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현대물 · 통쾌,유쾌 · 일상 · 스포츠 · 먼치킨
· 연재 | 총 71화 | 30화 무료
전설의 1군 에이스 투수 김시윤. 화성인들한테 얻어 맞아 죽었다. 죽고 나서 눈을 떠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차원이동 · 먼치킨
· 연재 | 총 1,996화 | 50화 무료
삼류대학 수학과 출신, 김현수 낙하산을 타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 천지건설(주)에 입사하다! 상사의 등살에 못 견뎌 떠난 산행에서, 대마법사 멀린과의 인연이 이어지고....... 어떻게 잡은 직장인데 그만둘 수 있으랴!! 전능의 팔찌가 현수를 승승장구의 길로 이끈다! 통쾌함과 즐거움을 버무린 색다른 재미! 지.구. 유.일.의 마법사 김현수의 성공신화 창조기!
· [판타지 BL] 판타지물 · 다공일수 · 빙의
· 신작 | 총 209화 | 3화 무료
#현판빙의물 #헌터물 #다공일수 #빌런수 #도망수 #능력수 #지랄수 #눈새수 #미남수 #헤테로수 #공들의_캣닢_수인_수 #세계관_최강자_공 #혐성_또라이공_다수 #능글공 #입덕부정_공 #수를_못_믿공 “한…… 이진? 쌍스급의 찌질한 빌런 새끼 한이진?” 남성향 현대판타지 소설, 조무래기 빌런에 빙의했다. 그것도 주인공, 강유현 주변에서 얼쩡거리다가 초반부에 사망하는 조무래기 악역, 한이진으로. “너 오늘 좀 이상하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 시발, 볼 일 없으면 꺼져.” 의심을 피하기 위해 원작 속 한이진과 비슷하게 연기하지만 이는 오히려 공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이진은 의심의 눈초리를 받게 된다. [동기화가 완료되었습니다.] 개박하를 흔들어 보세요(S): 지정한 상대의 능력치 전체 +20% 그러던 와중 뜬금 없이 얻게 된 「개박하 스킬」 스킨십 강도가 높아질수록 효과가 가중되는 스킬 때문에 이진은 등장인물들의 집착과 관심을 끌게 되는데....... “난 네가 욕할 때마다 그렇게 좋더라.” "형, 나랑 데이트 할래요?" "다리 하나쯤 자르면 그런 생각은 안 하겠지." "계속 그렇게 도망쳐 봐.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나도 궁금하니까." 이 미친 새끼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너희들 눈 왜 그렇게 떠? 또라이 새끼들아, 저리 꺼져! 과연 이진은 공들의 마수에서 무사히 벗어나 데드 플래그를 피해 도망에 성공할 수 있을까?
· [현대판타지] 현대물 · 통쾌,유쾌 · 스포츠 · 축구 · 성장
· 연재 | 총 1,288화 | 25화 무료
미친 피지컬과 미친 슈팅력을 가진 풀백. 이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한다.
· [퓨전] 퓨전 · 제왕탄생 · 회귀,타임슬립 · 복수
· 신작 | 총 246화 | 25화 무료
“내 아들 루이스, 영지를 다스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뭔지 아느냐?” “왕께 충성하고, 백성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에게 배신을 당했다. 5대에 걸쳐 덕을 쌓은 브랜든 백작가가 멸망했는데도 하늘은 고요할 뿐이었다. 그렇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려는 찰나. [시간 회귀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가문이 쌓은 명성으로 얻은 두 번째 기회! 더 이상 왕께 충성하지 않겠다. 백성을 섬기지도 않겠다. “이제는 내가 갑이다!”
· [클래식판타지] 성장물 · 판타지 · 회귀,타임슬립 · 기사
· 신작 | 총 195화 | 25화 무료
기사의 이름은 천년을 간다. 근데 내 이름은? ‘고작 이걸 위해서였던가…….’ 충성을 바치던 왕에게 배신당해 쓰러진 기사, 알베르트. 500년 후, 알 수 없는 신비로 이름만 같은 후인의 몸에서 눈을 뜬 그의 앞에 운명이 당도한다. ‘마갑? 그것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결국에는 도구에 불과할 뿐.’ 세상에 보여 주리라. 진짜 기사가 무엇인지.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신분차이 · 나쁜남자 · 순정녀 · 단편
· 신작 | 총 19화 | 19화 무료
“이대로면 6개월도 못 버틸거야.” 원인모를 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룻. 그녀는 살고자 하는 희망을 가지고 수도로 향하게 된다. 수도에 도착한 후 알게 된 그녀의 진짜 병명은 바로 마력 폭주 전조 증상. 생각지도 못한 자신의 병명에 놀랄새도 없이 제국 유일한 평민 출신 마법사가 된 룻의 인생은 그날부로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마법사 룻 밀러는 황명에 따라 황궁에서 교육을 받도록 하라.”병을 치료하고 얼른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당초 계획과 달리 황궁에 머물게 된 그녀는 평민이자 상급 마법사라는 애매한 신분 탓에 다소 묘한 대우를 받으며 황궁 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의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샨이 제국의 황제 샤를 리움 벨루드임을 알게 된다. “황제인 나는 평범한 귀족도 네 친구 샨도 될 수 없어. 그래도 괜찮아?” 그의 얼굴의 보며, 룻은 언젠가 들었던 누군가의 말을 떠올렸다. 마법사의 사랑은 보답받을 수 없어. 그들의 사랑은 언제나 잘못된 길을 향하지. “괜찮아. 이건 내 선택이니까.” 그녀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과 같은 마법사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설령 그와 자신의 사랑이 비극으로 끝난다해도, 우리가 사랑했다는 사실 하나만큼은 진심일테니까. 마법사의 사랑은 그런 것이니까. 마법사는, 절대 거짓말 할 수 없으니까. “나를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에 머릿속을 부유하던 누군가의 마지막 말은 희미하게 멀어졌다. “그럼 됐어.” 그게 바로 마법사의 사랑이 비극으로 끝날 수밖에 없는 이유야.
· [현대BL] 현대물 · 애절물 · 피폐물 · 미인공 · 명랑수
· 연재 | 총 46화 | 46화 무료
일월그룹의 저택 정원에는 외부인 출입금지구역이 있다. 운좋게 정원사로 취직한 자하는 출근 첫날부터 이곳의 비밀과 마주치는데... 과연 그는 짤리지(?) 않고 새 직장에서 내일도 무사히 출근할 수 있을까? 이자하(수/20) : 옅은 갈색머리, 마른 체격에 젖살이 덜 빠져 귀여운 얼굴. 소년가장으로 안 해본 알바가 없을 정도. 어느날 일월가에 정원 관리사로 채용되어 숨겨진 저택에 발을 들임. 딱하고 안쓰러운 사람을 그냥 못 지나치는 성격에 구현유와 깊이 엮이게 되지만 감정은 연민 딱 거기까지. 사랑해 볼 생각 없고 앞으로도 사랑할 여유 같은 건 없음. 인생의 우선순위는 아직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생이 무사히 졸업해 좋은 대학에 가는 거, 그리고 아픈 어머니를 계속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얻는 거. 구현유(공/20) : 푸른끼 도는 검은 머리칼에 눈동자도 같은 색. 창백한 피부에 호리호리한 몸이지만 얼굴만은 인형같은 미인. 금지옥엽처럼 키워진 도련님으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별채의 저택을 나가본 적 없음. 가둬져서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채 스무 살이 됨. 세상에서 가져보지 못한 게 없지만 유이하게 가지지 못한 것은 자유, 그리고 이자하라는 남자애. 세상사 살면서 어떤 것은 포기해야 한다지만 결코 그럴 생각 없고 결국 손에 넣을 때까지 직성이 풀리질 않음. 메일: thebaroness@naver.com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이야기중심 · 기억상실 · 존댓말남 · 능력녀
·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기억을 잃었다. 만약 테러만 아니었더라면 유리 공예가 로벨리아는 가족의 지지를 받으며 대중이 사랑하는 천재 예술가로 거듭나있었을까? 모종의 약속으로 어쩌다가 공방의 머슴(?)으로 고용하게 된 버려진 흑막. 일명 굴러들어 온 들개의 소실된 소유욕을 시나브로 소생시켜가는 고혹의 예술가가 아닌. “이마저 언놈들을 위한 희생인 겁니까?” “희생이라니요. 이건 의뢰서에 작성돼있는 약속사항 중 하나인데요?” “아니요. 그럴 리 만무합니다. 의뢰서를 작성할 당시 3일의 출장이라는 사항은 분명 없었습니다." 그 순간 까맣게 잊고 있었던 일이 로벨리아의 머릿속에서 퍼뜩 떠올랐다. 그가 멋모르게 으르렁대는 이유를 비로소 깨우쳐 환해진 표정에 로벨리아와는 다르게 들개의 표정은 그야말로… …. #드라마 #쌍방구원 #외유내강 #계약관계 #동거 #소유욕 #집착 #계략 #능력여주 #존댓말남주 #은근한 댕댕이 #츤데레는 덤 [12월 19일 줄거리를 정정했습니다.]
· [퓨전] 판타지 · 퓨전 · 먼치킨 · 환생
· 연재 | 총 277화 | 25화 무료
꿈 속에서 낮선 장소에서 눈을 뜨게 된 현우. 그곳에서 초인이 된 현우는 한 여인을 구하고 꿈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꿈속에서 구해낸 여자가 현실로 찾아와 자신을 천존이라 부르는데……. “역시 제 눈이 틀림없었어요. 당신은 천존이었어요.” 세상을 어지럽히는 환생자들을 붙잡는 환생잡이들의 왕 '천존' ! 자신의 사명을 깨친 현우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진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재회물 · 능력녀
· 완결 | 총 67화 | 67화 무료
<인연이 닿은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소중하고 다양한 인연들로 서로 의지하고 삶을 견디면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지만 때로는 인연과는 또 다른 어두운 그림자, 끈질긴 악연들도 함께 다가온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늘 최선을 다해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 후회 없이. 그게 이루어지지 않는 인연이라 해도 #인연 #일상 #학창시절 #짝사랑 #첫사랑 #삼각관계 #우정 #연하남 #다정남 #능력녀 #악연 #복수 #참교육 #권선징악 (메일:9yoonseul@naver.com)
· [현대로맨스] 재회물 · 재벌남 · 직진남 · 대형견남 · 상처녀
·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이틀 연속으로 버림 받는 거 생각보다 더욱... 유쾌하지 않은 일인데. "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작게 픽 웃어버린 그가 아직 뺨을 감싸고 있던 손을 거두었다. 데인 듯 화끈거리는 뺨이 붉게 달아올랐을까 걱정 뿐인 가윤의 눈 앞으로 불쑥 그가 다가섰다. 천천히 가윤의 귓가로 얼굴을 가까이 숙이자 심장을 간질이는 저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래서 난 오늘 그 대가를 받으려구요." 작은 그의 웃음소리가 연이어 들려왔다. 그의 품에 안기며 부딪친 가슴에 뺨을 대고 있는 사이 그의 손에 쥐어진 카드키로 문을 열렸다. "어떤 사과든 받아줄 생각입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에로틱 · 재회물 · 피폐물
·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나는 너를 만난것을 가장 후회한다.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지연이 학교에 군림하는 양아치 우석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피폐한 로맨틱 스토리
· [시대물로맨스] 가상시대 · 중세물 · 애잔물 · 드라마 · 운명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제국의 흥망성쇠를 다룬 내용으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암투와 전쟁, 그리고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랑에 관한 내용이 주요 내용입니다. 태국의 원주성과 건국의 하원영, 그리고 허슬찬과 심소아가 주요 등장인물이며 이들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인해 두 나라의 운명이 바뀌어 가는 과정을 그려 보았습니다.
· [현대로맨스] 순애보 · 아이돌 · 연상연하 · 대형견남 · 까칠녀
· 연재 | 총 81화 | 81화 무료
`윤지오. 네가 말한 거 지켜.` `응, 그럴게. 지킬게.` 덜덜 떨리는 몸뚱어리에도 초원의 앞에서는 흐트러짐 없는 모습만 보이고 싶었다. 모르는 게 아니었다. 그가 얼마나 자신의 앞에서 애를 쓰고 있는지, 버티고 있는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차마 완강하게 뿌리치지 못해 시작되어 버린 관계. 진즉 정리했어야 했는데. 쉽게 끊어낼 수 있으리라 장담했으나 쉽게 되지 않았다. 초원은 저도 모르는 새 지오에게 스며들고 있었다. [일편단심/첫사랑/직진남/집착남/대형견남/연하남/능력녀/나쁜여자/까칠녀/애잔물/아이돌]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 23년 표지 변경 되었습니다~ 표지는 '니므'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작가님 메일 및 인스타 주소 : shaky225@naver.com / https://www.instagram.com/nime_artwork ]
· [현대판타지] 연예계 · 이능력 · 매니지먼트 · 회귀,타임슬립 · 재벌
· 신작 | 총 240화 | 20화 무료
가요대상. 연기대상. 연예대상.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 음원 대상. 음반 대상. 올해의 프로듀서상. 음반부분 제작자상. 어디 대상 더 없나?
· [라이트노벨] 신화물 · 액션물 · 판타지 · 초월적존재 · 성장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용사의 이름] 책상, 컴퓨터, 스마트폰, 텔레비전, 컵. 세상 모든 것에는 ‘이름’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때로 우리는 친숙함을 위해, 특이함을 조롱하기 위해 ‘새로운 이름’을 사람 또는 사물에게 부여한다. 이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사물, 생명, 인간. 심지어 마법과 같이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에도 이름을 부여하는 우리에게 ‘새로운 이름’이 지어진다는 것은 오히려 너무 간단하고 흔한 일이다. 그렇다면, 만약에. “‘새로운 이름’을 가진 자들이 매우 소수라면 어떨까?” 그리고 “그 이름이 아주 강대한 힘을 갖고 있다면?” 이 세계에는 그런 아주 강대하고 특별한 힘이 존재한다. ‘세계가 내리는 힘’, ‘누군가에게 지어진 새로운 이름’ 혹은 ‘새롭게 깨달은 자신의 이름’. “그것의 이름은 이곳에서 [호]라고 불리 운다.”
· [현대BL] 첫사랑 · 연하공 · 대형견공 · 임신수 · 굴림수
·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안녕! 나는 사훈. 백사훈이야!" 지금 생각 해보면, 백사훈은 첫 만남부터 특별했다. 지칠대로 지쳐 올라간 옥상에서 난대없이 나를 덮친 백사훈은 회색의 머리카락과 귀, 꼬리를 가지고 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미소를 지었다. "이현아, 맹세할게. 내 반려는 너 하나고, 너 하나 일거고, 앞으로도 계속 너 하나야. 절대 한 눈 따위 팔지 않아." 1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나는 사훈의 전담 컨트롤러로 사훈을 교육했고, 함께 살며 사랑도 했다. 수인을 혐오하던 내가, 수인과 사랑을 하고있다는 사실이 스스로도 믿기지 않았다. 나와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수인 백사훈은 이별하는 순간마저도 특별했다. 갑작스레 찾아온 이별에도 사훈은 나를 안심 시켜주었고, 그 덕분에 나는 안심하고 사훈과 이별할 수 있었다. 나의 남은 일은 협회에서 얌전히 어린 수인들을 교육하며 사훈을 기다리는 것 뿐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래, 훌륭해요. 쓸모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보물이었네요." 사훈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도망쳐야해.' 내 아이를, 사훈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협회에서 도망쳐야한다. 본능이 아이의 아빠인 사훈에게로 이끌었지만 절대로 사훈에게 가서는 안된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캠퍼스
· 연재 | 총 59화 | 59화 무료
한 번의 사랑이 스쳐갔다. 처음으로 느껴본 심장 박동의 떨림과 귓가에 속삭이던 달콤한 입술. 첫사랑은 어설프고 달콤했지만 이별의 고통은 컸다. 다시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심장 박동의 떨림, 추위에 고개를 숙였던 몸은 주황색 가로등 불빛 아래로 향했고 익숙한 실루엣이 시선에 잡혔다. 하얀 눈이 아닌 주황빛을 머금은 눈, 그리고 코끝을 간지럼 피우는 달콤한 과일 향. 머리가 아닌 감정이 이끄는 대로 그녀에게 다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건넸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나에게 두번째 사랑이 찾아왔다. 미계약작 입니다. (작가 이메일 : lukereu@naver.com)
· [퓨전] 서양풍 · 성장물 · 판타지 · 학원 · 전사
·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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