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BL] 성장 · 드래곤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김치
[현대BL] 스포츠 · 현대물 · 일공일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부진을 거듭하다 팀을 옮겨왔다. 겨우겨우 조금은 쓸만한 주전 2루수로 자리매김하는가 싶은 순간 부상이 찾아왔다. 수술 후 재활을 거치고 돌아오니 2군으로 내려갈 때 잠깐 마주쳤던 파릇파릇한 녀석이 팀의 2루수 스타 플레이어가 되어 있었다. #포지션 경쟁 #선배공 #포지션뺏겼공 #상처공 #다정공 #후배수 #포지션뺏었수 #능력수 #단정수 (키워드 추가 예정) 자유연재입니다. ※작품 내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단체, 사건은 작가의 상상에 의한 허구이며, 실제 인물, 단체, 사건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현대BL] 일상 · 학원 · 드라마 · 순애보 · 현대물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바다에 둘러싸인 강원도의 한 시골, 산호동에서 태평하게 살아가는 차 강현과 그저 언제나 덤덤히 옆에 서 있어주었던 한 바다. 그랬던 바다가 푸름 고등학교의 졸업식까지 딱 30일을 남긴 날 변화하기 시작한다. “강현아, 너는 너무 밝아서 항상 내가 너랑 있을 때면 나는 늘 괴롭고, 비참했어. 고마웠어, 잘 지내.” 졸업식이 끝나고, 산호바다 앞에서 씁쓸히 웃던 너. 기억을 되새기며 한 달 동안의 너와 나.
[현대BL] 일상 · 일공일수 · 피폐물 · 재회물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짝사랑공 #미인공 #다정공 #무심수 #평범수 #과거 있수 '정세원' 조금은 달면서도 부드러운 그때와 달리 지금의 정세원 이름 석 자는 엷은 떫음을 남기곤 했다. 그 압각에 혀가 얼얼해질 때까지 혀를 굴리다 일어났다. 더듬더듬 스위치를 찾고 폐를 크게 부풀려 호흡했다. 마지막 숨이다. 눈알을 도려낼 듯 벼려진 빛에 눈꺼풀로 눈을 보호하듯 눈을 감았다. 천천히 밝아지는 전등은 없나. 눈을 번쩍 뜨자마자 그와 눈이 마주쳐서 흠칫 놀랐다. 그 눈은 사막을 연상케 했다. 건조하면서도 뜨거운 태양을 담고 그런 주제에 하늘은 또 파래서 청량감이 느껴지는, 그런 사막. 사막과 청량감이라니, 실로 모순된 조합이었다.
[현대BL] 학원 · 잔잔물 · 친구→연인 · 첫사랑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유 현은 17년 친구인 시호를 짝사랑하지만 시호는 유 현을 친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유 현이 시호를 짝사랑하고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일훈 유현의 짝사랑은 이뤄질수있을까?
[GL] 일상 · 학원 · 개그물 · 퓨전 · 후회물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소녀들의 이야기 GL 물
[현대BL] 학원 · 잔잔물 · 첫사랑 · 피폐물 · 삼각관계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고3 신우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며 알게된 대학생 효준과 연애했지만 효준의 유학으로 헤어지며 작별키스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히고 말았다. 사진이 sns에 도배되며 신우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다. 신우가 남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에 베스트 프렌드였던 유겸마저 등을 돌리고 만다. 갖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입시를 포기하지 않으려하지만 신우를 둘러싼 환경은 더욱 더 가혹해져 간다. 따스한 봄날이지만 그에게 진짜 봄이 올 수 있을지. 김신우 ㅡ고3 미대 입시생 박유겸 ㅡ고3 미대 입시생 안효준 ㅡ미대생, 유학중 김경진 ㅡ 고3 체대 입시생
[판타지BL] 일상 · 공포 · 현대물 · 요괴 · 일공일수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요물공/다정공/헌신공/미인공×인간수/비교적 덤덤하수 / 고생하수 한국 괴이 기담 기반 / 공포, 묘사 주의 「‘그것’은 갑자기 나타났다. 마을의 중대한 잔치 날, 갑자기 나타난 ‘그것’은 재액을 뿌려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끝내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 그것의 이름은…」
[판타지BL] 군대 · 추리 · 드라마 · ·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작품소개(줄거리) 미합중국소속 특수작전사령부 특수임무부대에 근무하고 있는 그레이는 일명 ‘라우더 사건’을 접하자마자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껴 개입을 하기 원한다. 그러던 도중 용의자가 붙잡혔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살인을 한 용의자(라우더)가 적발 당시 도망치지 않았고, 용의자가 그레이를 찾고 있다는 말을 동료인 로즈에게서 듣게 된다. 사건에 대해 알아가고자 하는 그레이는 부대에서 보호 중인 용의자와 만나게 되고 그가 살인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이유를 들어가며 그에게 점점 마음이 가기 시작하는데... “저는 같은 말 반복하기 싫습니다. 당신이 왜 그를 죽였는지 듣고 싶습니다.” “나도 같은 말 하기는 싫은데, 나한테 관심 가져주는 건 좋네요.” #능력물 #추리 #미스터리 #사건물(을 빙자한 감정물) #복수 #애증 #서양풍 #외국인 #서브공 있음 주인공 : 라우더 (30) 비밀이 많은 사내, 살해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그레이가 그를 밀어붙이려고 하나 눈 하나 깜짝 안함. 자신의 살인동기를 그레이에게 알려주기를 바라고 그에게 이유 없는 집착을 한다. #강공 #집착공 #냉혈공 #능글공 #미인공 #순정공 #헌신공 #능력공 주인수 : 그레이 벨 (28) 타인에게 관심이 별로 없으나 자신의 소관으로 들어오면 한없이 다정해지는 면모가 있음. 아무 생각 없이 군대에 들어왔으나 생각 외로 적성에 잘 맞아서 중대까지 소관하게 됨. 그런 그에게 라우더는 복잡하고 알 수 없는 존재임. #군인수 #강수 #무심수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하는 스토리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중에 등장하는 컨트롤러라고 불리는 자들은 사람의 마음과 생각 등을 제어하는 능력을 가졌으며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능력의 유무와 힘의 차이는 다릅니다. 컨트롤러들은 일반인보다 개체 수가 적고 소설의 배경인 특수작전사령부는 사회보다 컨트롤러들이 많이 보이는 집단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centellaio@daum.net
[현대BL] 캠퍼스 · 일상 · 개그물 · 로맨틱 · 연상연하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강아지공 #다정공 #외유내강공 #개고양이수 #까칠수 #외강내유수 『 이 원 』 재벌 3세라는 소문과 187의 큰 키, 조각으로 하나하나 붙인 것 같은 잘생긴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 그리고 『 연 화 』 여자아이 이름 같지만 남자인 173의 평범한 키의 그냥 조금 예쁘장한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 ' 나랑 전혀 다른 세계 사람이야 ' ' 일주일이면 이제 다시 멀어질 사이야 ' ' 신경 쓸 필요 없어 ' ' 안녕, 형 ! ' ' 나는 형이 좋은데요 ? ' ' 형 ! 그 친구들이랑 무슨 사이에요 ? '
[현대BL] 일상 · 잔잔물 · 현대물 · 일공일수 · 재회물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난 민건우와 윤서현. 어느 날 윤서현은 민건우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현대BL] 연예계 · 로맨틱 · 환생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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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BL] 일상 · 잔잔물 · 현대물 · 피폐물 · 후회물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현대물, 일상물, 피폐물, 구원물, 서브공있음] '항상 같은 일과, 항상 아픈 어머니, 항상 피곤한 나. 그 쳇바퀴에서 하루 정도는 벗어나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게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 흔들리는 배에 익숙해져 있는 나는, 평지에 오르면 어지럼증을 느꼈다. 이제 나에게는 혼자 흔들리는 삶만이 오롯이 견디고 지켜가야 할 것이었다. 분명 내가 서 있는 곳이 평지가 아니라는 자각은 있었지만 나는 나 자신을 속여야 했다. 이게 나한테는 평평한 곳이라고, 익숙해져야 할 곳이라고. 그런데 차태경, 그가 나타난 순간 나는 처참한 현실을 알게 됐고 타인이 디디고 있는 곳과 비교하기 시작했다. 차태경, 나의 구원이자 나의 지옥. 당신을 모르는 편이 나았을까, 아직까지 답을 내리지 못하는 질문은 내 일기장 한 켠에 적혀 있다.
[현대BL] 일상 · 학원 · 잔잔물 · 현대물 · 첫사랑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저도 모르겠어요
[현대BL] 캠퍼스 · 드라마 · 현대물 · 친구→연인 · 첫사랑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몬 쥔장이 우울해서 쓰는 글. 재미있을 예정. 엉뚱할 예정. 풋풋할 예정. 달달할 예정. 오글거릴 예정. 대학생 새내기 친구들의 이야기~
[현대BL] 순애보 · 에로틱 · 현대물 · 좀비 · 후회물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아포칼립스 세계관/좀비물/군인공/후회공/개아가공/좀비수/짝사랑수/해바라기수/귀엽수/안쓰럽수/과거있수/사람이되고싶수]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22세기. 인간일 적의 기억은 완전히 잃어버린 채, 실험실 안에서 눈을 뜬 서하는 자신을 내려다 보는 남자들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전해듣게 된다. "넌 앞으로 백신 치료제 개발에 쓰일 실험체다. 알겠나?" 아직 이성은 온전히 살아 있는 서하는 자신이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좀비라는 것을 필사적으로 변명하기 위해 애쓰지만, 연구진들은 그런 서하의 의견은 송두리째 무시한 채 고문과도 같은 실험들을 강행한다. 그리고 그 무간지옥 같은 곳에 갑자기 나타난 군인 테너. 좁은 유리창 안에서 나날히 죽어가던 서하는 조각 같은 얼굴을 테너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고, 그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감정이 깊어져만 갔다 "넌 좀비야. 난 사람이고." "..아우..으.." "주제를 알아야지." 작가 이메일:dlfnfl321@daum.net 트위터:@miyumiu1344
[현대BL] 느와르 · 현대물 · 첫사랑 · 다공일수 · 재회물
연재 · 총 55화 · 55화 무료
난데없이 데이트를 하려는 남자, 초면에 손키스를 하는 남자, 얼굴도 모르는데 날 캐스팅하려는 남자, 그리고 옆집으로 이사를 온 구애인까지. 공무원의 탈을 쓴 킬러가 5년만에 내 인생에 다시 나타난 이후로 평화롭던 하루하루가 엉망이 됐다! #리메이크 #구애인공 #반전공 #킬러공 #무뚝뚝수 #눈치빠름수 #서브있음 #개그와진지사이 #느와르 #후반시리어스 chayoung119@naver.com
[현대BL] 드라마 · 순애보 · 현대물 · 연상연하 · 재회물
연재 · 총 22화 · 22화 무료
연하공, 애절공, 진짜연상수, 보모수, 시리어스 (아마도)찌통물 ㅠㅠ 12살 잠시 맡아줬던 운이 17살 건실한 깡패(?)가 되어 진원을 다시 찾아왔다. 애틋한 기억 하나가 살게하고, 다시 만나게 하고. 먹먹하고 싶어서 쓰기 시작한 소설 / 애잔, 먹먹, 슬픔 주의! / 콘크리트어른감성 어쩌면 이것은 성애가 아닐지도 모른다. 확실히 눈알이 팩 돌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온몸이 뜨겁게 펄펄 끓어 당장이라도 뭔가를 울컥 쏟아내 버리지 않으면 넘쳐버릴 듯한 조바심은 없었다. 그냥 간질간질했다. 좀 안심이 되는 듯한 기분이기도 했고. 맞닿은 체온은 서로 비슷하게 한통속으로 미지근했다. 어쩌면 그 때처럼 서로가 뜨거워, 온도차를 느끼기 힘든 것일지도 모른다. 그 때처럼 지금도, 여기서 콱 죽어버려도 아무도 모를 지도 모른다. 세상에 남은 것은 어쩌면, 둘 뿐인지도 모른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주지 않으면 세상엔 이 둘이 존재했다는 걸 아무도 모를지도 모른다. 그래서 진원은 그게 뭐든 운에게 허락해주고 싶었다. -본문 일부
[현대BL] 일상 · 개그물 · 로맨틱 · 일공일수 · 운명
연재 · 총 23화 · 23화 무료
#능글공 #부자공 #미인공 #단순하공 #몸치수 #박치수 #가난수 #혼자복잡수 돈이면 돈, 인물이면 인물,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유칼에게 나타난 꿈속유령! 잠들면 찾아오는 그 유령이 눈앞에 나타나기만 하면... 아주 그냥...! 한편, 먹고 살기 위해선 일해야 하는 벤! 하루종일 청소일을 하고 나면 꿈꿀 시간도 없이 잘만 잔다! 그런데 갑자기 등장해 삶을 흔들어 놓는 유칼... 어쩌면 좋죠.. * 가상의 국가, 도시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 “입을 거라곤 이거 밖에 없던데요?” “어째서?” “아니, 그물은 물고기 잡는데 쓰는 거지, 사람 입으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난 그물을 보낸 적이 없는데?” “촘촘한 그물 여러개랑 안 촘촘한 그물 여러개 보내셨잖아요. 그중에 옷은 이거 밖에 없었구요.” “옷.” “네?” “그물이 아니라 옷이라고. 그것들도. 망사... 모르나?” 그걸 누가 몰라. 미친놈아.
[현대BL] 일상 · 현대물 · 친구→연인 · 후회물 · 재회물
연재 · 총 21화 · 21화 무료
*완결 작품 [오늘부터 너에게] 연작. 기민과 성호의 이야기입니다.* *전작을 보지 않으셔도 읽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대학생->중년* 옆집으로 이상한 놈이 이사 왔다. “오늘 진짜 덥다, 그치?” 우락부락한 느낌의 동갑내기 남자가 답지 않게 선선히 웃는다. 참으로 신기했다. 어쩜 이렇게 딱 맞출 수가 있는 걸까. 남자는 기민이 집을 나서기가 무섭게 자기도 문을 열고 나온다. 그리고 이렇게 기민의 옆에 서서 나란히 걷는다. 기민은 눈썹을 꿈틀거리며 그를 쳐다보다가 고개를 돌려버렸다. 그러거나 말거나 남자는 싱글벙글 거린다. 기민은 뚱한 표정으로 발길을 재촉했다. “아침은 먹었어?” “...” 항상 같은 레퍼토리였다. 남자는 질문을 하고 기민은 침묵한다. 오늘도 역시나 기민은 대답 없이 미간을 찌푸렸다. 귀찮아서였다. 그러자 남자가 손가락으로 볼을 긁더니 사과를 해왔다. “아, 혹시 불쾌했어? 미안.” 미안한 줄 알면 입 닫고 네 갈 길이나 가라. 남자가 살갑게 다가오기 시작한지도 벌써 한 달이 넘었다. 그러나 기민은 변함없이 싸늘했다. 트위터: @KimOkGo7 이메일: shok2016@naver.com 표지:픽사베이 무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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