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로맨틱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무한 직진의 연하남 사가진. 부드러움과 자상함의 결정체 연상남 황서호. 배다른 형제인 두 사람의 사랑을 받는 여자 이루다. 한 여자를 두고 두 남자의 전쟁 같은 사랑이 시작된다. (작가 이메일:vpfl1101@naver.com)
· [클래식판타지] 판타지 · 게임 · 먼치킨
· 연재 | 총 2,031화 | 22화 무료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신영우. 그런데 심지어 게임 속에서 노가다라니. 하지만 불운한 인생이라 한탄하던 그에게도 행운이 찾아오는 것인가. 퀘스트 수행을 위하여 북쪽 끝의 동굴로 향한 `그리드`.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한 그는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하게 되는데…….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순애보 · 운명 · 첫사랑 · 친구→연인
· 완결 | 총 101화 | 101화 무료
“윤아.” 낮게 가라앉은 그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 “나한테 묻고 싶은 거 있지.” 밝은 가로등에 비치는 건 저 자신뿐이었다. 가로등 바깥에 서 있는 그는 온통 어둠으로 물들어 있었다. 네 눈엔 지금 내 표정이 보이겠지. 넌 안 보여. 유찬아. “···응.” “물어봐. 대답할 테니까.” 질문을 알고 있는듯한 말에, 망설이던 입이 열렸다. “어제··· 네가 한 말. 좋아하는 사람 있다는 거.” “··· ···.” “그거···.” 나한테 한 말 아니지? 유찬아, 우리 친구잖아. 말이 또다시 갇혀버렸다. “윤아.” 그는 늘 이 목소리로 자신을 불렀다. 평소와 다름없는 부름에 숨이 내어지려는 순간, “나 너 좋아해.” 멈췄다. 한 발자국 다가온 그의 모습이 가로등에 비춰졌다. 그제야 보이는 그의 눈이 제게만 향했다. 마치,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한참 동안 짝사랑하던 사람···. 그거 너야. 공다미가 말했던, 네 환경까지도 사랑하는 남자. 이 세상에서 네가 전부일 남자. 그거 내 얘기라고.” :-) so008009@naver.com
· [현대로맨스] 로맨틱 · 클래식 · 삼각관계 · 재회물 · 후회물
· 완결 | 총 46화 | 3화 무료
현대판 신데렐라 한유라. 유라는 남편의 회사를 찾는다. 그런데 그의 사무실에 웬 낯선 여자? 낯선 여자와 자신의 남편은 포옹을하며 입을 맞추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그 낯선 여자는 태강의 오랜 친구인 김 세린. 시간이 지날수록 세린과 태강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사랑을 위해서면 모든 용서될 것 같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무서운 욕망이 시작된다. 유라는 세상에 지쳐 도망치려 하지만 그녀를 도와주는 한 남자. 류 시현. 하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유라와 시현의 사랑. 유라는 과연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개그물 · 일상 · 전문직 · 재회물
· 완결 | 총 77화 | 4화 무료
통역사 공서이, 일생일대의 파트너를 만났다! 통역부스에 들어오는 그를 보고 절로 나오는 탄성. 기뻐서냐고? 아니다. 쪽팔려서다. 김태하, 당신이 왜 여기서 나와! 사실 서이는 몇 년 전 그에게 고백하고 멋지게 차였다. 고로, 태하만 보면 이가 갈리고 부끄러움이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따라서 일이 끝나자마자 도망쳤다. 제대로 도망친 줄 알았는데 이 남자..... 내 옆집에서 튀어나왔다? 덕분에 서이는 계획에도 없던 옆집 남자 피하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 이웃님, 나 좀 내버려 둬요! 당신은 내 고백 거절했잖아. 지금 와서 왜 이래? 이제는 내가 거절한다니까? 저리 가. 저리 가라고! (baronsi@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완결 | 총 94화 | 3화 무료
망나니 사장으로 소문난 그를 거쳐간 비서만 아홉 명. 모든 사람은 그의 열 번째 비서가 된 시현도 곧 잘릴 운명이라 생각했지만 그녀는 까칠한 사장의 비서를 3년째 버티고 있는 중이었다. “내가 명령하기 전에 내 눈에 띄지 마. 얼굴에 자신 있어?” 그래, 니 얼굴은 잘나서 좋겠다 언제든 까칠함을 발산해주시는 사장과 물불 가리지 않고 열정적인 비서. 그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야릇한 소문. 동료들조차 둘의 사이를 의심하게 되고, 점점 소문이 퍼지는 사이 시현은 그를 떠날 결심을 하게 되는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메디컬 · 계약관계,결혼 · 능력남 · 능력녀
· 완결 | 총 78화 | 3화 무료
한국대 병원에서 성질 더럽기로 소문난 전설의 외과의사 차강준. 그를 맞선장소에서 보게 될 줄이야! 얼마 후면 일반외과 레지던트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 맞선 잘못되면 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러니까 인턴, 네가 왜 여길 나온 거지?” 나은은 슬그머니 고개를 들어 강준의 얼굴을 마주 보았다. 새카만 눈동자가 강한 의문을 품은 듯 깊고도 짙었지만, 메스(mes)를 들고 설칠 때의 살벌한 기운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서였을까. 잠시 겁을 상실한 나은이 갑갑한 마음에 대뜸 되물었다. “그건 제가 묻고 싶은 말입니다.” 나은은 무언가를 확인하고 싶어 하는 그의 표정에 숨을 삼켰다. “재미있네.” 그는 보란 듯이 테이블 위로 팔을 걸치며 거리를 좁혀 왔다. 뭐, 뭘 하려고 저러는 거지? “그냥 보내려고 했는데 좀 궁금해지네.” 한 손으로 턱을 받친 채 바라보는 강준의 시선이 날카롭게 빛났다. 누군가에겐 계획적인 만남이고 누군가에겐 벼락같은 사건인 이 엉큼한 맞선의 결과는?
· [현대BL] 메디컬
· 완결 | 총 31화 | 31화 무료
몇 년을 친구로 함께해 온 두 사람, 태호와 경운. 섹스 프렌드로 지내는 두 사람이지만 각자 상대방을 향한 마음이 사랑인지 모르고 서로를 곁에 둔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모른채..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44화 | 12화 무료
“공과 사 구분해야지, 송작가.” ‘톱스타 강노영과 김이나’ 대박 흥행이 보장되는 캐스팅이다. 허나 우리의 송 작가, 진영은 김 이나의 캐스팅이 곧 죽어도 싫기만 하다. 김 이나는 바로 그녀의 연인, 강 노영의 과거 연인이기 때문! “작가님은 내가 겁나나 봐요? 내 말, 무슨 뜻 인진 작가님이 더 잘 알지 않나. 내가 강 노영 뺏어갈까 떨고 있잖아요, 지금.” 이것 봐, 당최 속을 알 수 없는 이나의 선전포고에, “강노영, 김이나 관계는 내가 증명한다. 자기 애인을 그렇게 못 믿어서 쓰나. 근데 작가언니 나랑 저녁 안 먹을래?” 드라마 서브 주연이자 노영의 절친, 소해준 그는 적인지 동지인지 구분조차 가지 않는다. 게다가 새로 바뀐 감독은 안치훈이란다. 진영의 원수, 재수 없는 그 자식. 오, 제발 신이시여! 저를 구원해주소서... 달콤 짜릿한 그들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50화 | 50화 무료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신의 여인, 신부(神婦)로 선택된 소녀가 있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60화 | 6화 무료
정략결혼이라도 유성준에게 어린 아내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다. 너무 소중해 자꾸만 눈에 밟히고 시선 밖으로 비켜나면 불안하다. 조바심이 나고 초조해진다. 하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가슴이 충만해진다. 사랑이 아니면 도저히 가질 수 없는 감정. 그러나 정작 어린 아내 이진아는 남편을 어색해하고 결혼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성준은 계획한다. 열혈 남편의 진정한 부부 되기 프로젝트를.
· [현대로맨스]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53화 | 8화 무료
“제 결혼식에 손을 잡고 들어가는 거예요. 고작 그게 남은 소원이시래요.”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 드리기 위해 남편이 필요한 여자와 “누구 하나 터치할 사람도 없는데 한 1년쯤 데리고 살다 버리기엔 나란 사람, 더없이 좋은 조건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스캔들을 잠재우기 위해 쇼가 필요한 남자가 만났다. 그들이 손잡은 1년의 시간. 사라진 줄 알았던 감정은 마음이 되어 어느새 제멋대로 흐른다. “지금부터 제대로 연애해 보자.” “…….” “너랑 나. 우리 둘이.” 차마 거절하기 힘든 유혹에 질끈 눈을 감는다. 어쩔 수 없는 이끌림…… Atraer 당신에게 보내는 마음의 메시지. 선물처럼 그 사랑이 찾아갑니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70화 | 33화 무료
러브꽁아의 또 하나의 시공간을 초월한 타임 슬립. 판타지 로맨스. ‘평생을 함께하자던 약속을 지킬 것이다. 그곳이 어디든 기다려라. 내가 반드시 그대를 찾을 것이다.’ 계비의 술책으로 세자빈을 잃은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왕세자 이겸. 역사가 기억하지 못한 세자빈의 사주를 타고난 21세기 소녀 강여울. 운명에 이끌려 시간의 뒤틀림 속에 조선으로 떨어진 강여울을 절체절명의 순간에 구해준 이겸. 이 만남은 결코, 예기치 못한 인연이 아닌 운명이 정해준 인연이었다. 죽은 세자빈과 닮은 여울에 왕세자 이겸은 점점 마음이 동(動)하는데……. 과연 비운의 왕세자 이겸과 21세기 소녀 여울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20화 | 2화 무료
“그대를 만난 것은, 제게 있어 그저 일장춘몽에 불과했습니다. 허나. 운명과 같은 그 만남을, 그저 잠깐의 만남으로 치부하고 그대로 잊기에는, 제가 그대를 사랑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전혀 다른 세계. 전혀 다른 생활. 전혀 다른 두 사람. 절대로 만날 수 없었을 두 사람이 만나게 되고, 사라졌어야 했던 인연이 다시금 이어지기 시작하는데…….
· [클래식판타지] 성장
· 완결 | 총 508화 | 20화 무료
[쌀 열 섬. 비단 다섯 필. 그리고 은자 스무 냥. 그게 열다섯 살이 된 나의 몸값이었다.] 무협의 거장, 한수오! 그가 그려내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진짜 무협.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65화 | 81화 무료
매주 월, 수, 금 무료화. 성장소설. 한 여자를 사이에 둔 세 남자의 지독한 사랑이야기. 불의의 사고 이후 한여자와 세 남자의 인연이 강하게 얽히기 시작했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4화 | 15화 무료
문을 닫고 그녀의 몸을 벽에 밀치며 그의 키스는 계속 이어졌다. 일렁거리는 그녀의 눈빛에 서서히 초점이 맞아가면서 그의 짙고도 강한 눈빛을 마주하였다. "내가 말했잖아. 사랑한다고." 스캔들로 인해 절망에 빠졌던 여가수 이수경. 노래도, 사랑도 잃었다고 믿었다. 그녀, 다시 해피엔딩을 꿈꿀 수 있을까? 깜짝 놀랄 반전이 있는 로맨스!
· [클래식판타지] 먼치킨
· 완결 | 총 164화 | 40화 무료
철의 심장과 철의 피가 흐르는 사내의 이야기. 피와 죽음을 벗 삼고, 항거불능의 힘을 철갑처럼 두른 그를 강호인들은 ‘살황’이라고 불렀다.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당신은 제 심장이에요.”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68화 | 30화 무료
가문이 몰락하여 홍연각의 노비가 된 그녀, 연. 그곳에서 세 남자와의 인연이 얽히고 만다. 최고 권력가 적월주(赤月主)의 적자, 한태서. 해원국(海原國) 지존, 류신휘. 지고지순한 남자, 김시후.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연의 비밀! 비밀이 밝혀지면 밝혀질수록 혼란은 더욱 커져만 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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