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오피스 · 사내연애
· 연재 | 총 43화 | 43화 무료
아티스트의 커리큘럼을 디자인하는 연예기획사 "데시그나레" 속 코미디 로맨스가 시작된다! 유명 가수 `백 현`과 매니저 `이해나` 의 달달한 썸. 자주 만나는 건 우연일까? 마음이 있는 쪽이 둘 다라면..? 과연 그게 우연일까? 까칠한 대표 `유수호`와 오래 일한 직원 `보라`, 둘의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티키타카가 핑크빛으로 물드는데..!
·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165화 | 25화 무료
대학을 졸업하고도 살기가 어려운데, 손을 대는 일마다 족족 망한다. ‘내 업보일까.’ 술이나 사 먹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한 채팅방. 그 채팅방 때문에 졸지에 1919년 일제강점기 조선 땅에 환생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조선의 청년 영웅’이란 말을 듣게 되는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달달물 · 순정남 · 다정녀
· 연재 | 총 48화 | 48화 무료
도도하고 어른스러운 외모를 가진 최서혜, 이별의 슬픔을 느낀 것도 잠시, 저보다 어리게 보이는, 장난기 어린 소년 같은 유덕진을 만난다. 활발한 성격으로 사람들과 거리낌 없이 잘 지내는 모델 유진아, 방송 패널로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저보다 키가 작지만, 샤프한 매력을 가진 변호사 오석창을 만난다. 통통한 외모로 귀여운 이미지이지만, 밥 잘하는 식당 사장 조은지, 길고양이로 인한 인연으로 산적 같은 외모이지만, 마음이 따뜻한 수의사 나혜석을 만난다. 제각각 콤플렉스가 있지만, 때로는 웃고 울고 다투거나 화해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데……. 세 커플의 인연과 사랑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이메일 : rusenea@naver.com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이야기중심 · 오피스 · 성장 · 만능 회사원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평범한 직장인인 H가 시작한 연재가 현실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혼자만의 망상인지 능력자의 각성인지 헷갈리지만 일단 오늘의 업무는 마쳐야 퇴근을 할 수 있다.
· [무협] 고전물 · 동양풍
· 신작 | 총 100화 | 25화 무료
만전금장주의 외동딸 금소소. 사고뭉치 그녀가 쇠락한 문파인 송무문에 입문했다. 그것이 첫 신호였다. 송무문의 막내 제자 비전에게 수난의 시대가 열린 것은.
· [무협] 고전물 · 동양풍
· 신작 | 총 125화 | 25화 무료
“도대체 그딴 짓은 쓸데없이 왜 해요?” 일인전승의 문파 참마문(斬魔門)의 망나니 후계자 연운악은 무공 수련의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하는 중원 최고의 인성 쓰레기. 어느 날 자신을 죽도록 폭행한 자와 그 배후를 밝혀 복수하기 위해 무공을 연마한다. 하지만 갑자기 아버지가 집을 훌쩍 떠나 버리고. 연운악에게 남은 것은 몸뚱아리와 그의 병기 참마부(斬魔斧). 그리고 아버지의 빚 사만 냥. 연운악은 일단 살기 위해 혈혈단신으로 강호행을 택한다. 살벌한 무림의 세계에서, 그는 죽도록 도끼를 휘두르며 차츰 제 발로 일어서게 되는데.
· [무협] 고전물 · 동양풍 · 기연 · 도적,암살자
· 신작 | 총 150화 | 25화 무료
무림사에 길이 남을 만한 일검관천 설능운. 그런 그에게서 거액의 금품을 훔친 자칭 대도(大盜) 악비천. 어느 날 악비천의 앞에 한 여인이 찾아온다. "이제부터 우리 만통문의 문주가 되어 주셔야겠어요." 설능운의 외동딸, 설문영을 만난 그 이후로부터 악비천은 문주가 되어야만 했다. 자신이 훔친 설능운의 금품을 갚기 위해서.
· [로맨스판타지] 판타지 · 초월적존재 · 소유욕,독점욕 · 직진남 · 다정남
· 연재 | 총 63화 | 63화 무료
지지리 궁상맞던 어린 시절. 미주의 곁엔 잠깐이지만 자신을 돌봐주었던 생판 남, 뿔 달린 그녀의 아저씨가 있었다. 어린 마음이었지만 이 다음에 크면 결혼하고 싶을 만큼 좋았던 나의 아저씨. `아저씨, 이거 비밀인데요. 저는 나중에 크면 아저씨랑 결혼할 거예요.` 그리고 그가 떠나고도 마음 속 아저씨를 벗 삼아 버텨온 이십 년 베테랑 흙수저 인생의 이미주. 올해로 이십팔 세. 그녀가 그렇게 독하게 버텨 어른이 된 지금, 꿈처럼 잊혀지던 그가 기억보다 훨씬 섹시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근데 갑자기 왜 온 거예요?” “나랑 결혼한다며. 미주 이제 다 컸으니까 아저씨한테 시집올래? 잘 기다렸으니까 나에게도 상을 줘야지.” 그녀는 과연 상상보다 더 상상 같은 마계에서 이 갑작스러운 결혼 생활을 잘 꾸려나갈 수 있을까?
· [퓨전] 퓨전 · 판타지 · 빙의 · 왕족,귀족
· 연재 | 총 1,082화 | 25화 무료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 [퓨전] 차원이동 · 전쟁 · 진짜군인
· 연재 | 총 315화 | 25화 무료
2027년 중국의 대만 침공이 목전에 있어 어수선하던 시국. 대전 라온(RAON) 중이온 입자가속기가 폭주하여 우연히 웜홀이 생겨났다. 그 웜홈이 연결된 곳은 1943년의 개마고원 지하의 거대 용암동굴!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 우리 대한민국이 전승국의 당당한 일원이 되어 누구도 우리 민족의 운명을 멋대로 재단하지 못하게 하는 것! 오로지 그것뿐입니다!” 또다시 한반도가 전쟁의 불길에 타들어 갈 상황에, 대통령은 웜홀로 군대를 보내어 우리 민족의 미래를 바꿀 것을 결심한다. "작전명 역천을 발동하라!"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
· [클래식판타지] 판타지 · 게임 · 먼치킨
· 연재 | 총 2,027화 | 22화 무료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신영우. 그런데 심지어 게임 속에서 노가다라니. 하지만 불운한 인생이라 한탄하던 그에게도 행운이 찾아오는 것인가. 퀘스트 수행을 위하여 북쪽 끝의 동굴로 향한 `그리드`.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한 그는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하게 되는데…….
· [무협] 성장물 · 환생 · 먼치킨 · 복수 · 도적,암살자
· 신작 | 총 576화 | 20화 무료
‘나는 인생을 복습하고 너희는 죗값을 받는다.’ 7년 전. 누명을 쓰고 멸문해 버린 안휘성의 작은 가문 설가장. 홀로 살아남아 신화적인 살수가 된 투신(鬪神) 설소천. 원수가 미쳐 버린 무림맹주라는 걸 알게 되지만 그의 손에 죽고 멸문하기 전으로 회귀한다. 잃어버렸던 싸움의 맛을 되찾은 설소천. 복수를 위해 다시 신화를 쓰려 긴 여정에 나서다. 그런데…… “왜 이리 죽일 놈들이 많은 건데?”
·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 권선징악 · 회귀,타임슬립 · 능력남 · 걸크러시
· 신작 | 총 17화 | 5화 무료
분명히 팀원들과 함께 산행 중이었는데, 잘못해서 발을 헛디딘 후 눈을 떠보니 고대 병약한 여자의 몸에 들어왔다. 그런데 양친이 돌아가셨다고 파혼하자고? 차라리 잘됐다. 타임슬립한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생판 얼굴도 못 본 남자랑 결혼할 뻔했잖아. 파혼하고 다시 살던 호박골로 돌아왔더니, 젠장! 이곳에서도 천덕꾸러기 취급이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의 시선이 중요한 게 아니다. 양친은 돌아가시고 시녀 수아만 내 곁에 남았는데, 재산이라고는 논 두 마지기가 다라니. 난 산해진미도 먹고 싶고, 넓고 큰 집, 대도시에 가서 살고 싶다고. 어차피 당장 내가 살던 21세기로 돌아가지 못한다면, 이곳에서 살아갈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어? 어차피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의술. 다행히 목숨과도 같은 침구를 가지고 왔다. 여자가 의원이 된다고 하면 사람들이 여자가 어떻게 의원이 될 수 있냐고 펄쩍 뛰지만, 한 번 내 의술을 경험한 사람들은 모두 내 단골이 되게 만들 수 있어. 이 고대에서 돈을 벌 거야. 절대 가난뱅이로 살지 않을 거야. 난 아직 젊고 유능하다고!
· [판타지BL] 판타지물 · 드라마 · 초월적존재 · 능글공 · 순진수
·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태어난 아이의 눈동자 색으로 선악을 구분하는 신과 천사의 세계. 푸른 눈의 아이는 천사로 키워지고 붉은 눈의 아이는 악마로 간주하여 추방된다. 그곳에서 보라색의 눈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는데…….
· [로맨스판타지] 성장물 · 친구→연인 · 능력남 · 걸크러시 · 능력녀
· 신작 | 총 218화 | 3화 무료
제도의 으슥한 거리에 사는 마녀. 그녀는 바깥의 흉흉한 소문과 달리 평범한 소녀이자 유명한 점술집을 운영하는 마담이었다. 특이하다면 특이한 그녀는 자신이 사는 곳이 소설 속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뿐. 그녀는 소설을 읽어본 적도 없고, 자신이 소설 속 엑스트라로조차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았다. 그렇게 소설에 존재하는 듯 없는 듯 살아가던 그녀에게 하나의 이변이 생겼다. 아카데미 입학장이 날아오고 소설에 엮이기 시작한 것이다. [네가 소설 속 주인공이 돼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그녀를 주인공으로 만들려는 신과. “아! 셀리나! 혹시 시간 괜찮으면 우리랑 같이 돌아다닐래?” 자꾸만 다가오려는 여주인공. “셀리나, 넌 어디 다친 데 없지?” 오랜만에 만난 소꿉친구까지. 왜 이렇게 나를 귀찮게 하지 못해서 안달이야. 나는 좀 쉬고 싶다고.
· [현대로맨스] 회귀,타임슬립 · 계약관계,결혼 · 임신튀 · 집착남 · 상처녀
· 신작 | 총 106화 | 6화 무료
“이젠 그만할래. 안 해. 더는 못 해” 반복되는 생, 언제나 같은 결말. 스토커라 불릴 만큼 사랑한 남자와의 마지막은 항상 잔혹동화로 끝을 맺었었다. 아무리 악을 쓰고 노력해 봐도 도진에게 자신은 언제나 지긋지긋한 여자였을 뿐. “하지만 같은 건 없어. 우린 끝났어.” 도진은 언제나 이혼 서류를 내밀었고 연우는 버려졌다. 그렇게 세 번째 회귀 끝에 되돌아온 이번 생에선, 이제는 그만 그를 놔주고 싶었다. 나를 외면하는 도진을 위해, 그의 행복을 빌어주면서. “이혼 서류입니다. 사인해 두었으니까 필요할 때가 오면 쓰세요” 상견례 자리에서 그에게 건넨 결혼 선물. 그리고 시작된 예상치 못한 변수. “일 년간 채연우 씨는 권도진의 아내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네?” “당신과 나. 완벽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겁니다. 결혼 생활이 뭡니까? 같이 밥 먹고, 한 침대에서 잠드는 거. 뭐 그런 거 아닐까요?” 사소한 변수를 맞았다고 해서 우리의 결말이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안다. 계절이 차례대로 지나고 당신의 연인이 나타날 때쯤이면 언제나 그랬듯 우리의 시간도 끝나있겠지. 순간, 연우는 다짐했다. 서글픈 결말 끝에 혼자 남고 싶지 않다고. 미치도록 사랑하는 당신의 아이를 어떻게 해서든 갖겠노라고.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 그렇게라도 당신의 가족으로 남아야겠노라고. 나를 외면하는 당신이지만, 여전히 내 전부였으므로.
· [로맨스판타지] 차원이동 · 빙의 · 계약관계,결혼 · 동거물 · 까칠남
· 신작 | 총 137화 | 4화 무료
욕하면서 읽던 〈황후와 까만 늑대〉 속 조연 자작 영애로 빙의했다. ‘까만 늑대’로 말할 것 같으면, 황후의 첫사랑이면서 자작 영애의 남편인 라이언 힐튼 대공. 나는 질투에 눈먼 황후의 오해와 계략으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는 조연이었다. 대공한테 사랑이라도 받아봤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이렇게 허망하게 죽을 순 없다. 이 결혼만 하지 않으면 되는데. 하필 빙의를 해도! 망해가는 자작가 집안을 살리기 위해 ‘까만 늑대’ 대공의 공개 구혼에 지원하고 막 통과한 시점이었다. 거기다 대공의 공개 구혼 네 가지 조건은 더욱 기가 막혔다. 첫째, 하루에 말은 세 마디 이상 건네지 말 것. 둘째, 대공가 대소사에 간섭하지 말 것. 셋째, 대공에게 어떤 애정도 바라지 말 것. 넷째, 대공이 원할 시에는 이혼에 합의할 것(단, 위자료는 두둑이 제공) 완전 허수아비로 살라는 거잖아? 가만.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질 바에는 허수아비도 나쁘지 않겠는걸.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능글남 · 털털녀 · 3인칭시점
· 연재 | 총 61화 | 61화 무료
유쾌 상쾌 통쾌!!!!!!!~뭐 어때! 그래! 내가 김 복 자 다!! 작가가 되고 싶어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출판사로 들어간 복자는 올해로 서른 줄에 들어섰다. 그녀는 꽤나 반반한 얼굴이지만 입만 열면 걸쭉한 입담과 한 성깔로 제대론 된 찐한 연애는 해본적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날 삼재의 선고를 받은 다음 날, 복자의 인생에 전혀 다른 두 색깔의 남자가 동시에 저벅저벅 걸어 들어오는데..
· [현대BL] 현대물 · 오피스 · 연상연하 · 집착공 · 무심수
· 연재 | 총 32화 | 32화 무료
맨날 사고 치는 신입 남윤성과 수습하는 신재현 과장. 신 과장은 욕하면서도 마음이 쓰여 남 주임을 돌봐주고, 남 주임은 자꾸만 신 과장에게 들러붙는다. 언제 사람 되나 싶었던 남 주임. 그런데 알고 보니 남 주임이 이제껏 신 과장에게만 허접한 모습을 보여줄 뿐, 신 과장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는 `일잘러`로 소문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firewithtrees@gmail.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순애보 · 로맨틱 코미디 · 소꿉친구 · 철벽남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이 소설은 실제 나눴던 이야기가 현실이 된다면? 을 상상하고 썼습니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