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L] 일상 · 드라마 · 잔잔물 · 현대물 · 환생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전생의 기억과 함께 태어난 백신. 알 수 없는 기억들이 조각조각 악몽으로 찾아오는 한사랑. 한사랑이 차린 카페에서 두 사람은 알바생과 고용인으로 만나게 된다. 그들은 비극으로 끝났던 사랑을 21세기인 지금, 무사히 이룰 수 있을까?
[현대BL] 전문직 · 드라마 · 잔잔물
완결 · 총 52화 · 3화 무료
[천재공, 피아니스트공, 유치하공 / 평범수, 어쩌다 코 꿰인 수]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더욱 기막힌 일이 벌어진다. [한국음악계의 보물, 헤니오 리의 숨겨둔 연인은 남자?!] 라는 선정적인 제목과 함께 비록 눈은 가려졌지만 뚜렷하게 알아볼 수 있는 나와 그 미친놈이 키스하고 있는 사진이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려있었던 것이다. 그것으로 조용하고 평범하기 그지없던 나의 생활은 산산조각나 버렸다. - 본문 중 -
[현대BL] 일상 · 현대물 · 운명
연재 · 총 49화 · 49화 무료
아이를 잃어버린 남자와 그 아이를 닮은 소년의 이야기. 연은 어느날 제 아이가 그대로 자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소년을 만나게 된다. 무뚝뚝한 얼굴도, 웃는 얼굴도 전부 사랑스러워. 연은 용호가 아들이기를 바랐지만 용호는 어딘가 수상했다. ‘나는 당신의 아들일 수 없어요… 절대, 그렇게 되는 일은 없어야 해요.’ 작가 메일 : favians36@naver.com 작가 트위터 : @favians36
[현대BL] 일상 · 현대물 · 퓨전
연재 · 총 22화 · 22화 무료
이방인의 삶이란. [줍줍육아물, (캐릭터 기준)일상물, 키잡아님, 가상현대판타지, 비현실적 요소 있음 / 이방인수, 강수 / 능글공, 강공]
[현대BL] 일상 · 잔잔물 · 클래식 · 순애보 · 친구→연인
연재 · 총 22화 · 10화 무료
"네가 아무리 개같이 굴어도 대놓고 툭 깔 수 있는 사이가 아니라서! 우린 표면상으로 친구일 뿐인 그런 사이라서! 아무 말 못 하고 입 다물고 있어야 하는 내가 우습지?" 어조가 딱딱하긴 하나 화난 음성은 아니었다. 불같은 성격이라서 고함을 지르든 때리든 둘 중 하나는 반듯이 할 거라 여겼는데 예상했던 반응이 하나도 나오지 않아서 박성윤은 목이 뻐근해져 옴과 동시에 급격한 피로가 찾아왔다. "극으로 몰고 가지 마." "모르겠어? 나는 몰린 거야" 피곤해 보이는 박성윤의 얼굴을 보니 걱정이 아닌 침을 뱉고 싶을 정도로 가우는 방금 했던 말처럼 구석으로 몰린 상태였다. 박성윤의 이기심과 한 편으로는 아우팅을아웃팅을 할 게 아닌 이상, 박성윤의 연인으로서 그림자로 살아가야 하는 건 숙명이라고 빌어먹게도 사랑하는 남자가 결혼한다는 사실까지도 받아들이려고 부단하게도 노력하는 스스로가 볼썽사나워서 질렸다. "그만두자"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은 여럿 있었지만, 마음을 끊어낼 수 없어서 입 밖으로 그동안 꺼낼 수 없었던 말을..., 허무할 정도로 쉽게 입 밖으로 뱉어냈다. 일그러지는 박성윤의 표정을 보고서도 감흥 없이 등을 돌렸다. "홍가우!!" 예민 수, 조울증 심각한 수, 헌신 수 현실 수긍 공, 무심 공, 쓰레기 공 매주 수, 금 연재합니다.
[일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동양철학인 역학에 입문한지 40여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접근할 수없는 부분이 많다. 그저 내가 이 세계에서 경험한 것을 공간을 빌려 쓸뿐이다. 운명이란 과연 존재하며 우린 그 운명에 사슬에서 벗어날 수가 없을까? 저자는 다만 이것을 말하고 싶을뿐이다.
[현대BL] 연예계 · 잔잔물 · 운명
완결 · 총 78화 · 4화 무료
서른일곱.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배우의 길을 걸어오던 연우는 어느 날, 거울 안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그 안엔 스무 살, 또 다른 연우가 있었기 때문인데……. 컷- 소리와 함께 시작된 제2의 인생. 그리고 그런 그의 곁에는 처음으로 자신을 인정해 줬던 양우가 있다. “감사합니다. 제게 선생님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양우라고 불러요.” “네?” “이제 그래도 되잖아.” “……네?” 새로운 삶과 함께 시작된 특별한 만남 속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그와 그의 전성기.
[현대BL] 공포 · 전쟁 · 피폐물
완결 · 총 56화 · 26화 무료
이 작품은 전쟁물입니다. 수위가 있는 이유는 잔인성과 폭력성 때문입니다. 범죄를 미화할 의도도 없으며 폭력은 범죄입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창작으로 만들어낸 픽션입니다./고민 끝에 전체 공개로 변경했습니다. 이 소설을 쓰면서 성인 공개로 할 만큼 수위가 세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현대BL] 학원 · 친구→연인 · 첫사랑
완결 · 총 30화 · 3화 무료
17살의 시작인 고등학교 첫날에 이상한 전학생이 나타났다. 근데 쟤가 내 짝꿍이라고? 잘 좀 지내보려고 말을 걸어 봐도 무시, 또 무시. 나도 더 이상 신경 쓰고 싶지 않은데 왜 이렇게 눈이 가는 건지. 그러니까 그냥…, 그냥 나랑 친하게 지내면 안 돼? 풋풋한 청춘 고딩 하진이와 오린이의 달달한 첫사랑 이야기.
[현대BL] 순애보 · 현대물 · 동거물
완결 · 총 28화 · 3화 무료
#현대물 #일상물 #잔잔물 #의붓형제물 #아고물 #집착공 #재벌공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동생 삼고 싶진 않아. 그렇다고 그게, 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과 같진 않지.” 송예운은 어머니의 재혼으로 지청현의 저택에 들어가게 된다. 의붓형제가 된 두 사람은 청현의 서재에서 은밀한 만남을 이어 가며 서로를 의식하고 거리를 좁혀 간다. 어머니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는 동안 자신을 세상의 불청객으로 여기며 자란 예운은 청현이 내어 준 공간에서 처음으로 불청객이 아닌 기분을 느끼고. 그렇게 조금씩, 상처가 아물어 가게 되는데.
[현대BL] 오피스 · 캠퍼스 · 일상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이전 생에서 인연이 깊었던 김 윤을 찾아다니는 지혁. 윤은 언제나 지혁에게 아쉬운 인연이다. 지혁은 우연히 시애틀에서 그를 다시 만나 이번 생에서의 인연을 시작하게 되는데..
[현대BL] 현대물 · 성장 · 일공일수
완결 · 총 67화 · 11화 무료
#현대판타지 #성장물 #친구>연인 #사건물 <꿈과 희망은 없지만 사랑은 있습니다!> 소멸의 폭풍 속에서 살아남은 다섯 명 앞에, 고양이 모습의 천사가 나타나 명령한다. [난 제의한 적 없어. 명령한 거지. 그러니까 하라면 해, 마법소년.] 강제로 지구를 지키게 된 다섯의 마법소년. 타고난 자. 지키고자 하는 자. 돈 때문에 하는 자. 노력하는 자. 할 마음이 없는 자. 할 마음이 없는 마법소년, 사랑에 눈을 뜨며 할(!) 마음이 생기다?
[현대BL] 연예계 · 현대물 · 빙의
완결 · 총 55화 · 3화 무료
#연예인 빙의물 #실력파 배우 공 #자상하 공 #수에게 약이 되주 공 #아이돌, 모델 다하 수 #너만 허락하 수 #트라우마 있 수 #극복 수 결국은 죽지 못했다. 또 다시 지옥이 시작되겠구나. 정신이 들자 다가오는 것은 안도보다 현실이었다. 지긋지긋한 현실이 겨우 살았다는 기쁨을 망설이게 했다. 그런데 눈을 떴을 때, ‘오상진’이었던 나는 연예인 ‘류시한’이 되어 있었다. ‘류시한’으로써 사는 것, 내겐 기회였다. 다신 없을 그런 기회. 남들과 같이 사는 것 자체가 내게는 기회였다. 이게 기회라면 다른 이에게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계속 되는 악몽 때문에 쉴 수도 없고, 남들이랑 닿는 것도 혐오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다. 그런데, 그런 그에게 유일하게 접촉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실력파 연기배우 ‘강지혁’. “사고, 사고 이후에 악몽을 꿔. 잠을 잘 수가 없어. 매일 쫓기고 시달리는, 그런 꿈…. 날이 갈수록 심해져. 사람이 닿는 게 무섭고 혐오스럽단 말이야. 왜 당신은 예외냐고? 나도 알고 싶어.” 트라우마가 되어 쫓아오는 과거를 극복하며 ‘오상진’은 연예인 ‘류시한’으로써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현대BL] 일상 · 순애보 · 로맨틱 · 일공일수
연재 · 총 29화 · 29화 무료
조폭공 메가데레공 X 다방알바생수 까칠수 “너한테서 딸기 냄새 나.” “어디 잘못된 거 아녜요?” 시골로 내려온 스물둘 최영지에게 스물다섯 하은영이 꼬였다
[현대BL] 전문직 · 현대물 · 복수 · 기억상실 · 재회물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요리사수,연애보다 요리가 좋수,미인수,요리천재수,연상수/요리견습생공,요리보다 요리사가 좋공,미남공,연하공} 초등학생 때부터 요리 경연대회에 나가는 족족 1등상을 받아와 요리천재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된 이연우는 자라서 공부를 열심히 해 K대를 가고 여러 고비 끝에 서울에서 가장 좋은 특급 호텔인 P호텔의 요리사가 되었다. 근데 이연우가 초등학생때부터 지켜보던 이현석이 있었다. 이현석은 이연우보다 5살 정도 아래였는데, 1학년 때부터 상을 모조리 휩쓸고 다닌 천재중에서 천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현석은 이연우 덕분에 대회에 나가는 족족 2등상을 받아왔다. 이현석은 이것을 인정했다. 하지만 이현석의 엄마는 이걸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했다. 2등상을 받아오는 족족 칭찬은 커녕 욕이 날아올 뿐이었다. 이현석은 엄마의 추악한 욕심을 견디기엔 약하고 여렸다. 하지만 이현석은 꿋꿋이 버텼다. 하지만 역시나 힘든 것은 어쩔 수없었다. 그 길로 이현석은 도망쳤고 충격으로 기억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현석은 과거의 자신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찮은 후 이연우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무른(?) 성격에 포기하지 않는 이연우의 특성에 복수는 점점 잊혀지고 이현석은 새로운 감정에 휩쓸리게 된다.
[현대BL] 잔잔물 · 에로틱 · 현대물 · 불치병 · 일공일수
완결 · 총 11화 · 11화 무료
"너랑 할 때 살아있는 기분이 들어." 죽지 마, 날 떠나지 마. 시한부 선고를 받은 '김경희', 경희로부터 다짜고짜 이별 선고를 받은 '황재준' 5개월간의 이야기.
[현대BL] 가상현실 · 순애보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신의 능력에 가까운 초능력을 지니고 태어나 ‘판도라’ 로 분리되는 ‘정선우’ 그의 목숨줄을 쥐고있는 체인 ‘이도하’ ¶ “ 만약. 그 날이 오면 네가 날 죽여줘. 부탁이야. ” 말이 끝맺음 지어지기 전에 흑요석 같은 눈동자에 하얀 얼굴이 갇혔다. 묘하게 구겨진 표정이며, 목소리가 여름 비처럼 슬프게 들렸다. 음악 같은 목소리가 들려주는 가사를 곱씹을 수록 선우의 얼굴에 도하의 것과 같은 표정이 번졌다. “ 그럼, 형은 살아줘요. 소원이예요. ” 비현실적인 세상에서, 비현실적인 존재로 태어나 좋은 점은 너를 만났다는 것, 그거 딱 하나……,
[현대BL] 중세물 · 판타지 · 다공일수 · · 운명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나이아 레은 님...정말....좋아해요!!!" "엥?...블라인...너... 뭐라고....." "레은님...저도 당신을 좋아합니다...." "유안?!??!?!?" "레은형 정말 좋아해요....영원히 나의 꽃이 되어 주세요...." "리안 너까지....저기...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건데!!!" 5화 본문 中 나, 나이아 레은이 사는 나라는 게이가 대중화된 국가인 엘나시르, 초대 국왕이었던 나이아 엘나시르의 이름을 따 엘리나이라고 지었었지만 대중화 된 이름은 엘나시르였다. 나는 외동으로 친구라 할 것이 없어 늘 혼자였다. 그러던 어느날 나의 아버지 나이라 레이가 리안이라는 소년을 거둬들였다. 리안은 자연스럽게 내 의붓동생이 되었고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다가 나의 성년식의 마지막 날이었다. 세 사람이 같은 날 모두 나에게 한 명씩 고백을 해왔다.....이걸 어찌하지.....생각하고 있을 때 내가 이 사람들 중 한 명과 짝을 이루게 되면 엘나시르의 마지막 날 하늘에서 축복이 내려올 거란 예언이 나오기도 했다.....난 누구를 사랑해야 하지?....
[현대BL] 오피스 · 잔잔물 · 클래식 · 연상연하 · 동거물
연재 · 총 19화 · 19화 무료
동성애소설”이 아닌 “연애소설”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자극적이고 피폐한 비뚫어진 욕망이 아닌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 입니다. 마음에 상처를 지닌 두 사람이 용서와 화해를 통해 서로의 세상을 밝게 빛나게 해주는 잔잔하면서 깊은 울림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아닌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 힘이 되어주는 사랑 이야기기 때문에 따뜻한 시선으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현대BL] 개그물 · 잔잔물 · 현대물 · 일공일수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수험생인 공, 수/예민수/지랄수/능글공] 합격빌라에는 합격하지 못하고, 고향에도 당당하게 돌아가지 못하는 수험생들이 산다. 민수도, 철준도 그 중 하나였다. " 이사왔어요?" " ... 네." " 여기 살면 합격 못한다던데." 빌라에 이사온 첫날 담배를 피우며 자길 보던 철준을 민수는 잊을 수가 없었다. 한 대 줘패고 싶은 인상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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