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일상 · 연상연하 · 후회물 · 냉정녀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 7살 때 멕시코 카르텔 조직으로 수출된 킬러 한은 사랑을 받아본 적도 해본적도 없다. 생화학 폭탄을 몸에 지닌 채 살아가는 삶이란 평범치 않기 때문이다. 죽이지 않으면 죽게 되는 잔혹한 세계에서 한은 한 가지 계획이 있다. 나를 이렇게 만든 엄마를 찾아가 죽여야겠다. 카르텔 조직의 마지막 임무를 수행한 후,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이제야 모든 복수를 끝날 때가 됐다고 생각한 그때, 따뜻하고 자상한 남자 도윤을 만나게 되는데... 단 한 번도 뛰어본 적 없는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낭떠러지에 선 순간, 희망이 피어오른다. 나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에로틱 · 오해 · 후회남 · 외유내강
·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 행복하지 않았던 지난날들을 기억한다면 증오로 꼬박 세웠던 밤은 수도 없었다. 그런 삶에서 재이는 혼자서만 품고 있을 사랑을 시작하고야 말았다. 모든 것을 다 정리하고 숨으려 할 때 쯤, 재이가 사랑하는 선하가 숨지 못하게 낚아채었다. 놓고 싶은 사랑을 하고 있는 재이와 놓쳐서는 안 되는 집착을 하고 있는 선하의 아슬아슬한 스토리.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에로틱 · 드라마 · 몸정>맘정 · 절륜남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태건그룹 외동딸 조수민은 혼자 유렵여행을 하다 은발머리의 남자와 마주친다. 그러다 이어진 하룻밤의 유희,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그를 다시 보게 된다.
· [로맨스판타지] 중세물 · 나쁜남자 · 다정남 · 상처녀 · 순진녀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어느날 아무도 모르게 납치되 노예 시장으로 팔려온 지혜 여러 집으로 팔여 다니다 큰 귀족 집으로 가게 되는데 그 집엔 정말 다른 성격에 형제가 있었다 몸도 마음도 이미 다쳐 버린 지혜와 너무 다른 두형제들과 함께 이집에선 어떤일이 일어 날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68화 | 5화 무료
· 거울 앞, 한 남자가 서 있다. 뿌옇게 김이 서린 거울엔 아무것도 비치는 게 없었지만 깨끗한 환자복 차림인 남자는 오래도록 그 앞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이규현! 33세. O형. 아버지 이대호, 어머니 조은희, 형 이규진. 7월 2일 교통사고로 부모님과 형을 잃은 명한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이규현. 비고, 기억 상실.” 무표정한 얼굴로 자신의 신상명세를 읊조리던 남자가 피식 웃는다. “아니지, 이건 아니지.” 누군가를 향한 읊조림인지, 거울 속 남자의 눈에 세찬 분노가 일렁이기 시작했다. “나는! 나는!” 오래도록 거울을 노려보던 남자가 잔뜩 긴장한 얼굴로 천천히 입술을 열었다. “하안……! 하안……!” 악에 받친 듯 남자의 목소리가 커졌다. “하안…… 허억!” “나는, 나는 이규현이 아니야!” 점점 통증이 심해지는지 환자복을 움켜잡은 남자의 손아귀에 힘이 실렸다. 쿵! 남자는 신음조차 흘리지 못하고 그대로 풀썩 무너져 버렸다.
· [현대로맨스] 일상 · 후회물 · 복수 · 계략남 · 걸크러시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고등학생 때 부터 만나서 열렬한 사랑을 하고 결혼까지 올인 한 남편이 나보다 어린 동료 선생과 바람이 나 호텔까지 같이 가는 광경을 목격한 나는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는데..나에게 대쉬하는 짐승남들이 나타났다! 문의,팬아트:jksjhojksjho@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개그물 · 다정남 · 걸크러시
· 완결 | 총 118화 | 118화 무료
· 도대체 나한테 왜 이래?!! 다사다난한 어린 시절에서 질풍노도의 고등학교 생활까지 졸업과 함께 마무리되자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의 설렘을 품고 대학에 입학했지만 대학생활이 이렇게 복잡하고 머리 아플 줄은 그때의 나는 알지 못했다.. 개성 강한 친구들과의 파란만장 대학 생존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복수 · 까칠남 · 순정녀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안녕하세요 여러분..ㅎ 이제부터 "돈스코이"라는 소설을 비트코인 실제 투자일기와 함께 올릴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돈스코이는 실제로 존재하는 보물선이며 이 소설은 울릉도 앞바다에서 돈스코이를 인양하려다 억지 파산 당한 동아건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현대로맨스] 일상 · 드라마 · 현대물 · 운명
· 연재 | 총 38화 | 38화 무료
· 20살 꽃다운 나이에 결혼을 하게된 우리의 주인공 나리 결혼만 하면 인생이 꽃 길일줄 알았던 그녀 못된짓은 선택 바람은 필수 개차판 개자식도 모자란 나쁜놈이 남편이었던 것이다. 거기에 시월드 역시 나리의 인생을 한바탕 휘두르는데 눈물마를 날이 없는 나리 대한 민국 아줌마 전나리의 막판 인생 역전 극 ~~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45화 | 10화 무료
· **본 작품은 일부 개정되어 종이책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대학교 엠티를 가던 날. 지하철에서 눈을 뜨니 다른 세상이었다. 드라마나 영화 세트장처럼 펼쳐진 광경에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 왕의 벗이자 친위대장인 시현. 낯선 세계에서 온 연지를 감옥에서 구해주고, 믿어준 유일한 남자. 그가 왕을 위해 나라를 위해 전쟁터로 나갔다. “그럼, 얼마 있다가 올 건데요? 열흘? 보름? 한 달 뒤?” “그 언제가 되든 오겠습니다. 보름이든, 한 달이든, 봄이 오면.” 시현은 그렇게 약속을 했다. “그래서 아직도 여기가 꿈같습니까?” 그가 옆에 앉으며 물었다. “모르겠어요. 그런데 꿈이라고 하면 너무 많이 슬플 거 같은데” 사람들은 믿지 않았던 연지의 꿈같은 이야기. 기나긴 꿈에서 그를 만났다. 친위대장 최시현.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56화 | 5화 무료
· ** 해당 도서는 본문 내 회상 : { }, 문자 또는 별도 표기 : << >>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 “……읏응.” 깊이 파고드는 그의 입술에 혜수가 짧게 숨을 내뱉으며 신음을 흘렸다. 서로 맞닿은 숨결이 너무도 뜨거웠다. “이제 어디 안 갈 겁니다. 혜수 씨가 괜찮다고 해도…… 이제 못 헤어질 것 같아요.” 진우가 입술을 떼고 호흡을 가다듬는 혜수를 향해 말했다. 진득한 키스로 인해 목소리가 살짝 잠긴 진우의 목소리는 더없이 좋게 들렸다. ---------------------------------------- 학교폭력의 피해자. 폭력의 상처로 얼룩진 트라우마에 갇혀 마음의 빗장을 닫아건 남자, 서진우. 비행사가 꿈인 그에게 남은 건 침묵과 외로움뿐. “나,서진우 씨 목소리 듣고 싶어요.” 밀어 내고 도망쳐도 자꾸만 다가오는 이상한 여자. 상담소 멘토로 만난 그녀, 이혜수. 맘속 가장 깊은 곳을 어루만지는 따스한 손길에 십 년 동안 움직이지 않던 그의 입술이 열린다. “이혜수 씨가 제 눈에… 예뻐요.” 연민일까,동정일까. 그것도 아니면 사랑일까. 심장을 두드리는 진우의 들리지 않는 외침에 아픔의 흔적을 보듬어 가는 혜수의 위로. 상처 입은 남자 진우와 치유하는 여자 혜수가 만나 용기와 온기를 나누며 시작되는 힐링 로맨스. 그들이,서로의 마음을 마주하기까지.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순애보 · 재회물 · 직진남 · 냉정녀
· 완결 | 총 16화 | 10화 무료
· 한 남자의 따뜻한 동생 바보 그리고 한 여자를 향한 묵직한 사랑 이야기
· [로맨스판타지] 몸정>맘정 · 소유욕,독점욕 · 피폐물 · 집착남 · 순진녀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 #집착남주 #피폐물 #인외남주 #수위 있어요. #초월적 존재 해마다 반복되는 짐승의 습격으로 그들에게 제물로 바쳐진 여인,유아. 그곳에서 그녀는 잔혹하고 오만한 성정의 흑표범 레오를 만나게 되고.... 먹잇감에 불과한 유아가 마음에 든 레오는 그녀를 살려주는대신,끔찍한 걸 요구하는데.... "내 암컷이 되라.내 반려가 되서 나랑 평생 살자."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일상
· 완결 | 총 83화 | 5화 무료
· “되돌리기에 많이 늦었지.” “그럼 그냥 해요. 아, 그렇다고 이렇게 갑자기…… 으읏.” 그녀의 씩씩한 말이 끝남과 동시에 그의 시선에 오롯이 알몸이 되었다. 그녀의 두 눈에 시선을 고정한 채 우현이 손을 움직이자, 입에서 저절로 신음이 터져 나갔다. 위기감이 들었지만 소용없었다. “유리아.” “…선배…님!” ---------------------------------------- “대답이 필요하다면, 그래. 너를 원해.” 오늘만은 혼자이기 싫었고, 이성과 가슴을 잠식하고 있는 고통스러운 진실을 그녀로 인해 잠시나마 잊어버리고 싶었던 그, 최우현. 자신의 이기심이 그녀를 다치게 할 게 뻔했지만, 그는 그녀, 유리아를 잡고 싶었다. “그럼 절 가지세요.” 아픔을 지우기 위해 보낸 달콤한 밤 그리고 12년 뒤…. “12년 전에 선배님이 내게 원했던 것을 똑같이 요구하고 싶은데요.” 세월이 흘러 두 사람이 다시 재회해, 또 기약이 없는 하룻밤을 보낸다. 그리고 그들은…, “총괄본부장 최현우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랜드 버벌리스트 유리아 과장입니다.” 숙명처럼 한 회사에서 만나게 되는데….
· [라이트노벨] 느와르 · 공포 · 추리 · 모던 · 후회물
·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 삶을 살아가다보면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해야 할 일들이 보일 때가 있다. 우린 그것을 '의무'라고 부르곤한다. 하나 둘 씩 의무를 행하다보면 발전해가는 생의 찬란함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끊임없이 의무를 추구하고 완성하다보면 깊은 진흙속에서 허우적대는 자신을 보게될지도 모른다.
· [시대물로맨스] 오피스 · 에로틱 · 고전물 · 중세물 · 실존역사물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It is about a court lady in the joseon dynasty who was misused by royal men and had to live in the harem. She died, committing suicide by the brook side. In substitution, another young, riper and beautiful lady came in to serve as an intimate concubine. Han mi yeong was that young girl, rosy by cheek, with tongue in cheek humor, beauty, excellent intellect, guts and speech. She was told that she actually was going to study whereas she was bought for nyangs of money. The male lead was a military officer and he fell in love with the young woman gradually. But she faced the consequences for what she did, in court, public and inside. She tries to come out of the harem. The head lady was an evil old dramatic witch. With the backdrop of traditional and beautiful Korea, the ancient calmly designed period romance is huddled with conspiracy, suspense, classicism and erotic love... And steamy dark deliciousness with the tinge of sportsmanship and evil hood ...
· [로맨스판타지] 일상 · 에로틱 · 친구→연인 · 첫사랑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난 뚱녀였다. 근데 지금은 패왕색이다. 날 무시했던 남사친들. 다 뒤졌어.
· [현대로맨스] 일상 · 로맨틱 · 동거물 · 재회물 · 운명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 너와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어디서 부터가 문제 였던걸까 우리의 시작부터일까 우리의 만남부터일까 우리는 정말 필연일까? 아니면 만나선 안되었던 악연이었던 걸까? 악연으로 보기엔 너무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지 않았나? 우리가 악연이라면 그렇게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진 않았을텐데 우리가 인연이라면 지금 난 널 내 품 안에 꼬옥 안았을텐데
· [현대로맨스] 일상 · 개그물 · 드라마 · 로맨틱 · 연상연하
· 완결 | 총 175화 | 12화 무료
· * 백로 : 33세. 명품 드레스샵 <헤리티지> 실장. - 이지적이고 차가워 보이는 외모처럼 살고 싶지만 바람일 뿐, 실상은 손길만 스쳐도 움츠러드는 식물 미모사에 가깝다.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지만. - 당황하거나 불편하면 금방 얼굴이 새빨개져, 화장술이 발전한 것이 다행이라 할 정도로 어려선 자칭 타칭 <볼따구 바로미터>였다. - 그게 무엇이든 위험이 있다면 도전보다 뻔하지만 안정적인 것이 좋다. 그래서 11년차 장기근속 우수 직원이자, 단기 짝사랑 전문 철벽 모태솔로다. - 요즘은 단기 짝사랑 놀이도 재미 없어진지 오래라 몇 년째 쉬며, 자신만을 위해 요리하고 차려 먹는 것이 그나마 행복이다. - 디자이너를 꿈꿨다. 하지만 대학 선배나 동기들이 인맥을 이용해 일찍부터 실습을 하러 나가 말 그대로 교통비만 받고 마네킹 대역, 잡무 등으로 시달리다 도망쳐 나오는 것을 반복해 보며 아르바이트하던 <헤리티지> 사장의 스카우트에 하룻밤 고민 후 디자이너를 포기했다. - 독립 1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자취집이 재개발업자에게 팔려 새 집을 알아보다, 해외로 나가게 되는 후배 정우경이 관리하며 살던 빌딩 옥탑에 사기와 더부살이 그 중간쯤을 위해 이사해 살고 있다. * 진하립 : 28세. 부상으로 백수놀이중인 발레리노. - 실력만큼 아름다운 외모와 날카로운 성격을 가진 발레계의 우아한 짐승이자 파격을 떠올리게 하는 이단아. - 외모와 실력 화제성까지 고루 갖추어 세계에 이름을 날리는 존재이지만 이상하리만치 1등을 좋아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단지 비인기종목이라? *차은심 : 50대 후반. <헤리티지> 대표. - 돈이 많은데 웃음도 많고 다정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일할 때는 눈빛부터 달라져, 드레스에 희노애락을 느낀다고 할 정도로 드레스가 좋다. 정우경 : 31세. 백로의 학교 후배이자 집주인. 백로 가족. 지하림 가족.
· [현대로맨스] 전문직 · 드라마 · 에로틱 · 현대물 · 복수
· 완결 | 총 78화 | 78화 무료
· #츤데레 #집착남 남주 #걸크러쉬 여주 #불륜 "내 몸은 아직 너를 기억해." 그의 붉게 달아오른 입술이 내 입술에 닿는 순간 미세하게 잡고 있던 한줄기의 이성의 끈마저 놓아 버렸다. 그의 입술은 여전히 달고 진했다.. 결국 안으로 안으로 파고드는 그의 손길을 거부하지 못한 채 그에게 내 몸을 맡겨 버렸다. 포기할 수 없었다. 결국에 이 사랑이 파국으로 치닫는다 해도.. 진짜 어른들의 찐한 사랑이야기. (작가 이메일 : kongdae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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