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BL] 동양풍 · 하드코어 · 후회물 · 순진공 · 광수
· 연재 | 총 32화 | 32화 무료
“형이 죽으면 내가 불행해 져! 왜 그걸 모르는 거야!” 불우한 희생공 살리자고 집착광수가 구르는 이야기. #동양판타지 #집착광수 #순진공 #쌍방구원 #사건물 #혐관->순애 #피폐물 #액션 #해피엔딩 (공)곽문희 / 곽승 희생공, 헌신공, 미남공, 다정공, 상처공, 후회공 (수)천지환 / 천패 집착광수, 헌신수, 미남수, 능력수, 상처수, 능글수 *고증 없는 완전한 판타지 *3~5일 1회 연재 *계약작
· [클래식판타지] 클래식 · 판타지 · 환생 · 차원이동 · 전쟁
· 연재 | 총 225화 | 225화 무료
첫 번째 달 : 비운의 기사 [The Unfortunate Templar]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한 남자의 이야기. ** 두 번째 달 : 로렌시아 제국전기 [The Saga of Laurentia Empire] 집으로 돌아가려다 보니 어느새 대륙의 황제가 되어 있었다. ** 최후의 달 : 새벽의 경계 [The Edge of Dawn] 여정의 마지막.
·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느와르 · 광공 · 강수
· 연재 | 총 29화 | 29화 무료
내가 너의 형이었던가......? 너는 내 것이고, 나는 너의 남자다. #성장물/청게/조폭/느와르/피폐/찌통/명랑/노란장판/강공/강수/광공/미인공/미인수 # 도그스타일 (dehi01@hanmail.net) * 일러스트 SERON(인스타아이디 @serone_77)
· [현대BL] 오메가버스 · ○○버스 · 개그물 · 광공 · 순진수
· 연재 | 총 53화 | 53화 무료
열성 오메가 정은수, 버스 한번 잘못 탔다가 가이드버스로 차원이동! S급 에스퍼 이현승, 시선 한번 잘못 뒀다가 정은수 발견! 난데없이 가이드버스에 떨어진 은수. 난생 처음보는 초능력자들과 몬스터보다 더 무서운 건, 욕쟁이 에스퍼 이현승이랄까. “가이딩 하지 마, X발아.” “가, 가이딩...이 뭐, 뭔데요...!” “하-!” 그런데, 오메가인 은수에게서 가이드의 특질이 보인다니?! “너, 뭐? 오메기라고 그랬냐?” “오메기가 아니고 ‘오, 메, 가’ 예요...! 그게 왜, 왜요!” 오메‘기’라니. 이유없이 치욕적이다. 다른 걸 다 떠나서, 은수는 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다. 과연 은수는 혼돈의 가이드버스에서 적응하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자신이 살던, 평화로운 오메가버스로 돌아갈 것인가? 그런데, 오메가버스로 돌아갈 방법은 있...나...? ※공이 욕을 많이 합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 - - - 공 : 이현승(32세) - 명문 에스퍼 가문에서 태어난 폭환사, S급 욕쟁이 에스퍼. 의문의 사고로 가이드버스에 굴러떨어진 정은수를 임시 보호 ‘하게’됐어요. 하는 짓마다 거슬리는 ‘오메가’ 정은수 때문에 하루하루 짜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 : 정은수(22세) - 페로몬이 유독 약해 알파의 관심을 받을 수 없는 열성 오메가. 시력마저 나쁜 탓에, 버스를 잘못 탑승하고 하필 가이드버스로 차원이동하게 됩니다. 초능력자들 사이에서 어리둥절, 특히나 무서운 이현승 에스퍼 때문에 주눅 들지만, 화내면서도 이것저것 챙겨주는 이현승 에스퍼가 좋아집니다. - - - - #가이드버스 #00버스 #오메가버스 #상처공 #혐성공 #욕쟁이공 #광공 #츤데레공 #헤테로공 #입덕부정공 #입걸레공 #가난수 #순진수 #헌신수 #귀염수 #러블리수 #로코 #로맨틱코메디 #개그물 #치유물 #SF물 #차원이동 ※키워드 삭제/추가/내용 수정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메일 : wochenendmorgen@gmail.com 인스타 : innig_0123 / 트위터 : innig_123 표지 : 미리캔버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힐링물 · 일상 · 각성자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전원 생활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
· [현대로맨스] 에로틱 · 싸이코패스 · 삼각관계 · 소유욕,독점욕 · 집착남
· 신작 | 총 11화 | 11화 무료
밤낮없이 몸만 탐하는 집착 남친, 그의 완전한 먹잇감이 되어버린 지윤. 광란의 전개와 함께 펼쳐지는 발칙 오싹 반전 드라마가 시작된다.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힐링물 · 판타지
· 신작 | 총 5화 | 5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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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맨스] 드라마 · 캠퍼스 · 친구→연인 · 짝사랑남 · 남주시점
· 연재 | 총 74화 | 74화 무료
오랜 여사친 지원을 언제부터인지 좋아하게 된 도하. 어렵게 친해지게된 만큼 마음을 숨기며 지내고 있지만 그 마음은 점점 주체가 안되고... silver_drop@naver.com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사내연애 · 츤데레남 · 직진녀 · 재벌녀
· 신작 | 총 122화 | 6화 무료
회사 일에 크게 관심도, 재능도 없던 HY 그룹 마케팅팀 대리 다운. 그녀에게는 ‘걱정, 고민’ 같은 단어가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까칠 그 자체인 이한이 새로운 팀장으로 등장하기 전까지. “정 대리가 유치원생입니까? 모든 항목을 적어 줘야 준비해 올 건가?” 이한은 입사 첫날부터 다운을 혼냈다가 쓸데없는 조언을 전해 듣는다. “정 대리가 사실은…… 저희 회장님 늦둥이 딸이거든요.” “그런데요? 정 대리가 회장님 딸이라는 이유로 제가 눈치 보면서 예쁘다, 예쁘다 해야 합니까?” 자신이 팀장으로 있는 한,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지 않겠다는 이한과 그런 그에게 인생 처음으로 인정을 받고 싶어진 다운. “제가 잘 어울리는 건 따로 있어요.” “뭡니까? 정 대리와 잘 어울리는 건.” “팀장님이요.” 그러나 그녀는 완벽한 일 처리와 남다른 까칠함을 자랑하는 이한에게 점점 마음을 빼앗기고, 결국 고백 작전을 펼치게 되는데. “내가 가는 모든 길의 끝에, 네가 있더라고.” 감정을 모두 표현하는 것에 솔직한 여자와 감정을 숨기는 것에 익숙한 남자의 좌충우돌 행복 찾기 로맨스.
· [시대물로맨스] 동양풍 · 실존역사물 · 달달물 · 추리 · 재회물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1940년대, 경성에서 살던 문학소녀 연. 연의 아버지는 조선의 문학을 연구하던 문인이었다. 그러나 1942년, 집에 순사들이 찾아왔고 아버지는 순사들에 의해 연행되었다. 그리고 집은 불에 타버리고, 연은 불탄 집에서 연기 때문에 질식해버렸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깨어난 곳은 1297년 고려시대, 개경이었다. 고려의 귀족으로 태어나 세선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연은, 새로운 세상에서 무사히 살아갈 수 있을까? #고려시대#원간섭기#빙의#당당녀#순정남#세자#환생 이메일:kys8702@naver.com
· [현대판타지] 현대물 · 통쾌,유쾌 · 회귀,타임슬립
· 신작 | 총 225화 | 25화 무료
현대 그룹 재벌총수 왕 회장, 1967년 박 대통령으로 회귀했다! 권위주의와 관료주의에 찌든 대한민국을 능력 본위 (주)대한민국으로 뜯어고쳐 봅시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통쾌,유쾌 · 성장물 · 스포츠 · 야구
· 신작 | 총 229화 | 25화 무료
내 이름은 덴튼 트루 영, 일평생 본명보다 사이 영이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린 남자다. 그리고 아마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나라에서 환생을 한 것 같다. [성장물],[환생],[No시스템]
· [현대BL] 현대물 · 캠퍼스 · 재회물 · 회귀,타임슬립
·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서른넷이 눈 떠보니 스물넷?! 사랑하는 사람의 자살을 눈앞에 목격한 후 사고를 당한 민현. 눈을 뜨자 10년 전 그와의 첫 번째 기억으로 오게 되는데…! 서른넷의 민현이 스무 살의 그를 되찾기 위해 다시 반복하는 대학 생활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캠퍼스 러브 스토리! 다시 찾아온 기회 속에서 그를 되찾을 수 있을까? ‘이하진!’ 그 학생은 민현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녀석이었다. 기억 속의 녀석보다 조금 앳되다고는 하지만 그 녀석이 맞다. 내가 놓지 못했던 그 이하진. 그리고 결국 놓쳐버렸던 이하진. 어린 하진의 모습은 그가 몰랐던 모습도 아닌데 어딘가 낯설었다. 얼굴의 생김생김이 다른 것은 아니었다. 다만 20살 특유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녹아있는 그의 얼굴이 낯설 뿐…. 민현과 함께하면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그 생기가 20살의 하진에게서 보였다. 민현은 서글퍼졌다. 어쩌면 그를 그렇게 만든 것은 자신이라는 생각에 괴로움이 밀려왔다. 하진의 그런 선택에 자신이 일조한 데엔 부인할 여지가 없었다. “형은 몇 살이에요?” 민현이 한참 동안 머뭇거렸다. 그의 짐작으로 자신은 스물넷인 게 분명했지만, 도저히 ‘스물넷’이라는 말이 좀체 입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나는…. 3학년 4반.” 강민현(공) 34살 → 24살 굴지의 대부업체 HM캐피탈의 외동아들. 삼한대학교 천덕꾸러기, 양아치, 날라리, 쓰레기, 싸가지, 등등 온갖 나쁜 수식어의 주인공이었던 10년 전으로 오게 된다. 하진과 가까워지기 위해 과거엔 상상도 하지 못했던 행동들까지도 불사한다. “다정하게…?!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이하진(수) 20살 삼한대학교 신입생. 우연히 민현이 담배 피우는 모습을 보고 그에 대한 마음을 담배에 대한 동경으로 착각해 그를 따라 담배를 시작하게 된다. 자신에게 직진하는 민현에게 의아함을 느끼면서도 그에게 점점 빠져들게 된다. 결국 지속적인 민현의 애정 공세에 마음을 열게 된 하진은 자신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형이 무슨 상관이에요. 내가 담배를 피우든 말든.” #캠퍼스물 #캠게물 #재회물 #현대물 #회귀물 #타임슬립 #일상물 #삽질물 #힐링물 #잔잔물 #달달물 #쌍방구원 #직진공 #후회공 #미남공 #집착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재벌공 #찐따수 #자낮수 #짝사랑수 #미인수 #가난수 #순정수 #순진수 * 비정기 연재이긴 하나 아무리 길어도 3일에 한 번은 올라옵니다. * 오탈자와 비문은 쥐도 새도 모르게 수정됩니다. (알려주시면 더 감사합니다.) * 추천 및 선작과 댓글은 몸치인 작가를 춤추게 합니다. letschube@gmail.com
· [라이트노벨] 드라마 · 스릴러 · 느와르 · 공포 · 하드코어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안녕하세요. 다름을 추구하는 작가 치팍입니다.
· [현대로맨스] 비밀연애 · 나쁜남자 · 까칠남 · 상처녀 · 짝사랑녀
· 신작 | 총 82화 | 2화 무료
“말해 봐. 네가 머릿속으로 한 상상.” 도준이 엄지를 세워 젖은 눈가를 느릿하게 문질렀다. 오랜 짝사랑을 들키기라도 한 듯 하윤의 뺨이 달아오른다. 비참함에 눈물을 삼키면서도 그를 밀어낼 수 없었다. “난 샅샅이 벗겼어, 널.” 맹목적인 욕망을 띤 눈은 한없이 짙다. “난 원래 그런 더러운 놈이니까.” 대답할 새도 없이 입술이 맞물렸다. 8년 전, 가족을 잃은 제게 후견인이 되어 준 남자와의 위험한 불장난이었다.
· [현대판타지] 신화물 · 액션물 · 가상현실 · 퓨전 · 성장
· 연재 | 총 678화 | 19화 무료
*10/25는 작가님의 사정으로 최신화가 업로드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요삼 월드, 그 네 번째 이야기 봉인되었던 신화와 전설이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모든 신(神)과 용(龍)이 해방되고, 마(魔)와 귀(鬼)가 다시 들어온 세계. 인간의 각성. 영웅의 등장. 새로운 신화시대가 열렸다. 이 이야기는 새로운 신화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 영웅들의 전쟁과 사랑에 대한 서사(序詞)다, 혹은 새로운 신화일지도.
· [퓨전] 이야기중심 · 판타지 · 후회물
· 연재 | 총 54화 | 54화 무료
세상에 파멸을 맞이한 엘. 누군가로 인해 대피를 명목으로 과거의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진 가상세계에 갇히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엘은 자신이 없었던 시대에 과거를 돌아보기로 하는데. 『비극과 운명 세상에 벌어진 이야기』
· [로맨스판타지] 궁정물 · 달달물 · 회귀,타임슬립 · 다정남 · 순진녀
· 신작 | 총 94화 | 5화 무료
제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신랑감인, 황태자 제노비스. 여성 혐오증을 앓고 있는 그는 유일하게 혐오스럽지 않은 소꿉친구이자 여동생 같은 존재인 이베트 아케라텀을 자신의 고정 파트너로 삼아서 이 사실을 숨기려고 한다. 이에 이베트는 황태자를 독점하는 모양새가 되자 이베트는 질투의 대상이 되고, 악녀라는 말도 안 되는 모함까지 받는다. 사실 황태자는 회귀를 한 적이 있다. 그의 앞에 황태자 자신은 물론, 이베트와 아케라텀 공작가, 제국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원인인 차원 이동 소녀, 백하나가 나타는데……. * 제노비스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뭐?” “전하께서 괜찮아지시면. 제가 굳이 여기 있을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집에 갈 거예요. 거기서 평생 살 예정이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욕하든 말든. 다 이 수도에서 생기고 사라질 일이잖아요.” “간다고?” 이베트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네. 그러기로 한 거잖아요. 제노비스 님을 그…… 혐오증에서 지켜드리는 거요. 나아지면 이제 더 이상 안 지켜드려도 되는 거잖아요.” 당연한 말을 왜 자꾸 하게 할까. 제노비스가 그녀를 빤히 쳐다봤다. 그의 표정은 마치 조각처럼 무표정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저히 알 수 없을 정도로. 그가 한참이나 쳐다보기만 해서. 이베트는 슬그머니 시선을 피했다. 조금 있으면 또다시 그 쓰린 표정을 지을 것 같았다. “내가 괜찮아지지 않으면?” “네?” “내가, 그 혐오증이 평생 안 나으면 넌 어쩔 거냐고.” 당혹스러운 질문에 이번엔 그녀가 멍하니 그를 쳐다봤다. 제노비스는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그의 얼굴 위에는 농담의 기색 따윈 없었다. “그럼 내 곁에 계속 있을 거야?”
·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 초월적존재 · 소유욕,독점욕 · 직진남 · 다정녀
· 신작 | 총 171화 | 5화 무료
월하노인이 점지하는 혼인의 인연. 게다가 하필 상대는 ‘아름답지만 포악하다는’ 소문의 주인공 북해 용왕 진언. 서산의 어린 지선인 목련은 육백 살 평생, 계획에 없던 혼인을 하게 된다. “네게 선택권이 있는 이상, 나는 그걸 존중해야 해.” 소문과는 달리 북해 용왕의 다정한 면모를 발견하고 안심한 것도 잠시, 혼인 이후 매일 밤, 기이한 꿈이 목련을 찾아온다. 북해 용왕을 사모한 나머지 먼 북해까지 찾아와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옥황상제의 딸, 목련 공주. 그리고 이유도 없이 남편에게 살해당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까지. 매일 밤 반복되면서 더욱 선명해지는 꿈에 두려움과 애틋함은 같은 크기로 다가온다. 믿어야 하는가, 떠나야 하는가. 믿을 수 있는가, 떠날 수 있는가. 결국 그것이 예지몽이라고 확신한 목련은 살아남기 위해 진언을 떠날 결심을 하게 되는데…….
· [현대BL] 성장물 · 오해 · 후회물 · 피폐물 · 퇴폐수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유월이 사랑하던 이준은 유월이를 구하려다 태겸의 총에 맞아 죽게 된다. 유월은 이준을 따라가려고 몇번의 시도를 하지만 늘 병원에서 깨어날 뿐. 이번에도 옥상에서 시도 하려고 올라갔는데, 누군가가 유월이를 붙잡는다. 그건 태겸이었고, 유월은 태겸의 손을 뿌리치려다 떨어지게 된다. 유월을 다행히 살아 있지만, 태겸을 이준으로 보게 되는데, 잘못 된 걸 알면서도 태겸은 유월에게 자신이 이준이라 속이며 생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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