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복수 · 까칠남 · 순정녀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안녕하세요 여러분..ㅎ 이제부터 "돈스코이"라는 소설을 비트코인 실제 투자일기와 함께 올릴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돈스코이는 실제로 존재하는 보물선이며 이 소설은 울릉도 앞바다에서 돈스코이를 인양하려다 억지 파산 당한 동아건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현대로맨스] 일상 · 드라마 · 현대물 · 운명
연재 · 총 38화 · 38화 무료
20살 꽃다운 나이에 결혼을 하게된 우리의 주인공 나리 결혼만 하면 인생이 꽃 길일줄 알았던 그녀 못된짓은 선택 바람은 필수 개차판 개자식도 모자란 나쁜놈이 남편이었던 것이다. 거기에 시월드 역시 나리의 인생을 한바탕 휘두르는데 눈물마를 날이 없는 나리 대한 민국 아줌마 전나리의 막판 인생 역전 극 ~~
[현대로맨스]
완결 · 총 45화 · 10화 무료
**본 작품은 일부 개정되어 종이책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대학교 엠티를 가던 날. 지하철에서 눈을 뜨니 다른 세상이었다. 드라마나 영화 세트장처럼 펼쳐진 광경에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 왕의 벗이자 친위대장인 시현. 낯선 세계에서 온 연지를 감옥에서 구해주고, 믿어준 유일한 남자. 그가 왕을 위해 나라를 위해 전쟁터로 나갔다. “그럼, 얼마 있다가 올 건데요? 열흘? 보름? 한 달 뒤?” “그 언제가 되든 오겠습니다. 보름이든, 한 달이든, 봄이 오면.” 시현은 그렇게 약속을 했다. “그래서 아직도 여기가 꿈같습니까?” 그가 옆에 앉으며 물었다. “모르겠어요. 그런데 꿈이라고 하면 너무 많이 슬플 거 같은데” 사람들은 믿지 않았던 연지의 꿈같은 이야기. 기나긴 꿈에서 그를 만났다. 친위대장 최시현.
[현대로맨스]
완결 · 총 56화 · 5화 무료
** 해당 도서는 본문 내 회상 : { }, 문자 또는 별도 표기 : << >>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 “……읏응.” 깊이 파고드는 그의 입술에 혜수가 짧게 숨을 내뱉으며 신음을 흘렸다. 서로 맞닿은 숨결이 너무도 뜨거웠다. “이제 어디 안 갈 겁니다. 혜수 씨가 괜찮다고 해도…… 이제 못 헤어질 것 같아요.” 진우가 입술을 떼고 호흡을 가다듬는 혜수를 향해 말했다. 진득한 키스로 인해 목소리가 살짝 잠긴 진우의 목소리는 더없이 좋게 들렸다. ---------------------------------------- 학교폭력의 피해자. 폭력의 상처로 얼룩진 트라우마에 갇혀 마음의 빗장을 닫아건 남자, 서진우. 비행사가 꿈인 그에게 남은 건 침묵과 외로움뿐. “나,서진우 씨 목소리 듣고 싶어요.” 밀어 내고 도망쳐도 자꾸만 다가오는 이상한 여자. 상담소 멘토로 만난 그녀, 이혜수. 맘속 가장 깊은 곳을 어루만지는 따스한 손길에 십 년 동안 움직이지 않던 그의 입술이 열린다. “이혜수 씨가 제 눈에… 예뻐요.” 연민일까,동정일까. 그것도 아니면 사랑일까. 심장을 두드리는 진우의 들리지 않는 외침에 아픔의 흔적을 보듬어 가는 혜수의 위로. 상처 입은 남자 진우와 치유하는 여자 혜수가 만나 용기와 온기를 나누며 시작되는 힐링 로맨스. 그들이,서로의 마음을 마주하기까지.
[현대로맨스] 현대물 · 순애보 · 재회물 · 직진남 · 냉정녀
완결 · 총 16화 · 10화 무료
한 남자의 따뜻한 동생 바보 그리고 한 여자를 향한 묵직한 사랑 이야기
[로맨스판타지] 몸정>맘정 · 소유욕,독점욕 · 피폐물 · 집착남 · 순진녀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집착남주 #피폐물 #인외남주 #수위 있어요. #초월적 존재 해마다 반복되는 짐승의 습격으로 그들에게 제물로 바쳐진 여인,유아. 그곳에서 그녀는 잔혹하고 오만한 성정의 흑표범 레오를 만나게 되고.... 먹잇감에 불과한 유아가 마음에 든 레오는 그녀를 살려주는대신,끔찍한 걸 요구하는데.... "내 암컷이 되라.내 반려가 되서 나랑 평생 살자."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일상
완결 · 총 83화 · 5화 무료
“되돌리기에 많이 늦었지.” “그럼 그냥 해요. 아, 그렇다고 이렇게 갑자기…… 으읏.” 그녀의 씩씩한 말이 끝남과 동시에 그의 시선에 오롯이 알몸이 되었다. 그녀의 두 눈에 시선을 고정한 채 우현이 손을 움직이자, 입에서 저절로 신음이 터져 나갔다. 위기감이 들었지만 소용없었다. “유리아.” “…선배…님!” ---------------------------------------- “대답이 필요하다면, 그래. 너를 원해.” 오늘만은 혼자이기 싫었고, 이성과 가슴을 잠식하고 있는 고통스러운 진실을 그녀로 인해 잠시나마 잊어버리고 싶었던 그, 최우현. 자신의 이기심이 그녀를 다치게 할 게 뻔했지만, 그는 그녀, 유리아를 잡고 싶었다. “그럼 절 가지세요.” 아픔을 지우기 위해 보낸 달콤한 밤 그리고 12년 뒤…. “12년 전에 선배님이 내게 원했던 것을 똑같이 요구하고 싶은데요.” 세월이 흘러 두 사람이 다시 재회해, 또 기약이 없는 하룻밤을 보낸다. 그리고 그들은…, “총괄본부장 최현우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랜드 버벌리스트 유리아 과장입니다.” 숙명처럼 한 회사에서 만나게 되는데….
[라이트노벨] 느와르 · 공포 · 추리 · 모던 · 후회물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삶을 살아가다보면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해야 할 일들이 보일 때가 있다. 우린 그것을 '의무'라고 부르곤한다. 하나 둘 씩 의무를 행하다보면 발전해가는 생의 찬란함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끊임없이 의무를 추구하고 완성하다보면 깊은 진흙속에서 허우적대는 자신을 보게될지도 모른다.
[시대물로맨스] 오피스 · 에로틱 · 고전물 · 중세물 · 실존역사물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It is about a court lady in the joseon dynasty who was misused by royal men and had to live in the harem. She died, committing suicide by the brook side. In substitution, another young, riper and beautiful lady came in to serve as an intimate concubine. Han mi yeong was that young girl, rosy by cheek, with tongue in cheek humor, beauty, excellent intellect, guts and speech. She was told that she actually was going to study whereas she was bought for nyangs of money. The male lead was a military officer and he fell in love with the young woman gradually. But she faced the consequences for what she did, in court, public and inside. She tries to come out of the harem. The head lady was an evil old dramatic witch. With the backdrop of traditional and beautiful Korea, the ancient calmly designed period romance is huddled with conspiracy, suspense, classicism and erotic love... And steamy dark deliciousness with the tinge of sportsmanship and evil hood ...
[로맨스판타지] 일상 · 에로틱 · 친구→연인 · 첫사랑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난 뚱녀였다. 근데 지금은 패왕색이다. 날 무시했던 남사친들. 다 뒤졌어.
[현대로맨스] 일상 · 로맨틱 · 동거물 · 재회물 · 운명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너와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어디서 부터가 문제 였던걸까 우리의 시작부터일까 우리의 만남부터일까 우리는 정말 필연일까? 아니면 만나선 안되었던 악연이었던 걸까? 악연으로 보기엔 너무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지 않았나? 우리가 악연이라면 그렇게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진 않았을텐데 우리가 인연이라면 지금 난 널 내 품 안에 꼬옥 안았을텐데
[현대로맨스] 일상 · 개그물 · 드라마 · 로맨틱 · 연상연하
완결 · 총 175화 · 12화 무료
* 백로 : 33세. 명품 드레스샵 <헤리티지> 실장. - 이지적이고 차가워 보이는 외모처럼 살고 싶지만 바람일 뿐, 실상은 손길만 스쳐도 움츠러드는 식물 미모사에 가깝다.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지만. - 당황하거나 불편하면 금방 얼굴이 새빨개져, 화장술이 발전한 것이 다행이라 할 정도로 어려선 자칭 타칭 <볼따구 바로미터>였다. - 그게 무엇이든 위험이 있다면 도전보다 뻔하지만 안정적인 것이 좋다. 그래서 11년차 장기근속 우수 직원이자, 단기 짝사랑 전문 철벽 모태솔로다. - 요즘은 단기 짝사랑 놀이도 재미 없어진지 오래라 몇 년째 쉬며, 자신만을 위해 요리하고 차려 먹는 것이 그나마 행복이다. - 디자이너를 꿈꿨다. 하지만 대학 선배나 동기들이 인맥을 이용해 일찍부터 실습을 하러 나가 말 그대로 교통비만 받고 마네킹 대역, 잡무 등으로 시달리다 도망쳐 나오는 것을 반복해 보며 아르바이트하던 <헤리티지> 사장의 스카우트에 하룻밤 고민 후 디자이너를 포기했다. - 독립 1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자취집이 재개발업자에게 팔려 새 집을 알아보다, 해외로 나가게 되는 후배 정우경이 관리하며 살던 빌딩 옥탑에 사기와 더부살이 그 중간쯤을 위해 이사해 살고 있다. * 진하립 : 28세. 부상으로 백수놀이중인 발레리노. - 실력만큼 아름다운 외모와 날카로운 성격을 가진 발레계의 우아한 짐승이자 파격을 떠올리게 하는 이단아. - 외모와 실력 화제성까지 고루 갖추어 세계에 이름을 날리는 존재이지만 이상하리만치 1등을 좋아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단지 비인기종목이라? *차은심 : 50대 후반. <헤리티지> 대표. - 돈이 많은데 웃음도 많고 다정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일할 때는 눈빛부터 달라져, 드레스에 희노애락을 느낀다고 할 정도로 드레스가 좋다. 정우경 : 31세. 백로의 학교 후배이자 집주인. 백로 가족. 지하림 가족.
[현대로맨스] 전문직 · 드라마 · 에로틱 · 현대물 · 복수
완결 · 총 78화 · 78화 무료
#츤데레 #집착남 남주 #걸크러쉬 여주 #불륜 "내 몸은 아직 너를 기억해." 그의 붉게 달아오른 입술이 내 입술에 닿는 순간 미세하게 잡고 있던 한줄기의 이성의 끈마저 놓아 버렸다. 그의 입술은 여전히 달고 진했다.. 결국 안으로 안으로 파고드는 그의 손길을 거부하지 못한 채 그에게 내 몸을 맡겨 버렸다. 포기할 수 없었다. 결국에 이 사랑이 파국으로 치닫는다 해도.. 진짜 어른들의 찐한 사랑이야기. (작가 이메일 : kongdaehan@naver.com)
[현대로맨스] 일상 · 로맨틱 · 현대물 · 원나잇 · 동거물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삶의 어느 순간은 영화와 같다지만, 2020년을 살아가는 다희에게 삶은 팍팍하기 그지없다. 잘생긴 남자와의 원나잇, 사랑... 그런건 바라지도 않았건만, 영화 속에만 등장할 로맨스가 현실에 찾아왔다. 그런데 잘생긴 남자와의 원나잇. 마냥 기뻐할 일이 아니다. "누나..." 어릴 적 옆집에 살던 아이. 남동생의 친구. 갓 태어난 아기 때부터 보살피며 똥기저귀 갈아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건만, 뒤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더 생생하다. 7살의 나이차, 동생같은 아이. 피하고만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상황들이 닥쳐온다. 오마이갓 로맨스는 개뿔... 현실은 시궁창이다!
[현대로맨스] 잔잔물 · 에로틱 · 피폐물 · 삼각관계 · 재회물
연재 · 총 37화 · 37화 무료
#양다리녀 #집착남 #계략남 #소유욕 #후회남 #삼각관계 #연예계 #존댓말남 #다정남 #트라우마남 #몸정>맘정 #동거 #첫사랑 #성덕 #피폐물 #독백 위험한 첫사랑 <정민호>, 혜성 같은 구세주 <제이>. 그녀를 쟁취하기 위한 그들만의 방식, 아찔한 유혹의 연속. 첫사랑과 새사랑을 사이에 두고 갈팡질팡 하는 그녀의 선택은 누구에게 향할까? 미계약 입니다.
[로맨스판타지] 가상현실 · 에로틱 · 시대물 · 복수 · 계약관계,결혼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궁으로 들어간 로렌은 소녀성을 점점 잃어가고 자신도 주체 할 수 없는 복수심에 사로잡히게 된다.
[현대로맨스] 로맨틱 · 현대물 · 첫사랑 · 후회물 · 재회물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이렇게 얽히고 나면. 다시는, 안 놓을 건데.” 내려다보는 두 눈이 스치는 것만으로도 심장을 뭉그러뜨렸다. 뒤늦게서야 이성이 되돌아온 수영은 그의 단단한 어깨 속에서 몸을 일으키려 안간힘을 써본다. 그러나 그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즐겁다는 듯 그녀의 위에서 시니컬하게 웃는다. 그래, 늘 이런 식의 인간이었다. 여자도, 사랑도 언제나 쉽게 생각하는 부류였다.[nori_choi90@naver.com]
[현대로맨스] 일상 · 에로틱 ·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삼각관계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절륜남/고수위/냉혈남/다정남/몸정/갑을관계/29금/계략남/폭주남/가스라이팅/삼각관계/후회남/짝사랑녀/짝사랑남/존댓말남/역하렘> 나름 성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허무하게 막을 내린 첫사랑에 마음을 굳게 닫은 그녀는 빗속을 걷다 한 찌라시에 눈길이 쏠렸다. 모든 남자를 홀리게 만들어 준다는 슬로건에 천만원의 거금을 들여 받게 된 개인레슨은 그녀를 새로운 쾌락으로 인도했으나 그것도 잠시, 한참 그와의 레슨에 빠져있던 그녀에게 진짜 사랑이 찾아오게 된다. 그녀의 마음을 얻으려 고군분투하는 둘을 그린 은밀한 이야기. 그녀의 마음은 누구에게 기울까?
[현대로맨스] 느와르 · 에로틱 · 로맨틱 · 동거물 · 재회물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더 붙어봐." 바로 옆에 앉아있는데 더 붙기를 종용하는 그에게 혜인이 눈을 휘었다. "지금도 충분한데?" "아니, 난 아니야." 우성이 그녀의 허리를 끌어당겨 안았다. "나를 벗어나는 건 안돼." "벗어나긴 누가." 당돌한 그녀의 말에 우성이 희미한 웃음을 짓는 것이 보였다. 그의 목을 끌어안은 그녀가 그의 귓가에 속삭였다. "그래서 우리, 이제 할래?" 귓가를 감미롭게 감싸는 그녀의 말에 그수만가지 상상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리고 깨달았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뜨거운 그것이라는 것을. mucury2019@naver.com
[현대로맨스] 일상 · 추리 · 로맨틱 · 현대물 · 피폐물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난 니가 필요해. 진심으로." #집착 #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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