다아---." 고깃집은 정말 왁자지껄하다. 조용한 혜선이도 톤이 높아지는 걸 보면. .. "그래?" "응! 말라서 잘 안 먹을 줄 알았어." "나 좀 많이 먹는데. 너도 많이 먹어.--" "응." 혜선이는 약속 대로 고기를 쐈다. 오랜만에 보는 고기에 -- 잠시 나름 근엄했던-- 정신을 잃고. 말도 없이 폭풍 흡입했다. 이렇게 제대로 된 고기를 구워먹어본 지 오래됐다. 요새 내 기가 허한 것도 --다 고기를 안 먹어서 그런가. (어느 정도는.) 픽픽 쓰러질 것 같은 기분도.(?) "해수 넌 고등학교 때 어땠어?" "뭐?" ".. 어떤 애였는 지 궁금해서. 인기 많았을 거 같애." "그냥." "......" "평범했어." 새빨간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했다. 사실은 친구도 없었고 아저씨랑 붙어 먹었지 라고는. 말할 순 없었다. 차마 … -중략.
[현대BL] 전문직 · 현대물
완결 · 총 66화 · 6화 무료
동물과 대화가 가능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은현. 그에게 다가온 한 남자와 한 마리 개. “앞으로 자주 보겠네요. 다음에 또 봐요.” 그리고 정말로, 그는 은현을 주기적으로 찾는 단골 의뢰인이 되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인연을 얽는 것 이상으로, 마음을 주고받는다는 건 기적과도 같은 일이란다.“ 뻔뻔한 안경남 하나, 그 안경남에게 잡혀 버린 순둥남 하나, 거기에 입 거친 귀염둥이 시베리안 허스키 한 마리의 이야기.
[현대BL] 모던 · 달달물 · 연예계
완결 · 총 31화 · 3화 무료
☆☆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평범兒::'지창민' ... ☆☆ :지창민은 과연, - 우수 졸업생이 될 수 있을 것인가..? <☆해리포터☆>를 능가하는 BL 판타지 로맨스..! ☆☆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현대BL] 캠퍼스 · 잔잔물 · 순애보
완결 · 총 51화 · 5화 무료
대학에 흔히 있는 여성편력을 자랑하는 선배 연주혁과 연애는 모르겠고 일단 매사 열심히 살아가는 후배 이건호의 이야기 #김씨오형제 후속편 #단편 #변덕공 #무심수 #약간 공시점 #잔잔 #힐링 #캠퍼스
[일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동양철학인 역학에 입문한지 40여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접근할 수없는 부분이 많다. 그저 내가 이 세계에서 경험한 것을 공간을 빌려 쓸뿐이다. 운명이란 과연 존재하며 우린 그 운명에 사슬에서 벗어날 수가 없을까? 저자는 다만 이것을 말하고 싶을뿐이다.
[현대BL] 연예계 · 잔잔물 · 운명
완결 · 총 78화 · 4화 무료
서른일곱.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배우의 길을 걸어오던 연우는 어느 날, 거울 안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그 안엔 스무 살, 또 다른 연우가 있었기 때문인데……. 컷- 소리와 함께 시작된 제2의 인생. 그리고 그런 그의 곁에는 처음으로 자신을 인정해 줬던 양우가 있다. “감사합니다. 제게 선생님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양우라고 불러요.” “네?” “이제 그래도 되잖아.” “……네?” 새로운 삶과 함께 시작된 특별한 만남 속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그와 그의 전성기.
[현대BL] 공포 · 전쟁 · 피폐물
완결 · 총 56화 · 26화 무료
이 작품은 전쟁물입니다. 수위가 있는 이유는 잔인성과 폭력성 때문입니다. 범죄를 미화할 의도도 없으며 폭력은 범죄입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창작으로 만들어낸 픽션입니다./고민 끝에 전체 공개로 변경했습니다. 이 소설을 쓰면서 성인 공개로 할 만큼 수위가 세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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