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로맨틱 · 판타지 · 신분차이 · 츤데레남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건 이후, 전세계에 돌연변이들이 태어난다. 한쪽눈은 초록색, 다른 한쪽눈은 갈색인 아기들은 자라면서 조금씩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하게 된다. 한국에서 태어난 이런 돌연변이들은마법사로 불리며 한국의 기업들의 홍보모델로 활동 하게 된다. 주인공 유진은 비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마법사이기 때문에 큰 기업의 스폰을 받아 그 돈으로 생활을 하고 계약에 의해 의무적으로 다녀야 하는 경복궁 마법 학교에 입학한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운명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한다면 손을 내밀어주세요
[현대로맨스] 달달물 · 일상 · 학원 · 첫사랑 · 친구→연인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차윤슬은 평화로운 어느 날, 아침 조회시간 운동장에서 같은 학년 표준영에게 공개 고백을 받게 된다! “1학년 2반 차윤슬, 나, 너 좋아해!” 과연 이 둘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현대로맨스] 현대물 · 클래식 · 추리 · 일상 · 츤데레남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달동네 빌라 지하에서 살아가는 연화. 어릴 적 어머니의 버림을 받고 추운 겨울 동사할 뻔한 그녀를, 옆집에 사는 준영과 준영의 엄마 영옥이 보살펴주고, 함께 살며 가족이 된다.. 반찬가게를 하는 준영의 집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음식 만드는 향기로 가득하다. 연화는 어린 시절부터 그런 영옥을 도와 재료 준비를 하고 음식에 대해 알아가며 한식 요리사가 된다.. 준영이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게 되자 오빠의 저녁 도시락을 준비해주는 연화는 같이 공부하는 인호를 알게 되고, 얼떨결에 그의 도시락까지 만들게 된다. 인호의 연인인 유리는, 준영이 연화를 챙기는 모습을 보고, 그녀 역시 그에게 그와 같은 사랑을 받고 싶은 강렬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어느 날 연화가 일하는 한식당에서, 평소에 그녀의 요리에 관심이 많던 음식 평론가이자 식품회사 팀장 수혁이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녀에게 도시락메뉴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길 제안하고, 메뉴 개발을 하기 시작한다….
[일반] 현대물 · 이야기중심 · 일상 · 운명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우연으로 가득 찬 세상 속에서 찾아온 한 우연 이야기.
[현대로맨스] 사건물 · 드라마 · 운명 · 재회물
연재 · 총 16화 · 16화 무료
제인(제이), 나현준, 요원A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재회물 · 몸정>맘정 · 연하남
연재 · 총 16화 · 16화 무료
“좆나게 반가워.” 수진의 대학 시절, 교내에는 ‘미친 색마’라고 소문난 놈이 있었다. 마치 전설처럼 퍼진 말에 따르면, 2시간 내내 그 짓을 해도 지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고 지루는 아니고, 마치 화수분처럼 싸도 싸도 또 섰고 또 나왔다고 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여자도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 그 전설의 '미색'을 7년 만에 다시 만났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사내연애 · 삼각관계 · 원나잇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레즈비언X바이X스트레이트 삼각관계] 성정체성이 바이인 소현은 레즈인 해빈과 5년간 비밀연애를 해오다 그녀로부터 갑작스러운 이별을 통보받는다. 심지어 이별 이후 들려온 충격적인 소식에 방황하던 소현은 어느 날 낯선 남자와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 "너 보는 눈이 그런 눈이던데. 내가 널 보던 눈." 이별을 통보한 주제에 질투하는 전여친 서해빈과 "전 배소현씨 포기 안 할 겁니다." 원나잇으로 끝날 줄 알았던 새로운 남자 이시혁. 전여친과 새로운 남자, 두 사람 사이에서 소현은 어떤 선택을 내릴까? - 자유연재입니다. - GL요소 있으니 유의바랍니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사건물 · 오피스 · 오해 · 절륜남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내 세상도 지옥이야. 그래서 네가 필요하다고.” 멀쩡하다가도 당신만 보면 허둥지둥대고 그런 나를 쥐락펴락하는 당신이 싫지만 자꾸 궁금하고 낯설었다가도 갈구하게 되는 그런 사이 당신이 싫지만 가끔 보고 싶고 가끔은 안쓰러운 우린 참 아름답고 슬픈 사이 - 서로의 세상에서 서로를 구해주는 쌍방구원물 - 광인의 연애가 보고 싶다면, 《완벽한 구원》
[현대로맨스] 서정적 · 일상 · 첫사랑 · 순정남 · 외유내강
완결 · 총 27화 · 27화 무료
준호는 새벽 일찍 한나라스포츠 신문지국을 찾았다. 스포츠 신문 3부를 사서, 돌아오는 길에 지예 집으로 갔다. 지예도 유미도 일어나, 출근과 등교 준비를 하고 있었다. 지예는 손에 들린 신문을 보며 눈치챘으나, 유미는 놀란 표정이었다. 세 사람은 거실에 마주 앉아, 함께 신문을 보았다. 특종 기사는, 신문 1면과 3면 전부를 차지하고 있었다. 헤드라인만 보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누가 돌을 던지랴!” 개성 있는 3대의 모녀가 꿈을 위해 겪어가는 삶과 눈물겨운 이별의 로맨스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드라마 · 일상 · 직진남
연재 · 총 21화 · 21화 무료
태현이 움직일 때마다 땅에 끌리는 농구화 소리 바닥 위를 가볍게 튕기는 농구공 소리 하나하나가 선명하게 귀에 박혀왔다. 자세와 호흡 뭐 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데 농구공은 번번이 림에 맞고 튕겨 나왔다. 마지막으로 분풀이하듯 덩크를 꽂아 넣었다. 머리카락에서는 차갑게 식어버린 땀방울들이 날렵한 태현의 턱선을 타고 우두둑 떨어졌다. 그리고 터질 것 같은 울분을 속을 삼켰다. “저기. 죄송하지만 혹시 운동하는 모습을 사진 찍어도 될까요?” 숨을 고르던 그 순간 옆에서 수줍은 작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검은 긴 단발에 동그란 안경을 꽉 채울만한 큰 눈. 그리고 하얀 얼굴에 입꼬리가 예쁜 붉은 입술. 어딘가 익숙한 작고 여린 열아홉의 서아가 태현의 시선에 아래로 들어왔다. 내 기억 속 그리웠던 꼬마가 그렇게 내 눈앞에 나타났다. 20살이 되면 자기와 꼭 결혼해야 한다며 태현의 손가락을 끌고 와 자신의 조그마한 새끼손가락에 걸고 약속하던 꼬마가 전혀 모르는 사람 보듯 눈을 반짝이며 서 있었다. 태현은 첫눈에 그녀를 알아보았다. 한서아 날 못 알아보는 거야? 서운한데...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연예계 · 오빠친구 · 다정녀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모든 게 꿈처럼 포기 하고 싶었던 그 날의 시간. 우연히 찾아온 도전의 기회.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라는 물음에 가득했던 순간. 그 모든 게 한 밤의 꿈같았다. 사랑이 다시 온다면 그게 어떤 순간일지라도. 느리게 가는 발걸음일지라도 함께 만든 추억과 사랑이 지금처럼 남기고 싶어요. 내 기억 속에 몰랐던 사랑이 너라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언제나 사랑하고 우리 사랑 모습 그대로 이 손을 놓지 않을게. 항상 곁에 있어줘. 사랑해 널. 저 하늘의 별처럼. 사랑해. 오빠, 언제나 사랑해. 이 모든 게 한 밤의 꿈 같아.
[현대로맨스] 동양풍 · 판타지 · 환생 · 상처남 · 무심녀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궁금해 하지 말자" "어차피 저 아이는 죽어." 꿈속에서 다른 이의 죽음을 보는 소녀 신유한은 항상 악몽에 시달린다. 바로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들 중 곧 죽을 운명의 사람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항상 애원하며 매달리지만 그럴때마다 유한은 외면하며 고개를 돌리고 그들은 유한에게 원망섞인 목소리와 저주를 퍼붓는다. 유한은 전학 간 첫날부터 바로 뒤에 앉은 남학생 서해우에게서 처음으로 꿈이 아닌 현실에서 죽음의 그림자를 보게되고, 그날밤 또다시 악몽 속에서 살아남기위해 열심히 달리던 유한의 손을 누군가 잡아끄는데...그 순간 빛 한점 없던 어둠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쏟아진다. "찾았다. 내 신부" 이메일 sally518@naver.com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잔잔물 · 일상 · 운명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일상다반사
[시대물로맨스] 가상시대 · 드라마 · 판타지 · 다정남 · 걸크러시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세 마을의 시노비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치열한 싸움과 사랑, 기억에 관한 이야기.
[현대로맨스] 로맨틱 코미디 · 츤데레남 · 까칠남 · 쾌활발랄녀 · 외유내강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중학교 시절 앙숙이었던 서준. 그가 재벌집 아들로 돌아와, 내게 경호를 의뢰했다. 거기에 비서 업무는 덤이고. 서준을 위험으로부터 구하는 게 나의 숙명이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난 너한테 목숨을 맡겼어. 내가 만약에 살아나면.." 서준이 가는 숨을 크게 들이켜며 입술을 움직였다. "너도 나한테 인생을 맡겨줘."
[일반] 현대물 · 잔잔물 · 일상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일상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풀어보려합니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순애보 · 로맨틱 코미디 · 캠퍼스 · 일상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남자의 호의를 싫어하는 소영. 여자의 접촉을 무서워하는 대한. 친구의 부탁으로 과팅 머릿수를 맞추러 왔다가 둘이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지 않게 끝났지만 이를 계기로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고, 서로를 향한 마음이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ryemin98@naver.com
[현대로맨스] 오피스 · 사내연애 · 몸정>맘정 · 츤데레남 · 상처녀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mhj0215@naver.com “나...... 어때? 오늘 밤, 우리 같이 잘래?” “그럽시다. 오늘 밤, 우리 같이 있어요.” 약혼자를 무조건 믿다 배신당한 향기는 그에게 복수하는 심정으로 술에 취해 처음 본 남자, 민휘경에게 하룻밤을 제안한다, 그는 전직 아이돌 출신으로 현재 고운결 코즈메틱의 대표. “이 돈 당장 가지고 가요. 수고비 따윈 필요 없으니까.” “싫으면 여기 창문 밖으로 버려요. 그렇지만 난 그쪽한테 분명히 준 겁니다. 세상에 공짜는 항상 뒤탈이 나서.” 향기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휘경은 그녀에게 거액의 돈을 지불하지만 정작 향기는 남자의 그런 행동에 환멸을 느낀다. 어느 날, 할머니 장 회장의 저택에서 간병인으로 향기를 맞닥뜨렸을 때만 해도 휘경은 우연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자신의 회사 고운결 코즈메틱에서 신입 사원으로 입사한 향기와 다시 마주치자 휘경은 그녀를 향한 의심을 감출 수 없었다. “아니, 그쪽이 여긴 어떻게? 혹시 나를 스토킹이라도 한 겁니까?” “아뇨. 돈을 벌기 위해선 뭐든지 할거에요. 설령 그곳이 지옥이라도.” 약혼자에게 아빠의 전부였던 쥬땜므 코즈메틱을 되찾기 위해 향기는 무슨 짓이든 할 심산이었다. 그러기 위해선 이 남자, 민휘경이 필요하다! “그래요. 진향기 씨의 복수에 철저히 이용당해 줄 테니 내 곁에 있어요.” 꼭꼭 감춰진 비밀을 풀어가는 비즈니스 커플의 사랑 이야기.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애증 · 쾌활발랄녀 · 다정녀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여자는 자기보다 등급이 낮은 남자는 만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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