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에로틱 · 계약관계,결혼 · 동거물
· 완결 | 총 111화 | 10화 무료
· “피곤해서 쉬고 싶다는 말도 애초에 다 거짓말이었으면서…….” “그럼 솔직하게 꼴리니까 만지게 해줘 라고 했으면 순순히 와서 안겼을 건가?” “미쳤습니까?” 수한은 소리를 버럭 내질렀다. 늘 이런 식이다. 강도윤의 머릿속은 온통 벗기고, 만지고, 넣는 행위들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듯 했다. 특히나 해가지고 난 후엔 더더욱 그의 욕정엔 거리낌이 없었다. 그리고 그것은 절대 게이가 아닌, 절대 게이가 될 리가 없는, 절대 게이가 되고 싶지 않은 수한을 매번 이렇게 당혹스런 상황에 처하도록 만들었다. 누굴 탓할 수 있겠는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도윤의 성적 취향에 딱 맞는 외형을 타고난 것이 문제인 것을.
· [현대BL] 운명 · 차원이동 · 성장
· 완결 | 총 113화 | 5화 무료
· [화수금토 연재] 어느 날 주운 개한테서 마왕직을 넘겨받았다. 되는 일이 없다. 엉겁결에 마왕이 돼버렸는데, 싸워야 할 상대는 전무후무 최강의 용사님이라고 한다. 나 살아남을 수 있는 건가…? 그런데 말입니다. 용사님이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거죠? 그것이 알고 싶다. 달콤살벌 차원이동 로맨스!
· [현대BL] 첫사랑
· 완결 | 총 103화 | 7화 무료
· [대형견공, 집착공, 연하공, 야구천재공/범재수, 연상수, 소심까칠수] 열아홉 살 때, 야구천재 최현에게 절망감을 느끼고 슬럼프에 허덕이길 칠 년째. 그저 그런 야구선수로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도중. 최현과 같은 구단에 턱걸이로 들어가고, 우연히 다시 만났다. 우리는 애초에 급이 다르고, 접점도 없었고, 고교 리그에서 몇 번 마주친 게 전부…… 인데 저기 최현은 왜 나만 보면 사정없이 꼬리를 흔들며 달려오는 걸까. 왜 자꾸 같이 야구를 하자고 하며, 왜 자꾸 나한테 입술을 들이미는 것이며. 개 같은 최현아, 형은 이미 야구 하나만으로도 존나 힘들다. 야구선수 둘이서 야구와 사랑을 구회말 투아웃처럼 아슬아슬하게 하는 이야기. 야구를 모르셔도 볼 수 있습니다. ※키스톤 콤비 : 다이아몬드의 중심부를 지키는 두 콤비란 뜻으로, 2루수와 유격수를 묶어 부르는 이름.
· [현대BL] 드라마 · 현대물 · 키잡
· 완결 | 총 80화 | 11화 무료
· [e-book출간](BL입니다) "지윤우. 널 안을 거다." 18살 모든 것을 잃은 그날, 모든 것을 가진 그가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20살, 그가 내 전부를 소유하기 시작했다. 집착공, 계략공 / 무심수, 멘탈갑이수
· [현대BL] 복수
· 완결 | 총 92화 | 11화 무료
· [환골탈태/복수물] 뚱뚱하고, 먹는 것 밖에 모르는 율리아 왕족의 유일한 오점인 삼왕자는 `볼모`라는 명목으로 아버지인 왕에게 버려져 척박한 사막의 땅, 사하라에 보내지게 되는데…
· [현대BL]
· 완결 | 총 53화 | 6화 무료
· 따뜻하고 야한 부부 이야기. BL. 임신수가 등장하므로 모든 회차 무삭제입니다. (blog: http://blog.naver.com/samtrees3)
· [현대BL] 에로틱 · 현대물 · 원나잇
· 완결 | 총 92화 | 6화 무료
· “어느 누구랑 해도 만족하지 못하게, 내 생각만 하게 해줄게.” 다정한 목소리였다. 그러나 그 목소리에 소유욕이 담기는 순간, 태인은 오싹함에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고수위|짐승공|절륜공|다정공|절륜수|마음철벽수|
· [현대BL] 일상 · 드라마 · 현대물
· 완결 | 총 145화 | 11화 무료
· [까칠수x막무가내공] "넌 내 아내가 될 거니까 내 건 다 네 거야!","씨발, 누가 아내야." [공이었던 수x 첫눈에 반한 공] "왜 나한테 말 안해요. 이젠 내가 가족이잖아!" [색기넘치는 수x순진한 짐승공]"완전 내 이상형의 그거야. 임자 없으면 내가 장기 대여해도 되지?"
· [현대BL] 에로틱 · 현대물
· 완결 | 총 56화 | 33화 무료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 윤세강. 오만하고 이기적인 투자회사 대표 차문혁. 의도치 않게 자꾸만 얽혀가는 인연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점점 더 소중한 존재가 되어 가는데...
· [현대BL]
· 완결 | 총 53화 | 10화 무료
· [완결] 본투비 탑(공) 자타공인 완벽한 남자 김현민, 자신의 이상형을 찍어다 옮겨놓은 것 같은 서해진을 만났다. 만난 첫날 호텔까지 직행했는데…… 어라? 왜 이놈이 날 깔려고 하는 건데?! 알고 보니 서해진 이 남자, 본투비 탑이란다. 좋아하지만 포지션은 쉽게 포기가 안 된다. 썸도 타고 사랑도 하는데 끝까지 갈 순 없다니! 사랑하니까 자존심을 버릴 것인가, 사랑하니까 제대로 우위를 점할 것인가. 멋진 두 남자의 본격적인 마운팅이 시작됐다.
· [현대BL] 에로틱 · 현대물
· 연재 | 총 137화 | 10화 무료
· 고등학교 때 부터 시작된 서강준과 이현의 이야기. 격렬히 새기다.
· [현대BL]
· 완결 | 총 101화 | 7화 무료
· <소야의 늪>에 이은, 요괴물 연작 2부. 미인연하공xFM군인수. 정신 조종술의 부작용으로 밤만 되면 야해지는 인간 무관, 강우. 그런 강우를 밤마다 거칠게 탐하는 요괴 지휘관, 사루. 이루어질 수 없는 두 종족. 밤의 비밀은 오로지 둘만이 알고 있다.
· [현대BL] 에로틱 · 다공일수
· 완결 | 총 361화 | 35화 무료
· 다공일수가 빈번하게 등장. 유혹수, 가련수, 애잔수, 도도수, 온갖 종류의 수들이 항시 대기 중. 씬의 향연. 씬이 난무합니다. 덕지덕지 도배한 씬을 보고 싶으면 웰컴.
· [현대BL] 일상 · 현대물 · 동거물
· 완결 | 총 84화 | 6화 무료
· 파란만장한(?) 연애 끝에 동거하게 된 해진과 현민.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서 즐거운 두 사람에게 커다란 먹구름이 다가온다! 두 사람의 앞에 나타난 것은 현실과 가족이라는 커다란 장애물. 과연 두 사람은 이 강력한 위기를 해쳐나갈 수 있을까? 멋진 두 남자의 연애전선, 두 번째 이야기!
· [현대BL]
· 완결 | 총 70화 | 70화 무료
· [BL: boys love.게이물입니다.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경찰대를 다니는 지훤은 돈이 없어 휴학을 했는데 마침 보이는 전단지에 ' 한달 집세 천원. ' 이라 쓰여 있다. 이런 횡재는 또 없다! / dldbsk0515@naver.com
· [현대BL] 현대물 · 일공일수 · 재회물
· 완결 | 총 158화 | 4화 무료
· “교살목이란 나무 알아?”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며 자라 결국엔 숙주가 되는 나무를 조여 죽이는 나무. 그러니까…… 처음부터 함께해선 안 되는 거였어. 함께하면 너랑 나,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죽을 테니까. 사랑한다 말하지 마. 가지고 싶다 욕심내지 마. 그건 결국 네 목을 조르는 일이 될 거야. 한때는 서로에게 유일한 온기였다. 그러나 13살 여름, 서로의 선택이 갈렸던 그 날 이후 한재준과 이은재, 두 사람의 인생은 판이해지고 말았다. 살기 위해 널 죽여야만 하는, 나는 네게 교살목 같은 존재다.
· [현대BL] 개그물 · 판타지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83화 | 5화 무료
· 우연히 얻은 램프에서 요정이 아닌 악마가 튀어나왔다. “좋아. 대신 제대로 못 하면 강제로 할 거야.” “아니, 지금 무슨 소릴...!” “강제로 널 범하겠다고. 하루에 두세 시간이면 살 빼는 덴 충분하겠지.” 해솔이 하얗게 질린 얼굴로 샨을 쳐다봤다. 아니, 이 작자가 지금 뭐라는 거야? “그게 싫다면, 넌 죽기 살기로 빼야 할 거다.” 비열하게 웃는 그의 모습은 마치 악마와 흡사했다. 이런 젠장, 제대로 잘못 걸렸다.
· [현대BL] 첫사랑
· 완결 | 총 88화 | 5화 무료
· [오메가버스 씬多주의 다정공 절륜공 꽃수 새침수] 본격 알파X오메가 부부의 신혼생활 포르노그래피. 초달달 지향. 너무 달아 몸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포르노그래피 : 인간의 성적(性的) 행위를 묘사한 소설, 영화, 사진, 그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현대BL] 친구→연인
· 완결 | 총 100화 | 6화 무료
· BL. (오메가버스) “내 곁에서 살아. 울프.” 그의 대답에 나는 끝내 답하지 못했다. 그는 알파다. 그리고 나또한 알파였다. 그리고 이건 알파답지 않은 짓이었다. 아직도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정의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알파의 영역 두번째 시리즈]
· [현대BL] 에로틱 · 뱀파이어
· 완결 | 총 120화 | 3화 무료
· “너도 나한테 미쳐야 될 거야. 미치게 해줄게.” 고막을 파고드는 속삭임, 허리를 꽉 붙잡는 손길, 등 뒤를 차지하고 있는 탄탄한 가슴팍. 그 모든 것들이 세주를 절벽 끝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어서 떨어지라고. 기어코 붙잡고 있는 모든 것들을 내려놓으라고. “실컷 울 시간이야.” 내가 네게 미친 만큼, 너도 내게 미쳐야 한다고. 그렇게 끊임없이 유혹하며 쾌락의 늪으로 끌어당겼다. / 작가 메일 navic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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