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로맨틱 · 현대물
· 완결 | 총 38화 | 3화 무료
· 그녀는 할머니의 전 남자친구의 손자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는 할아버지의 전 여자친구의 손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는 치매를 앓고 있는 자신의 할아버지가 625전쟁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젊은 아가씨 손을 잡고 있으니 식겁해서 달려갔다. 안 그래도 만나던 여자들이 치매 앓는 할아버지가 손을 잡았다고, 성희롱으로 고소하고 이별을 했었다. 큰일 나겠다 싶어 달려간 그 남자! 다정출판사 부사장 민우진은 그녀를 보고 반했다. 젊은 아가씨 구하나는 차분하게 앉아서 할아버지의 지루한 전쟁 이야기를 즐겁게 듣고 있으니 반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괜찮아요. 할아버지, 이제 전쟁은 끝났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할아버님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식겁해서 심장이 두근거렸는데, 가까이 다가가보니 착하고, 상냥한 여자를 보고 두근거리는 것 같다. 그녀의 할머니, 그의 할아버지도 로맨스가 있었을까? 그녀의 할머니, 그의 할아버지가 첫 날밤을 보냈을까? 다정출판사 부사장 민우진과 다정논술 부강지점 원장 구하나가 한참 썸 타고 있는데, 두 사람의 인연은 보통이 아니었다. “할머니가 사는 동네에 난 소문, 우리 아빠가 친 할아버지의 자식이 아니라, 당신 할아버지의 자식이면요?!” 그녀의 질문에 머리가 복잡해진다. 담 하나를 두고, 마주보기만 했던 그 분들의 사랑은 로맨스였을까? 불륜이었을까?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난리법석 로맨스! 오라버니 친구를 사랑하게 된 진달래의 첫날밤에 그의 아내가 돌아왔다! 전쟁이 나서 집나갔던 본처가 그의 아들을 업고 돌아왔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드라마 · 현대물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잡지 회사에서 일어나는 남녀간의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의 처절함을 보여주고 있다.
· [로맨스판타지] 에로틱 · 로맨틱 · 계약관계,결혼 · 동거물 · 후회물
·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 바다 속 왕국 얀트리스의 공주 돌리스는 어떠한 일로 육지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적대국 왕자. 무사히 돌아가게 해 주겠다 하였다. 단 30일간 자신이 하는 말은 무엇이든 듣는다면. 거부하면 처형 뿐이었다. 결국 돌리스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와 불안한 계약을 하게 되는데.. "이런 건 조항에 없었잖아요!" "내 말은 무엇이든 듣기로, 기억 안나? 계약." 예상치 못한 그의 요구가 시작되었다. #계략남 #후회남 #결박 #속박 #몸정>마음정 #고수위 #수위 주의 ※본 소설은 다소 강압적인 씬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 [일반] 공포 · 추리 · 드라마 · 현대물 · 피폐물
· 완결 | 총 82화 | 20화 무료
· 취업 문제로 고민이 많은 최선영은 사진사 박태민에게 피팅모델 제의를 받는다. 촬영장소는 깊은 산 속 펜션 '로즈마리 지붕 밑' 아름다운 펜션 분위기에 취한 선영은 기뻐하지만 곧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복도 끝에서 들리는 수상한 소리. 묘한 분위기의 사진사 박태민. 별일 없을 거라며 속으로 다독이던 그때 학창시절 자신의 친구를 추행하던 선생 염상진이 펜션에 묶게 되는데...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순애보 · 오피스 · 운명 · 삼각관계
· 완결 | 총 59화 | 6화 무료
· 무려 50만 원! 거액을 받기로 하고 대타로 나간 맞선 자리. 그 자리에서 만난 남자가 새로 입사한 회사 대표라니!!! 시작은 영~ 이상했는데,,, 달콤, 심쿵 로맨스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까? *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처음 만난 여자랑 호텔 방까지 온 건 당신이 처음이야, 강주연.” “난...” 뭐라고 답해야 할지 세경의 머릿속이 복잡했다. 나도 분명 처음이다. 아니, 이런 건 감히 상상도 해본 적 없었다. 그렇지만 강주연이라는 여자가 처음일지는 알 수가 없었다. 대타 맞선을 나가는 알바생에게 당연히 그런 정보까지는 주지 않았으니까. * 기준의 입술이 목선을 타고 내려오기 무섭게 블라우스 단추도 하나, 둘 힘없이 열렸다. 불을 켜지 않았지만 커다란 통 유리창을 통해 비치는 도심의 불빛에 세경의 가슴은 더욱 야릇하게 드러났다. “못 참겠군...” 그 다음은 허락의 과정이 필요 없었다. 단숨에 브래지어를 풀어내자 드러난 새하얀 가슴. 앙상한 어깨와 달리 제법 풍만한 그 가운데는 꼿꼿이 긴장한 분홍빛 유두가 봉긋 솟아 있었다. 빨간 입술자국이 남을 만큼 강하게 가슴 끝을 빨아들인 기준이 매끈한 유두를 혀끝으로 핥았다. 세경은 머릿속이 아득해지는 느낌이었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지. 그냥 대타 맞선이었는데... 저녁 먹으면서 마신 그 와인 때문이야... 그 다음 칵테일은 마시지 말 걸 그랬나... 하... 어쨰든 지금 이 느낌은...’ “아읏... 좋아...” 세경은 저도 모르게 그 다음 말을 밖으로 내뱉고 말았다. “좋아야지 그럼. 점점 더 좋을 거니까 기대해. 읍.” <본문 중에서> * #재벌남인데 #나만바라봐 #까칠남인데 #나한테는달콤해 #낮에는달콤한데 #밤에는왜거칠어져?
· [로맨스판타지] 가상현실 · 에로틱 · 퓨전 · 판타지 · 운명
· 완결 | 총 100화 | 5화 무료
· 영혼의 향기를 맡는 여자, 미희. 갑자기 얻은 이 해괴한 능력에 지칠 즈음, 거부할 수 없는 향기를 가진 그 남자, 신승을 만났다. ‘어쩜 이런 향기를 가지고 있을까.’ 그의 향기가 그녀에겐 지나치게 자극적이다. 부딪힌 시선에 그도 아쉬워 보였다고 한다면, 그저 착각일까. 다시 만날 것 같았던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제게도 영혼의 향기가 느껴지나요?” “네, 지금껏 당신 같은 향기를 가진 사람은 못 봤는걸요.” 어릴 적 상처로 인해 누구도 사랑할 수 없던 그의 영혼이 그녀로 인해 바뀌기 시작했다.
· [현대로맨스] 에로틱 · 현대물 · 신파 · 첫사랑 · 동거물
· 완결 | 총 35화 | 2화 무료
· 복수를 위해 살아온 남자, 차은혁. 일부러 한진식품 대표 강성진의 딸, 강여리에게 접근한다. “남자친구 있습니까?” “없어요.” 다가온 은혁에게 마음이 뺏겨버린 여리. 그런 그녀에게 그녀의 아버지는 나이든 남자에게 그녀를 보내려고 하고. 그녀는 아버지에게서 도망쳐 그에게 숨어든다. 하지만 그의 품 안으로 들어간 그녀에게 그는 차갑기만 한데. “혹시 뭐 필요한 것이라도? 제가 도와줄게요.” “당신 도움 따위 필요 없어. 그러니까 내 눈앞에서 꺼져.” “은혁 씨…….” “왜? 안아 줘? 섹스를 원해?” “이러지 말아요. 왜 그렇게 못되게 말을 해요?” “널 보면 섹스 하고 싶어 미칠 것 같아. 안 그러고 싶은데 자제를 못하겠다고. 그런데 왜 내 앞에서 알짱거려?” “미안해요. 전 들어갈게요.” “늦었어. 이미 녀석을 통제할 수 없게 됐거든.” 기분 내키는 대로 안는 그의 난폭한 행동에 여리의 마음은 상처를 입게 되고 결국 그를 떠나게 되는데…….
· [현대로맨스] 오피스 · 로맨틱 ·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동거물
· 완결 | 총 28화 | 2화 무료
· 소문에 휩쓸려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상사 이강하와 이혼을 조건으로 결혼하게 된 윤자은이 그와 함께 하면서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일상현실 로맨스. 비서 경력 5년차, 윤자은. 평화로운 그녀의 회사생활이 새로 부임한 전략본부장 이강하와 엮이면서 와장창 깨져버렸다. “혹시 소문에 대해 따지려고 온 겁니까?” “알고 계셨어요? 그런데 왜 가만히 계세요?” “가만히 안 있으면?” “해명해야죠!” “그냥 소문일 뿐입니다. 해명까지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있죠! 제 비서로서의 명예가 실추된 판인데요! 제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사람들은 안 믿어요! 본부장님이 아니라고 해명해 주시면 그래도 좀 낫지 않겠어요?” 자은의 애절한 부탁에도 그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에게 요상한 제안을 하나 해오는데……. “그 소문 잠재워줄 수도 있는데.” “어떻게요?” “나랑 결혼합시다.” 자은은 순간 자신의 귀가 잘못된 건가 싶었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현대물 · 남장 · 연상연하 · 친구→연인
· 연재 | 총 27화 | 27화 무료
· 여주인공 : 남기영 남주인공 : 윤석훈 아버지의 명령으로 가면을 써야 했던 기영은 남장을 함으로써, 회장자리를 지키려 한다. 과연, 석훈을 밀어내고 회장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학원 · 에로틱 · 현대물 · 동거물 · 일공일수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학교에서 잘나가는 일진 현우 그 반면 만년 찐따의 주하 주하는 룸메를 구하다가 우연히 현우가 그 광고를 보고 연락하는데...주하는 현우를 룸메로 정한다..그 이후 있는 스토리는....?
· [현대로맨스] 잔잔물 · 현대물 · 피폐물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두 번은 없어 구름아, 내 앞에서 거짓말을 치려면 좀 더 똑똑하게 굴어야지. 그 개새끼 냄새를 잔뜩 묻히고 와서 입을 벌리면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침대 밖에선 개같은데, 침대 위에선 쓸만 하더라." "..." 진혁은 조용히 그녀를 응시했다. 언뜻보면 고요해 보였으나 구름은 그의 눈동자에 서린 분노를 알 수 있었다. 저로서도 알 수 없는 희열감에 구름의 입꼬리가 천천히 올라갔다. "너 질투 하라고 한 말이야." 분노, 복수, 배신... 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길러져 어느 곳에도 섞여들지 못한 채 떠다니는 스파이, 윤구름. 그런 그녀를 지켜보는 두 남자 백진혁, 임성현. 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피폐로맨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38화 | 3화 무료
· 3년만에 그녀의 첫상대인 연석과 재회한 보담. 그는 여전히 수려했다. “내가 불편해? 우리가 이렇게 내외할 만한 사이였던가. 그건 아닌 것 같은데.” 곤란한 침묵은 연석의 질문에 깨어졌다.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도 저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남자는 태연했다. 그리고 그 태연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이보담, 네가 날 먹고 튀었었잖아. 3년 전에.” ** “일주일 전의 일은, 어디까지 기억해?” “……아무것도…….” 저도 모르게 부정부터 하고 말았다. 그러자 연석이 심술궂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얼굴이 달아올랐을까…….” 어느새 턱 끝까지 내려온 손이 핏기가 새어 나오는 보담의 입술을 엄지로 살살 문질렀다. 습관처럼 입술을 깨물던 보담은 불쑥 들어온 검지에 흠칫 몸을 떨었다. 손가락이 야릇하게 입안을 훑었다. 대답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 의도를 담은 손가락이 느릿하게 혓바닥을 문지르더니 이윽고 중지마저도 집어넣었다. 그녀가 입을 벙긋거릴 때마다 묘한 박자로 입안을 헤집었다. “……서언…… 엉…….” 연석을 부르려던 보담의 입에서 엉성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단어를 혀로 굴릴 때마다 연석이 더 노골적으로 혀를 희롱한 탓이었다. 보담의 혀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 잡아당기더니 어느 순간 입천장을 살살 긁는다. 삼키지 못한 타액이 입가로 흘러내렸다. “이건, 기억해?”
· [현대로맨스] 연예계 · 드라마 · 현대물 · 피폐물
· 연재 | 총 62화 | 62화 무료
· [#첫사랑#집착#폭력#이별#복수] "강찬혁 난 너만 있으면 돼" 첫사랑에 집착하는 이은성과 그녀에게 빠져드는 남자들.
· [현대로맨스] 전문직 · 드라마 · 현대물 · 삼각관계
· 연재 | 총 11화 | 5화 무료
· 자신의 집에서 끔찍하게 살해된 시체로 발견된 세계최대 반도체 메이커인 삼송그룹 비서실 감사팀장 정지훈 ... 그리고 사체를 발견한 건 다름아닌 그이 어린 정부! 서울경창청장의 직접 지시로 사건에 투입된 광수대 3팀장 김정수 반장은 사건현장의 피비린내보다 더 짙게 서린 배후에 깊은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한 때 자신의 상사였던 강남서 구 반장과 그이 조카 서인혜 경위(경찰청 외사정보과)의 도움으로 사건의 진실에 한 발 더 다가서는데 ... ***** "같이 나가잔 요구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술만 마셨다구요?" "네, 그렇습니다." "이미진 씨는 토요일 새벽 5시 반경 용의자와 함께 가게를 나왔습니다. 맞지요?" "가게를 나온 두 사람은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맞지요?" "네, 맞습니다." "모텔로 가기 전, 가게에서 몸값을 주고 받았습니까?" "그런 일 없습니다." "모텔에 처음 만난 남녀가 들어갔다 ... 그런데도 아무 대가도 없이 따라 들어갔다 이 말씀입니까?" ***** 마침내 정지훈 살인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줄 유일한 증인을 마주한 김 반장은 그녀의 눈빛을 통해 잊고 있었던, 아니 잊고 싶었던 과거의 기억에 시달리며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게 되고 김 반장 역시 한 여자의 기억과 사건의 여주 사이에서 방황하는데 ... 그날 밤, 킬러의 하룻밤을 파헤치면서 김 반장이 마주하는 진실은...? 전작 '한 번만, 딱 한번만'의 2부, '그녀의 하룻밤' 에서 이어진 두 남녀의 애정과 잔혹한 살인사건의 배후, 그리고 살인으로 얽혀버린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이야기 ...
· [현대로맨스] 일상 · 에로틱 · 현대물 · 뱀파이어 · 계약관계,결혼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지금 당장 널 먹게 해줘.” 그가 내 귓가에 작게 속삭였다. 그의 차가운 숨결이 내 귓가를 간지럽히자 나도 모르게 달뜬 숨을 내뱉었다. 빨갛게 달아오른 내 얼굴을 뒤로 그가 붉은 빛의 입술을 달싹였다. 그는 참기 힘들다는 듯 인상을 찌푸리며 내 목덜미를 응시했다. “...미친놈.” 내가 작게 읆조렸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일상 · 에로틱 · 현대물 · 원나잇
·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 키크고 잘생겼지만 싸가지는 없는, 돈은 많지만 조금은 이상한 남자들의 아찔하고 은밀한 이야기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로, 조금은 이상한 재벌이라 불리는 남자들과 평범하지만 사랑스러운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소재의 중단편들입니다.
· [현대로맨스] 일상 · 잔잔물 · 에로틱 · 로맨틱 · 현대물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 대한민국 상위 5%만이 출입가능한 성매매업소 안소니 이곳을 제일 즐겨하는 여자 매화 한상 동경과 애정의 시선만 받아오던 그녀는 어느날 자신을 재수없게 쳐다보는 한남자를 만난다 도대체 그 재수탱이는 뭐길래 나한테 그딴 눈빛을 하는거야? 서로의 시간은 서로의 사정을 가진채 천천히 흘러가기 시작한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일상 · 드라마 · 에로틱 · 로맨틱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는 루나에게 오늘 무슨 일이 있을까요? 치킨 배달원 용진이가 겪은 황당하고 야릇한 일은 무엇일까요? 편의점 알바생 진수의 특별한 손님과 도서관 사서 유진이의 은밀한 점심시간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일상 생활 속에서 한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야릇한 망상, 혹시 나에게도 이런일이? 하며 혼자만의 환타지를 펼치고 있는 당신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중세물 · 현대물 · 환생 · 첫사랑
· 완결 | 총 5화 | 5화 무료
· . 이젠 다신 널 외롭게 하지않을게..... 그리고 다시 태어나더라도 이젠 다시 널 아프게 하지않을게...... .
· [현대로맨스] 군대 · 일상 · 개그물 · 드라마 · 복수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19살 소녀의 좌충우돌 명랑일기를 가장한 꽃뱀 베이비의 남자 사냥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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