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맨스] 학원 · 에로틱 · 동거물
연재 · 총 6화 · 0화 무료
고1의 여학생이 어느날 갑자기 임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 아이는 장차 어떻게 앞날을 헤쳐나갈까... 김명희 이메일 : noveljakga@naver.com 블로그 : 김작가의 문학여행
[현대로맨스] 에로틱 · 로맨틱 · 연상연하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감과 정체성을 잃어가던 서른셋, 이연주. 얼떨결에 10년 전으로 돌아가 반대로 스물셋의 연하녀가 되어버렸다. “이제는 네가 날 유혹해." 이에 맞게 연상남이 되어 연주를 도발해오는 연하남, 한제원. “내가 너한테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끔.” 뒤바뀐 그들의 관계. 로맨틱과 에로틱을 넘나드는 연하관계가 시작된다.
[현대로맨스] 에로틱 · 로맨틱 · 현대물
완결 · 총 45화 · 5화 무료
“농담 아니에요. 내 평생을 당신에게 주겠다고요.” 의지할 사람 하나 없이 세상 속에 홀로 남겨진 해인. 벼랑 끝까지 내몰린 채 위태롭게 살아가던 그녀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야수라고 불리지만 그녀에게는 구세주가 되어 줄 유일한 사람. 그가 내민 손을 잡은 순간, 적막했던 그녀의 세상에 그가 존재하기 시작했다. “당신의 삶은 이제 내 거야. 내가 당신 주인이야.” 불행한 사고 이후 끔찍한 흉터를 평생토록 안고 살게 된 기윤. 어둠 속에 자신을 가둔 채 무감정하게 살아가던 그의 앞에 한 여자가 다가온다. 볼품없이 말랐지만 그에게는 위안이 되어 주는 유일한 사람. 그녀가 성 안으로 들어선 순간, 상처 입은 야수의 마음에 그녀가 자리하기 시작했다. 기묘하게도 서로를 닮은 미녀와 야수, 그들이 그려 내는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
[현대로맨스] 잔잔물 · 에로틱 · 기억상실
완결 · 총 41화 · 5화 무료
서자라는 이유로 냉대를 받으면서도 살아남기 위해 차가운 가면을 써야 했던 창우. 그렇게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던 그의 앞에 어느 날 한 여자가 나타난다. 야윈 얼굴, 두려움이 가득한 눈동자, 그리고 가느다란 발목에 새겨진 시커먼 멍 자국. 자신이 누군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여자가 견뎌 온 고통을 차마 외면하지 못한 그는 충동적으로 그녀에게 손을 내민다. “내 집에 갈래?” 그저 돕고 싶었다. 끔찍한 삶 속에서 치열하게 버텨 온 그녀가 자신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녀와 함께할수록 창우는 어쩌면 그게 전부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잠깐 맛보기 “……저 같은 사람은 누굴 좋아해선 안 되겠죠?” “네가 어때서?” “하나부터 열까지 제 것인 건 하나도 없는 정체불명의 여자니까.” “이름도, 나이도, 다 네가 아니지만…… 넌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잖아. 지금까지 한 행동이나 눈빛, 말이 전부 가짜였나? 아니었잖아.” 그래, 전부 진실이었다. 거짓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네가 여자로 보여……. 어떻게 해도 넌 여자야. 완벽하게 아름다운…….” 심장이 거세게 박동했다. 터질 듯이 뛰는 심장의 거친 소요에 그녀의 숨이 가빠졌다. “……뭘 어떻게 하면 되는 거죠?” 창우가 머리를 천천히 들더니 그녀와 시선을 맞추며 꽉 쉰 음성으로 말했다. “이렇게…….” 창우가 천천히 입술을 내리더니 그녀의 입술에 조심스럽게 입술을 맞췄다. 뜨거운 열감이 입술을 통해 전신을 휘감고 전율케 했다. 그녀는 눈을 감고, 그가 입술을 빠는 감각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의 입술이 열리고 뜨거운 숨결이 그녀의 입술 속으로 서서히 밀려 들어왔다.
[현대로맨스] 순애보 · 에로틱 · 계약관계,결혼
완결 · 총 90화 · 10화 무료
내게 정략결혼은 철저히 사업이었다. 서로에게 흡족할 만한 성과를 내야 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선택한 파트너는 창신 그룹의 후계자인 박난희였다. 하지만 그녀가 예고 없이 내게 다가와 키스한 순간! 처음부터 지극히 계산적이기만 했던 우리의 관계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날 쓸데없이 자극하지 마세요. 난 좋은 놈이 아니니까.” “차츰 알아 가 보죠. 차무혁 씨가 어떤 사람인지.” 나를 빤히 올려다보는 그녀의 눈동자 속에는 낯선 감정을 경계하는 한 남자가 웅크리고 있었다. 그리고 위험한 소유욕으로 새카맣게 물든 차무혁이 있었다. 분명 먼저 도발한 쪽은 그녀였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일으킨 이 기묘한 파문을 제대로 한번 즐겨 볼 작정이다.
[현대로맨스] 느와르 · 에로틱 · 피폐물
완결 · 총 90화 · 10화 무료
사랑은 정말로 달콤하고 행복한 걸까? 그렇다면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 우연히 만난 일본인 야쿠자, 류신에게 납치되어 하나조에 유폐되면서 유채의 평범한 삶은 순식간에 파괴된다. 소박한 행복마저 용납지 않는 류신의 혹독하리만치 지독한 집착을 증오하던 유채는 조금씩 류신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천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러나 류신을 노리는 반대파의 손길이 그들을 시시각각 위협해 오는데…. 류신의 지독한 사랑과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던 유채는 무위로 돌아간 탈출 시도를 통해 서서히 류신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복수심에 불타는 히로미 검사의 돌발행동은 모두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어둠 속으로 밀어넣고, 이제 류신과 하나조의 운명은 유채의 어깨에 걸려 있는데….
[현대로맨스] 중세물 · 복수 · 피폐물
완결 · 총 96화 · 9화 무료
복수를 부탁받고 인터넷 소설 속 조연에 빙의했다. [책빙의/로맨스릴러/가벼움+무거움/흑막]
[로맨스판타지] 회귀,타임슬립 · 피폐물 · 운명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고아원에서 쫓겨나게 된 엘리노어 노이즈는 우연히 만난 사내에게 달콤한 제안을 받는다. “혹시 동화책 읽는 일을 해보지 않을래요?” 굉장히 의심쩍지만 없는 형편에 일을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제안을 받아들인 엘리는 밤마다 저택 주인의 방에 들어가 동화책을 읽어주었다. 그런데 주인은 한 번도 얼굴을 보이지 않는다. 위험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잠들어있는 주인의 얼굴을 확인하게 되는데…. 내가 그동안 흑표범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었던 거야? 현실에 찌든 여주인공 엘리와 환상에 젖은 남주인공 시온. 그들이 만드는 현실같으면서 동화같은 이야기 [살짝 피폐주의/로맨스(릴러)/여주굴림주의] (E-mail : cheeoz@naver.com) 추억 님 커미션(@chu_eokS2)
[로맨스판타지] 역키잡 · 피폐물 · 빙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게이물에 빙의한지 17년째. 로맨스 판타지의 낭만은 개뿔이고 내 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평범하게 살아야지... 하고 결심한지는 10년째.. 근데 다들 나한테 왜 이래?[빙의물/아이들 제외 모럴리스 여주/킬러여주/아기 좋아하는 여주/중반부터 무심여주/황태자 남주/마탑주 남주/공작 남주/길드장 남주/전부다 집착남주]
[로맨스판타지] 에로틱 · 신화물 · 역하렘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연약한 여주물] 선도 악도 아닌 아름다움 그 자체. 누구에게나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그녀의 아름다움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그녀를 사랑하고 욕망했던 남자들의 치열한 이야기. 피어라, 욕망의 꽃이여.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에로틱 · 일상
완결 · 총 40화 · 3화 무료
누구와도 같으나 누구와도 다른 남자의 터치(touch). 모태솔로에 가까운 홍보실의 사보기자인 신여주는 회사 내에서 꽃미남으로 유명한 기획실장인 구남주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하고, 휴게실에서 손수 드립커피를 내려 마시는 그에게 반해서 고백하지만 거절당한다. 일과 사랑에서 거절당한 신여주는 구남주의 무거운(?) 존재감에 회사를 그만두는데, 어느 날 신여주의 집을 방문한 구남주는 여자를 사귀면 3개월을 넘기지 못한다는 사정을 털어놓으며 그녀와 사귀기로 약속한다. 신여주의 첫사랑은 구남주의 마지막사랑이 될까?
[로맨스판타지] 에로틱 · 시대물 · 빙의
완결 · 총 134화 · 10화 무료
나, 32살 한의대생 오지아, 부모 없는 고아로 태어나, 그야말로 이를 악물고 살았다. 하지만 하는 일마다 뒤통수 맞고, 급기야 결혼을 앞두고 있던 애인에게 배신까지 당했다. 정말이지 지긋 지긋한 삶, 더는 살 기력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생은 폭삭 망한 것 같으니 양친 부모 다 있는 가정의 사랑받는 고명딸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부처님에게 부탁하고 이 엿 같은 세상에 안녕을 고했다. 눈을 떠보니 나는 양친 부모 다 있는 거진국의 귀족아가씨 홍연화의 몸에 들어 있었다. 부처님이 소원을 들어주신 것이다. 하지만 이곳에서의 삶도 박복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홍연화는 미친 폭군이라고 소문난 황제의 비로 간택이 된 상태였다. 어떻게 얻은 삶인데, 그런 미친 폭군의 손에 죽을 수 없었다.
[로맨스판타지] 에로틱 · 불치병 · 첫사랑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나 잘 살아갈수.. 있겠지? .. 아마도? 꽃다운 20살의 봄. 아니, 파비린내나는 20살의 봄! 살다살다 내 인생이 이렇게 빨리 끝을 맺을줄이야. 친구의 장난에 그만 30층이나 되는 빌딩 창밖으로 나가떨어지지를 않나 그러다가 갑자기 푹신한 침대로 내팽겨쳐지지를 않나. 이거.. 대체 뭔가요? 이게 그 환..생이란 건가요, 신이시여? ' 근데 왜 말을 못해 왜! 눈,코,입 다 있는데! ' 아, 제발 나에게 평범과 정상이란 단어는 영원히 붙이면 안되는건가? 세상에나.. 내가.. ' 인형이라니. ' 일반 환생 소설은 개뿔. 로맨스도 개뿔! 제 맘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듣기와 냄새 맡기만 가능한 나. 하, 적어도 생물로는 태어나게 해주셔도 되잖아요? 수인족이란것도 있는데..? ... 다시 죽어볼.. 아, 아참 그런데요. 그래요. 다 좋다고 칩시다. 어차피 인형은 혼자 못죽으니까 ㅇ어떻게 인해한대해도! 이건 진짜 아니잖아요? 인형이 됬으면은 내 주인 맘대로 움직일수밖에 없는데 하필이면 그 주인이 뭐이리 력셔리해요? 12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된 황녀의 생일선물인 나. 잠자리.. 아 그냥 서랍 위지 침대가 어딧나요? 눈앞에 맛잇는 스테이크가 있는데도 먹지도 못하고 냄새 고문만 당할뿐이죠. 서러워서야 원. 하지만 잠자리하고 먹는것보다 이 황녀.. 어딘가 좀 묘해요. 진짜 묘해요. 소녀 아닌 소년같은 소녀처럼 보이는 황녀! 이사벨라 아이리스 폰 하이델베르크. 너 대체 정체가 뭐니? 그리고 나 좀 다시 살아날 방법은 없는거니? 그런거니? ... 망할!
[현대로맨스] 가상현실 · 에로틱 · 로맨틱
연재 · 총 21화 · 21화 무료
서영원의 연애와 이별 스토리
[현대로맨스] 일상 · 에로틱 · 현대물
연재 · 총 15화 · 9화 무료
<그녀들의 스토리>는 근미래, 로맨스, 스릴러, 미스터리, SF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의 삶과 욕망을 다룬 옵니버스 단편 소설 모음입니다. 앞으로 100편을 창작할 계획이며 계속 추가됩니다.
[일반] 추리 · 로맨틱 · 피폐물
완결 · 총 5화 · 2화 무료
사사로의 이야기입니다!
[현대로맨스] 에로틱 ·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완결 · 총 84화 · 14화 무료
"“설, 설마…… 날더러 한국까지 가서 그 자식을 유혹하는 말은 아니죠?” “쿡쿡, 남성 혐오증이 있는 여자에게 남자를 유혹하게 한다? 하하하…… 그거 상상만으로도 정말 재미있겠군. 어때? 자신 있어?” 잘생긴 외모에, 치명적인 매력, 거기다 테리버러사의 후계자로 재력까지 완벽하게 갖춘 존 패트릭. 탄탄대로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의 앞에 갑자기 생각지도 못했던 벼락이 떨어지고 만다. 그동안 그를 너무나 행복하게 해주었던 여자들과의 관계로 인해 갑자기 한국 지사로 쫓겨나게 된 것이다. 그런 그를 완전히 파멸시키기 위해 그의 비서로 발탁이 된 써니 정. 비서가 아닌 쇼걸이었던 써니는 존의 라이벌인 칼의 음모에 빠져 어쩔 수 없이 한국행을 택하게 된 것이다. 화려한 여성편력의 소유자 카사노바, 존 패트릭과 극심한 남성 혐오증의 쇼걸, 써니 정. 과연 이 두 사람의 운명은? [본문 내용 중에서] “좋아요, 당신 아파트를 나가지 않겠어요. 하지만 내가 당신 아파트에 머무는 동안 당신도 내게 약속을 해줘야겠어요.” “약속?” 애타던 그의 마음이 일순간 해소가 되었지만, 저 엉뚱한 여자가 또 무슨 꿍꿍이를 꾸미고 있는지 그저 의아하기만 한 존이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좋았다. 그녀가 떠나지 않겠다고 결정한 것만으로도 존은 편안해졌다. 순간, 그녀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베어 물고 지그시 그를 응시했다. 존은 어쩐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 그녀가 다시 말문을 열었다. “아파트엔 더 이상 여자는 안 돼요.” 존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써니가 다시 말을 이었다. “회사에서도 업무적인 일 외엔 여자들과 어떤 만남도 금지예요.” 이번에도 존이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그러자 써니의 입가에 훨씬 더 짙은 야비한 미소가 맴돌았다. 그녀가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냈다. “집, 회사 외엔 그 어떤 외출도 허락하지 않겠어요. 아, 외근을 나갈 경우나 기타 퇴근 후 이루어지는 만남에 제가 같이 동행할 거예요. 그리고 나에게 어떤 신체적인 접촉이나 성적인 말, 농담 따위는 피해 주세요. 또한 당신이 조금 전에 제안한 대로 아파트에선 되도록이면 서로 마주치지 않게 배려해 주시는 것도 잊지 말아요.” 존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입이 벌어졌다. 이미 예상했다는 듯 써니는 그를 보며 하얀 이를 드러내고 사악하게 웃고 있었다. 존은 그녀의 말을 여러 가지로 해석하고 분석하고 있었다. 그리고 짧은 시간에 결론을 내렸다. ‘결국, 날 가둬 두겠다는 건가? 좋아, 갇혀 주지. 하지만 그러는 당신도 내게 갇힌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 써니는 존의 다음 반응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성직자들처럼 금욕의 생활을 원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존도 알아챘을 것이다. 방탕한 생활에 여자 맛을 알아버린 그가 과연 그녀의 제안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존도 써니와 비슷한 미소를 베어 물고 말문을 열었다. “만일, 내가 당신 제안을 거절한다면?” “당연히 내가 살 집을 당신이 손수 구해 주어야겠죠.” “그럼, 내가 당신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써니는 바짝 긴장이 된 얼굴로 그를 쳐다보며 대답했다. “같…… 이 지내…… 야죠.” “좋아, 나도 요즘 체력이 달리던 참이었는데 잘됐군. 이참에 몸도 좀 만들고 건강도 챙겨 보지. 좋아, 썬. 참, 그런데 화장실까지 따라올 건가?” 존은 말을 마치기 무섭게 벌떡 소파에서 일어섰다. 그러자 써니도 엉겁결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뭐, 뭐라고요?” 그녀의 얼굴에 실망감과 약 오름이 동시에 자리 잡았다. 존은 속으로 크게 웃고 있었다. ‘좋아! 이 여자야, 누가 이기나 어디 한번 해보자고!’ "
[현대로맨스] 캠퍼스 · 에로틱 · 계약관계,결혼
연재 · 총 25화 · 25화 무료
184에 넓은 등 탄탄한 허벅지와 종아리 ... 운동을 해서 다부진 체격 ... 이러한 신체조건 때문에 실제로 미대에서 누드모델 아르바이트를 수없이 해보았던 작가(남자)가 실제 경험했던 이야기를 극화시켜 만든 실화를 기본으로 한 작품 입니다. 누드모델에 대한 판타지는 누구나 있으시죠? 이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에서 그 판타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보세요! 이제 누드모델과 사랑에 빠져 보세요
[현대로맨스] 연예계 · 에로틱 · 현대물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멋지다는 말따위로는 그를 표현할 수 없다! 김도환! 고향에서 연기과를 전공한 그가 배우가 되기 위하여 드디어 서울로 상경했다. 하지만 대학을 막 졸업한 그가 막연히 기대했던 만큼 서울은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배우로서 커리어가 전무한 그에게 그가 기대한 것 만큼의 일은 전혀 들어오지 않았고 ... 그러던 중 그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 온다. 한 유명감독이 남녀주연배우들을 신인배우들로만 캐스팅하겠다는 것! 결국 그 기회를 잡은 도환! 헉!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자기의 대학교 후배인 은형이 상대역인 것! 그것도 자기가 학생시절 좋아했던 ... 헉!! 그리고 이건 또 무슨 일인가?! 이 영화에는 아주 찐한 베드신이 있는 것!! 서로 민망하고 또 민망하지만 둘 중 누구도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한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 것인가?
[현대로맨스] 현대물
완결 · 총 103화 · 103화 무료
사랑을 요구 받고 싶지 않은 남자와 사랑을 요구하지 않는 여자, 그들의 만남은 우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이 작품은 새계약으로 인해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사랑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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