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개그물 · 연상연하 · 동거물
· 완결 | 총 56화 | 10화 무료
"쌤, 아직도 내가 제자로 보여요?" 나 이제 제자 안 해. 남자 할 겁니다. 각오해, 강나은! 제자에서 남자로, 직진남 지한결의 사랑 쟁취 작전.
· [클래식판타지] 현대물 · 판타지
· 완결 | 총 219화 | 25화 무료
[현대물][게임 시스템][역갑질][사이다][팩트폭력] 어느날 남들의 SNS 내용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카톡, 라인, 문자,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하다못해 랜덤채팅까지! 얼굴과 이름만 알면 그 뒤에 숨겨진 온라인의 모든 것이 보인다.
· [현대BL] 일상 · 계약관계,결혼 · 동거물
· 완결 | 총 43화 | 43화 무료
난 경호원이다. 어느 날 꼴통 새끼 경호가 아닌 감시를 하게 되는데. . . 아~ 어쩐지. 이 일 하기 싫더라니. . . 저 또라이 새끼!! * 자유 연재입니다. * 일주일에 두 편정도 올릴 예정입니다.(좀 천천히^^) * 많이 사랑해주세요.
· [현대로맨스] 일상 · 로맨틱 · 현대물
· 완결 | 총 87화 | 14화 무료
프랑스로 배낭여행을 떠난 여자와 그런 여자에게 반한 남자의 불같은 사랑 이야기.
· [현대로맨스] 로맨틱 · 계약관계,결혼 · 선결혼후연애 · 직진남 · 걸크러시
· 연재 | 총 15화 | 8화 무료
#재벌남#직진남#능력남#능력녀#까칠녀#냉정녀#나쁜남자#나쁜여자 화(花)엔터테인먼트 대표 <서화령> 그녀는 5년 전, 결혼식을 앞두고 잠수 탄, 전(前)예비 남편 <고민현>과 호텔 바에서 우연히 재회한다. 화령은, 5년만에 어이없는 해명을 늘어놓는 그에게. 일주일만 만회할 기회를 달라는 그에게. “일주일.. 가지고 되겠어? 난 상처 지우는 데만 5년 걸렸는데.. 내가 다시 숨 막히게 해줄게. 내가 받은 상처만큼.” 오싹할 정도로 시린 말들로 비수를 꽂는다. *** “미친 새끼.. 죽이고 싶어.” “죽여줄까요?” 그리고.. 민현을 상대하느라 진이 다 빠진 화령에게 다가온 낯선 남자. “모르는 분께 그런 불쾌한 일을 부탁할 순 없죠.” “우리가 아예 모르는 사이였군요.” 그러고 보니 이 남자 초면은 아니다. “알아요. 그쪽. 기억났어요. 클리온 대표, 주영우 씨.” 포털 회사, 클리온 대표, <주영우> 꽤 오래전부터 심상치 않은 인연으로 얽혀 있던 화령과 영우. 둘의 홍연(紅繎)은 우연한 하룻밤을 시작으로 더 선명해진다. 겉바속촉 <서화령>, <주영우> 두 대표의 아슬아슬, 따끔따끔 티키타카 기대 많이 해주세요!♥ ### ※ 작가 인스타 계정 : @lusia_memoria ※ 작가 이메일 : redsky30000@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나이차이 · 첫사랑 · 삼각관계 · 동거물
· 완결 | 총 81화 | 7화 무료
※본 작품에 등장하는 특정 인물, 기관, 사건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재이는 제가 데리고 있을 겁니다. 그게 재이 팔자입니다.” 일찍이 가족을 잃고 혼자가 된 재이. 그녀는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던 남자, 해준의 손에 맡겨져 그를 부모처럼 의지하고 따르며 또 다른 가족이 되어 자랐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이제 보호자가 필요한 나이는 지나 버렸다. 이제 자신의 남자가 필요하다. 모델 같은 실루엣의 긴 팔다리, 떡 벌어진 어깨, 훌륭한 신체 비율. 그리고 가까이서 보면 더 잘나고 수려한 이목구비와 서늘한 분위기까지. 쉽게 대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위압감과 그에 걸맞은 행동 양식은 어떤 여자도 흔들릴 정도였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둘은 단단한 결속으로 묶여 있었고, 서로의 옆에 다른 사람을 생각해 본 적 없었다. 이때까지는 그랬다. “그 애가 네 혼삿길을 막는다면. 나도 가만히 있을 순 없어.” 참다못한 유 회장은 엄포를 놓았다. 그룹 후계자라는 무거운 짐을 든 해준에게는 많은 책임이 요구되었다. 그 책임이 재이의 안전까지 짓누르는 순간, 해준은 선택해야 했다. “5년 안으로 부회장 자릴 달면?” 상사의 질문에 권 비서는 물끄러미 해준을 바라보다 어렵게 입을 뗐다. “……재이 씨가 안전해지겠죠.” 항상 그래 왔던 것처럼, 그의 답은 정해져 있었다. 재이를 지켜야 한다. * * * “……결혼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래.” 여태까지 불확실하게 대답하던 그가 이번에는 확답을 내렸다. 얼음이 된 재이의 심장을 그가 망치로 내리치는 충격이었다. “하지 마세요.” 작은 얼굴에서 결국 눈물이 툭 터졌다. “약속했잖아요. 나랑 약속했었잖아요.” 재이는 자신을 욕심내지 않는 해준을 가지고 싶었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84화 | 5화 무료
대한민국 최상위 상류층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살아온 민영의 삶이 갑작스런 회사 부도와 아버지의 자살로 하루아침에 180도 달라질 위기에 놓인다. 벼랑 끝 그녀에게 유일한 희망은 성준과의 약혼뿐이지만, 그녀와는 절대 약혼하지 않겠다는 그의 말에 상처받고 민영은 도망치듯 사라진다. 시간이 흘러 재계 1위로 도약한 대기업 후계자 성준과 가진 거라곤 오기만 남은 민영이 극과 극의 처지로 다시 만나게 되고, 너무도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그녀에게 성준은 변화된 감정을 느끼는데……. 뒤늦게 민영에게 Goback(고백)하는 성준의 후회 가득 후진 로맨스
· [로맨스판타지] 복수 · 신파
· 완결 | 총 137화 | 5화 무료
맹목의 사랑, 거짓말 같은 운명의 시간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138화 | 138화 무료
5년 전 첫사랑 윤수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사랑의 감정을 잊은 미인의 앞에 나타난 모델 윤지한과 하도현. 스튜디오에 꽃배달을 갔다가 처음 만난 두 남자는 원래 알던 사람처럼 다가왔다. 친형제 같이 가까운 두 남자와의 추억이 쌓일수록 세 남녀의 관계가 위태로워 지는데. "윤수가 교통사고로 죽은 게 아니야? 그럼...왜 그렇게...죽어야 했어?"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됐다.
· [현대로맨스] 순애보 · 로맨틱 · 현대물 · 동거물
· 완결 | 총 86화 | 36화 무료
노처녀 나강해... 사랑은 사치라고 생각하는 그녀가 오랜만에 여행을 떠났다. 얼떨결에 엘리베이터에서 넘어지는 그녀를 잡아 준, 조각미남 마츠모토 준(신준호). 첫눈에 그에게 뿅간 그녀가 정신줄을 놓았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503화 | 23화 무료
[초장편 소설] 깔루아밀크 레시피? 깔루아처럼 감미로운 남자 + 우유처럼 순수한 여자 + 에스프레소처럼 독한 놈. 그렇게 섞으면 깔루아밀크처럼 달달한 로맨스 완성!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104화 | 92화 무료
중매쟁이의 일등 신랑감 32살 박서준. 당당한 아름다움이 매력적인 여자 28살 최이현. 특별해 보이는 그들이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도 바람에 휘날려 날아가는 나뭇잎 한 장에 웃고, 기다란 줄 끄트머리에서 이십분을 서 있다 싸움을 한다. 그들의 연애는 특별하지 않다.
· [현대로맨스] 학원 · 성장 · 남장
· 완결 | 총 134화 | 13화 무료
[스쿨 로맨스 1탄] 사채업자에게 쫓기는 아버지로 인해 길거리로 나앉게 생긴 서진. 먹고 살 방도를 찾던 도중 장학금만 받으면 기숙사와 학비가 모두 보장 되는 대성고를 알게 된다. 하지만, 대성고는 남학교! 서진은 절친인 명진의 이름을 도용해 대성고에 입학하게 된다! 그러나 세상은 만만치 않다. 그녀와 끊임없이 부딪치는 룸메이트 민서, 그리고 그녀의 비밀을 하나씩 알게 되는 선배 삼인방-태훈,시혁,한준까지. 그녀는 과연 무사히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그들의 가슴 쫄깃한 스쿨 로맨스! 지금 시작합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환생
· 완결 | 총 36화 | 9화 무료
그 여자 되게 신경 쓰이네. 자신이 이사한 집에 다른 누군가가 이사를 하고 있다는 황당한 전화를 받고 경찰서를 찾은 동완. 그곳에서 그는 아이를 안고 있는 선우와 대면하게 되고, 그녀에게 당장 짐을 빼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그 후로도 끈질기게 찾아와 집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막무가내로 아파트 앞마당에 텐트까지 치고 사는 선우!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동완은 갓난아이와 텐트에서 지내고 있는 선우가 점점 신경 쓰이자 결국 그녀를 집 안으로 불러들이게 되는데…….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55화 | 23화 무료
“집에 가자.”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그녀를 안아들어 침대위에 누이고 구두를 조심스럽게 벗겨 바닥에 내려놓고는 꽁꽁 감싸듯 끌어안았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둘만 있고 싶었기에 더 가까운 잠원동으로 차를 몰았지만 오는 동안에도 꼭 잡고 있던 손은 절대 풀지 않았다. 오늘따라 기운이 하나도 없는 그녀는 곧 신기루처럼 사라질 것만 같았다. “왜 울었어? 얼굴은 또 왜 이렇고?” “상우씨가.. 가 버릴까봐. 이제 내가 싫다고 가 버릴까봐..” “그럼 나한테 가지 말라고 해야지. 왜 엄한 놈 앞에서 울고 있어. 바보같이..” 아. 이 사람을 어쩌면 좋을까.. 먹먹하고 뻐근해진 가슴에 낮은 목소리가 더 낮게 깔린다. 도닥이던 손에 힘을 줘 가녀린 팔을 꼭 잡는다. 나 여기 있다고, 어디 안가고 너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내가 어딜 가. 너 없이..” “그런데.. 아직도 결혼은 잘 모르겠어.” “하아.. 내가, 내가 기다릴게. 천천히 생각해도 되니까.. 한발자국씩이라도 오기만 하면 돼.”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연상연하
· 완결 | 총 74화 | 15화 무료
가수 데뷔 준비를 하고 있던 고등학생 훈을 과외를 맡게 된 대학생 소나.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3개월의 시간을 보내고 소나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 5년 후에 우연히 다시 같은 아파트에 서로 이사를 오며 재회하게 된다. 그러다 훈은 5년 전에 알지 못 했던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다. "나 6개월 마다 이사 다녀." 어릴적 받은 상처로 생긴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는 그녀. 그런 그녀에게 훈이 손을 내민다. “난 너를 원해. 너의 흔적이 있는 이 집이 좋아. 그래서 너랑 같이 살고 싶어.” 과연 훈은 소나를 정착시킬 수 있을까? 애써 아픔을 숨기며 밝게 지내는 소나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마음을 숨기지 않는 돌직구 훈의 로맨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76화 | 20화 무료
[밤바람에 살며시 흩날리는 긴 은빛 머리카락, 가만히 나를 바라보고 있는 신비로운 푸른 눈동자, 보기 좋게 뻗은 콧날과 얇지만 보기 좋게 자리 잡은 붉은 입술.. 그리고 앉아서 올려다봐도 180은 넘어 보이는 큰 장신의 그는 너무도 아름다운 남자였다. 본문 中]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31화 | 31화 무료
아이돌과 사랑에 빠진 연예부 기자 이비누! 과연 정체를 들키지 않고 사랑에 골인할 수 있을 것인가?! 대어만 낚는 언론사 '아이즈 닷컴'에 소속된 이비누.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 'MOM'의 뒷조사를 해야 할 그녀가 MOM의 멤버와 연애를 하고 있다?! "야, MOM 연애한대! 당장 잠복근무 들어가!" 선배 기자들의 수사망은 점점 좁혀오고... 비누는 과연 이 난관을 헤치고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아이돌의 사생활 지금 시작합니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0화 | 14화 무료
"잊었어? 넌 내 소유물이란 사실을." 내게 키스 따윈 아무렇지 않게 하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남자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끝없는 수렁 속에 빨려들어 가듯 그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79화 | 20화 무료
대문을 열면 시간이 멈춰버린 세상이 있다. 문약방의 손자 이산 이태 이호 그리고 미미가 사는 곳.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세남자와 미미의 행복한 동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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