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현대물 · 연예계 · 첫사랑 · 나이차이 · 서브공있음
· 신작 | 완결 | 총 37화 | 2화 무료
· *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미남공, 다정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순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다정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연예계 “그럼 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이 무대가 끝나면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 마.” 안드로메다. 주목도 받지 못하고 사라진 아이돌 그룹. 꿈을 위해 헌신했던 길가온은 주목받지 못하는 현실에 포기하고 말았다. 그러나 예전 멤버인 원연우의 권유로 딱 한 번 더, 해체된 그룹의 재결성을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 ‘로스트스타’에 출연하기로 결심한다. “엄청난 걸 바란 건 아니잖아.” 쏟아지는 박한 평가에도 꿈에 대한 열망은 가온을 닦달하고, 그 모습에 ‘로스트스타’의 총괄 PD 윤도준은 그에게 ‘덕통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왜 끝까지, 도망치지 않고 곁에 남아 있어 주시는 건가요?” “당신을 좋아하니까……요.”
· [현대BL] 시리어스물 · 강공 · 미인공 · 까칠공 · 상처수
· 신작 | 완결 | 총 124화 | 3화 무료
· 인간도 신도 될 수 없는 존재, 사비다. 모종의 이유로 사비다가 된 하랑은 오명으로 얼룩진 존재로서 오랜 세월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하랑은 천제의 부름을 받고 한 가지 명을 받게 되는데. [신묘한 아이가 나타날 것이다.] [그 아이와 구천을 어지럽히는 원흉을 제거하거라. 모든 일이 끝난 이후엔 네 염원을 이뤄 주마.] 태어나자마자 부모를 잡아먹었다는 꼬리표를 단 채, 이상한 것을 본다는 이유로 삿된 존재들의 표적이 되어 고단한 삶을 살던 ‘연강’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머니를 잃고, 죽음을 목전에 둔 그의 앞에 하랑이 나타난다. “성년이 되기 전까지 삿된 것들로부터 너를 지켜 주지.” “저여야만 하는 이유도 있는 건가요?” “아마도.” “저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방해만 될 거예요.” “글쎄, 내 판단은 언제나 옳았거든.” 신비롭고 위험한 기운을 풍기는 아름다운 남자. 갑자기 나타나 알 수 없는 말만 늘어놓는 하랑을 믿을 순 없지만 물러설 곳도 없었다. 그렇게 연강은 하랑이 내민 손을 잡았다. 비록 자신이 택한 길이 옳은 선택인지 확신할 수는 없어도.
· [현대BL] 현대물 · 배틀연애 · 애증 · 미인공 · 서브공있음
· 신작 | 총 224화 | 3화 무료
· 아셀. 이스라엘에서 온, 연고자 하나 없는 모사드 출신 엔지니어. 그의 천재성 따위는 이용하다 버리면 그만이었고, 온 힘을 다해 노력해 봐야 이방인의 문턱을 넘을 수 없을 처지였다. 게다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피가 반씩 섞인 혼혈이라는 점은 어떤 이유로 죽든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는 유용한 환경까지 제공해 주었다. 그래서 이든은 타깃 혹은 목적 그 이상으로 아셀 베냐민 하갈이 자신에게 다른 무언가가 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분명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우습게도 지금은 확신이 들지 않았다. 점점 더 수렁에 빠질 것만 같은 불길함마저 들었다. 이스라엘에서도, 팔레스타인에서도, 그렇다고 미국에서도 발을 붙일 수 없는 ‘방랑자’. ‘방랑자’라는 단어가 기이할 정도로 이든의 심장을 무겁게 짓눌렀다. 그는 잘 웃고, 잘 울었다. 한없이 서늘해 보이다가도 두 뺨이 붉게 물든 채 웃으면 한없이 청아했다. 또한 정보 요원이라기에는 너무도 쉽게 사람을 믿었으며, 한없이 물렁한 구석도 있었다. 순간, 경매장에서 본 영상 속 남자의 얼굴 위로 랩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일하는 아셀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곧이어 그의 연하늘색 눈동자에 담겨 있던 물기가 이제는 이든의 폐부를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숨쉬기가 고통스러웠다. 이든은 넥타이를 느슨하게 푼 후, 바닥을 응시했다. 흠 하나 없는 하얀 복도가 긴 미로처럼 보였다. 그래, 경계를 넘은 것은 이미 오래전이다. 단지 부정하고 싶었을 뿐. 자신은 이미 벗어날 수 없는 미로에 갇힌 건지도 모른다. 이미 갖은 이유를 다 대 가며 납득할 수 없는 일을 해 온 자신이다. 앤드류의 무리한 요구를 듣고 아셀을 대신해 ‘안디옥’의 잠복 임무를 자처한 것도, 콜로세움에서 그에게 총을 쏠 때 주저한 것도……. “…좋아.” 입술 사이로 부드러운 미성이 흘러나왔다. “네 제안을 받아들이지.” 우리는 좋은 연인이 될 수 있을 거야. 인이어에서 지직거리는 기계음이 나더니 카일의 목소리가 사라졌다. 곧이어 볼멘소리로 이든을 찾는 [윈터]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그는 배에서 철수하라는 말을 무시한 채 인이어를 바닥에 던져 구둣발로 으깨 버렸다. * 본 작품은 서브공, 제3자와의 관계 및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등장하니 주의 바랍니다. 또 작중 배경, 단체와 관련한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는 무관합니다.
· [현대BL] 현대물 · 나이차이 · 금단의관계 · 상처공 · 능력수
· 연재 | 총 27화 | 1화 무료
· #현대물 #역키잡 #첫사랑 #동거 #나이차이 #강제적관계 #금단의관계 #구원 #오해/착각 #공시점 #수시점 #게이공 #미인공 #울보공 #연하공 #초딩공 #자낮공 #짝사랑공 #집착공 #상처공 #헤테로수 #연상수 #미남수 #다정수 #능력수 #헌신수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제 침대 앞에서 자위하고 있는 동생을 발견한 김지안. 몸을 움직이려 했으나 침대와 연결된 수갑에 묶여 있음을 깨닫는다. 무려 10년이나 알고 지낸 정희윤은 제 친동생이나 마찬가지였는데……. “난 한 번도 형을 내 형제라고 생각한 적 없었어.” 쏘아보는 눈빛에 서려 있는,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독기에 지안은 아연해진다. 착한 모범생이었던 제 동생이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 * “희윤…… 윽……!” 뱉으라는 말을 하려고 했는데 파정하는 게 먼저였다. 마지막에 쪽 빨아 댄 것 때문에 결국 참지 못하고 좆을 꿀렁거리며 정액을 쏟아 냈다. 정희윤은 정액을 꿀꺽꿀꺽 다 삼키고 나서야 입에서 좆을 뱉어 냈다. 그러다 아쉬운 것처럼 귀두를 쪽쪽 빨아 대는 바람에 나는 허리를 튕기며 신음을 흘렸다. 정희윤은 맛있는 사탕이라도 되는 것처럼 귀두를 입에 넣고 굴렸다. “그만……!” 허리를 연속으로 튕겨 내자 정희윤이 낮게 웃음을 흘리며 그제야 고개를 들었다. 눈물범벅에 타액 범벅이 된 채 웃고 있는 모습을 보자 가슴에 못이 박히는 것 같았다. 씨발, 내가 이런 거나 보자고 정희윤을 그렇게 애지중지 데리고 있었던 게 아닌데. “어때? 형이 만났던 여자들보다 내가 더 잘 빨지?” “……이상한 소리 하지 마.” “이 정도면 내가 남자라도 상관없지 않아? 이렇게나 잘 빨아 주는데.” “…….” “그래도 내가 싫어?”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내 동생이 왜 이럴까?》
· [현대BL] 복수 · BDSM · 패티시 · 여장 · 개정판
· 연재 | 총 199화 | 10화 무료
· #개정확장판 #중단편 모음 #여장 #남장 #트랜스젠더 #게이 #레즈비언 #양성 #에쎔 #복수... 지금까지 올린 중단편 소설의 개정확장판입니다.
· [시대물BL] 첫사랑 · 신분차이 · 역키잡
· 신작 | 총 9화 | 9화 무료
· 10살의 명이는 까만 아이였다. 17살 때는 명이를 목간에 들였고, 19살 때 나는 질투로 눈이 멀었다. 21살 때는 명이에게 지독한 상처를 주었고, 25살 때는 내가 곱절로 상처 받았다. 폭설과 세월이 그 흔적을 지워도 나는 한 사람, 평생 명이를 기다렸다. 그리고 그가 왔다. 나의 명이가. 숨이 흩어지는 순간에. 지독하게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 [현대BL] 고수위 · 무삭제판 · 씬중심
· 완결 | 총 115화 | 10화 무료
· [노모랄♥고수위] #보이즈타운 #육변기클럽 #탄트라스파 #포핸드마사지 #고고쇼 #귀공수/문란수 X 절륜공/아이스공 #상남자수/대형견수 X 재규어공/아이돌공 강선율 : 밑바닥까지 추락 백우진 : 어디까지나 엔조이 류민오 : 체험, 1부터 열까지 도 일 : 혐오스러운 건 사랑 네 명의 주인공이 펼치는 코믹, 피폐, 야한 로맨스
· [현대BL] 현대물 · 피폐물 · 집착공 · 굴림수 · 도망수
· 완결 | 총 41화 | 1화 무료
·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강압적인 관계, 모브와의 관계, 다인플, 원홀투스틱, 납치/감금 등) 어릴 때부터 모시던 도련님, 상휘에게 복종하며 살아가던 서준. “아흐- 으, 읏, 안 돼.” “네 구멍이 하나 가지고는 만족을 못 하잖아.” “흐으, 아냐…! 상휘와 그의 동기들에게 돌려지며 온갖 능욕을 당한 어느 날, 우연히 여권을 손에 넣게 된 서준은 일본으로 도망친다. “흐윽… 잠깐만….” <일본어로 해. 그러면 들어줄게.> 동거인을 구해 함께 살며 꿈도 희망도 없이 생존을 위해 몸을 굴리던 도중, 담배를 빌려달라는 학생과 얽히게 되는데……. <좋아해. 처음 봤을 때부터.> 서준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현대물 #첫사랑 #다공일수 #하드코어 #피폐물 #도련님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강공 #광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도망수 #굴림수 #후회수 #호스트수 #연하공 #햇살공 #다정공 #대형견공
· [판타지BL] 다공일수 · 피폐물 · 헌신공 · 개아가공 · 상처수
· 신작 | 완결 | 총 13화 | 1화 무료
· *본 작품은 동일 작가의 전작 〈마왕을 물리칠 선택받은 구멍〉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마왕을 물리칠 선택받은 구멍〉과는 별개의 내용으로 전작을 보지 않으셔도 〈성 기사단장의 구멍〉 감상에 지장이 없는 점 참고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다공일수, 강압적 관계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생 골방에 갇혀 기도만 하던 여사제의 몸에서 태어난 아르곤. 그녀는 신이 응답한 거라 주장했지만, 여러 정황은 악마의 짓임을 가리켰다. 갓 태어난 아르곤을 죽여없애야 한다는 모두의 의견과는 달리, 교황은 예정된 마왕의 도래를 떠올리며 아르곤을 철저히 성 기사로 키우라 명하고. 그렇게 최연소 성 기사단장이 되어 마왕이 나타났다는 영지에 출정한 아르곤. 함정에 빠진 주민들과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악마와의 내기에 응하게 되는데…. * “갑자기 너무 아파. 니콜라. 어렸을 때처럼 호 불어줘. 욱신거려서 걸을 수가 없어.” 니콜라가 그대로 돌아서려는 순간 아르곤이 한 손으론 자기 성기를 잡아 누른 채 다른 손으론 음순을 벌렸다. 뻐끔거리는 붉은 속살이 조금씩 애액을 내뿜는 모습에 니콜라는 굴복하고 말았다. 그는 개처럼 바닥을 기어 활짝 벌려진 아르곤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이루 말할 수 없이 향긋하고 새큼한 향기가 나는 그곳에 조심스럽게 입을 맞추자, 안에서 왈칵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입술을 적시는 달콤한 맛에 그는 결국 정신을 놓고 게걸스럽게 달려들었다. “하아. 단장님. 정말 꿈만 같습니다. 제가 이걸 실제로 맛보는 날이 오다니. 정말 죽어도 좋아요.” “흐으응…. 좀 더 세게. 간지러워. 안을 마구 쑤셔줘.” #판타지물 #서양풍 #하극상 #다공일수 #개아가공 #강공 #능욕공 #절륜공 #헌신공 #짝사랑공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인외존재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연예계 · 신분차이 · 기억상실
· 연재 | 총 14화 | 3화 무료
· 기억상실로 쓰러진 시우를 지나가던 정원이 구해주는데 알고보니 자기가 경호하는 회장님 손주. 고객이라 마음으로접으려해도 접을수가 없는데......
· [현대BL] 오메가버스 · 원나잇 · 재벌공 · 집착공 · 임신수
· 신작 | 완결 | 총 80화 | 3화 무료
· 베타였던 율이 극우성알파의 러트를 도와주고 극열성오메가가 되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 “너 베타야?” 율은 타이를 느슨히 당기며 다가오는 남자를 보면서 베타도 알파의 페로몬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베타면 도와줘. 사례는 얼마든지 할 테니까.” “네? 아, 일행을 불러드릴까요? 성함을 말씀해 주시면 여기로 모셔올게요.” 어느새 다가온 남자가 뜨거운 숨을 흘리며 율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도 그의 우월한 외모가 자세히 보였다. 그리고 그의 주변에 은은하게 깔린 달콤한 향기도. 생전 처음 맡아보는 향기에 깊은 곳이 오싹거렸다. “일행은 안 돼. 러트인 게 알려지면 문제가 심각해지거든.” “그럼 어떻게 해드리면 될까요? 제가 전문 지식이 없어서. 억제제가 있는지 알아봐 드릴까요?” “일반적인 억제제는 내성이 생겨서 듣질 않아. 베타인 네가 러트를 도와줬으면 해.” 율은 남자의 말에 숨을 삼켰다. 베타였지만 기본 개념은 있었다. 러트를 도와줄 방법은 한 가지뿐이었다.
· [현대BL] 인외존재 · 역키잡 · 강공 · 떡대수 · 순진수
· 신작 | 완결 | 총 11화 | 1화 무료
· *본 작품에는 수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대로 말 농장을 운영해온 아버지 아래에서 자란 재찬. 자신이 맡은 소중한 첫 말 머핀이가 농장의 시정마 역할을 맡게 되고, 상심한 그는 농장 사람들 모르게 특별한 케어를 진행하게 되는데……. * “순풍이 오늘 상태가 영 안 좋던데, 수의사님 한번 불러야 하는 거 아니야?” 대뜸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처음엔 환청인 줄 알았으나, 웅성대는 소리가 점차 가까워지고 있음에 정신이 번쩍 든 재찬이 하얗게 질려 입을 틀어막았다. “불러야지. 내친김에 다른 애들도 한 번 싹 보고.” 기찬이 삼촌에, 후에 대답한 건 분명 아버지의 목소리였다. 마방의 철창 너머 마구간 입구가 있는 쪽을 돌아보던 재찬의 동공이 겁에 질려 덜덜 떨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어김없이 안을 파고드는 머핀이로 인해 재찬은 신음을 내지르다 말고 다시 단단히 입을 틀어막아야 했다. “머, 핀, 흡, 그, 그만, 해야, 아흐으……!” 히이이잉! 도통 멈출 생각을 하지 않는 머핀이에 입을 가렸던 손을 슬쩍 떼고 말해보았지만 요지부동이었다. 오히려 반항하듯 크게 울며 재찬의 몸을 부숴놓을 기세로 더 거칠게 움직일 뿐이었다. 원래 이러는 애가 아닌데. 당황하는 동안에도 사람들의 목소리가 점차 가까워지고 있었다. 마음이 조급해진 재찬이 앓는 소리를 참아내며 구겨진 몸을 돌려세웠다. 그리고는 한쪽 다리를 들어 말의 몸통을 조심조심 밀어냈는데, 되레 자극이었던 건지 조금 전과 같이 크게 운 머핀이가 전에 없던 힘으로 재찬의 퍼억 내장을 짓이겼다. “히이익……!” 처음 겪는 곳을 흠씬 얻어맞은 재찬의 눈이 껄떡 넘어갔다. 순간이나마 척추를 따라 몸이 두 동강 나는 기분이 들었다. 숨이 건너갈 듯 소리를 내지른 재찬이 이어 쏠리는 구역감을 웩웩 토해내다가 뒤늦게 묘한 기운을 감지했다. 마구간 너머 바깥이 순식간에 조용해진 것이었다. “……방금 마구간서 뭐 이상한 소리 들리지 않았나?” #현대물 #순진공 #귀염공 #강공 #절륜공 #떡대수 #순진수 #적극수 #역키잡물 #인외존재 #하드코어 #고수위
· [현대BL] 복수 · SM · 냉혈공 · 무심공 · 굴림수 · 복수 ·
· 신작 | 완결 | 총 11화 | 1화 무료
·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배뇨, 약물,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한번 돼 보려고. 진짜 강간범.” 서한의 수작으로 강간범이라는 누명을 쓰게 된 찬슬. 그는 제게 사기 친 것도 모자라 억울한 누명까지 씌운 서한에게 복수하려 한다. “제, 제발 부탁할게…. 적어도 카메라만은, 카메라만은 꺼줘….” 결국 찬슬은 서한을 납치하는 데에 성공하지만, 이상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사정 하는 것을 꺼리는데. 거부하는 그를 괴롭혀서 확인한 결과… 정액의 상태가 이상하다? * “사정하는 장면에서 생각지도 못한 게 찍혀버렸으니, 뒷구멍이 뚫리는 장면은 감면해 주지.” 이게 기뻐해야 하는 일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서한은 어차피 제일 중요한 장면이 영상으로 찍힌 마당에 그런 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 듯이 눈물을 흘렸다. “마음대로 해. 씨발, 씨발….” “힘 빼. 그러다간 나중에 너만 힘들 테니까.” “아윽! 윽…. 아파….” #현대물 #라이벌/열등감 #애증 #복수 #감금 #SM #하드코어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까칠공 #복흑/계략공 #상처공 #계략수 #상처수 #굴림수 #쓰레기수
· [현대BL] 현대물 · 츤데레공 · 미인수 · 잔망수 · 서브공있음
· 연재 | 총 80화 | 80화 무료
· 하루 아침에 인생이 바뀌어 버린 은재하. 그리고 그날, 7년만에 다시 보게 된 이상형, 박태성. "저 어때요?" 치대는 건 기본, 플러팅은 습관, 꼬시는 기술은 선수급. "너 대체 몇 명이나 사귀어 봤냐?" 없는데. 당신 밖에. 웃는 게 무척이나 예쁜 놈이 자꾸만 무대포로 들이댄다. 걸핏하면 애교 짓을 해대는 이 귀여운 놈을 어쩌면 좋을까. 태성의 고뇌가 날로 깊어지기 시작했다.
· [현대BL] 오메가버스 · 배우자 · 선결혼후연애 · 동거물 · 재회물
· 완결 | 총 165화 | 3화 무료
·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짝사랑에고요하게미친공 #사랑을모르겠수 #임신 #재회물 좋아한다는 감정도, 성적인 욕구도 저와는 관계 없는 일이라고 여기며 살던 오메가 이선우. 어느 날 터진 히트 사이클에 휘말려 함께 있던 대학 동기 서준형과 밤을 보낸다. 뜨거웠다는 감각만 남은 채 드문드문 끊겨 있는 며칠 간의 기억들. 유독 제게 친절하던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걸 알게 된 이후, 선우는 매달리던 모든 것에서 손을 떼고 그대로 잠적해 버린다. “난 여자 좋아해. 알파든 베타든… 오메가든.” 실수 한 번으로 발목을 잡을 수는 없었으니까. 그로부터 5년. 자신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는 딸 지아를 낳아 키우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서준형의 결혼 소식에 충동적으로 그를 찾아가고 만다. “왜 갑자기 털어놓을 생각을 하게 된 건지 물어봐도 될까?” 아이가 있다는 소리에도 지나치게 침착한 그의 모습에 머뭇거리는 순간, 믿기지 않는 한마디가 선우의 귀에 들려오는데……. “결혼하자.” “무,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되는데….”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그가 다시 입을 열었다. “우리 사이에 아이가 있다며? 그러니까 결혼하자고.” *** “돈이 필요하다…?” 널찍한 소파를 사이에 둔 낮은 테이블 위로 두 사람의 간격이 순식간에 좁아졌다. 검은색과 갈색이 섞인 눈동자가 선우의 얼굴을 관찰하듯 느릿느릿 움직였다. 아주 비정상적인 상황임을 고려한다 해도, 프러포즈를 하는 사람의 얼굴이라기엔 지나치게 냉담했다. “나와 결혼하지 않으면… 주고 싶어도 못 줘.” “무슨 뜻인지 알겠으니까 장난 그만해.” “장난?” 곧바로 되묻는 서준형의 눈썹 끄트머리가 미세하게 올라갔다.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굴었어도 화가 난 것이 분명했다. 아이의 존재를 숨긴 것도 모자라 하필 결혼 직전에 나타났으니, 결혼을 방해하려 한다는 오해도 당연했다. 그냥 거절하면 될 것을 파혼까지 들먹이며 돈을 주네, 마네 할 필요까진 없지 않나.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당황하게 해서 미안. 네 동의도 없이 낳은 아이인데 염치없이 손 벌린 것도 미안하고. 다시 네 앞에 나타나는 일 없을 거야. 오늘 얘긴 그냥 잊어버려.” “선우야.” 제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과도하게 다정해서 선우는 돌연 서늘함을 느꼈다. 미간을 찌푸린 선우에게 눈을 맞추며, 서준형은 웃고 있었다. “이걸 어떻게 잊어버려, 선우야. 네가 이렇게 완벽한 타이밍에 나타나 줬는데.”
· [시대물BL] 오메가버스 · 애증 · 복흑,계략공 · 후회공 · 임신수
· 신작 | 완결 | 총 134화 | 3화 무료
· ※본 작품의 작중 인물과 지명, 사건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작품 내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을 비롯하여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발정기에 대한 실험이 있어. 그래서 대상자를 구하고 있지.” 1980년대 말, 발정기 약이 없는 시대. 매번 발정기를 버티느라 괴로워하던 설경은 우연히 마주친 서울의 사업가 최백조에게 유혹적인 제안을 받는다. “남들 다 사는 평범한 삶. 너도 살아 보고 싶잖아. 갈구하잖아. 그러니까 내가 준다고, 김설경 씨한테. 정상인의 삶을.” 설경은 자꾸만 자신을 자극하고 긴장하게 만드는 최백조에게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고, 실험이란 명목으로 그와 몸을 섞게 된다. “나랑 해. 뭐든지 나랑 하자고. 네가 만나게 될 남자 중에 내가 제일 괜찮은 새끼일 테니까. 나만큼 잘하는 사람 없어. 나처럼 다정한 새끼도 없을 거고. 나보다 멋진 새끼도 없다고.” 어딘가 불온하고 무서우면서 동시에 다정한 면모를 보이는 최백조에게 서서히 마음을 내어 주던 어느 날, 설경은 자신을 기만한 최백조의 진실을 알게 되는데… *** “김설경 씨.” 담배를 입에 문 채 불분명한 발음이었다. 매캐한 연기와 함께 최백조의 느릿한 목소리가 뒤를 이었다. “나랑 하고 싶어 죽겠어?” 최백조는 담배 연기를 폐부 깊숙이 빨아들였다가 내뿜었다. 방 안 가득 자오록한 담배 연기가 바람에 이지러졌다. 반쯤 내리깐 시선으로 그걸 쳐다보던 최백조는 중얼대듯 말했다. “나는 하고 싶어 죽겠어.” 최백조는 창가에 앉아 있던 몸을 벌떡 일으켰다. 몸에 두르고 있는 쨍한 파란색의 가운이 최백조가 걸을 때마다 작게 펄럭였다. 그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다는 것을 설경은 한발 늦게 깨달았다. “하도 안 오길래 오매불망 기다리다 지쳐서 혼자 좀 놀았어.” 나지막이 말하며 최백조는 파란 가운을 양쪽으로 서서히 벌렸다.
· [현대BL] 광공 · 개아가공 · 까칠수 · 순정수 · 떡대수
· 신작 | 완결 | 총 70화 | 4화 무료
· 오메가 권아강은 짝인 장민호가 저지른 사고들을 수습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경성연합 소속의 젊은 사장 임서혁이 나타나 장민호를 찾고 그가 나타나지 않자 권아강을 인질로 잡아가게 된다. 짝을 찾으러 바로 올 줄 알았건만 며칠이 지나도 장민호에게서는 소식이 없고. 다른 방법을 찾으려 할 때, 권아강과 장민호의 각인이 풀리게 된다. 각인이 풀릴 때 오는 환시통에 시달리는 권아강. 임서혁은 하는 수 없이 그와 각인을 하게 되고 초신성파 조직원들의 목숨을 걸고 대신 빚을 갚으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은 권아강은 마음을 추스를 틈도 없이 악인에게 붙들리고 마는데…….
· [판타지BL] 현대물 · 하드코어 · 판타지 · 다공일수 · 금단의관계
· 신작 | 총 99화 | 3화 무료
·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 비속어, 컨트보이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산다는 것, 별거 없다. 그저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인 일이었다. 그러나 주변 녀석들은 나와 다른 생각을 품고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인간의 간을 찾아 열심히 처먹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어느 틈엔가 돌연 인간이 되어 사랑을 찾아 떠나버리곤 했다. 그러나 얼마쯤 시간이 지나고서는 하나같이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은 보내지도 않고, 무심하게도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는 믿기 어려운 소식을 전해오곤 했다. 하나같이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일이었다. 그 생각은 마치 전염병처럼 퍼져가고 주변에 있던 녀석들의 목숨을 하나씩 앗아가기 시작했다. 이쯤 되니. 더 이상 그 꼴을 보기 싫어 차라리 보이는 족족 없애 버리는 쪽을 선택했다. 느긋하게 인간이 되는 것을 지켜보았다가 습격해서는 그놈들의 간을 모조리 꺼내 먹어 버렸다. 어차피 간은 인간이든 동족이든 상관없으니까. 개죽음 대신 모두 내 배 속으로 들어가, 영생을 살아가는 좋은 자양분으로서 피와 살이 되는 것이 나았다. 그들 대신 내가 잘 먹고 잘 살아갈 것이니까. 그런데 그 길이 `섹스 방송 BJ`일 게 뭐람. 띠링 -! [ 용두동건물주 님 50,000원 후원 ] 애청자인 용두동 건물주가 늘 그렇듯 후원을 보냈다. 기쁜 마음에 넙죽 후원금을 먹는데 왜 이 녀석이 돌연 우리 집 현관문으로 나타난 것일까. “매번 날로 내 돈 먹더니, 소화는 잘 시켰어? 예쁜아?” 구미호 팔자 드세긴 매한가지구나. 현대물, 판타지물 집착공, 절륜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재벌공, 까칠공, 냉혈공, 광공, 직진공 까칠수, 강수, 도망수, 임신수, 명랑수, 유혹수, 허당수, 츤데레수, 떡대수, 미남수, 군림수 인외존재, 감금, 조직/암흑가, 전생/환생, 애증, 다공일수, 금단의관계, 피폐물, 하드코어
· [현대BL] 현대물 · 고수위 · 하드코어 · 다공일수 · 절륜공
· 신작 | 완결 | 총 11화 | 1화 무료
· ***해당 작품은 다공일수, 모브간 등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다공일수 #모브간 #납치 #감금 #미인수 #한품수 #굴림수 #반항수 부유한 집안과 사랑만 듬뿍 주는 부모님 곁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백하진. 그러나 부모님의 사업이 망하자마자 대부업체 직원들이 찾아오는데…. ‘백하진, 맞지? 사진이랑 똑같고.’ ‘……누구세요?’ ‘자세한 설명은 가서 해줄게. 얌전히 가자. 응?’ 이후 강제로 납치돼서 팔이 묶인 채 이상한 밀실로 끌려온 하진은, 자신을 내려다보는 몇 명의 남자와 빨간불이 켜진 카메라를 마주한다. “야, 빨리 끝내, 대기 타는 놈들 존나 많아.” “씨발, 기다려. 좆 끊어질 것 같어.” “조금만 더 박아주면 저절로 벌어질걸.” 부잣집 도련님에서 섹스 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전락한 지 겨우 두 시간도 지나지 않은 채였다.
· [현대BL] 현대물 · 고수위 · 하드코어 · 다공일수 · 절륜공
· 신작 | 완결 | 총 15화 | 2화 무료
· ***해당 작품은 다공일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서윤오는 늘 그 쌍둥이 형제를 두려워했다. 그러나 대학에 들어간 후에도 그의 곁에는 여전히 공태성, 공태혁 형제가 있었다. “씨발, 후. 닥치고 집중이나 해. 오늘은 예쁜 짓 해도 안 봐줄 거니까. 내가 2주 동안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다혈질이기는 해도 단순해서 다루기 쉬운 공태혁. “시험 기간 동안에만 내버려둬 주면, 뭐든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고 했잖아?” 시종일관 상냥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공태성. 서윤오는 자신에게 집착해오는 악마 같은 쌍둥이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똥구멍이 아주 퉁퉁 부었는데……. 그 동안 내 동생들과 도대체 얼마나 해댔기에 이렇게 된 건지 궁금한 걸.” 그러나 그 사실을 쌍둥이의 이복형인 공태원 회장까지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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