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순애보 · 현대물 · 첫사랑
· 완결 | 총 64화 | 27화 무료
평범한 고등학생 민혁은 친구들로부터 대기업급 고액 알바 면접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돈에 혹한 민혁은 학교 옥상에서 벌어지는 전교 1등 또라이(줄여서 전일또) 최재율의 면접장으로 향하고 거기서 전일또의 실체를 마주하는데…… 민혁과 재율의 풋풋한 사랑이야기. 블로그-http://blog.naver.com/merubi -------- 이 책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저작물로 무단전재, 스캔, 공유, 복제, 유포 등 저작권법에 어긋나는 모든 행위를 금합니다. 이를 위반 시 민사 및 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현대BL] 일상 · 학원 · 드라마
· 연재 | 총 61화 | 6화 무료
한국인인 친부와 백인이었던 모친의 혼혈아인 라일리는 자신의 외모를 아주 싫어했다. 놀림감의 소재로 자신의 외모를 볼 때마다 인지하게 되는 친부의 존재와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형제들과 동떨어져 버린 느낌을 항상 갖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음울한 학교 생활에 전학생이 오게 되는데....
· [현대BL] 로맨틱 · 현대물 · 친구→연인
· 연재 | 총 36화 | 36화 무료
십 개월 전 누구나 알 만한 ‘S 상사’에 취직한 김지호. 그는 첫 출근에서 닮고 싶은 선배, 따듯한 선배, 멋진 선배의 표본인 이제원을 만나게 된다. “힘들지? 이 일이 원래 그래. 힘내라.” 가장 힘든 날 이제원에게 응원을 들은 김지호는 이제원을 멘토로 삼게 되는데… “이래서 근본 없는 글은 쓰면 안 되는 거야.” “글 이따위로 써 놓고 놀러 갔다 이거지?” 회사에 다닌 지 고작 십 개월. 그가 변해도 너무 변했다. 집안 사정으로 그만 둘 수 없는 김지호는 변한 이제원에게 하루 하루 적응해 가며 살아가고 있다. 그가 ‘변한’ 건지, 아니면 ‘원래’ 성격인지… 김지호는 알 길이 없다. 이제원의 진심을 알기 전까지는.
· [현대BL] 연예계 · 개그물 · 로맨틱 · 계약관계,결혼 · 연상연하
· 완결 | 총 25화 | 25화 무료
게이 역에 강제로 캐스팅된 장주원! 상대역이 악연 이우헌이라고?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우헌 아재와 무서운 요즘 어린애 주원의 7일간의 막상막하 협상기.
· [현대BL] 일상 · 개그물 · 로맨틱 ·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42화 | 42화 무료
변신은 공주만 하나, 뚱뚱한 오타쿠도 변신하는 대메이크업시대. 호랑이 악당에게 공주를 빼앗긴 오타쿠 이태산! 뭐?! 공주를 구하고 싶으면 악당의 애인이 되라고?! 그러나 변태악당에게도 슬픈 사연이 있었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공주와 결혼하고픈 비굴한 오타쿠의 악당애인대행기-
·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삼각관계 · 후회물
· 완결 | 총 57화 | 5화 무료
그 이상한 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랴. 돈독한 형제애를 넘어서 선을 넘나드는 것을. 처음 그의 애매한 형제 관계에 대해 알았을 땐, 그저 그의 일방적인 감정인 줄로만 알았다. 그저 유별난 브라더 컴플렉스 정도로 생각했었지... 그러나 이 손도, 저 손도 놓지 못하는 그를 위해 이제는 내가 먼저 그의 손을 놓아줘야 하는 게 아닐까, 돌고도는 이 악연을 내가 먼저 끊어주는 게 우리 모두를 구원하는 게 아닐까. 그러한 생각이 들 무렵 우리의 관계도 새로운 형국으로 치닫고 있었다.
·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학원 · 다정공 · 무심수
· 완결 | 총 5화 | 5화 무료
#청게 #고등학생 #오해 #다정공 #미인공 #다정수 #미인수 - 첫눈에 반한 상대를 같이 찾아달라는 부탁에 도윤은 슬쩍 질문을 던졌다. “그럼 그 사람 특징 같은 건 없어?” 도윤의 물음에 자리에 멈춰 선 금영도는 도윤을 빤히 바라봤다. 벌어진 거리에 도윤이 뒤를 돌자 금영도가 곧 맑게 웃으며 폭탄을 던졌다. “너랑 닮았어.” 뭐? “너랑 똑같이 생겼어, 도윤아.” 그럼 너 설마 나한테 절친이니 뭐니하면서 접근한것도... - *작품소개, 키워드, 내용은 수정 될 수 있습니다. *응원과 격려는 큰 힘이 됩니다. :D *표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로 직접 제작 *문의 : linesir@naver.com
· [시대물BL] 시대물 · 개그물 · 첫사랑
· 완결 | 총 51화 | 5화 무료
유생의 첫사랑 철없는 세자와 냉담한 유생이 만났다! 코믹수 철없수 사연은 있수! 복수공 우정공 만만치 않공~ 궁중에서만 자라나 맑디맑은 우리의 세자 저하, 어느 날 끊임없이 올라오던 상소문에 질려 그 보낸 이를 찾아 나서고, 겨울바람보다 더 시리고 나무토막보다 더 무뚝뚝하다는 유생 정윤을 만나게 되는데. 두 사람은 과연, 어울릴 수 있을까? 폴짝폴짝, “키가 크구나! 낮추거라!” 멀뚱, “오냐, 그리 가만히 서 있거라! 아바마마……!” 블로그-http://blog.naver.com/merubi -------- 이 책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저작물로 무단전재, 스캔, 공유, 복제, 유포 등 저작권법에 어긋나는 모든 행위를 금합니다. 이를 위반 시 민사 및 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현대BL] 캠퍼스 · 잔잔물 · 로맨틱
· 연재 | 총 17화 | 17화 무료
#현대물 #캠퍼스물 #연하공x연상수 #치유물 #꽁냥물 #달달물 공 제신우: 연하공/다정공/짝사랑공/대형견공/ 수 현이담: 사연있수/가난수/안경수/무심수/극악눈새수/ *** "그러니까! 형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짓. 이런 짓 안한다구요. 형이 싫어하는 짓!" "…허벅지에 맥주 쏟는 거?" "그, 그거 포함해서!" "…허벅지 만지는 거?" "네! 그거!" "……." "이, 이상한 소리가 아니고! 안건드린다는 말이에요! 절대!" 아. 갑자기 그가 몹시 귀여워 보였다. 크게 웃으며 벤치에서 일어섰다. 내가 약간 휘청였지만 제신우는 손을 대지 못하고 얼굴만 붉힌 채 끙끙거리며 서있었다. 눈치를 보는 것이 느껴졌다. 키가 크고, 건장하고, 잘생긴 남자가 내게 제 감정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제신우는 자주 얼굴을 붉히고, 반가워서 커다란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 같이 나를 반겨주고, 뭐든 '함께' '같이' 하자고 하는 사람이다. 제신우는 여느때처럼 귓가와, 얼굴까지 모두 붉히고 내게 묻는다. "좋아해도 되나요?" "…마음대로 해." 비록 시한부겠지만. ***
· [현대BL] 학원 · 드라마 · 로맨틱 · 현대물 · 운명
· 연재 | 총 45화 | 45화 무료
어디서도 본적 없던 #왕따공 #양아치수의 꽁냥꽁냥 스토리 입니다. 과연 무슨 사연이 숨어있을까요? ” 너… 너희 아버지가… 우리 엄마를…. ” ” ……. ” ” 아빠를…. ” ” ……. ” ” ……. ” ” ……. ” ” …죽였어. ” 너와 나는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그냥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날, 내가 너에게 시비만 안걸었어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웃기다. 어디서 이런 환상적인 드라마 각본이 나올까. 우리 엄마 아빠를 죽인 사람의 아들을 내가 사랑하다니. 평생 얼굴도 모르면서 그렇게 증오하던 나의 부모를 죽인 원수. 나는 그런 원수와 다름 없는 그의 아들, 바로 너를 사랑했다. 근데 지혁아, 지금 이 시점에서 더 웃긴건 뭔줄알아? 환장하게도, 모든 걸 다 알게된 지금 이상황에서도 난 니가좋아. 씨발 너를 사랑해.
· [현대BL] 일상 · 공포 · 성장
·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퇴마#상처수#아마도힐링물#무뚝뚝하공#차갑고#츤데레공#나중엔다정해지공 '귀안' 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인계로 내려온 퇴마사와 상처로 인해 자신이 보이는 것을 부정하고 숨기려는 소년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삽질까지 해주시다가 결국 눈맞는이야기 (독립적인 사건이 존재합니다.). * 가볍게 쓰고 있으니, 가볍게 즐겨주세요. 유료생각은 없습니다. 취향이 맞으면 같이 즐겨요!ㅎㅎ
·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성장물 · 광공 · 강수
· 연재 | 총 55화 | 55화 무료
“너는 개새끼도 아니고, 양심적으로 하루는 좀 거르자!” “어. 나, 니 새끼야. 그러니까 네가 책임져.”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릴…!” 윤이 뒤도 안 돌아보고 앞으로 향하자, 재혁이 쫑알쫑알 그 뒤를 따른다. “아파! 아프다고! 이러다 터질 것 같다고!” “맞는 콘돔도 없는데 잘됐네.” “맞는 게 왜 없어! 아, 부드럽고 쫀쫀하고 따뜻한, 소중이에게 꼭 끼는 강윤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 “이 새끼가 진짜!” 짜증이 바짝 치솟은 윤이 돌아보자 코앞으로 재혁이 씩 쪼개며 서 있다. “어. 니 새끼 여깄어.” 윤의 잇새로 피식 웃음이 샜다. #성장물/청게/조폭/느와르/피폐/찌통/명랑/다정공/강공/강수/광공/미인공/미인수/노란장판/집착공/첫사랑/학원물/캠퍼스물/삼각관계/까칠수/코믹/개그물/3인칭시점/양아치수/달달물/능력공/능력수/소유욕/독점욕/직진남/조직/암흑가 # 도그스타일 (dehi01@hanmail.net) * 표지이미지 K
· [판타지BL] 오메가버스 · 달달물 · 회귀,타임슬립 · 다정공 · 임신수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어두운 밤 골목길에서 칼 맞고 죽어서 이번에는 개과천선 하기로 다짐했다. 칼 맞기 싫다. 노력했는데, 어쩌다보니 보내게 된 대공과의 하룻밤 그리고… “뭐, 뭐라고…?” “임신…하셨습니다. 도련님, 정말 어떡하시려고…” “아니, 난 그냥, 피만 좀 나온거라니까? 내가 무슨 임신이야… 하하. 나 남자는 안 건들어, 그리고 요새 개과천선 한 거 알잖아, 누구랑 잤ㄷ…” X발. 잤다. 잤었다. 3주 전, 어린 나이에 대공 작위를 물려받아 유명한, 그보다 관능미 넘치는 잘생긴 얼굴과 근육이 잘 짜여진 단단하면서도 둔해보이지 않는 낭창한 몸으로 거리에 나가면 손수건만큼 몸을 던지는 오메가들이 발에 채인다는 소문으로 더 유명한 우성알파. 일라이저 헤르텐부르크. 나 이제 어떡하지? 공: 일라이저 폰 퓌르스트 헤르텐부르크 수: 이안 폰 그라프 메이어 키워드는 삭제, 추가될 수 있습니다. 선작과 추천, 코멘트에 감사드립니다. 미계약작입니다. *표지: Canva *peraflor0620@gmail.com(문의)
·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캠퍼스 · 일공일수 · 연상연하
· 완결 | 총 90화 | 5화 무료
마른 바람에 벚꽃잎이 흩날리는 계절, 창백한 얼굴의 시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처음 해 본 짝사랑은 열병과도 같아서 그를 앓을 때마다 더운 숨을 고르며 가만히 비참했지만, 그 봄은 부정할 수 없이 생애 가장 서정적인 계절이었다. 가난한 고학생 백성현은 수강신청 날짜를 잘못 안 나머지 엉망이 된 시간표를 가지고 복학을 하게 된다. 흥미가 없는 문예 강의까지 듣게 된 그는 수강 철회 기간을 알아보던 와중, 교내에 걸린 노트테이킹 공고를 보게 된다. 주 2회에 월급 150만원. 백성현은 그 파격적인 조건에 앞 뒤 잴 것도 없이 지원 문자를 보낸다. - 노트테이킹은 이틀 뒤부터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틀 뒤라면 어떤 강의 말씀하시는 건가요? - 마침 같은 강의를 듣고 계신 것 같아서요. 그곳에서, - 문예의 이론과 실기 I 강의입니다. 제 삶을 온통 뒤흔들어 놓을 시인을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 [현대BL] 현대물 · 다정공 · 대형견공 · 강수 · 까칠수
· 연재 | 총 78화 | 3화 무료
폭력 조직 화련승의 말단 조직원으로 잠입한 형사, 유지한은 조직의 정보를 캐려다 2인자인 한도경에게 발각되고 만다. 비밀을 지켜 주는 대신 그의 개가 되어 시키는 대로 하기로 한 지한. 그런 그에게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 * * 이불 위로 드러나 있는 지한의 어깨를 눈으로 훑던 도경이 천천히 손을 들어 지한을 쓰윽, 훑어 내렸다. 물기가 묻어 있는 차가운 손끝이 천천히 훑자 지한이 몸을 떨었다. “내가 장담하는데.” 도경이 지한의 어깨에 입술을 내렸다. “매달리게 될 거야. 스스로 안달 나서 교태를 부리면서 말이야.”
· [현대BL] 전문직 · 현대물
· 완결 | 총 66화 | 6화 무료
동물과 대화가 가능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은현. 그에게 다가온 한 남자와 한 마리 개. “앞으로 자주 보겠네요. 다음에 또 봐요.” 그리고 정말로, 그는 은현을 주기적으로 찾는 단골 의뢰인이 되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인연을 얽는 것 이상으로, 마음을 주고받는다는 건 기적과도 같은 일이란다.“ 뻔뻔한 안경남 하나, 그 안경남에게 잡혀 버린 순둥남 하나, 거기에 입 거친 귀염둥이 시베리안 허스키 한 마리의 이야기.
· [현대BL] 일상 · 개그물 · 일공일수
· 완결 | 총 48화 | 3화 무료
<이북으로 출간된 작품입니다> 육아물 / 미인공 X 잔망수 주 업무는 육아. 부업은 휴학생. 다른 말로 하면 백수. 집에서 7살 조카 준혁이와 별 것도 아닌 일로 싸우는 게 전부인 지환에게 새로운 놀이가 생겼다. 아파트 단지 안에 생긴 도시락 가게에서 멸치똥 따기! 세상 무뚝뚝하지만 얼굴 하나로 장사하는 성준과 늘 밝은 알바생 민우. 그곳에서 육아에서 벗어난 엄마들의 마음을 만끽하는 중, 맨날 멸치똥이나 따라고 던져주던 성준, 윤 사장에게 이상한 마음이 생긴다. 그저 좋은 사장님이라 생각했는데 어느 덧 인생의 1순위 준혁의 자리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함께 있으면 턱 끝이, 가슴 언저리가 간질간질한 두 남자와 그걸 시원하게 긁어주는 준혁이와 민우. 넘어야 할 산도 많고 이겨내야 할 시련들도 있지만 오늘 걱정은 내일하자! 라는 지환과 성준의 유치하고 유쾌한 로맨스. 7살은 더 좋아하면 지는 줄 알아. 7살은 무릇 그래. “드세요.” “뭐예요?” “목마르다면서요.” “저 주시는 거예요?” “네. 드세요. 더운데 이러고 있지 마시고.” “누차 말씀드리지만 저 이런 거 거절 안 하는 성격이라서요. 잘 먹겠습니다.” “그럼.” 손에 있는 커피를 전해주고 먼저 인사하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저기, 사장님.” 그런 성준을 지환이 잡았다. 그것도 여전히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소심해보이게 성준의 셔츠 끝자락만 살짝 잡아당기며. 발그레한 볼을 하고서. 그리곤 머리색과 비슷한 연한 갈색 눈동자를 초롱초롱하게 빛내며 얘기했다. “저 커피 안 좋아해서 그런데 오렌지 주스로 바꿔주시면 안 돼요?” 표지는 지인 찬스. 이미지 출처는 프리픽.
· [시대물BL] 동양풍 · 오메가버스 · 빙의 · 황제공 · 유혹수
· 완결 | 총 100화 | 3화 무료
개막장 피폐 bl 소설 <금수의 짝>에 빙의했다. 그것도 산 채로 사지가 찢겨 죽는 주인 수로! ‘와… 미쳤다!’ 눈앞의 정경에 금수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금수를 향해 주휼 황제가 한쪽 눈꼬리를 올렸다. “어찌 그리 멍하니 보고만 있느냐. 어서 오지 않고.” 나른한 목소리와 달리 황제의 붉은 삼백안이 사특하게 빛났다. 그 집요한 눈빛에 금수가 마른침을 삼켰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고 밤낮없이 그 짓만 밝히는 냉혈한이자 소설을 개막장 피폐물로 만든 짐승 광공 주휼. ‘그랬던 인간이… 왜 달달물의 츤데레 다정공 흉내야? 아, 밀당은 내 주특긴데….’ 금수가 당황스레 흔들리는 눈으로 주휼의 적안을 올려보았다.
· [판타지BL] 가상현실 · 개그물 · 친구→연인 · 첫사랑 · 게임
· 연재 | 총 16화 | 16화 무료
[게임BL판타지/98%개그와 2%의 달달 구성/쌍방삽질물/쌍방짝사랑물/성장물/해피엔딩지향/친구→연인/나짝세 리메이크] 시점→ 수 시점 (필요에 따라 공 시점+) ·이재호: 랭커공, »짝사랑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남들에겐무심공, 약간집착공, 낮져밤이 ·최태원: 뉴비수, »짝사랑수«, 얼빠수, 해바라기수, 귀염수, 예쁨수, 낮이밤져, 독특한_바보美수 +++ 줄거리 : 요즘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현실 게임 ‘크레시미르’에서 악성 바이러스로 인한 오류 발생! 그로 인해 주인공 최태원은 게임 속 세상에 갇히게 된다. 게임 자체가 처음인 최태원은 어이없어하는데... “아니. 저 게임 처음이에요.” [system: 어쩌라고.] 이걸 콱····. +++ 연재주기: 자유연재 트위터: 이메일: 제목은 그냥 라이트노벨처럼 짓고 싶었어요...*^^* 표지: 버섯님(@nykim0915) 커미션
· [현대BL] 잔잔물
·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7년 전에 헤어진 그 녀석이 오늘 아침 집에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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