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214화 | 25화 무료
그리스 시대의 조각가 시논. 대한민국에 환생하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통쾌,유쾌 · 스포츠 · 축구 · 성장
· 연재 | 총 1,444화 | 25화 무료
미친 피지컬과 미친 슈팅력을 가진 풀백. 이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한다.
· [무협]
· 연재 | 총 179화 | 25화 무료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남궁세가의 칠공자가 되었다. 그래, 소설 속에 들어오는 건 흔한 클리셰니까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저 숫자는 뭐지?`
· [현대로맨스] 순애보 · 잔잔물 · 비밀연애 · 직진남 · 도도녀
· 신작 | 총 30화 | 30화 무료
두 집안의 네 자매와 사 형제가 결혼을 통해 한 가족이 되는 현실적인 과정을 그린 일상 로맨스 #잔잔물 #일상물 #겹사돈 #운명로맨스 #인연 #첫사랑 #가족 #재회 #직진남 #냉정녀
· [현대판타지] 현대물 · 드라마 · 조직,암흑가 · 복수 · 재벌
· 연재 | 총 330화 | 25화 무료
대한민국 특작부대 팀장 한신 뛰어난 신체 능력은 물론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최정예 전투병. 동생의 복수를 위해, 재벌가 일원이 되었다. “내 동생, 죽인 새끼는 다 죽는다.”
· [현대로맨스] 동거물 · 재벌남 · 직진남 · 능력녀 · 상처녀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셀럽인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만난 은근하게 말이 잘 통했던 빛이 나는 외모를 지닌 남자. 샴페인을 잔뜩 들이켜고 화려한 불빛 속에서 벗어난 우린 지독하게 몸을 섞었다. “하? 여기서 다 보네? 정 비서.” “…사, 상무님?!” 입사 후 일주일 뒤 셀럽인 친구와 만난 날, 예나는 까무러치게 놀랄 수밖에 없었다. “아니, 상무님이 왜 여기 있어요?” 그곳에서 만난 건 알고 봤더니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보좌하고 있던 권해준 상무였다. 이런 기가 막힌 우연도 다 있냐, 그럼 나 그날, 상사랑 잔 거야? 창피함에 몸부림치며 흐릿함 속에 지내온 나날을 실감하던 찰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는 미친 소리를 건네왔다. “이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살죠.” “네? 미치셨어요?”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란 말인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여오는 남자와 얼떨결에 시작되어 버린 동거. 회사에서는 악덕 상사이기 그지없으면서, 집에서는 달라진다! “신경 쓰이네.” “…….” 예? 뭐요? “신경 쓰여, 너.” 도대체 왜 그러세요? 믿을 수 없는 말을 하는 것도 모자라, “같이 사는 김에 그냥 사귈까?” 라며 한술 더 떠온다. “나 이제 너 없으면 안 될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훅 들어온 그는 예나의 마음을 파고든다. 늘 삐걱대기만 했던 우리, 앞으로 이 남자와의 생활은 어떻게 되는 걸까?
· [현대판타지] 현대물 · 동양풍 · 신화물 · 성장물 · 사건물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아인슈타인과 닐스 보어는 달을 두고 논쟁을 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물었죠. 우리가 바라보지 않으면 달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 닐스 보어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달은 우리가 바라보는 순간에만 그 곳에 존재한다. 세상 모든 것은 결코 타자에게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삼라만상은 결국 우리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의식의 집합체입니다. 수 많은 물질로 구성된 이 광대한 우주에서 이렇게 만나진 우리의 인연은 결코 가볍다고 할 수 없죠." 그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 [무협] 동양풍 · 드라마 · 퓨전 · 생존물 · 무사
· 연재 | 총 118화 | 118화 무료
백 년 동안 수 없이 실패한 끝에 빙의에 성공했다.
·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357화 | 25화 무료
첫 턴 명예의 전당 입성, 야구선수로서 최고의 명예. 그러나 라이벌에게 밀려 실패한 3회차. 이번 4회차에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달성하겠다.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왕족,귀족 · 츤데레남 · 순정남 · 털털녀
· 신작 | 총 121화 | 5화 무료
열네 살.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나는 소설 속에 환생했음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목표는 단 하나. 바로 여주 앤시아와 남주 칼렙의 해피엔딩을 두 눈으로 보는 것! 부단한 노력 끝에 둘의 절친이 되어 약혼식에 초대까지 받았다. 이게 바로 꿈꾸던 성덕의 삶! 모든 것이 완벽했다. “짝사랑하던 남자가 약혼하는데 축하라……. 감동할 만한 위선이군.” 내 일이라면 딴지부터 걸고 보는 바로 저, 발로크 대공만 뺀다면. *** 북부 대공 발로크. 그는 소설 속 서브 남주로 많은 독자들을 앓게 한 인물이었다. 그저 거슬리기만 하던 그를 싫어하게 된 계기는 너무나도 명확했다. 칼렙을 짝사랑하는 걸 하필 그가 눈치챈 것! 주인공들이 약혼한 뒤에는 북부로 돌아갈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억지로 취향 맞출 거면, 차라리 날 좋아하도록 해.” 내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연 파티장에 초대도 하지 않은 네가 왜 나와? “날 싫어하는 사람 없는데, 레이디는 이상하군.” “그럼 제가 대공님을 싫어하는 최초의 사람이 될게요!”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아 열심히 철벽을 치는 내 앞에서. “그래, 어디 한번 열심히 해 봐.” 발로크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얼굴로 부드럽게 웃었다. #책빙의 #성덕여주 #오해물 #혐관 #북부대공 #오만남 #짓궂남 #짝사랑남
·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522화 | 25화 무료
"나는 진짜 얌전히 살고 싶었다. 조조의 조카인데 뭐가 아쉽겠다고. 근데 왜 자꾸 역사가 틀어지냐고! 제발 편하게 가자, 편하게!" 비행기 사고로 과거 중국으로 회귀한 승태. 이미 죽었어야 할 조안민이 되어 안빈낙도를 꿈꾸지만 운명은 그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 [퓨전]
· 신작 | 총 210화 | 23화 무료
`대군주에 도전하다 결국 이렇게 가는군.`대군주에 도전하기 위한 최후의 전쟁.그는 목에 걸린 목걸이를 어루만졌다.그러고는 마지막 힘을 짜내어 적을 향해 달려들었다.완전한 패배.그의 시야가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그 순간 목걸이가 빛을 발했다.[회귀의 돌이 발동합니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서정적 · 애잔물 · 냉정남 · 순정녀
· 신작 | 총 13화 | 13화 무료
냉정하고 노련한 남자와 순진하고 맑은 여자의 뒤틀린 관계, 아픈 사랑이야기입니다.
· [퓨전] 퓨전 · 판타지 · 빙의 · 왕족,귀족
· 연재 | 총 1,017화 | 25화 무료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 [판타지BL] 일공일수 · 역키잡 · 연하공 · 미인수 · 3인칭시점
·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역키잡, 운명, 판타지] 지긋지긋 했다. 마왕의 변덕도,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철딱서니 없는 행동도. “반인반마 아기를 제가 키워오겠습니다.” 아젠은 그렇게 반인반마를 키워온다는 핑계를 대고 마계를 떠났다. *** “아젠, 유성이 떨어질때 소원을 빌면 이뤄 진다는거 맞죠?” “그렇습니다.” 마빈이 어둠속에서 손을 휘젖자 푸른 불길이 둘만의 공간을 감쌌다. 하늘에 붕 떠서 잘게 흩어져 낙하는 모양새가 유성이 쏟아지는 것과 같았다. 온 주위가 반짝거리고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했다. 아름다운 화염의 공간안에 마빈의 달콤한 고백이 울려퍼졌다. “아젠이 절 남자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올려다봐야 하는 마빈의 수줍은 미소에 아젠의 눈동자가 잘게 흔들렸다. *아젠_마족_약 900세_171cm 미인수,마족수, 보모수,능력수, 공한정 다정수, 노련수, 통제수, 냉정수, 계략수, 임신수, 마계 기준에서 집착 광수 *마빈_반인반마_20세_188cm 미남공, 먼치킨공, 해맑공, 애절공, 다정공, 사랑꾼공, 능력공, 집착공, 수바라기공, 수말 잘듣공, 수한정 애교공, 수를 위해 살공 *애지중지 키운 아이가 절대적인 힘을 갖고도, 애절한 고백과 애정에 살살 넘어가는 마족의 이야기입니다. -표지(pixabay) -자유연재 / 미계약작 -re20221021@gmail.com
· [클래식판타지] 판타지 · 먼치킨 · 게임
· 연재 | 총 1,947화 | 22화 무료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신영우. 그런데 심지어 게임 속에서 노가다라니. 하지만 불운한 인생이라 한탄하던 그에게도 행운이 찾아오는 것인가. 퀘스트 수행을 위하여 북쪽 끝의 동굴로 향한 `그리드`.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한 그는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하게 되는데…….
· [퓨전] 차원이동 · 전쟁 · 진짜군인
· 연재 | 총 218화 | 25화 무료
2027년 중국의 대만 침공이 목전에 있어 어수선하던 시국. 대전 라온(RAON) 중이온 입자가속기가 폭주하여 우연히 웜홀이 생겨났다. 그 웜홈이 연결된 곳은 1943년의 개마고원 지하의 거대 용암동굴!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 우리 대한민국이 전승국의 당당한 일원이 되어 누구도 우리 민족의 운명을 멋대로 재단하지 못하게 하는 것! 오로지 그것뿐입니다!” 또다시 한반도가 전쟁의 불길에 타들어 갈 상황에, 대통령은 웜홀로 군대를 보내어 우리 민족의 미래를 바꿀 것을 결심한다. "작전명 역천을 발동하라!"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
· [무협] 동양풍 · 미스터리 · 사건물 · 판타지 · 복수
· 신작 | 총 26화 | 26화 무료
정통 무협, 중원정복을 획책하는 무리와 맞서는 천하제일미와 야욕으로 물든 혈투, 배신과 모략, 복수, 의리, 황소(黃巢)가 마침내 중원천하를 뒤집었다. 고구려(高句麗)를 치려다 오히려 멸망하고 만 수나라를 대신하여 중원을 장악했던 당(唐)도 황소의 난을 겪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바야흐로 중원천하는 자고 일어나면 주인이 바뀌는 난세(亂世)가 되었다. 극심한 혼란기였다. 암울한 세상이 되면 힘없는 민초(民草)만 고단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야망을 실현하려면 힘이 있어야했다. 따라서 야욕에 물든 자들이 무림을 등에 업고 중원에 등장하며 권모술수와 음모가 난무하기 시작했다. 중원은 이제 절대강자도 절대약자도 없는 군웅들의 할거(割據)로 치열한 대치의 상태가 되었다.
· [현대로맨스] 회귀,타임슬립 · 오래된연인 · 대형견남 · 다정남 · 걸크러시
· 신작 | 총 71화 | 5화 무료
‘이제 내가 당신에게 달려갈게, 내가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로.’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계의 에이스로 불렸던 前 국가대표 선수, 이태이. “멋지면 다 언니야!”를 외치게 만드는 강인함과 뛰어난 피지컬, 출중한 배드민턴 실력과 더없이 화려한 외모를 갖춘 그녀의 유일한 ‘결점’은 무심한 애인 “우광우”다. 차일피일 결혼을 미루기만 하는 답답한 애인에게, 헤어짐을 말하는 것으로 긴 연애의 마침표를 찍은 날. 자신을 괴롭혀왔던 악질 스토커에게 애인이 살해당했다. 그와 동시에 찾아온 “회귀”의 기회. 태이는 “인생의 봄”으로 기억되는 22살로 돌아가 광우와 재회하고, 그의 죽음을 막아내기 위한 치열한 랠리를 시작한다. 300km. 자그마한 셔틀콕 깃털의 날갯짓이 일으킬 수 있는 최대 시속처럼, ‘이제 내가 당신에게 달려갈게, 내가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로.’ 내가 사랑했던, 나를 사랑하는 것이 분명한 당신에게.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사건물 · 로맨틱 · 가상현실 · 사이다녀
· 신작 | 총 22화 | 5화 무료
눈을 떠보니, 내가 소설 속 비련의 여주의 몸에 들어왔다고? 빙의 된 거야? 근데, 내가 지금 불륜녀인 여자에게 맞은 거야? 흥! 내가 소설의 여주인데, 못할 일이 뭐가 있겠어. 이제 여주는 나야! 소설 속 비련의 여주는 사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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