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전]
· 신작 | 총 195화 | 25화 무료
뽑기 한번 했을 뿐인데 우주 최강이 되어간다. * * * 수많은 행성이 지구와 연결된 통로, `성문.` 성문의 등장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헌터로 각성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최하급 헌터도 되지 못한 비각성자, 차운혁! 그 또한 우연한 계기로 겨우 각성하게 되는데. 각성 능력이…… `가챠?` 띠링! [첫 가챠는 10회 무료입니다, 가챠를 돌리시겠습니까?]
· [게임판타지]
· 신작 | 총 270화 | 25화 무료
장의사 집안의 장자인 내가 네크로맨서라고? 클리어 확률 0%인 게임 속에 떨어졌다. 직업은 네크로맨서, 내가 가진 능력은 죽은 자와 거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능력. [하급 용병 벨이 당신에게 거래를 요청합니다.] [보상: 단검술의 재능(하급), 은밀한 발걸음(D)] 반드시 살아남아 지구로 돌아가겠다.
· [현대판타지]
· 신작 | 총 302화 | 25화 무료
‘이 세계의 침공을 막아내는 영웅들 중 말석을 차지하던 주인공. 하지만, 인류의 적 마룡 비스타스와의 전투에서 자신이 이용당한 사냥개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믿고 따랐던 동료들에게 배신당한 주인공. 그는 ‘드래곤 하트’를 이용해 회귀하였고. ‘회귀자의 기억’과 ‘고물 수집’이라는 능력을 이용해 지난 생과는 다른 삶을 살며, 복수를 실행한다.
· [퓨전]
· 신작 | 총 263화 | 25화 무료
세상 모든 각성자는 각성과 동시에 몬스터의 정보를 볼 수 있다. 고작 F급 각성자에 불과했던 난 이상하게도 정보를 추가적으로 볼 수 있었는데. 그건 바로 몬스터의 등급과, [키메라 – B급] [00000:00:02] [00000:00:01] 몬스터의 죽음이었다. [00000:00:00] 퍽! “와아아아아!!” “미친, B급 키메라를 잡았어!” 내 눈엔 몬스터의 수명이 보인다.
· [현대판타지]
· 신작 | 총 200화 | 25화 무료
낮에는 아이돌, 밤에는 록 밴드의 보컬 탑스타의 화려한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절륜남 · 능력녀
· 신작 | 총 102화 | 5화 무료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남 뒤나 닦아주는 대변인을 왜 합니까? 이왕 할 거면 대통령을 해 먹지.”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린 HJBC 간판 뉴스 앵커이자, 3년 연속 올해의 언론인 대상을 받은 명예의 인물인 차우현. 거칠 거 없이 오만하고 당당한 남자의 품으로 고라니 같은 한 여자가 뛰어들었다. “매번 그렇게 보더라.” “내가 어떻게 보는데?” “꼭 잡아먹을 거처럼.” “그래서 순순히 잡아 먹혀 주긴 할거고?” “아뇨. 도망갈 건데요? 최대한 멀리.” 이유도 없이 그저 부는 바람에도 설렌다는 그 계절. “키스할까 하는데….” 빠듯하게 닿아 오는 검은 눈동자는 연수의 심장을 움켜쥐었고, 지척에 닿은 입술 위로 아뜩한 단내가 흩어진다. “눈 감으면 허락이고. 피하면 거절인 걸로.” 연수의 턱을 움켜쥔 채 제게 고정한 우현은 감미로운 목소리와는 달리 그녀에게 도통 피할 길을 주지 않았다. “지연수. 그만 고집부리고 눈 감아.”
· [현대로맨스] 오피스 · 몸정>맘정 · 절륜남 · 후회남 · 순진녀
· 신작 | 총 95화 | 4화 무료
“해본 적 없어? 견뎌봐. 금방 좋아질 거야.” SL 그룹의 후계자 서무경 전무. 여태껏 여자니 사랑이니 전부 인생 낭비일 뿐이라 여겼는데, 한순간의 충동으로 최유연을 품고 나서 그녀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에 눈을 뜨게 된다. 남자도, 경험도 무경과의 그날 밤이 처음이었던 유연은 그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었다. 하지만 제 몸만 탐닉하는 남자에게서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었다. “남들 다 하는 결혼 그거, 저도 꼭 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 만나려고요.” 그래서 그를 떠났다. “네가 나랑 붙어먹고, 할 거 다 한 걸 그놈이 알면 어떻게 될까.” 처음엔 저를 벗어난다는 유연이 같잖았다. 그러다 점점 차갑게, 매정하게 돌아서는 그녀를 볼수록 인정하게 되었다. 그토록 욕망했던 그녀가 없으면 이제는 안 될 것 같다고. 이토록 죽을 만큼 괴롭고 아픈 감정이 사랑이라는 것을.
· [현대판타지] 추리 · 전문직 · 복수
· 신작 | 총 200화 | 25화 무료
정치 싸움에 휘말려 부모님이 살해당했다. 그러던 중 뜬금없이 나타난 일기장 한 페이지 “이건 내가 쓴 게 아닌데? 설마 정말로 미래에서 쓴 일기라고?” 일기장을 통해 국회라는 링 위에서 싸워 이겨야만 복수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심장 한복판에서 벌이는 두뇌 싸움.
· [게임판타지] 가상시대 · 가상현실 · 게임스탯 · 먼치킨 · 게임
· 신작 | 총 250화 | 25화 무료
전역 후의 삶은 쉽지 않았다. 그런 나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게임 하나가 있었다. 〈임진록, 대륙의 별〉 처음에는 그저 게임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게임이 조금은 평범했던 나의 인생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게임판타지 #가상조선 #무쌍
· [스포츠] 스포츠 · 축구 · 회귀,타임슬립
· 신작 | 총 250화 | 25화 무료
사신(死神)은 나에게 새로운 축구 인생을 줬다. 엄청난 보너스 능력까지 선물로 주면서 말이다. 이제 남은 건 이기고 또 이기는 것 뿐! 나, 전광석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되기로 결심했다. [회귀] [2회차인생] [득점머신] [하드캐리] [월드클래스] [사이다]
· [클래식판타지] 먼치킨 · 복수 · 정령사,소환사
· 신작 | 총 200화 | 25화 무료
“드디어 주인이 나타났구나. 네가 나를 읽었어.” 대마법사의 유산, 진리의 서. 마탑 엘펜바인의 낙제생, 비내릴 달하임은 우연히 진리의 서를 발견한다. “마법의 재능을 일깨워 주지. 대신 나를 완성시켜 줘.” 잠자던 재능을 싹틔운 낙제소년은 그의 부탁에 따라 진리의 서를 되찾아 떠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뜬금없이 나타난 일기장 한 페이지 “이건 내가 쓴 게 아닌데? 설마 정말로 미래에서 쓴 일기라고?” 일기장을 통해 국회라는 링 위에서 싸워 이겨야만 복수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심장 한복판에서 벌이는 두뇌 싸움.
· [스포츠] 스포츠 · 시스템 · 축구 · 성장
· 신작 | 총 225화 | 25화 무료
“나는 언제쯤 선발로 뛸 수 있을까?” 그저 벤치나 달구던 나였다. 그런 나에게 뜻밖의 선물이 내려왔다. 이 선물로 나의 인생이 크게 바뀌게 될 줄이야. “내 축구는 지금부터라고!” K리그에서 유럽 무대 더 나아가 월드컵까지 제패하는 ‘그라운드의 황제’ 황진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키워드 : [축구 선수 주인공] [먼치킨] [K리그] [분데스리가] [국가대표]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연예계 · 오빠친구 · 다정녀
·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모든 게 꿈처럼 포기 하고 싶었던 그 날의 시간. 우연히 찾아온 도전의 기회.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라는 물음에 가득했던 순간. 그 모든 게 한 밤의 꿈같았다. 사랑이 다시 온다면 그게 어떤 순간일지라도. 느리게 가는 발걸음일지라도 함께 만든 추억과 사랑이 지금처럼 남기고 싶어요. 내 기억 속에 몰랐던 사랑이 너라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언제나 사랑하고 우리 사랑 모습 그대로 이 손을 놓지 않을게. 항상 곁에 있어줘. 사랑해 널. 저 하늘의 별처럼. 사랑해. 오빠, 언제나 사랑해. 이 모든 게 한 밤의 꿈 같아.
· [로맨스판타지] 사내연애 · 몸정>맘정 · 재회물 · 후회남 · 상처녀
· 신작 | 총 75화 | 4화 무료
수연은 도하를 한참 바라보았다. 격식이 있었고 우아한,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역시 다른 세계의 사람이었다. 유난히 날이 맑아 눈이 부셨던 그날은.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의 중앙에서 선명하게 자리하고 있다. 아마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불길한 예감은 그날도 잠시 스쳐 지나갔던 것 같다. “나 좋아하잖아 너. 나만 보고 나만 생각하잖아. 나만 쫓아왔으면서.” “…….” “그러면서 싫은 척, 아닌 척. 가소로워. 넌 항상 나한테 다 들켰었지.” 그에게 있어 오수연이란 그저 잠자리 상대일 뿐이었다. 해서 떠나는 이유 따위는 필요가 없다. 관계 청산은 그 어떤 인연보다 깔끔하다. “오수연, 너는 참 쉬웠어.” 결심을 했다. 그에게서 영영 멀어지기를. * * * 도하는 수연의 눈동자를 오롯이 응시했다. 저 또렷한 동공은 다 내줄 것처럼 티 없이 맑다가도 만 갈래로 나뉜 길처럼 까마득했다. 오묘해서 신기했고, 그래서 더 궁금했다. 도하는 그녀의 눈을 내내 바라보다가 조용히 물었다. “언제 알려줄 거야.” “뭘요……?” “네가 내 아이 가진 거.”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로맨틱 코미디 · 복수 · 집착남 · 걸크러시
· 신작 | 총 129화 | 3화 무료
왕국의 수치, 가련한 공주 라우라는 반강제로 정략혼을 하게 된다. “외지인이면 늑대의 밥으로, 영지민이면 설산 정상에 맨발로 세워 둬라.” 냉기 서린 눈빛 하나로 마법처럼 모두를 얼어붙게 하는 남자. 밤이면 밤마다 피를 보지 않으면 미쳐 버린다는 악독한 남자. 남편이 될 카이드 엘 알리어스는 사회적 지위, 재산, 능력만큼이나 잔혹하기로 유명했다. ‘적어도 인간이면 말은 통하겠지. 설득해보고 수틀리면 도망가자. 나라가 망할지 말지는 이제 내 알 바가 아니야.’ 그 남자에게 던져진 라우라는 버림받은 설움에 도주할 마음을 먹는데. “라우라 솔리오니 알리어스, 구해주신 이 목숨을 당신께 바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 사람이 이토록 간절하게 맹세한다. 어째서, 소문이 잘못된 것 같지?
·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 친구→연인 · 걸크러시
· 신작 | 총 141화 | 6화 무료
십 년 차 경력직 빙의자 아이리. 자작 가문 외동딸로 빙의해 마나를 깨달았으나 알고보니 마나 통이 개복치였다. 아이리는 고작 손 닦는 마법 따위를 3년 동안 빚을 내어 배운 자신을 용서할 수가 없었다. 결국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가문은 해체됐다. = 하녀 행. 9세 도련님 새끼의 장난에 휘말려 대공가 지하 서고에 감금 당했다. 지하에는 뭔지 모를 거대한 마법진과 메뉴가 똑같은 샌드위치와 책장과… 아이리 뿐. “이거 그거 아니야?” 그거 있잖아, 기연 같은 거. 이거 무협 짬뽕 로판이었어? 나 역시 주인공이었던 거야? 이건…, 영약의 로판 패치? = 아님. 강제 원푸드 다이어트. 책장 구석에서 이상한 노트를 발견했다. 이거 비기잖아, 그치? 물론 그런 게 이렇게 대놓고 있지는 않겠지만…. 혹시 개연성이 나의 개화를 돕기 위해 준비해둔 것이 아닐까? = 아님. 그저 사춘기 소년의 흑염룡 일기장. 그렇다면 작중 아이리에게 닥친 이 역경의 의미에 대해 사고하시오. ‘하하. X 같네….’ 솔즈버리의 일개 하녀는 그렇게 마법 이론 사관학교에 강제 감금 당하게 되었는데…. X발. 여기서 나가면 도련놈 새끼 고소할 거야. … 아니, 안 할게요. 나가게만 해 주세요, 제발.
· [현대로맨스] 사내연애 · 오해 · 소유욕,독점욕 · 재벌남 · 사이다녀
· 신작 | 총 67화 | 4화 무료
“유 대리님, 강 본부장님 암벽등반 하는 사진 봤어요?” 은유는 땀에 젖은 채 절벽에 매달린 사진 속의 강태오를 빤히 바라보았다. 옆으로 긴 곧은 눈매와 그윽한 진갈색 눈동자. 시원하게 뻗은 콧등과 날렵한 턱.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 움푹 파진 날개 뼈. 로프를 말아 쥔 팔뚝 곳곳에 시퍼렇게 돋은 전완근. 그는 흡사 강력한 남성 페로몬을 뿌리며 산을 타는 한 마리의 수표범 같았다. 이 산짐승 같은 몸과 매서운 눈을 가진 남자가 그런 식의 키스를 할 줄이야……. 크림 셔벗을 먹는 것 같기도 했고, 살살 녹이면 진득한 액체가 쿡-하고 터져 나오는 위스키 초콜릿을 먹는 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푹신한 가죽시트에 등이 닿은 순간, 셔벗이나 초콜릿은 사라졌다. 농밀해진 강태오의 혀가 쇳덩이처럼 무겁게 입술을 짓눌렀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입술보다 더 숨 막히는 것은, 본능에 들끓는 남자의 눈이었다. 소리 내지 않아 그렇지 거세게 으르렁대고 있었다. “이제 그렇게 안 보네.” “……네?” “그걸 보고 싶어서 불을 켠 건데.” “…….” “침실에서 옷 갈아입을 때 나 훔쳐보던 눈빛 말이야.” “흠, 훔쳐본 거 아니에요…….” “아니긴. 눈 이렇게 뜨고 야하게 쳐다봤는데.” - “눈을 찌르지 않을 정도만 정리했어요. 나머지는 헤어숍에 가서…….” 순간적으로 다리에 꽉 힘이 들어갔다. 허리를 조이는 태오의 팔 힘으로 인해 몸이 휘적거렸기 때문이었다. 저지할 새도 없었다. 태오의 입술이 무언가를 찾아 파고들었다. “잠깐만요. 가위가.” 손목을 타고 내려온 강태오의 오른손이 은유의 손에 쥐어진 가위를 떨구어 냈다. 툭- 세면대 위에 떨어진 금속의 마찰 소리를 끝으로 태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벗으라고 해서 벗었고.” “…….” “움직이지 말라 해서 그랬고.” “…….” “눈 감으라고 해서 감았고.” “…….” “이제 내 말대로 해야지.”
· [현대BL] 현대물 · 달달물 · 연예계 · 존댓말공 · 능력수
· 신작 | 총 146화 | 3화 무료
“혹시 연기해 볼 생각 없어요?” 배우라는 꿈을 가진 건, 그 한마디 때문이었다. 그리고 7년 후, 주연 오디션에 합격한 창연을 맞이한 건……. “창연 씨, 우리 잘해 봐요. 우리 첫 드라마.” 상대역이 최해원이라는 소식. 오디션도 합격했겠다, 그렇게 그리던 최해원과도 만났겠다. 이제 드라마만 잘 찍으면 되는데. “오늘 예쁘네요.” “다음에는 나랑도 밥 먹어 줘요, 알겠죠?” 이 선배, 자꾸 사람이 오해할 말들만 날리고……! “원래 드라마 찍으실 때마다 이러시나요?” “설마, 그럴 리가요.” 급기야. “그냥… 개인적으로 좀 더 알고 싶어서요. 창연 씨라는 사람을.” 그런 말은 좀 반칙 아닌가요? #연예계물 #달달물 #재회물 #성장물 #팬반응맛집 #츤데레서브공있음 #배우공 #존댓말공 #다정공 #수덕질공 #플러팅공 # #연기돌수 #미인수 #능력수 #(의도치않은)밀당천재수 #무심수 #당돌수 Copyrightⓒ2022 쪼꼬빔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2 호돗 All rights reserved.
· [현대판타지]
· 신작 | 총 318화 | 25화 무료
#노력 #학원 #대학생활 #힘법사 #회사경영 #신기술 #마도공학 #성장드라마 사수생 이영원. 이제는, 노력의 대가를 보답받고 싶다. 살면서 노력은 꽤 해봤다.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보답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질적인 심리 증상으로 첫 번째 수능을 망한 이후 그 순수했던 마음을 잃어버렸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 인생은 무력해졌다. 하지만 6월 어느 날. 어쩌다 본 소설 속에서 신비한 기연을 만났다. [당신은 집념의 대현자입니다.] 오직 노력으로 10서클에 이르렀던 소설 속 주인공 클리버 루이스. 그의 마법이 나에게 주어졌다. ‘평정심’, ‘집중력’, ‘정신적인 쾌유’ 하찮기 그지없는 효과를 가져다주는 삼류 버프 마법들이지만, 노력과 어우러지면 엄청난 시너지를 내는 마법들이었다.
· [퓨전] 액션물 · 판타지 · 먼치킨 · 차원이동 · 전쟁
· 신작 | 총 201화 | 25화 무료
죽어서도 유비의 곁을 지키던 천하제일의 무장 관우는 간옹이 가져온 돌로 인해 차원이동을 통해 한스라는 관심병사가 된다. 태생이 군인인 관우는 누구보다 군인답게 행동하지만 동료들은 관우의 행동을 보고 오해가 쌓여가는데... 관심병사가 된 관우의 좌충우돌 이계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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