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 완결 | 총 69화 | 6화 무료
· -S하는 법? 모르면 가르쳐 줄게. 나랑 하면 X나 재미있을 거야. 20대 초반, 아찔한 청춘의 야한 사랑(?) 이야기. 송리현(공) / 민수환(수) / 작가블로그 (http://blog.naver.com/iso_jung)
· [현대BL] 원나잇
· 연재 | 총 95화 | 9화 무료
·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쾌락과 즐거움! 되는대로 사는 것이 취미인 화끈한 성격의 유시운. 젊은 나이에 중견기업의 사장이 된 고지식의 대명사, 강해신. 만나면 안 될 것 같았던 둘이 침대 위에서 만났다! 속궁합은 최고, 생긴 것도 취향. 만족스러운 원나잇이라고 생각했던 시운과 달리 해신은 시운에게 “동정을 책임지라”며 쫓아다니는데… 본격, 선 관계, 중 연애, 후 마음의 역주행 연애물!
· [현대BL] 메디컬 · 순애보 · 동거물
· 완결 | 총 66화 | 7화 무료
· 예쁜소년, 나쁜소년을 만나 사랑을 배우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같은 학교 일진과 형제가 되어버린 은우. 상처로 얼룩진 친구도 아닌 형제도 아닌 그들은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들며 혼란스러워 한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헤어졌던 그들은 8년 후 소년에서 남자가 되어 다시 재회한다.
· [현대BL]
· 완결 | 총 92화 | 5화 무료
· 과연, 의뢰인이 원하는 건……?
· [현대BL] 연예계 · 개그물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109화 | 5화 무료
· "유이다 씨는 앞으로 내가 핥으라고 하면 어디서 무얼 하든지 달려와서 핥아. 그럼 내 무기를 빌려 주지." [삼류배우공,긍정공,뒤끝공,X스폰서수,약쟁이수,무심수]@_rakjin
· [현대BL] 원나잇 · 잔잔물
· 완결 | 총 55화 | 5화 무료
· 게이인 것을 철저하게 감추며 살아왔던 진성게이 진하늘, 게이클럽 앞에서 15년지기 친구 혜연의 약혼자 이진성과 마주치다. 묘하게 자꾸 신경에 거슬리는 그 남자와 딱 한 번, 술에 취해 몸을 섞는다. 혜연에게 미안한 마음에 없던 일로 하자는 하늘에게 진성은 오히려 연애하자는 말을 건네는데……. “진하늘, 내가 말했지? 얼마든지 이용당해 주겠다고. 그런데 그게 너 스스로 상처 입히는 방법이라면 그건 안 돼. 그건 이제 내가 못 견디겠으니까.” “……치사하게 이럴 때만 반말이네.”
· [현대BL]
· 연재 | 총 66화 | 5화 무료
· 단언컨대,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S 판타지를 이뤄드립니다. (4) 번 항목을 본 동화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 뭘, 하라고?!! ’
· [현대BL] 드라마 · 현대물 · 첫사랑
· 완결 | 총 77화 | 7화 무료
· 똥차는 가라, 벤츠가 온다! 단언컨대, 이 글을 여는 당신,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놈을 만나실 겁니다. ※설탕물 주의, 현실엔 왜 이런 남자가 없냐 울부짖음 주의 의사공, 이보다더다정할수는없공,알고보면계략쩔공 예쁘수,착하수,상처받았수,벤츠만났수,애인이라주장하는놈이둘이수
· [현대BL] 에로틱 · 로맨틱 · 퓨전
· 완결 | 총 85화 | 6화 무료
· #오메가버스#계약임신#슈퍼극우성 알파 공# 슈퍼 극우성 오메가 수#대형견공#미인수#임신수#재벌 공#절륜공 ************************************ KR그룹의 유일한 극우성 알파 태무열의 숙명은 바로 극우성 알파 아이를 갖는 것. 아버지의 강압에 못이겨 마음에도 없이 아이를 가져야 하는 무열은 어쩔 수 없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 발정난 오메가와 합방하기 위해 호텔로 향했다. -본문중- 룸 안에는 한 남자가 알몸으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스물두 살이라고 하더니 정말 앳되어 보였다. 얼핏 보면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어리고 여려 보였다. 검푸른 빛깔의 머리카락은 윤기가 흘러 호텔 룸의 조명에 반짝였다. 히트 사이클이 왔다고 하더니 그가 뿜어내는 페로몬은 가히 요염하고 색기가 흘러넘쳤다. 민영의 명에 의해 강제로 섹스해야 하는 무열은 들어오기 전에 페로몬 억제제를 먹었다. 그런데도 아랫도리가 꿈틀거렸다. "그렇게 떨지말지, 내가 꼭 치한 같잖아," "죄,죄송해요." 덜덜덜 떨며 말을 하는 남자를 내려다 보던 무열은 그의 붉은 입술을 다시 머금었다. 남자라고 하긴엔 너무나도 부드러운 몸체였다. 손바닥으로 살결을 쓰다듬어 보았다. 긴장을 얼마나 했는지 소름이 오소소 돋아 오른다. 무열은 기가막혀 헛웃음이 터져 나왔다. 꼭 사자에게 잡혀 먹히는 토끼 같다. "처음이라는 소리는 들었는데 너무 그렇게 긴장 하지마, 그럼 내가 안을 수가 없잖아," "미,미안해요...." 지운이 다시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자 무열이 다시 몸을 일으켜 앉았다. 지운도 따라 일어나 앉는다. "이름이 뭐지?" "권....지...운..." "권지운, 흐음, 내 이름은 알아?" "네....태무열...." 무열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 지운의 턱을 잡고 얼굴을 들어 올리게 했다. 겁먹은 눈동자가 파르르 떨리며 눈물을 한 방울 흘려냈다. "나도 이거 원치 않는 일이야, 너도 싫지?" 지운이 고개를 끄덕이다 얼른 생각을 바꾸고 고개를 젓는다. "워,원해요. 해주세요. 제발," 돈을 못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지운이 서둘러 말했다. 이 남자가 자신을 거부하게 되면 그 엄청난 제안은 수포로 돌아간다. 그렇게 되면 아프신 아버지와 어린 동생들의 앞날은 보장할 수가 없게된다. "제가 잘 할게요. 떨지 않을게요, 제발 절 내치지 말아주세요. 흐흑, " 지운이 갑자기 무열의 페니스를 빨기 시작했다.
· [현대BL] 차원이동
· 완결 | 총 93화 | 10화 무료
· [BL] “너는 내게 황후보다 더 중한 이다. 내 목숨보다 더 중하지. 그것은 네가 어떤 자리에 있어도 변하지 않는다.” [궁중물/ 황제공/ 다정다정공/꽃수/ 순수수 / 한국인이수]
· [현대BL] 개그물 · 현대물 · 다공일수
· 완결 | 총 60화 | 11화 무료
· [bl/고수위/개그있음/다공일수/쌍소리주의/천박주의/그냥 다 주의] 주인수 - 서인우 / 여자한테만약하수/ 지랄수 / 색기철철넘쳐수/ 유혹수/ 다 먹어버리겠수 주인공 - 적 / 지하대공 / 몇살인지모르겠공/ 살기가지루하공/ 모든게 시시하공/ 서브공 - 사아란 / 지하대공 / 존대말공 / 굴욕좋아하공 / 끝까지따라다닐거공 (그 외 다공 출현, 사람이 아닌 것도 출현) 질척한 게이라이프를 즐기던 어느 날 날벼락처럼 불감증이 왔다. 불감증을 겪던 한 많은 인우의 지하정복담. 물론 몸으로 당연히 수위 높습니다. 노골적인 묘사 넘칩니다. 천박한 단어는 기본입니다. 욕설 난무합니다. 개연성? 그거 뭔가요. 먹는 건가요? (먼산) 이게 말이 되니? 라고 말하신다면 작가는 당당히 말하겠습니다. 작가 맘입니다. 라고요. 쿨럭.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절대 보지 마세요. 심장에 안 좋습니다. 헉!! 미친… 이 작가 왜이래? 이런 소리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읽으시겠다고 마음먹으신 음란마귀 쓰인 독자님들. 같이 갑시다.
· [현대BL] 이야기중심 · 연예계 · 소유욕,독점욕 · 능글공 · 집착공
· 완결 | 총 68화 | 10화 무료
· 만년 단역배우 시언은 유명감독의 영화에 동성애자 역할로 캐스팅되고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동성애를 경험해 보기로 결심한다.
· [현대BL] 일상 · 드라마 · 잔잔물
· 완결 | 총 73화 | 6화 무료
· "아버지....그 아이를 갖고 싶어요.." 그의 한마디에 나는 그의 인생에 물들어 버렸다. 고아원에 버려진 준영을 지목하는 순간, 환이의 모든 계획이 틀어졌다. 계집애처럼 곱상한 얼굴로 자신을 유혹하듯 웃는 미소.. 애처로운 아이를 보는 그의 눈빛이 잔인하게 꿈틀거린다.'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너라는 중독에 빠져들어 미쳐버릴 때까지 갖고 싶다... 용납할 수 없는 사랑이라면.. 망가트려서라도 내 곁에 둘거야...' 치명적 사랑에 중독이 되어 남자의 인생을 물들인다. 이번 소설은 남과 여가 아닌, 남과 남의 이야기 입니다
· [현대BL] 일상 · 잔잔물 · 현대물
· 완결 | 총 63화 | 6화 무료
· 양해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10년 동안 쭉 짝사랑해 온 남자 윤석균과 이별을 선언한다. 한 번도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지 못해도 그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8년 동거 끝에 그에게 남은 거라고는 석균의 잦은 바람기로 인한 상처뿐이다. 이제 양해는 그를 잊기로 결심하고 그를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는데 그곳에서 4살 어린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까칠한 옆집 남자 민강호를 만난다. 이사 간 다음날 새벽부터 쿵쿵거리는 소리에 밖에 나가보니 우유를 가슴에 품고 어린아이가 눈물을 훌쩍거리고 앉아 있다. 그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초인종을 거세게 눌러 집주인을 부르는데...거의 벌거벗은 몸으로 마초의 진한 향기를 풍기며 나온 남자는 아들만 받아 들고 집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 후 혹시 아이가 학대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양해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천재 작곡가 민강호와 게임회사 그래픽 디자이너 양해의 잔잔한 사랑 그리고 시크한 아들 민동과 함께 만들어 낸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작가 이메일 uuuer56@naver.com 입니다. . 블로그 https://blog.naver.com/uuuer56
· [현대BL] 시대물 · 친구→연인 · 피폐물
· 연재 | 총 100화 | 10화 무료
· 촉망받던 무사로서의 길조차 버린 채 오직 정인만을 바라고 황후가 된 윤효, 그러나 그의 곁에는 이제 다른 정인이 있다. *** 언제나 웃는 낯만 보았더랬다. 아니, 열 셋이었던가, 그 언젠가 비가 억수 같이 쏟아 붓던 날. 그대는 내게 연모한다 고백했었지. 그러나 이제는 정인도 벗도 없이 홀로 맞고 있구나. 해도, 달도, 별까지도 따다 줄듯이 굴었던 달콤한 사내는 변하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달콤했으며, 제 정인에게 해도 달도 별도 따 줄듯이 굴었다. 다만 그의 정인이 자신이 아니라 다른 이로 바뀌었을 뿐이었다. 그저 저만 홀로 남겨졌을 뿐이다.
· [현대BL] 드라마 · 현대물 · 동거물
· 완결 | 총 62화 | 36화 무료
·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휘감겨 오가는 게 자신의 혀인지, 타인의 것인지도 구분이 안 간다. 첫키스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뜨겁고, 농염했다. 키스하는 방법도 모르는 초짜에게 이런 길고 집요한 어른의 키스는 너무도 낯선 경험이었다. “내가 키스한 게 싫었다면... 이 집을 나가도 좋아. 하지만.” 현호가 짙은 눈동자로 시우를 똑바로 주시하며 진지하게 말했다. “단지 미안한 마음에 나가겠다면 허락할 수 없어.” *******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브렌네르’의 대표 정현호. 베이비 박스에 버려졌던 어두운 과거를 간직한 대학생 이시우.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던 그들이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 간다.
· [현대BL] 환생
· 완결 | 총 58화 | 5화 무료
· 떳떳하지 못한 시작. 더 많이 사랑해서 을이 될 수밖에 없었던 정이현. 시작은 분명 우정이었으나, 그 끝은…?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우태경. …이 미적지근한 8년 차 커플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 [현대BL] 전문직 · 현대물 · 일공일수
· 완결 | 총 134화 | 5화 무료
· #절륜공 #미남공 #다정공 #세상을 바꾸고 싶공 #내 생각이 맞공 #함정에 빠졌공 #손해보고 싶지 않공 #야구 좋아하공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돈은 많수 #내 의견이 맞수 #덫에 걸렸수 #약혼했수 #손해보게 생겼수 #첫사랑있수 #야구 관심있수 #현대물 #말싸움 #돈싸움 #머리싸움 #배틀연애 #연애정치학 #픽션현대사 ※ 이 이야기는 100%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 지명, 단체와 무관합니다. ※ 스키너 상자: 사람은 보상을 받기 위해 능동적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존재임을 증명한 심리학 실험 이론. 고현재: 30대 후반, 183cm, 정치엘리트, 무테 안경이 잘 어울리는 서늘한 인상의 미남, 이성적이고 통찰력이 좋음, 이상적인 정치론을 펼침. 유한준: 30대 중반, 179cm, 재벌 3세, 유영그룹 부회장, 무표정과 웃을 때의 갭이 큰 미인, 순발력이 좋고 판단력이 빠름, 패션센스가 좋음. “괜찮은 거 같으니 이거 먼저 볼래요?” 유한준은 눈앞에 내밀어진 익숙한 기계와 고현재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봤다. 떨리는 손을 티내지 않으려고 일부러 느리게 움직여 화면을 건드렸다. 영상이 재생되는 것과 동시에 큰 소리가 울렸다. 살색창연한 동영상의 주인공은 유한준과 고현재였다. 불과 한 시간도 안 된 일을 화면으로 보니 현실감이 떨어졌다. “범죄라는 자각은 없습니까?” “범죄?” 머릿속으로 이제까지 유영이 저지른 비리들이 짧게 스쳐지나갔다. 당장 떠오르는 것만 해도 서너 가지 이상이다. 골목상권 다 죽이는 법안을 청탁해서 통과 시킨 게 1년도 안됐다. 비리의 온상인 유영의 후계자가 범죄 운운하는 건 코미디 아닌가. 고현재는 따져 묻고 싶은 말을 삼켰다. “보면 알겠지만 그 영상 어디에도 거부하거나 저항하는 모습은 없습니다. 부회장님도 갖고 있고, 나도 갖고 있으니 공평하지 않습니까.” “이런 건 누구한테 배운 겁니까.” 쓸데없이 공평하고 고상한 협박이다. “예전에 배웠습니다. 동료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 [현대BL] 전문직 · 액션물 · 현대물
· 완결 | 총 168화 | 10화 무료
· -DONT PANIC! 당황하지 마! 이게 정말 구조를 위한 메시지일까? 개소리의 연속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닥터 피셔가 위성을 노려봤다. -KEEP TALKING, IDIOT. 말 멈추지 말고, 멍청아. ……역시 자신을 열받게 만들기 위한 수작 같았다.
· [현대BL] 에로틱 · 중세물
· 완결 | 총 75화 | 10화 무료
· 런던 상류층에서 유명한 외과의인 클레어는 항구에서 납치되어 해적선으로 끌려간다. 카리브의 제왕으로 불리우는 카프란시스는 클레어를 지배하고 놓아주지 않는데...... thelazypiece@naver.com http://blog.naver.com/onotherpiece , https://twitter.com/thelazypiece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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