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L] 연예계 · 로맨틱 · 현대물 · 동거물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미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하는 세 커플의 우당탕탕 연애기. #Value! (모델공-과거있는 수): 하루 아침에 애아빠가 된, 아직 파티에서 노는걸 더 좋아하는 탑모델 브라이언 썸머스와 이름을 밝힐 수 없는, 하이 클래스 집안의 어떤 분에게로부터 도련님을 보좌하라는 의뢰를 받은 에드거 하몬드의 배틀호모의 탈을 쓴 육아일기. #Ref! (전역군인공-하이틴스타 수): 전혀 컨트롤이 안되는 하이틴 스타 노아 헤븐스와 매니지먼트가 야심차게 뽑은 전역군인 출신 경호원 조슈아 스코필드의 하이와 로우텐션을 어지럽게 오가는 종잡을 수 없는 연애기..? #Div/0! (배우공-왕세자 수): 이름조차 생소한 유럽의 작은 나라에 영화 홍보차 들렸다가 금발벽안 왕세자 니콜라에게 코가 꿰인 왕년 할리우드 악동 제이든 말로우의 로열 스캔들.
[현대BL] 일상 · 학원 · 에로틱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현우와 재민 둘은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그 사이를 질투한 태한으로 인해 사이가 틀어진다. 현우는 재민의 집에서 아버지가 빌린 돈을 갚지못해서 빌린돈을 현우가 이 집에 들어와서 일하는걸로 시작하는데......
[시대물BL] 일상 · 에로틱 · 로맨틱 · 중세물 · 일공일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한 나라의 귀족은 어느날 도망치던 도둑을 발견하곤 한눈에 반하는데 그 도둑은 다름아닌 남자!!!??? 귀족은 도둑을 숨겨준다. 하지만 조건이 붙게되는데...
[현대BL] 학원 · 개그물 · 현대물 · 회귀,타임슬립 · 다공일수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친구라고 믿었던 녀석들에게 배신을 당해 죽었다. 여우 계집애에게 홀딱 반해 그녀의 말만 믿고 내 말은 듣지도 않은 소위 말한 xx친구들. 다음 생에서 다시 만나면 복수해주리라 생각했는데 눈을 뜨니 내가 죽기 며칠 전이었다! 아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됐으니 그들과는 엮이지 않으리! 너희들은 이제 친구도 아냐, 임마!
[현대BL] 일상 · 학원 · 로맨틱 · 현대물 · 친구→연인
완결 · 총 7화 · 7화 무료
민재와 민준이의 풋풋한 사랑을 그리는 단편소설(7부작)
[현대BL] 일상 · 로맨틱 · 현대물 · 친구→연인 · 일공일수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학교 로맨스 BL물] 어릴 적 부터 친하게 지낸 주하와 민준이는 같은 고등학교에 올라오게 되었다. 이전부터 민준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진 주하는 자신의 마음을 민준이에게 조금씩 표현하려고 하는데...
[현대BL] 일상 · 잔잔물 · 일공일수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일상/연애/힐링/달달 ---------- “강민하, 너 실제로 남자와 사겨본 적 있어?” 인디게임 개발팀 Best Love 게이머즈(줄여서 BL 게이머즈)의 팀원인 강민하, 임재혁. 그들이 만들던 BL게임이 잘 진행되지 않자, 임재혁이 강민하에게 하나의 제안을 한다. "내친김에 우리 한 번 시험 삼아 몇일동안만 사겨볼래? 그럼 게임 제작에도 분명 도움이 될거야.”
[현대BL] 캠퍼스 · 일상 · 순애보 · 친구→연인 · 삼각관계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과외학생 공 x 과외선생 수] 차해빈(20) - 고등학생공, 다정공, 미인공, 짝사랑공, 순정공, 집착공, 직진공, 부자공, 이도율(21) - 대학생수, 귀여운수, 범생이수, 단정수, 얼빠수, (약간)까칠수, 성실수 * [본문 내용 일부] "제 머리 위에 손은 뭐예요. 설마?" "뭐, 뭐가." "내 머리라도 쓰다듬어주려고 했어요?" "아, 아니거든? 그냥 머릿결이 좋아 보여서…." 내 궁색한 변명에 차해빈이 풋-하고 소리 내어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더니 내 손목을 잡고서 자신의 머리에 가져대 댔다. 녀석의 까만 눈동자가 반짝하고 빛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자, 쓰다듬어 주세요." * -공 미자 아닙니다.(사정이 있어서 1년 유급 상태, 양아치x) -서브남주 있습니다. -소개글은 차차 수정해나갈 예정입니다.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초반에는 전개가 아주 약간 느릴 수 있음.
[현대BL] 느와르 · 드라마 · 현대물 · 복수 · 후회물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악명 높은 조직 '화' 에 속한 킬러 김정훈, '화' 에서 이름을 날리는 여성들을 접대하는 백성태. 16년 전 8살이었던 성태를 차마 죽이지 못했던 정훈은 그가 사고치는 일들을 도맡아 수습한다. 갈 수록 위험한 것에 손을 뻗기 시작하는 성태를 보면서도 그의 가족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쉽게 버리지 못한다. 조직에게 분노와 증오를 품고 살아가는 성태의 앞에 권력을 쥔 여자가 나타나고, 그들에게 복수를 시작하며 우습게도 정훈이 비참해 질 수록 기분이 거지같아 지는데...
[현대BL] 오피스 · 전문직 · 동거물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절륜공 계략공 무심공 츤데레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 헤테로수 징징수 능글수 미인수 집착수 좆냥이 셰어하우스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사이. 절로 엎드리게 만드는 탑 오브 탑 그의 앞에서는 애송이가 되어버린다. ※ 내용 수정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jonelovezone@gmail.com
[현대BL] 일상 · 학원 · 잔잔물 · 현대물 · 성장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학원물, 일상물, 현대물, 약간삽질물] 173cm/핀트 다른 얼빠수/미인수/똑부러지는 척 하는 허당수/우등생 코스프레하는 평범생 192cm/무심한척 하는 다정공/평소엔 눈치 없다가 쓸데 없는 건 눈치빠르공/곰같은 이리 * 방에 들어 간 승빈은 가방을 한 쪽에 내려두고, 들어있던 책을 꺼내 정리했다. 책상 위에 차곡차곡 정리된 책이 꽤 정갈했다. 외투는 옷장에, 마이는 의자에 걸어두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으려 했다. 승빈은 교복 바지를 벗어 잠시 침대 위에 던져두고, 와이셔츠의 단추를 푸르기 시작했다. 셔츠의 단추를 중간쯤 푸르던 찰나, 언제 왔는지 모를 문 앞의 규원과 눈이 마주쳤다. 쟤는 왜 또 저기 서있어? 생각하는 것도 잠시, 단추를 푸르던 승빈의 손이 멈칫했다. 잠시 위아래로 훑다가, 멈춰있는 손을 빤히 바라보는, 아니 정확히는 그 안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시선. 반쯤 풀어헤친 와이셔츠 차림의 자신과, 침대 위를 뒹굴고 있는 교복 바지. 자각하는 순간 승빈의 얼굴이 훅 달아올랐다. 묘한 기분이 드는 시선에, 승빈이 황급히 옷을 여몄다. * 연재 주기는 비정기적입니다. 현재 제목은 가제로, 확정되는 제목이 생길 시 바 뀔 수 있습니다. (1/21 '너는 모르는 것들' 제목 확정) 연습하는 글이니 편하게 말 걸어주시고 편하게 즐겨주세요 :) 오탈자, 비문 비드백은 감사합니다! solasol09@naver.com
[현대BL] 학원 · 드라마 · 로맨틱 · 현대물 · 운명
연재 · 총 45화 · 45화 무료
어디서도 본적 없던 #왕따공 #양아치수의 꽁냥꽁냥 스토리 입니다. 과연 무슨 사연이 숨어있을까요? ” 너… 너희 아버지가… 우리 엄마를…. ” ” ……. ” ” 아빠를…. ” ” ……. ” ” ……. ” ” ……. ” ” …죽였어. ” 너와 나는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그냥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날, 내가 너에게 시비만 안걸었어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웃기다. 어디서 이런 환상적인 드라마 각본이 나올까. 우리 엄마 아빠를 죽인 사람의 아들을 내가 사랑하다니. 평생 얼굴도 모르면서 그렇게 증오하던 나의 부모를 죽인 원수. 나는 그런 원수와 다름 없는 그의 아들, 바로 너를 사랑했다. 근데 지혁아, 지금 이 시점에서 더 웃긴건 뭔줄알아? 환장하게도, 모든 걸 다 알게된 지금 이상황에서도 난 니가좋아. 씨발 너를 사랑해.
[시대물BL] 개그물 · 에로틱 · 중세물 · 친구→연인 · 다공일수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강압적 관계, 폭력적 묘사 등등 있을 가능성 농후합니다. ※ 납치, 감금이 당연히 있죠.... 넨네.... ※ 혐관, 삽질 주의... 초반부 개그 약간 아카데미물+사교계 생활 수면간+조교물+모럴리스 깨알같이 중반부부터 본격 피폐물/하드코어 SM물/모럴리스/조교물/능욕/수치플/인체개조 등등 근세 서양 궁정물/신분격차/동갑내기 배틀호모 다공일수 >> 이공일수 >> 일공일수 친구 -> 커플??? 로맨스릴러 주인공 - (아카데미에서는)사회성x+찐따 = 너드(..)/돈많음/능력최고/양심없음/주연병+왕자병 심각/삽질공/짝사랑공/유아독존/수 한정 집착공/점점 장족의 발전으로 다정한 벤츠공???? 주인수 - 평민/주인공의 친구이자 가신/친구라고 정말 굳게 믿었음/약간 댕청+순진한수/세계관 최고 미인수/싸움잘함/다정함/지랄수/강수/씨발데레(씨발+츤데레) 서브공 - 귀족/삽질공/짝사랑공/얼핏 보면 찐 벤츠공/다정함+자상함+친절함 3종셋트 풀장착하공/헌신공/수에게는 한없이 약한 공/서브병 (아카데미 시절)주인수의 룸메이트 빌런공 - 귀족/일단 먹공/쓰레기공/광공/돌아이/개아가공
[현대BL] 연예계 · 개그물 · 현대물 · 매니지먼트
완결 · 총 39화 · 39화 무료
#강수혁 27세. 가수K. 가수.세계적인 슈퍼스타. 그가다니는곳,하는행동하나하나 모두가 이슈가되는 연예인들의연예인. 셀럽중의 셀럽. #박도현 25세. 디스패치 연예부에 갓 입사한 연예부기자 사회초년생. "하나만걸려라...제발..큰거하나만 터트리자고!" 이둘의 아찔하고 달콤한이야기지금시작합니다.
[판타지BL] 가상현실 · 잔잔물 · 판타지 · 불치병 · 재회물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속삭였다. 윤하가 스스로에게. 괜찮아질 것이라고. 감기처럼 잠시 앓고 다시 금방 나을 거라고. 가벼운, 스쳐지나가는 병이라고. 속삭이고, 속삭이고, 또 속삭여서. 너무 많이 속삭여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그렇게 해야만 신의 존재가 약간이나마 희미해질 것 같았기에. 윤하의 신은, 윤하에게만 무자비하였다. 다정공/웃는게 이쁜 공/미인 공/다정수/잘 우는 수/귀여운 수/일상/새드엔딩/미래를 배경
[현대BL] 일상 · 현대물 · 삼각관계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사진 작가공/약사수 #현대물 #오래된 연인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소유욕,독점욕 · 원나잇 · 순정남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우리 용이는 내가 무서운거야?" 놀리는 말투에 용은 순간 울컥했다. "아니라고.. 했잖아." 그러나 목소리는 살짝 떨리며 나왔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진이 끌고 나오는 대로 순순히 참혹한 비명이 들려오는 공간으로부터 빠져나오고 있는 것이 용이 겁먹었다는 걸 증명해주고 있었다. "하, 난 네 이런 점이 정말 맘에 든단 말이지.." ".....?" 용이 고개를 올려 자신의 어깨를 보호 하듯 감싸안은 우진을 바라봤다. 무슨 소리냐는 듯이. 우진은 기분 좋은 듯 용을 보고 웃으며 말을 했다. "날 엄청나게 무서워 하면서도 나한테 끝까지 반말 한 다는 점이."
[현대BL] 일상 · 순애보 · 현대물 · 동거물 · 재회물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미인공, 다정공, 인형옷만들공, 소심수, 귀염수, 미인수, 인형만들수] * “이안아, 난 그저 네가 행복했으면 해.” 단이 이안의 뺨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다른 건 다 필요 없으니, 그저 너만 행복하다면. 살짝 눈을 휜 단이 이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었다. 그 이상의 무언가는 없는 순수한 위로의 입맞춤. “행복해.”
[현대BL] 일상 · 순애보 · 현대물 · 동거물 · 재회물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약간집착공, 미남공, 애절공, 아직꿈이없공, 연하공, 떠나고싶수, 미인수, 무심수, 작가수, 연상수, 과거안좋수] 중간중간 트리거 요소 있음 * 대부분의 사람은 개개인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 나는 그저, 내가 너의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야. 그러니까... 미안해. * "유리 형." 비가 오는 날이었다. 추적추적. 우산을 피기에는 애매한 비가 내리는 날. 해외로 유학을 갔었던 연이 돌아왔다. "유리 형." 기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한 발짝, 한 발짝, 그렇게 유리에게 다가왔다. "여전히 사랑해요, 형은 절 여전히 사랑하지 않겠지만." 연이 유리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 보고 싶었어요." * 한동안 1일 1화 연재
[현대BL] 일상 · 학원 · 개그물 · 잔잔물 · 현대물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작가가 실제로 보고, 듣고, 겪은 일만 모았습니다. (작가가 호구라 고구마 먹은 기분이 들 수가 있음.) 본격 게이가 들려주는 게이 라이프 (연애 & 친분 & 주변 썰 등등) 피카레스식 구성을 띄는 호구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시간날 때 쓰는 글이라 언제 올라갈 지 몰라요. 늦으면 매우 쳐 주세요) ※ 우리의 작가는 호모입니다☆ 호오오오옥시 궁금한 게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다음화 작가의 말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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