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물BL] 가상시대 · 회귀,타임슬립 · 헌신공 · 임신수 · 능력수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 그동안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던 주인공들의 죽음을 막아왔던 것은 순전히 시호 자신을 위해서였다. 그들의 죽음을 막아야 저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 마지막 이야기에서 청이 만큼은 달랐다. 진심으로 그가 살아남아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살았으면 싶었다. "청아...." 시호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 제 친우의 이름을 불렀다. 그의 눈에서 따뜻한 눈물이 주룩-.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토록 얻고 싶었던 새로운 삶은 더 이상 아무 의미 없었다. 필력상승용 소설/지름작/키워드 수정 있을 수 있음./본 편에 크게 영향이 없을 만큼 문맥 수정, 오타 수정 있을 수 있음. 남자도 임신이 가능한 세계관이지만 오메가버스x 전체이용가 할까, 성인이용가 할까 고민하다 결국 전체이용가 했어요!
·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일공일수 · 다정공 · 상처수
· 신작 | 총 24화 | 24화 무료
· 9살 연하, 고졸, 술집 종업원 게다가 남자. 안정적이고 부유하게 살아온 그 남자가 나를 진지하게 만날리가 없잖아. 기대지도, 기대하지도 말자.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직 아닌 것 같군요. 하지만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여지수씨한테 끌립니다. 이거론 안됩니까?" ...기대지도, 기대하지도 말아야하는데. 여지수(24) : 신촌 술집 종업원 #자낮수 #상처수 남도준(33) : 사회학 전임 교수 #존댓말공 #다정공 somemica@naver.com
· [현대BL] 오메가버스 · 스릴러 · 기억상실 · 다정공 · 미인수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 #BL #추리스릴러 #오메가버스 오메가 영수는 외진 산골 산장에 ,이웃도 휴대폰도 없이 살아간다. 눈 내리는 어느 날, 옷도 기억도 없는 알파가 영수 앞에 나타나고, 둘은 서로 급한 욕정부터 채운다. 눈은 폭설로 바뀌고, 나른한 여흥을 즐기는 두 사람에게 〈치지직〉 단파라디오 소리가 들린다. "수피마을 이장입니다. 46번 국도를 지나가던 죄수 호송 차량이 오전, 교통사고로 전복되었답니다. 사고로 호송차량이 불타고 사람도 많이 죽었다네요. 그리고 죄수 한 명이 현재 탈주 중이랍니다. 도주 중인 죄수는 올 초 뉴스를 달군 그 ‘흉악범 박정오’가 거의 유력하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그 놈 별명이 ‘오메가 슬레이어’, ‘오메가 백정’, ‘리퍼’ 아주 슝한 걸로 많어요. 신체적 특징이 큰 키, 다부진 몸, 친절한 말투, 에~ 뭐 여기 사진을 봐도 사람 멀끔하게 생겼습니다."
· [현대BL] 현대물 · 나이차이 · 미인공 · 강수 · 서브공있음
· 연재 | 총 40화 | 40화 무료
· [현대물 / 잠입물 / 계약관계 / 나이차 / 띠동갑 ] 빚을 갚기 위해 불법 도박판을 돌며 돈을 모으는 최강우. 손기술이 좋아 사기도박으로 어렵지 않게 판돈을 쓸며 도박판을 전전하던 때, 7년 전 해룡파 사건으로 안면이 있는 고강파의 고 사장을 만나게 된다. 고 사장은 사별한 아내의 포주로 불법 도박판의 딜러로 일을 시키고 마약과 매춘을 강요했다. 고 사장은 아내의 과거를 빌미로 아이들을 들먹거리며 강우를 협박한다. "손이 차암 예뻐, 최 선생. 이런 게 물건이지. 사람 홀리는 이 손이 말이야." 고 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카지노에서 딜러로 일할 것을 요구했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강우는 아이들을 위해 고 사장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린 공중전화 부스에서 통화를 하는 강우의 말이 의미심장하다. "접촉했습니다." VIP 카지노에서 사기도박으로 판돈을 조절하며 고 사장의 주머니를 채워주며 일을 하는 강우는 이곳이 단순한 카지노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외국인 전용의 카지노지만 개구멍을 통해 내국인이 입장을 하고, 새벽에는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고 사장은 카지노를 이용해 마약까지 유통시키고 있었다. 카지노의 뒤를 캐며 딜러로 일을 하는 강우 앞에 두 남자가 나타나는데……. 정요한 "연락처 알려주세요. 잘 지내는지. 문제는 없는지. 간단한 연락이라도 주고받고 싶어요." 유리 보르에노비치 알레노프 "고 사장 치워줄게. 그 대신.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나한테만 다리 벌려." *** 연작물입니다. 독립된 인물과 배경으로 작품 감상에 지정은 전혀 없습니다. [여동생의 전남친을 xx한 뒤 xx합니다]와 일부 내용과 등장 인물이 이어집니다. **** #모브 다수 있음. #강압적 관계 묘사 있음. #성희롱, 성적 모욕, 강제 추행, 욕설과 폭력 묘사 있음. #소설내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소설의 설정과 국내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도박문제 전화상담 번호는 국번 없이 1336. **** *최강우(35세. 181.3cm)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사별수 #맘정수 #유단자수 #강수 #몸좋수 #검머수 #본의아니게유혹수 #성깔있수 #얼굴밝힘수 *유리 보르에노비치 알레노프(23세. 187cm) #미인공 #연하공 #절륜공 #대물공 #집착공 #계략공 #능글공 #소유욕개쩜공 # 몸정공 #멜돔공 #떡대취향공 *정요한(24세 183cm) #서브공 #미남공 #순진공 #첫눈에반했공 #짝사랑공 #지고지순공 #대형견공 메일 : siruu20@naver.com
· [판타지BL] 판타지물 · 달달물 · 판타지 · 다정공 · 명랑수
· 신작 | 총 11화 | 11화 무료
· * 늑대수인 X 다람쥐수인 * 커다란 세계관 속 작지만 사랑스러운 세상 이야기
· [현대BL] 오메가버스 · 에로틱 · 나이차이 · 운명 · 유혹수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 오드리 단편소설 각성 오메가 시리즈 -----------------------------------------------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고유의 힘을 가지고 세상에 나오게 된다…시간, 날짜, 장소에 따라 각기 다른 능력을 부여받게 되는 것이다. 믿기 힘들겠지만,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누군가 길을 멈추며 ‘기가 세시네요’ 또는 ‘기가 너무 약해서…’ 등등. 의심 쩍 한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아-뭐야—‘ 하면서 피하거나 도망가겠지만 정말로…. 만약에 정말로 기를 표출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의 삶은 축복받은 것일까 아니면 저주받은 것일까…. [ 첫번째 각성 오메가 시리즈 ] 물의 오메가 : 박동화 (수) X 우해성 (공) ....반 아이들의 도발로 박동화(수)는 자신이 우성 알파임을 증명하기 위해 알파 전용 클럽인 AL8 클럽으로 향한다. 하지만 난생처음 자신보다 강한 페로몬을 가진 우해성(공)을 만나 박동화는 이성을 잃고 마는데….
· [현대BL] 오메가버스 · 원나잇 · 동거물 · 복흑,계략공 · 상처수
· 신작 | 총 36화 | 3화 무료
· “뭐든 돼 줄게요. 재인 씨가 원하는 관계가 어떤 것이든.” 이제 겨우 만난 지 하루 지난 사이. 겨우 하룻밤 같이 잤을 뿐인 사이. 그런데 어쩌다 보니 강하가 다 책임지게 생긴 사이. “기억 따위 돌아오지 않으면 좋을 텐데…….” 사랑을 믿지 않는 최강하는 사랑에 빠졌고 사랑에 목숨 걸었던 서재인은 더는 사랑을 믿을 수 없게 됐다. #오메가버스, 기억상실, 다정공, 복흑공, 후회공, 단정수, 일편단심수, 상처수
· [현대BL] 현대물 · 연하공 · 존댓말공 · 집착수 · 재벌수
· 연재 | 총 45화 | 10화 무료
· 자신이 어디까지 잔인하고 무자비해 질지 몰라 온전한 사랑을 하지 못하는 어린 도미넌트 은율과 만나는 도미넌트들은 물론 세상 일 전부가 너무 쉬워 사는 재미가 없는 연상의 서브미시브 경성의 이상하지만 두사람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러브스토리 - 셋이서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만.- 속 은율과 경성의 이야기.
· [현대BL] 오메가버스 · 배우자 · 계약관계,결혼 · 능글공 · 짝사랑수
· 연재 | 총 56화 | 56화 무료
· [능글개아가공X짝사랑수] ※ 제목변경 [오메가 될 베타는 첫사랑과 계약결혼합니다 → 메리지 낫 투 러브] “형은 네가 형 아기 낳아줬으면 좋겠어.” 오메가가 될 수 있는 베타 연서준(수). 어쩌다보니 빚을 갚아준 첫사랑 임건우(공)와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주기로 계약을 하는데. “그럼 형이 저한테 원하는 건… 아이뿐이에요?” “서준아. 이거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 그냥 사업상 파트너 같은 거라고 생각해.” 빚도 갚고 잘생긴 남편도 거저 생긴다니 아무 문제도 없을 것 같지만, 서준은 건우가 원하는 대로 사랑 없는 결혼을 해낼 자신이 없다. 서준은 과연 무사히 오메가가 되어 임건우의 아이를 낳아줄 수 있을까? - [연서준(수): 25세 / 179cm / 미남수] #짝사랑수, 순정수, 순진수, 얼빠수, 도망수, 베타수→오메가수 아이를 낳아주는 조건으로 어린 시절 첫사랑과 결혼한 베타. 오메가로 발현할 확률을 가진 특이체질. 이 결혼은 이해관계로 얽힌 거래에 불과하다고 자신을 아무리 타일러 봐도, 하루빨리 임건우의 오메가가 되고 싶은 마음 뿐이다. 첫사랑은 짝사랑으로 깊어지고, 서준은 점점 지쳐만 가고…. “형. 저랑 해요, 결혼. 임신도 저 잘할 수 있어요. 옛날부터 요령은 뭐든지 빨리 배우는 편이었잖아요.” : “아기는 약속대로 낳아드릴게요. 처음부터 그렇게 계약했으니까. 하지만 그 뒤엔 헤어져요. 남으로 살아요.” [임건우(공): 33세 / 192cm / 미인공] #능글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문란했공, 알파공 사랑을 믿지 않는 극우성 알파. 모종의 이유로 결혼을 서둘러야 했다. 애정없는 결혼과 아이만을 원하는 태도 덕분에 프러포즈(?)한 상대에게 번번이 퇴짜맞던 어느 날. 과거 저를 잘 따르던 연서준과 재회한 후, 세 치 혀로 구슬려 신랑으로 삼는다. 베타-O 형질의 서준을 오메가로 발현시키려면 꾸준한 접촉과 페로몬 샤워는 물론 주기적 잠자리가 필수다. 계획대로 순조로운 결혼생활.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상황은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고, 급기야 서준이 이혼을 말해온다. 문제가 생겼다. 임건우는 연서준을 놓아주기 싫어졌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내가 너한테 존나게 X아주면 나중에 임신할 수 있다는 거 아니야.” : “착각하지 마, 연서준. 너 오늘 임신할 일 없어.” - ❤ 사랑을 믿지 않는 공 X 8살 연하 짝사랑수 ❤ 말 잘 듣는 연하한테 단물만 쏙 빼 먹으려던 연상공이 코 꿰이는 이야기 *작품소개 및 키워드는 수정/추가 가능 *트위터X: @hwal_x2 *메일: hwalx2@gmail.com
· [현대BL] 고수위 · 능욕공 · 복흑,계략공 · 미인수 · 순진수
· 신작 | 총 6화 | 6화 무료
· 어디 보자, 천무 재단 도련님인가 도라이님인가 하는 손자가 올해 스물일곱이랬나…. 천무 회장의 골칫덩어리. 아무튼! 배경 잘 만나 태어나서 망나니짓은 다 하고 있어! 그놈이랑 절대 엮이지 마. 큰 꼴 당해. anvinback@naver.com
· [판타지BL] 왕족,귀족 · 냉혈공 · 무심공 · 미인수
· 연재 | 총 125화 | 80화 무료
· 황제의 보위를 도운 자이젠 대공. 제국이 안정화에 들어서는 것을 보며 그는 칩거에 들어간다. 그러다 찾아온 묘한 손길. 베른 상단의 케인이 내민 알 수 없는 선물. 황제에게 가야 할 물건이 자신에게 왔고, 자이젠은 시험에 들 수 밖에 없었다. “……노예…인가?” “그저 노예는 아니옵니다.” “그저 노예가 아니다?” “그렇사옵니다.” “그래 봤자 노예지.” “황제 폐하에게 갈… 것이라고 말씀 드리지 않았사옵니까?” 자이젠의 눈이 가늘어졌다. . . . 자이젠은 다시 사락거리며 걸음을 옮기더니 들고 있던 칼로 천천히 공단을 갈랐다. 푸른색의 고급스러운 공단천이 아래로 툭 떨어지며 안에 있던 노예가 천천히 모습을 드러냈다. 은하수를 담은 듯한 은빛 머리카락이 시야에 가득 들어왔다. 자이젠은 칼을 내려 놓고 손을 뻗어 천천히 고개를 숙이고 있던 노예의 턱을 손을 대 들어올렸다. 그러자 유독 새하얀 몸을 가진 남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반역자였던 일리아스 공작의 사생아, 시엘 일리아스라고 하옵니다.”
· [현대BL] 현대물 · 오피스 · 연상연하 · 집착공 · 무심수
· 연재 | 총 37화 | 37화 무료
· 맨날 사고 치는 신입 남윤성과 수습하는 신재현 과장. 신 과장은 욕하면서도 마음이 쓰여 남 주임을 돌봐주고, 남 주임은 자꾸만 신 과장에게 들러붙는다. 언제 사람 되나 싶었던 남 주임. 그런데 알고 보니 남 주임이 이제껏 신 과장에게만 허접한 모습을 보여줄 뿐, 신 과장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는 `일잘러`로 소문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firewithtrees@gmail.com
· [현대BL] 인외존재 · 복수 · 애증 · 츤데레공 · 상처수
· 신작 | 총 19화 | 19화 무료
· 〈키스 오브 더 뱀파이어〉 Kiss of the Vampire 〈주인공 공〉 도미닉 체이스 (순혈 뱀파이어 공) : 나이 대략 700살 “함부로 몸뚱이 굴리지 말라고 경고했을 텐데?” 인간과 뱀파이어가 평화롭던 시절, 믿었던 인간의 배신으로 부모를 잃은 뒤 인간을 증오하게 된다. 인간은 노리개일 뿐 사랑해선 안 된다는 자신의 규율을 어기고 인간을 사랑한 순혈 뱀파이어이자 첫사랑이었던 릴리안을 죽임으로써 그녀의 아들인 이안과의 가슴 아픈 운명이 시작된다. 직업: 뱀파이어 조직의 수장/ 인간 세계에서는 톱배우를 은퇴하고 현재는 AD 엔터테인먼트 대주주 / 키:190cm/ 흑발에 붉은 눈동자 〈주인공 수〉 이안 루체 블레이크 (혼혈/하프 수) : 나이 20살 “목덜미에 박아 넣고 싶지 않아?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각인처럼 말이야.” 뱀파이어를 사랑했던 인간과 순혈 뱀파이어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인간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뱀파이어였던 어머니와 인간이었던 아버지가 도미닉에게 죽임을 당한 ,뒤 기억을 모두 잃고 카일의 양자가 되어 그의 손에서 길러지게 된다. 부모의 죽음은 그저 우연한 사고로만 알고 있던 이안은 성인이 된 후 자신이 뱀파이어의 피를 이어받은 하프라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하지만 이내 삼촌 카일과 함께 뱀파이어를 없앨 신약 개발에 몰두하며 헌터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도미닉과 칼라일로부터 점점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게 되고 도미닉과의 운명인 만남이 시작된다. 직업: 뱀파이어 헌터 / AD 엔터테인먼트 소속 전속 모델 키:175cm/ 금발에 붉은 눈동자 〈서브공〉 카일 데이븐: (인간): 나이 35살 “복수는 너에게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남길 뿐이야. 살자, 그냥 나와 함께 살아가자 이안.” 죽은 이안의 부모를 대신해 그의 보호자이자 가족이 되어 그를 지켜준다. 그를 조카 이상의 사랑으로 돌보며 애착을 가지고 있다. 계속해서 도미닉과 얽히는 이안을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 둘을 떨어트리기 위해 계략을 꾸미기도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이안에게 독이 될 뿐이었다. 직업: 뱀파이어 헌터 리더 / 세계 최고의 바이러스 개발 회사인 FATE 제약 회사 대표/ 키:187cm/ 금발에 에메랄드빛 눈동자 칼리안 드 레이크스 (대략 600 살 ): 하프지만 순혈의 피를 더 많이 이어받았다. AD 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우 키:180cm/ 은발에 붉은 눈동자/ 사회에선 푸른 눈동자를 유지함. 제이크 반 루덴: 순혈/ 피의 계약으로 도미닉의 집사로 그를 돌본다. AD 엔터테인먼트 표면적 대표/ 모든 실무를 처리함. 키:177cm/ 갈색 머리, 붉은 눈동자 카이로: 도미닉의 애완 박쥐/ 종종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다. 소년의 모습에서 멈춤. BL 키워드: *배경/분야: 현대물/외국 *작품 키워드: #나이차이, #인외존재, #동거/배우자, #계약, #재벌공 #배우공 #미남공, #뱀파이어공 #집착공,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냉혈공, #강공, #외유내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상처수, #미인수, #뱀파이어혼혈수, #뱀파이어헌터수, #계략수 #몸정, #3인칭시점, #오해, #복수, #애증 〈작품소개〉 인간과 뱀파이어가 평화롭던 시절. 믿었던 인간의 배신으로 부모를 잃은 뒤 인간을 증오하게 된 도미닉은 무차별적으로 인간을 자신의 노리개로 쓰고 버리는 생활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인간을 사랑해선 안 된다는 규율을 어기고 인간과 사랑에 빠진 순혈 뱀파이어 릴리안을 처단함으로써 그녀의 아들인 이안과의 지독한 악연이 시작됨과 동시에 가슴 아픈 사랑을 하게 된다. 제이크에 의해 어릴 적 기억을 잃은 이안은 자신의 원수인 도미닉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지만, 그 비밀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가 부모님의 원수라는 걸 알았을 땐 이미 너무 늦어버린 후였다. 이안은 처음부터 그를 사랑하지 말았어야 했다. 뱀파이어와의 사랑은 인간에게 너무도 치명적이었다…. 〈본문 중〉 “함부로 몸뚱이 굴리지 말라고 경고했을 텐데?” 도미닉은 술만 마시면 아무 데서나 옷을 벗는 녀석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줘야겠단 생각에, 반쯤 눈이 풀린 이안의 목덜미를 혀로 핥으며 속삭였다. "경고? 웃기시네. 나 먹고 싶어 미치겠으면서." 하지만 그런 도미닉을 유혹하는 당돌한 이안의 눈빛은 뜨거웠다. 그는 한술 더 떠 자신의 목에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들어 올리며 말했다. “당신 말이야, 내 목덜미에 박아 넣고 싶지 않아?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각인처럼 말이야.” 불가항력이었다. 도미닉은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서서히 날카롭고 뾰족한 송곳니를 드러내며 말했다. "원하는 대로 해줄게, 이안 블레이크. 대신 넌 영원히 내 거야. 네 그 야해 빠진 몸뚱이부터 영혼까지, 전부다.“
· [현대BL] 현대물 · 시리어스물 · 피폐물 · 집착공 · 상처수
· 신작 | 총 123화 | 3화 무료
· 내 인생에 너 같은 새끼는 처음이야. 불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해윤은 여름방학 직전 같은 과 후배 배도영에게 성폭행을 당한다. 한 번의 불운이길 바라는 해윤과 달리 도영은 조금의 죄의식도 없이 해윤에게 접근해 오는데……. 형.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대요. 그러니까, 둘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 * * 프랑스의 전설적인 미남 배우를 닮은 배도영은 고작 싸가지 없다는 말로써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기이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었다. 그렇기에 해윤은 그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도영을 알아볼 수밖에 없었다. 왜. 원한다면 이성은 물론 동성에게까지 호감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놈이 왜 나를…….
·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에로틱 · 다공일수
·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 [오메가버스] 여러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인지도를 쌓은 탑배우이자 우성 알파 `구준`은 얼굴도 나이도 성별도 공개되지 않은 드라마 작가 `홍림` 작품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는다. 평소 홍림의 드라마를 즐겨보던 구준은 대본을 읽은 후 만족하며 출연에 승낙한다. 5 달 후 첫 대본 리딩. 구준은 처음으로 작가 홍림의 실물을 보는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리딩 장소에 도착하고 작가의 바로 맞은 편 자리에 앉는다. 잠시 후 모습을 드러낸 홍림. 그런데 웬 걸? `누가 봐도 그냥 열성 오메가잖아?` 알파 탑배우 구준 그리고 오메가 드라마 작가 홍림. 그리고 둘 사이에 흐르는 야릇한 페로몬의 뒤엉킴. 속살에 드리우는 서로의 그림자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끈적일까? [미계약작입니다. leeworlds314@gmail.com]
· [현대BL] 현대물 · 절륜공 · 복흑,계략공 · 허당수 · 수시점
· 신작 | 완결 | 총 13화 | 1화 무료
· 알바 첫날 출근하던 중, 지하철 화장실에 들린 도준. 자신의 옆에 선 남자의 몽둥이 사이즈를 보고 속으로 경악한다. “남의 좆을 뚫어지게 쳐다보길래. 부러워서 그런가 했지.” 잘생긴 얼굴로 상스러운 도발을 던지는 남자. 화장실에 이어 지하철 안에서까지 도준을 능욕하고. 그런데 알고 보니, 지하철 변태 새끼가 알바 사장님이었다고? 3일 동안 자신을 피하면 월급을 2배로 올려주겠다는 제안까지 하는데⋯. “대신 3일 다 피하지 못하면 넌 나한테 뒤를 따이는 거야.” * “적당히 좀 해⋯⋯.” 결국 한마디 했다. 제대로 듣기는 한 건지 남자의 끈적한 숨소리가 귓가에 선연했다. 뜨거운 숨이 귓불에 닿고 뺨에 닿고 고개를 돌리자 입술에도 닿아왔다. 남자의 입꼬리가 만족스럽게 말려 올라간다. 동시에 우리 둘 다 성기를 쥔 손에 속도가 붙었다. 물론 내 손은 남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질 뿐이었다. 그렇게 순식간에 절정에 치달았다. 나는 강하게 이를 사리물었다. 안 그러면 정말 지하철 변태남으로 찍혀서 평생을 숨어 살아야 할지도 몰랐다. 눈을 질끈 감고 몸을 부르르 떠는 순간 남자의 웃음기 어린 목소리가 들렸다 “하아⋯ 지하철 안에서 좆물 싸는 건 우리가 최초일 거야.” “⋯⋯.” “흥분되지 않아?” (리디북스는 *이하 넣지 않음) #현대물 #미남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허당수 #수시점
· [현대BL] 오메가버스 · 나이차이 · 대형견공 · 존댓말공 · 다정수
· 신작 | 완결 | 총 14화 | 1화 무료
·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신과 같이 실험실에 갇혔던 부부가 죽은 뒤, 그들의 아들인 태양을 키워 온 찬화. 찬화는 태양의 스무 살 생일이자 친부모의 기일을 맞아 모든 사실을 밝히려 한다. 그러나 찬화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주기보다 빠르게 찾아온 히트사이클. 찬화를 보며 욕망을 억눌러 오던 태양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데….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집착공 #연하공 #존댓말공 #다정수 #소심수 #연상수 #상처수
· [판타지BL] 판타지물 · 드라마 · 초월적존재 · 능글공 · 순진수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태어난 아이의 눈동자 색으로 선악을 구분하는 신과 천사의 세계. 푸른 눈의 아이는 천사로 키워지고 붉은 눈의 아이는 악마로 간주하여 추방된다. 그곳에서 보라색의 눈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는데…….
· [현대BL] 서정적 · 달달물 · 연예계 · 사랑꾼공 · 외유내강수
· 신작 | 총 5화 | 5화 무료
· 한 눈에 상대방을 알아본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키워가는 달콤 짭쪼름한 이야기 운동을 하다 보면 아무리 빨리 뛰어도 숨은 제 페이스대로 쉬어지고, 팔 다리도 제 주어진 역할에 맞게 움직였다. 가끔 그런 나의 신체를 나도 신기하다는 듯 탐색하곤 했다. 남들은 나보고 좀 쉬면서 하라고 했지만 굳이 쉬지 않아도 별 불편함이 없었다. 그렇게 하면서 내가 공을 갖고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겠는가. 말 그대로 식은 죽 먹기였던 그 킥. 그 킥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다리가 마비된 것처럼, 혹은 갑자기 입력 오류에 걸린 로봇처럼 끽끽거렸던 것이다. 어색한 두 팔, 어색한 다리, 민망한 얼굴 표정. 제 위치를 잡지 못하고 어슬렁거리는 공. 이럴 수가... 그 뿐만이 아니었다. 너.를.넣.고.싶.다. 딱 여섯 음절을 발음해내면 그뿐인데, 이게 이렇게 어려울 수 있단 말인가. 말은 목구멍을 쉽게 넘지 못했다.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오는 바람처럼 힘겹게 성대에서 나오기는 했지만 목구멍 어디, 알지도 못하는 곳으로 대부분 다 새어버리고, 입술을 통과해 나오는 음성은 이상하게 변질이 되어 있었다. 음악의 선율이 연주자의 감정을 전달해주는 것이라면 말에도 길고 짧음, 높고 낮음이 있어 본래 고유한 음색이 되고, 의미를 싣게 되는 것인데, 그 장단과 고저가 제멋대로 춤추고 있었다. 내가 들어도 처음 듣는 내 목소리, 내 의지를 벗어난 목소리가 제멋대로 튀어나오고 있었다.
· [현대BL] 오메가버스 · 빙의 · 재벌공 · 단정수 · 리버스
· 신작 | 총 5화 | 5화 무료
· `몸을 되찾을 방법이 섹스 뿐이라고?` 스물아홉, 취준생 원해영. 지난한 취준 끝에 드디어 최종 면접까지 올라왔다! 이제 모든 게 술술 잘 풀릴 줄만 알았는데.... 엉망이 된 정장, 망친 면접, 갈무리 하지 못한 페로몬, 아픈 기억이 원해영을 괴롭힌다. 울적한 마음이 불러온 충동, 홧김이라는 핑계로 근사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고 그의 집에서 눈을 뜬 아침... `어? 내가 왜 침대에 누워있어?` 굴지의 대기업이자 원해영이 지원했던 대기업의 장남 이 호와 영혼이 바뀌었다. 세상에, 이런 개이득이! 이대로 이 몸으로 황금빛 인생을 꿈꾸는 원해영을 섬뜩하게 만드는 한 마디. `내 몸으로 개죽음 당하기 싫으면 빨리 원 상태로 돌아와야 할 겁니다.` 재벌공과 서민수, 알파공과 오메가수. 정반대의 삶을 살던 두 남자의 에로틱한 영혼 체인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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