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오피스 · 로맨틱 · 현대물
· 완결 | 총 96화 | 11화 무료
· [리맨물] 사이즈가 고픈 남자와 테크닉이 너무 부족한 남자의 유쾌하고 아슬아슬한 로맨스. "하드웨어는 어쩔 수 없지만, 소프트웨어는업그레이드 하면 되거든."
· [현대BL] 현대물
· 완결 | 총 52화 | 27화 무료
· 아홉 살 어린 나이에 사고로 혼자가 된 유성은 정원사로 일하는 할아버지를 따라 문회장의 대저택에서 살게 되었다. 낯선 환경에 힘겨워하던 어린 유성에게 친절을 베푼 건 문회장의 큰아들 주혁이었다. 그 후 유성은 한결같이 주혁만을 바라보았다.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단념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사랑. 후회와 아픔만이 남은 상처투성이 마음을 안고 그들의 사랑은 계속된다.
· [현대BL] 연예계 · 액션물 · 일공일수
· 완결 | 총 62화 | 3화 무료
· 키워드 #현대물 #단행본 #평점4점이상 #첫사랑 #연예계 #사건물 #조직/암흑가 #미인수 #소심수 # 상처수 #순정수 #능력수 #연예인수 #고수위 #능욕수 #능력공 # 헌신공 # 사랑꾼공 #강공 #초능력공 #로맨틱 #순애보 #나이차이 #재회물 #나이차이 #일러스트_Kira 소개글 * 이 작품은 전작을 완전개정한 작품입니다. 미공개 외전과 삽화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해외 2개사와 출간계약을 맺은 작품입니다. * 삽화 15장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릴 적 화재 사건으로 연예인이 된 김신. 화려할 줄 알았던 연예인의 생활은 노예계약으로 인해 나락으로 빠지고 의문의 살인자에게 목숨을 잃을 뻔한 그를 보호하기 위해 경호원으로 들어온 의문의 남자. 그와의 첫 대면에서 신은 놀람을 금치 못하는데……. “기대도 돼. 기대도 돼 신아.” 절망에 빠져 있던 신에게 희망으로 다가온 오직 한 사람. “내 모든 걸 가져가.” 사랑과 애증, 좌절 속에 피어나는 뜨거운 사랑! 해피엔딩을 향한 스타의 연애가 시작된다!
· [현대BL] 순애보 · 현대물 · 첫사랑
· 완결 | 총 100화 | 13화 무료
· 오래전 잊었다고 생각했던 남자를 다시 만났다. 아니, 잊은 게 아니다. 도망쳤던 거다. 그토록 잊고자 했으나 그러지 못했고, 다시 그와의 인연이 시작되어 버렸다.
· [현대BL]
· 완결 | 총 92화 | 23화 무료
· 첫사랑과 아픈 이별을 한 이기윤에게 10년 뒤, 새로운 남자가 다가온다. 이 남자, 수상하지만 왠지 끌린다.
· [현대BL]
· 완결 | 총 76화 | 38화 무료
· [BL - 동양풍 고전] "그대를 상대로 짐승처럼 욕정하오. 도망가고 싶다 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소." 말은 그렇게 하지만 실상은 알고 보면 금이야 옥이야, 바람불면 날아갈까 떨어지면 깨질까.... 수가 예뻐 죽는 황제 이야기. 다정공, 황제공, 널위해황제됐공 / 미인수, 외유내강수, 왕이었수, 볼모수
· [현대BL] 잔잔물 · 순애보 · 에로틱
· 완결 | 총 84화 | 6화 무료
· 어릴적 첫사랑 설륜의 추억을 찾아 떠난 여행에서 한 남자를 만난다. 게이도 아닌 일반인인 한영은 자꾸만 눈길이 가는 그 남자 리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낯선곳에서 만난 남자 리윤과 함께한 일주일의 여행이 그의 기억속에 또 다른 추억으로 새겨지고 있다. "이름이 뭐예요. 아, 제 이름은 주한영 입니다." "전, 서ㄹ, 아니 서리윤 입니다." 서리윤? 설륜? 묘하게 비슷한 이름에 한영의 고개가 갸웃 했다. yoonyong8989@naver.com 절륜공#애틋수#살짝허당공#시크한수#매달리는공#도도수.
· [현대BL] 연예계 · 드라마 · 일공일수
· 완결 | 총 63화 | 10화 무료
· "남자 메이드가 왜 필요합니까?""내 목욕시중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여자들은 내몸을 훔쳐 보느라 정신이 없거든."알바의 달인 윤서진 옴므파탈 지후의 메이드 되다.(블로그http:// blog.naver.com/xel710323)
· [현대BL] 일상 · 순애보 · 현대물 · 성장 · 역키잡
· 연재 | 총 16화 | 16화 무료
· [근친/역키잡] - 소형견이었공 / 대형견됐공 / 미인공 / 수한테만다정공 / 귀엽공 / 페로몬공 / 잡아먹공 / 연하공 - 조용하수 / 차분하수 / 머리좋수 / 능력있수 / 미인수 / 다정수 / 공한테만웃어주수 / 잡하먹히수 / 연상수 어느날 갑자기 생겨버린 외국인 남동생 서지하. 줄곧 혼자서 살아갈 줄 알았던 지후의 인생에 뚝- 떨어진 지하라는 존재는 과연 어떤 의미가 될 것인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시작되는 스펙타클 육아(동거)일기. 지금 시작합니다. *자유연재
· [현대BL] 오피스 · 드라마 · 현대물
· 완결 | 총 73화 | 3화 무료
· 날때 부터 진성게이인 강혁준, 빼어난 외모로 매일 밤 남자들을 유혹해 원나잇만을 즐기던 그에게 어느날 임자가 나타났다. "너 내꺼 하자," 그 한 마디에 혁준은 코웃음을 쳤다. 그런데, 이 남자 보통이 아니었다. 그 누구에게도 속하는것을 싫어했던 혁준, 드디어 제대로된 임자를 만났다. yoonyong8989@naver.com
· [현대BL] 일상 · 에로틱 · 로맨틱 · 현대물 · 친구→연인
· 완결 | 총 170화 | 10화 무료
· [바이공#광공#강공#개아가공#집착쩔공#못되쳐먹었공#안하무인이공#바람둥이였공#너 만나 내인생 아름답공#너 놀리는 재미에 살공#네 말씹는 재미도 좋공#그냥 나는 네가 좋아 죽겠공 등등..] [노말수#강수#착하수#귀엽수#야구 꿈나무(?)였수#가끔 아방수#너만나 내인생 좆됐수#너 때문에 욕이 늘었수#네가 쳐다보면 살떨려 죽겠수#나좀 그만괴롭히수 등등..] ‘한마디로 말해서, 지금 너 새끼가 나한테 응? 그러니까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자고 하는 말 맞지? 와, 이 미친놈.. 고백 한번 살벌하게 하네. 너 그 표정으로 사람 여럿 죽였겠다. 이건 나 혼자만의 착각이냐? 하하. 정말 말아먹었구나. 아아. 강기영. 너 정말 좆된것 같다. 씨.. 발..’ 고3 지방에서 서울로 전학 온 기영은 자신을 괴롭히는 승규 무리 탓에 꽤 난처한 상황에 놓인다. 왜 자신을 싫어하는지 그 이유조차 알지 못한 채 승규 무리의 괴롭힘은 날로 심해져만 가고, 그 중심엔 승규가 있다. 나쁜 놈인지 좋은 놈인지 가늠이 안되는 상황, 그저 뚫어질 듯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움찔 몸이 먼저 반응했다. 위험하다 생각한 순간 옥상 아래로 내달리던 발길은 이미 승규의 빠른 손길에 덜미가 잡힌다. 난데없는 입맞춤, 기영은 혼란에 휩싸이고.. 10년이란 시간이 흐르며 조금 더 위험한 냄새를 풍기는 남자가 자신을 집어삼킬 듯 마주하고 있다.
· [현대BL] 개그물 · 현대물 · 연상연하
· 완결 | 총 69화 | 37화 무료
· 대기업 엘리트 과장 정우현은 하루아침에 아내에게 버림받고 찌질 한 이혼남으로 전락한다. 그런 그에게 태클을 걸어온 건 아내의 바람상대였던 무식하고 힘만 센 젊은 애송이. 그때부터 우현의 인생은 꼬여만 가는데..
· [현대BL] 드라마 · 현대물 · 동거물
· 완결 | 총 58화 | 29화 무료
· 허약체질에 까다롭고 심술궂은 소설가 선생과, 평범하지만 듬직한 청년의 기묘한 동거생활! 사시사철 감기를 달고 살며 이따금 천식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소설가 한울은 집안일과 자신을 돌봐줄 가사도우미가 필요했다. 보육원에서 아이들과 원장수녀님을 도우며 살아가던 영호는 보육원 운영이 시로 넘어가자 갑작스럽게 시설을 떠나야 했다. 우연한 기회로 한울을 소개받은 영호는 그의 집에서 간병인 겸 가사도우미로 생활하게 되는데......
· [현대BL] 현대물 · 일공일수 · 후회물 · 피폐물
· 완결 | 총 184화 | 7화 무료
· 재벌가의 일원으로 정략 약혼을 한 우성 알파 신채준과 우성 오메가 유주원 주원은 약혼자나 알파가 아닌 채준 그 자체를 사랑했으나 채준은 페로몬에 홀려 짐승처럼 붙어먹는 모든 알파와 오메가를 혐오했다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관계는 채준의 오해로 파국을 맞고 그의 손안에서 주원은 처절하게 몰락한다. 네가 나를 떠나 낙원을 찾는 사이에 너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던 나는 지옥을 경험했다. 그리고 기어코 너를 찾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이제, 너는 다시 지옥일까. *** “너한테 소중한 것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빼앗고.” “……나만 남겨 두는 거.” “그래서 너한테 나밖에 남지 않게 만드는 거.” “나를 네 세상의 전부로 만드는 거.” “그게, 내가 할 줄 아는…… 사랑이야.” “그래서 너한테 사랑한다고 말 못 해.” “도망가, 내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그리고 잡히지 마.” 다시 잡히면 그땐……. 그때는 정말 도망칠 수 없을 테니까. ※비동의적 관계, 부도덕하고 폭력적인 소재가 나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현대BL] 현대물
· 완결 | 총 108화 | 8화 무료
· "오메가인 로렌 테드는 비즈니스호텔 메이드로 일하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왔다. 그러나 로렌이 대학에 입학한 후, 어머니가 만성 신부전으로 쓰러지고 만다. 휴학하고 닥치는 대로 돈을 벌어 병원비를 대는 로렌. 어느 날, 기적적으로 기증자가 나타나지만 수술비를 마련할 수 없는 로렌은 절망한다. 그런 로렌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위험한 제의를 한다. “저기요. 잠시만.” 기계적으로 걸음을 떼어 놓던 로렌의 어깨를 누군가가 잡아당겼다. “시간 좀 내어줄 수 없을까요?” “무슨 일이죠?” “사이먼 젠킨스라고 합니다.” 명함에는 멋들어진 필기체로 남자의 이름이, 그리고 유명 로펌의 로고가 박혀 있었다. “그래서요?” “저희 로펌에서 오메가를 한 분 찾고 있거든요. 혹시 돈, 필요하지 않아요?” 사이먼은 부유한 알파 오메가 부부의 아이를 낳아 주는 일을 제의하고, 로렌은 수락한다. 그러나 그 방법이 ‘인공수정’인 줄 알았던 로렌은 뜻밖의 사실에 부딪치게 되고...."
· [현대BL] 일상 · 개그물 · 로맨틱 · 일공일수 · 재회물
· 완결 | 총 73화 | 5화 무료
· [#육아물 #동거물 #로맨틱시트콤 #코믹물 #재회물 #타투이스트수 #덤벙대수 #착한수 #소아과 의사공 #다정공 #듬직하공] 가출한 조카 박은재와 덤벙대고 조폭이란 오해를 받기 일쑤인 섹시한 타투이스트 박하현과 하현의 전남친이자 소아과 의사인 윤강우의 한 지붕 동거 로맨스! 가출한 조카를 데리고 소아과에 찾아갔더니 전남친이 소아과 의사선생님으로 앉아있다? 작가 블로그: https://blog.naver.com/neote49 작가 이메일: neote49@naver.com 트위터: @neote49 *매일 오후 6시 연재*
· [현대BL] 잔잔물 · 시대물
· 완결 | 총 154화 | 6화 무료
· "*키워드: 동양풍판타지, 황제공, 후회공, 미인공, 미인수, 짝사랑수, 무인수, 후궁수, 도망수, 임신수, 삽질물, 잔잔물 선황의 사후, 10황자 해명은 북해의 군사를 동원한 이복형제와의 내전 끝에 승리한다. 황제는 즉위한 이후 북해를 억압하기 시작하고, 이에 북해는 몰락의 길을 걷는다. 5년 후, 북해의 무인 제영은 국경을 맞댄 숙적 후안으로부터 큰 승리를 이끌어 내고 강화 조약을 맺는다. 황제는 그에 흥미를 보이며 제영을 수도로 불러들인다. 제 턱을 쥔 손의 악력은 분명히 단련된 무인의 것처럼 단단했다. 턱을 움켜쥐고 놓아주지 않는 황제 때문에 제영은 무례인 것도 잊고 황제의 옥안을 감히 눈에 담았다. 황제는 검이라고는 잡아 본 적도 없는 사람처럼 미려했다. 북해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누이의 미색조차 황제와 비교한다면 빛바랠 정도로. 아니, 그 어떤 미희도 황제와 견줄 수는 없을 터였다. 순간적으로 심장이 두근거리는 감각에 터져 나올 뻔한 감탄사를 겨우 삼켰다. “그래, 어떠한가?” 황제의 옥안에 취해 있던 제영을 현실로 끌어낸 것은 의중을 알 수 없는 하문이었다. “……송구하옵게도, 폐하. 신이 부족하여 폐하께옵서 신에게 무엇을 하문하고자 하시는지 헤아릴 수가 없나이다.” “짐을 보니 그대가 생각하던 바대로 강인하고, 영명하며, 또 아름다워 보이느냐고 묻고 있는 것이다.” 순간적으로 제영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북해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 황제를 알현한 제영. 황제는 그런 제영을 조롱하여 금군으로 삼아 곁에 두고자 한다. “제국의 안녕을 위해 큰 공을 세운 북해 성주의 장자, 제영에게 관직을 내리는 것은 실로 마땅한 일이다. 하여 짐이 그에게 관직을 내릴까 하는데, 어느 정도의 관직이면 마땅하다 보는가.” “북해 성주의 장자가 세운 공은 크고 높지만, 출신과 연소한 나이를 고려하여 정육품 교위면 적당한 줄로 아옵니다.” 제영은 화끈거리는 고통을 참기 위해 입술을 깨물었다. 제영을 두고 하는 그들의 말이 귓가에 하나 들리지 않았다. “교위라……. 정육품 교위. 그래, 첫 관직으로 그 정도면 썩 나쁘진 않구나. 북해 성주의 장자 제영을 정육품 교위에 봉한다.” “예. 폐하. 즉시 봉행하겠나이다.” “또한, 후안의 대장군을 베어 넘긴 자가 아니냐? 이런 이가 아니라면 그 어느 누가 짐의 안전을 지킬까. 교위 제영을 짐의 금군으로 둘 것이다.” 한편 제영은 여러 가지 이유로 북해를 떠나서는 안 되는 이였는데……."
· [현대BL] 일상 · 개그물 · 계약관계,결혼 · 연상연하 · 일공일수
· 완결 | 총 91화 | 3화 무료
· #완벽공 #재벌공 #평범수 #는페이크수 #혼혈공 #다정공 #신사공 #세상무심수 #금사빠수 #능력많수 평범하게 살고 싶은 남자 임규오의 주변엔 항상 나쁜 남자만 꼬이다 못해 인생까지 꼬이고 말았다. 동거한 지 일주일 만에 애인이자 룸메이트에게 쫒겨난 데다가 넘어져 무릎까지 깨져 엉망진창인 하루.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것을 얻으세요."라고 적힌 수상한 종이를 들고 수상한 사무소에 찾아가는데…?
· [현대BL] 연상연하
· 완결 | 총 138화 | 3화 무료
· 현기와 우민, 두 남자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본 작품은 시리즈로 <우리의 거리>, <몰랐을 뿐이야>, <해, 너와> 순으로 이야기가 흐릅니다.) (blog: http://blog.naver.com/samtrees3)
· [현대BL]
· 완결 | 총 67화 | 67화 무료
· 천사와 천계와 몽마와 인간의 이야기. 곤란한 욕구를 안고 고독하게 살던 남자 앞에 나타난 신비로운 남자. 원치 않게 얽혀 고통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남자. 비엘을 차용하고 있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