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일상 · 에로틱 · 현대물
· 완결 | 총 4화 | 0화 무료
· 준석은 그 아무리 일방적이라 해도 이렇게까지 막 되먹다시피 하는 경우가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교생에게는 생살여탈권을 쥐고 있는 저승사자와 동격이나 다름없는 교무주임의 엄명(?)을 처음부터 거역할만한 배짱이 준석에게는 없었다. 결국 감히 선약이 있다는 얘기도 입 밖에 꺼내지도 못하고 상담실을 나온 준석의 뇌리를 때리는 게 있었으니! ‘이봐 준석이, 이 학교에 남자 교생들이 경계해야 할 요주의 인물이 둘 있는데 하나는 교무주임인 마귀할멈이고, 또 하나는 육성회장인 젖소 부인이야. 속칭 교생 킬러로 소문이 자자한 음란녀들이라고 보면 돼. 딱히 소문으로만 떠도는 이유는 그렇고 그런 낯 뜨거운 현장을 아무도 본 사람이 없었다는 설이 유력하긴 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리 없다는 속담도 새겨듣는 게 좋을 게야. 하여간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준석이 정보의 진원지를 알 수 없는 카더라 통신을 듣게 된 것은 교생 실습 첫날, 대학교 5년 선배이며 현재 체육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나진욱 선생과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 잔을 하면서였다. ‘젠장, 마귀할멈은 그렇다 치더라도 젖가슴이 얼마나 크기에 젖소부인이야!’
· [현대로맨스] 에로틱 · 현대물
· 완결 | 총 39화 | 3화 무료
· ★본 작품은 기존에 19세 이용가로 이북 출간된 작품을 15세 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행복했던 결혼 생활이 3일 만에 깨져 버린 여자, 하혜진.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과 협박까지 당한 그녀는 삶을 살아갈 힘을 잃어버리고 꿈도 사랑도 포기한 채 도시락 가게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한다. “전화받으면 그날부터 우리, 사귀는 겁니다.” 그런 그녀에게 매일 가슴을 건드리는 남자, 차건이 나타난다. 그는 과거의 상처로 단단하게 벽을 세운 혜진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조금씩 다가오지만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게 두려운 혜진은 그에게서 도망치려 하는데……. “당신을 좋아해. 보고 또 봐도 보고 싶고 한시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아.” 그녀는 아픔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오피스 · 개그물 · 에로틱
· 완결 | 총 34화 | 4화 무료
· 한순간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한다! 돈, 외모, 능력, 테크닉. 그 무엇도 모자란 것 없어 제멋대로 살아가던 이주혁, 그러나 한순간의 실수로 뽑아버린 신입사원 한 명 때문에 골머리를 앓게 된다. 으악, 어쩐지 면접 때부터 뽑기 싫더라니! 깡, 악, 끈기, 노력. 가진 건 없지만 멋진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던 백미령. 그러나 한순간의 실수로 사장'놈'의 심기를 거스르게 되어 마냥 삐딱선을 타게 된다. 아우, 뭐 저런 치사하고 비열한 인간이 다 있어?!
· [현대로맨스] 캠퍼스 · 에로틱 · 현대물
· 완결 | 총 39화 | 3화 무료
· 「‘욕망 다이어리’의 주인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평범한 다이어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호기심에 쓴 소원의 대가가 순결이라고? 혜림이 주운 ‘욕망 다이어리’. 그리고 그녀에게 주어진 세 가지 소원. 예상치 못한 순간에 시작된 운명적인 사랑. “그렇게 찡그리고 있으면 안 예쁩니다.” 혜림의 얼굴이 순식간에 붉어졌다. 자신의 미간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재민의 행동에 심장이 터져 버릴 것 같았다. 사랑을 지키기 위한 간절한 욕망. 과연 그녀는 오싹하고 아름다운 다이어리의 능력으로 그의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가상현실 · 판타지 · 피폐물
· 완결 | 총 78화 | 7화 무료
· 까마득한 옛날, 서천꽃밭이라 불리는 곳엔 특별한 꽃들이 피어났다. 그곳에서 사람을 이롭게 하는 꽃으로 피어나길 꿈꾸던 소녀, 이서. 드디어 그녀에게도 개화가 찾아왔다. 그러나, 바람과는 다르게 긴 기다림은 이서를 배반하고……. “수레멸망악심꽃. 불화와 불운을 부르는 꽃이란다.” 바꿀 수 없는 운명 앞에 좌절한 이서에게 낯선 여자가 찾아온다. “난 내 남편의 아들을 죽일 거란다.” “전 그런 일은…… 그런 건 안 해요.” “다른 꽃이 되고 싶지 않니? 내가 널 좋은 꽃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단다.” 결국 이서는 운명을 바꿀 위험한 계약을 하고 마는데……. 그녀가 죽여야 할 대상은 다정하고 진솔하고 수려한, 백년장자 백우. “전 장자님을 죽이고 싶지 않아요. 절대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요.” 마침내 이서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 [현대로맨스] 개그물 · 에로틱 · 로맨틱
· 연재 | 총 36화 | 36화 무료
· 겉모습은 상남자 , 마음은 여리여리 국민배우 류진우! 겉모습은 작고 여리여리 하지만 가슴속에 장군님 한명을 키우고 있는 카페사장 강은영! 왕소심 남주와 모태장군 여주가 다시 만나 사랑을 시작해 보려 하는데 어렵다 어려워.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로코가 돌아왔다. 오늘 당신의 배꼽을 스틸하러 왔다. 작가 이메일 : whtkahwkd@naver.com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에로틱 · 현대물
· 완결 | 총 32화 | 2화 무료
· 이것은 혹시, 좋아하면 안 되는 사람을 함부로 좋아한 대가일까. 뒷담화의 현장을 들켜버린 은형에게 보상을 요구하는 그 남자, 민승재. 수시로 날아드는 생뚱맞은 질문과 괜한 시비. 팀장님, 대체 저한테 왜 이러세요? “어디 또 까불어 봐요.” “저 안 까불….” 입술이 닿았다. 아까보다 조금 더 오래 머무르던 그가 이내 아주 천천히 멀어졌다. 반할 만큼 매혹적인 승재를 올려다보며 은형은 요동치는 심장을 간신히 버텨 내고 있었다. 여전히 닿아 있는 것처럼 지독하게 부드럽던 입술의 감촉. 목에 팔이라도 두르고 매달려 안기고 싶은 걸 그녀는 필사적으로 참았다. 승재가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였다. “또.” “…….” “왜 조용해? 까불어 보라니까.” “…잘게요.” “멋대로 불 질러 놓고 어딜 갑니까?” 비켜 가려는 순간 커다란 몸이 앞을 막아섰다. 반대로 피하려는 것까지 차단한 그가 허리 뒤로 크게 손을 둘러 확 끌어당겼다. 오롯이 맞닿아 오는 느낌에 놀란 은형이 눈을 크게 떴다. “확인해 볼래요?” “뭘….” “내가 게이인지 아닌지.” “네…?” “확인해 보자고, 같이. 궁금할 것 같은데.” 서늘하게 식은 눈매로 승재가 은형을 내려다봤다.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눈빛이 갈수록 위험하게 끈적거리며 짙어졌다.
· [현대로맨스] 연예계 · 에로틱 · 로맨틱
·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 *평범한 남자의 헐리우드 입성기, 발암. 어그로는 덤. 매주 토요일 연재 ~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게 지겨웠던 ' 유안' 은 무작정 프랑스로 간다. 프랑스에서도 딱히 변하지 않은 생활이 지겨워질 쯤 일하는 호텔에서 케이트 돌란이라는 유명 여가수의 방문 소식을 듣는데... " 들었어? 그 케이티 돌란인가 뭔가 하는 여자 가수가 우리 호텔에서 머무른데. " " 그 다늙은 아줌마 말이야? 미국에서 요새 잘안되나?여기로 다시 기여들어오게 " 약간 무시하는 투로 말했지만 난 내 인생에서 최대의 기회가 굴러들어왔음을 확신하고 있었다. 케이티 돌란은 프랑스 출신의 미국에서 활동하는 90년대 유명 팝가수로 이젠 늙다리 아줌마 취급을 당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나이에 섹시 컨셉으로 어떻게든 버티는게 대단한 여자다. 그 여자를 잘 이용한다면 헐리우드 입성도 어렵지 않을거 같다.
· [로맨스판타지] 에로틱 · 판타지 · 재회물
· 연재 | 총 69화 | 69화 무료
· [#현대로맨스판타지#조직물 #영화계 #액션배우 #성장물 #학원물 #운명 #직진녀 #출생의비밀 #삼각관계 #첫사랑 #선천적페로몬보이스남주 #계략남 #집착남 #글래머녀] 양아치, 일진, 꼴통, 날라리, 문제아 수식어가 따라붙는 그녀 고준희. 개와 고양이를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그녀 앞에 나타난 매혹적인 목소리의 지배자 피율. 한 여자에 한정 다정하지만 집착남 시한준. 준희와 피율은 첫눈에 본능적으로 서로에게 이끌려 사랑에 빠지지만 시한준이 전학오면서 본격 삼각관계. 성인이 된 이후에도 그녀를 향한 두 남자의 본능적이고 맹목적인 사랑. 같은 배에서 태어난 형제라도 양보없는 쟁탈전. 지금부터 본격 시작합니다.
· [현대로맨스] 일상 · 에로틱 · 로맨틱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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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맨스] 학원 · 에로틱 · 동거물
· 연재 | 총 6화 | 0화 무료
· 고1의 여학생이 어느날 갑자기 임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 아이는 장차 어떻게 앞날을 헤쳐나갈까... 김명희 이메일 : noveljakga@naver.com 블로그 : 김작가의 문학여행
· [현대로맨스] 에로틱 · 로맨틱 · 연상연하
·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감과 정체성을 잃어가던 서른셋, 이연주. 얼떨결에 10년 전으로 돌아가 반대로 스물셋의 연하녀가 되어버렸다. “이제는 네가 날 유혹해." 이에 맞게 연상남이 되어 연주를 도발해오는 연하남, 한제원. “내가 너한테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끔.” 뒤바뀐 그들의 관계. 로맨틱과 에로틱을 넘나드는 연하관계가 시작된다.
· [현대로맨스] 에로틱 · 로맨틱 · 현대물
· 완결 | 총 45화 | 5화 무료
· “농담 아니에요. 내 평생을 당신에게 주겠다고요.” 의지할 사람 하나 없이 세상 속에 홀로 남겨진 해인. 벼랑 끝까지 내몰린 채 위태롭게 살아가던 그녀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야수라고 불리지만 그녀에게는 구세주가 되어 줄 유일한 사람. 그가 내민 손을 잡은 순간, 적막했던 그녀의 세상에 그가 존재하기 시작했다. “당신의 삶은 이제 내 거야. 내가 당신 주인이야.” 불행한 사고 이후 끔찍한 흉터를 평생토록 안고 살게 된 기윤. 어둠 속에 자신을 가둔 채 무감정하게 살아가던 그의 앞에 한 여자가 다가온다. 볼품없이 말랐지만 그에게는 위안이 되어 주는 유일한 사람. 그녀가 성 안으로 들어선 순간, 상처 입은 야수의 마음에 그녀가 자리하기 시작했다. 기묘하게도 서로를 닮은 미녀와 야수, 그들이 그려 내는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
· [현대로맨스] 잔잔물 · 에로틱 · 기억상실
· 완결 | 총 41화 | 5화 무료
· 서자라는 이유로 냉대를 받으면서도 살아남기 위해 차가운 가면을 써야 했던 창우. 그렇게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던 그의 앞에 어느 날 한 여자가 나타난다. 야윈 얼굴, 두려움이 가득한 눈동자, 그리고 가느다란 발목에 새겨진 시커먼 멍 자국. 자신이 누군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여자가 견뎌 온 고통을 차마 외면하지 못한 그는 충동적으로 그녀에게 손을 내민다. “내 집에 갈래?” 그저 돕고 싶었다. 끔찍한 삶 속에서 치열하게 버텨 온 그녀가 자신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녀와 함께할수록 창우는 어쩌면 그게 전부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잠깐 맛보기 “……저 같은 사람은 누굴 좋아해선 안 되겠죠?” “네가 어때서?” “하나부터 열까지 제 것인 건 하나도 없는 정체불명의 여자니까.” “이름도, 나이도, 다 네가 아니지만…… 넌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잖아. 지금까지 한 행동이나 눈빛, 말이 전부 가짜였나? 아니었잖아.” 그래, 전부 진실이었다. 거짓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네가 여자로 보여……. 어떻게 해도 넌 여자야. 완벽하게 아름다운…….” 심장이 거세게 박동했다. 터질 듯이 뛰는 심장의 거친 소요에 그녀의 숨이 가빠졌다. “……뭘 어떻게 하면 되는 거죠?” 창우가 머리를 천천히 들더니 그녀와 시선을 맞추며 꽉 쉰 음성으로 말했다. “이렇게…….” 창우가 천천히 입술을 내리더니 그녀의 입술에 조심스럽게 입술을 맞췄다. 뜨거운 열감이 입술을 통해 전신을 휘감고 전율케 했다. 그녀는 눈을 감고, 그가 입술을 빠는 감각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의 입술이 열리고 뜨거운 숨결이 그녀의 입술 속으로 서서히 밀려 들어왔다.
· [현대로맨스] 순애보 · 에로틱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90화 | 10화 무료
· 내게 정략결혼은 철저히 사업이었다. 서로에게 흡족할 만한 성과를 내야 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선택한 파트너는 창신 그룹의 후계자인 박난희였다. 하지만 그녀가 예고 없이 내게 다가와 키스한 순간! 처음부터 지극히 계산적이기만 했던 우리의 관계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날 쓸데없이 자극하지 마세요. 난 좋은 놈이 아니니까.” “차츰 알아 가 보죠. 차무혁 씨가 어떤 사람인지.” 나를 빤히 올려다보는 그녀의 눈동자 속에는 낯선 감정을 경계하는 한 남자가 웅크리고 있었다. 그리고 위험한 소유욕으로 새카맣게 물든 차무혁이 있었다. 분명 먼저 도발한 쪽은 그녀였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일으킨 이 기묘한 파문을 제대로 한번 즐겨 볼 작정이다.
· [현대로맨스] 느와르 · 에로틱 · 피폐물
· 완결 | 총 90화 | 10화 무료
· 사랑은 정말로 달콤하고 행복한 걸까? 그렇다면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 우연히 만난 일본인 야쿠자, 류신에게 납치되어 하나조에 유폐되면서 유채의 평범한 삶은 순식간에 파괴된다. 소박한 행복마저 용납지 않는 류신의 혹독하리만치 지독한 집착을 증오하던 유채는 조금씩 류신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천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러나 류신을 노리는 반대파의 손길이 그들을 시시각각 위협해 오는데…. 류신의 지독한 사랑과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던 유채는 무위로 돌아간 탈출 시도를 통해 서서히 류신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복수심에 불타는 히로미 검사의 돌발행동은 모두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어둠 속으로 밀어넣고, 이제 류신과 하나조의 운명은 유채의 어깨에 걸려 있는데….
· [현대로맨스] 중세물 · 복수 · 피폐물
· 완결 | 총 96화 | 9화 무료
· 복수를 부탁받고 인터넷 소설 속 조연에 빙의했다. [책빙의/로맨스릴러/가벼움+무거움/흑막]
· [로맨스판타지] 회귀,타임슬립 · 피폐물 · 운명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 고아원에서 쫓겨나게 된 엘리노어 노이즈는 우연히 만난 사내에게 달콤한 제안을 받는다. “혹시 동화책 읽는 일을 해보지 않을래요?” 굉장히 의심쩍지만 없는 형편에 일을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제안을 받아들인 엘리는 밤마다 저택 주인의 방에 들어가 동화책을 읽어주었다. 그런데 주인은 한 번도 얼굴을 보이지 않는다. 위험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잠들어있는 주인의 얼굴을 확인하게 되는데…. 내가 그동안 흑표범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었던 거야? 현실에 찌든 여주인공 엘리와 환상에 젖은 남주인공 시온. 그들이 만드는 현실같으면서 동화같은 이야기 [살짝 피폐주의/로맨스(릴러)/여주굴림주의] (E-mail : cheeoz@naver.com) 추억 님 커미션(@chu_eokS2)
· [로맨스판타지] 역키잡 · 피폐물 · 빙의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게이물에 빙의한지 17년째. 로맨스 판타지의 낭만은 개뿔이고 내 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평범하게 살아야지... 하고 결심한지는 10년째.. 근데 다들 나한테 왜 이래?[빙의물/아이들 제외 모럴리스 여주/킬러여주/아기 좋아하는 여주/중반부터 무심여주/황태자 남주/마탑주 남주/공작 남주/길드장 남주/전부다 집착남주]
· [로맨스판타지] 에로틱 · 신화물 · 역하렘
·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 [연약한 여주물] 선도 악도 아닌 아름다움 그 자체. 누구에게나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그녀의 아름다움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그녀를 사랑하고 욕망했던 남자들의 치열한 이야기. 피어라, 욕망의 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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