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499화 | 25화 무료
"나는 진짜 얌전히 살고 싶었다. 조조의 조카인데 뭐가 아쉽겠다고. 근데 왜 자꾸 역사가 틀어지냐고! 제발 편하게 가자, 편하게!" 비행기 사고로 과거 중국으로 회귀한 승태. 이미 죽었어야 할 조안민이 되어 안빈낙도를 꿈꾸지만 운명은 그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 [퓨전] 퓨전 · 판타지 · 빙의 · 왕족,귀족
· 연재 | 총 992화 | 25화 무료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 [무협]
· 신작 | 총 200화 | 25화 무료
전장을 지배하는 절대 법칙 하나. 약자에게 돌아오는 것은 오직 죽음! 강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없다! 흑풍대주와의 만남은 저주받은 혈맥을 최강의 천마혈맥으로 바꾸고 수라의 걸음을 향햐게 되는데……. 묵빛 장포와 두 자루 기형도 거친 야성의 혈왕기와 수라참룡도법으로 명부의 사신이 되어 철혈을 노래하다! 마를 멸하기 위해 마가 된 위대한 무인의 신화는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운명 · 첫사랑 · 회귀,타임슬립 · 순정남
· 신작 | 총 90화 | 5화 무료
“우리 결혼해!” 다름아닌 단짝이었던 강현과 윤아의 결혼소식! 믿을 수 없었다. 친구 윤아는 강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알고 있었으니까. 제대로 고백조차 해보지 못한 채 쓸쓸히 집으로 돌아가던 민해. 불현듯 걸려온 전화를 받다가 터지는 헤드라이트 불빛을 바라보며 자동차에 몸이 치이고 만다. ‘겨우 30년 만에 죽는 거야?’ 그 생각만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며 다시 눈을 떴다. 잉? 죽은 줄 알았는데! 1년 반 전으로 돌아와 버렸다. “이번만큼은 다르게 살아볼 거야. 후회 없이, 고백해 보자!“ 갑자기 거절의 미학이라도 배운 것처럼 워커홀릭이 되기를 거부하는 민해! 그런 민해를 황당한 눈초리로 보는 또 다른 워커홀릭 권주혁 부장. 부장님 왜 저한테 관심 가지시는 건데요?! 우연히 과거로 돌아간 민해의 고군분투 인생 체인지 로맨스, 수상한 고백(Go Back)!!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일상 · 다정남 · 다정녀 · 장편
· 연재 | 총 89화 | 49화 무료
주말 아침 운동을 나선 산하와 산책길에서의 사소한 접촉사고로 신세까지 지게된 찬영은 짧은 만남으로 제 이상형을 깨달았지만 아들이 있다는 산하의 말에 고백도 하지 못하고 마음을 접게 되었다. 주말이 지난 월요일 출근해 회의를 가던 찬영은 제가 다니는 회사 건물안에서 산하를 발견하게 되고 두 사람은 상사와 직원으로 재회하게 되었다. 산하가 자신처럼 돌싱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접한 찬영은 다시 없을 기회를 잡기 위해 산하에게 고백을 하게 되는데... 산전수전 겪은 돌싱남녀들의 쉽지 않은 두 번째 연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찬영은 업무 회의를 위해 회의실로 가던 걸음을 잠시 멈출 수밖에 없었다. 지난 토요일 우연히 만났던 여자가 기획팀 사무실에 서 일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늘 그렇듯 사무실을 지나오면서 스치듯 본 얼굴이라 확신을 할 수 없어서 돌아가 다시 확인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 만 회의 시간이 다 되어 어쩔 수 없이 그냥 지나쳐야 했다. 회의를 하는 내내 자신이 본 여자에 대한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회의에 집중하는 것이 힘들었다 ***** `회사에서 공적 만남만 해야 하는 시간을 얼마나 드리면 될까요?` `음... 회사에서 제가 본부장님이랑 사적으로 만날 일이 있을까요?` `이렇게 둘이서만 차 마실 때, 둘이서만 점심 먹고 싶을 때도 있을 거 같아서요` `혹시, 본부장님 저한테 사적으로 관심 있으세요?` `네, 관심 있어요. 우리 회사 직원들 중에서 유일하게 사적으로 관심 가져보고 싶은 사람이에요. 서산하 씨는`
· [현대판타지] 현대물 · 드라마 · 조직,암흑가 · 복수 · 재벌
· 연재 | 총 277화 | 25화 무료
대한민국 특작부대 팀장 한신 뛰어난 신체 능력은 물론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최정예 전투병. 동생의 복수를 위해, 재벌가 일원이 되었다. “내 동생, 죽인 새끼는 다 죽는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신작 | 총 185화 | 22화 무료
성장, 헌터, 현대판타지, 먼치킨, 통쾌, 사이다 〈줄거리〉 “나는 네가 이곳의 집사를 맡아주었으면 한다.” 은인을 위해 모든걸 내려놓은 그에게 갑자기 머리속에서 들려온 한마디 -집사 프로젝트가 동기화되었습니다. 외모, 학벌, 능력 모든것이 완벽한 그 남자 한성! 세상 최고의 역대급 집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 [로맨스판타지] 친구→연인 · 소유욕,독점욕 · 계략남 · 후회남
· 신작 | 총 128화 | 3화 무료
공작의 친구에서 숨겨진 정부로 전락한 엘리자베스 루아. 그녀의 주인이자 예르헨 왕국의 젊은 공작, 키에른 아가펠. 그는 그녀를 망가뜨리고 부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자비로운 군주의 모습으로 나타나 달콤한 학살자처럼 그녀의 몸과 마음을 할퀴고 너절하게 만들었다. 오직 그녀의 불행을 위해서 사는 사람처럼. 그러던 어느 날, 정부는 죽었고 공작은 미쳐버렸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아무도 몰랐다. 설마 정부가 아이를 밴 채 도망친 줄은.
· [현대로맨스] 힐링물 · 첫사랑 · 기억상실 · 오해 · 평범녀
· 신작 | 총 45화 | 2화 무료
말 한마디 없이 떠나 버린 첫사랑 봄을 9년 동안 잊지 못한 희로. 화가인 그는 봄과 함께했던 고등학교에서 미술 교사로 일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평범하기만 했던 그의 일상에 다시 봄이 찾아온다. 반가운 마음을 안고 봄의 앞에 서지만, 어쩐 일인지 그녀는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데……. 너 정말 나 몰라? 내가 널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기나 해? 그동안 어디에 숨어 있었어? 왜 한 번도 연락하지 않은 거니? 너한테는 내가 그렇게 아무것도 아니었니?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궁금증이 희로의 마음을 소란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런 희로와 달리, 그를 바라보는 봄의 까만 눈동자는 너무나 담백하고 고요했다.
· [현대로맨스] 힐링물 · 잔잔물 · 달달물 · 재회물 · 외유내강
· 신작 | 총 85화 | 3화 무료
작사가 ‘지수’로 활동 중인 은수는 사정이 생겨서 동생과 함께 살던 집을 떠나 두 층 위 펜트하우스에 입성하게 된다. 이 펜트하우스의 주인인 줄 알았던 준희는 알고 보니 집주인의 여동생이었고, 진짜 집주인은 갓 귀국한 그녀의 오빠 차준혁이었다. “혹시 준희 남자친구세요?” “차준혁. 준희 친오빠입니다.” 준혁의 또 다른 이름은 천재 프로듀서 ‘하준’. 마침 다음 작업할 곡의 가사를 부탁하려 작사가 ‘지수’를 찾고 있었다. 은수가 ‘지수’인 걸 알게 된 준혁은 작사를 부탁하지만 유명해지길 원치 않는 은수는 거절한다. “‘블루 데이’ 작사가, 지수 씨……. 맞죠?” 준혁의 오랜 설득에 작사를 맡기로 하는 은수. 근데, 곡의 콘셉트가 첫 데이트의 설렘이란다. 데이트는커녕 썸도 타 본 적이 없는 은수는 곤란하기만 하다. 준혁은 그런 은수를 위해 기꺼이 첫 데이트 상대가 되어 준다. “하면 되잖아요.” “……뭐를요?” “첫 데이트.” “…….” “해요.” “…….” “나랑.” 두 사람의 비즈니스인지 썸인지 연애인지 모를 관계는 그렇게 시작되는데.
· [현대BL] 학원 · 차원이동 · 친구→연인 · 다정공 · 무심수
· 신작 | 총 440화 | 3화 무료
8페이지밖에 못 읽은 인터넷 소설 속 서브 남주인공에게 빙의했다. 그것도 여주인공의 소꿉친구인 서브 남주인공으로. 어차피 크게 비중도 없는 것 같겠다, 이렇게 된 거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주요인물과 엮이지 않은 채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미르군 양성 고등학교, 최강고등학교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수상한 학교와 피할수록 엮이게 되는 사대천왕들. 거기에 한술 더 떠 이레귤러와 이능력이 존재하는 소설의 세계관까지. …어쩐지 내가 알던 인소의 장르가 바뀐 것 같다.
· [현대로맨스] 재회물 · 능력남 · 다정남 · 능력녀 · 사이다녀
· 신작 | 총 84화 | 5화 무료
집안끼리 조건만으로 결정된 정략결혼. 21세기 현대 여성이자 로맨티시스트인 유주는 도무지 이런 방식의 결혼을 받아들일 수 없다. “난 사랑 없는 이런 결혼. 절대 안 해요.” 사랑 빼고 모든 조건이 완벽한 맞선남 건후를 당차게 거절한 유주. 그런 유주에게 이 결혼이 꼭 필요한 건후는 내기를 제안한다. “내가 당신을 싫어하게 만들어 봐요.” “내가 싫어지면…… 파혼해 주나요?” “물론입니다. 대신, 난 당신이 나를 사랑하게 만들어 보죠.” 결혼이 필요한 남자와 결혼을 하고 싶지 않은 여자. 그들이 벌이는 아찔한 내기 한 판!
· [현대로맨스] 조직,암흑가 · 계약관계,결혼 · 후회남 · 나쁜남자 · 상처녀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네 인생, 비싸게 쳐주는 거야." 그의 말이 맞았다. 이 계약은 백건주, 아니 허건주가 베푸는 마지막 선의였다. 비록 결혼이 아니라 몸을 파는 행위에 그친다고 해도. 그래도 사랑해주길 바란 이유는 단 하나였다. "그때도 네가 혼자면, 가족이 되어줄게." 11년 전, 잿더미가 되어버린 약속 때문이었다. moon_radio@naver.com (미계약작)
·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673화 | 25화 무료
열길 물속은 몰라도 한길 사람 속은 읽을 수 있다! 범죄자의 마음을 읽는 기술, 프로파일! 이제 그는 범죄자뿐 아니라 세상도 읽는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신작 | 총 71화 | 3화 무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나쁜남자 · 계략남
· 신작 | 총 46화 | 3화 무료
“나를 미치게 하는 데 도가 텄네.” 6년 전 사라진 강건후가 나타났다. 엄마의 장례식장에. 다시 만난 그는 손끝이 저릿할 만큼 완벽한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룻밤만 유효한 관계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은서는 두 사람의 일을 확실하게 매듭지어야 했다. “헷갈리게 하지 마세요. 약속 어길 것처럼 굴지 마시라고요.” “쌍방의 약속이라고 생각했다면, 난 그 약속 지킬 생각 없어.” “상무님.” “앞으로도.” 통보처럼 말을 뱉은 건후는 속을 알 수 없는 눈빛이었다. “내가 그러기로 정했으니 너도 감당해.”
· [현대로맨스] 달달물 · 로맨틱 · 재회물 · 계략남 · 유혹남
· 신작 | 총 15화 | 15화 무료
"왜 이렇게 잘해요?" "왜? 잘하면 안 돼?"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사내연애 · 상처남 · 직진녀
·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회계팀 대리로 재직 중인 서지완. 지완이 다니고 있는 회사의 대표이사인 강형준. 두 사람 사이에 끼어 있는 강형준 대표의 숙부 강찬기 부사장. 지완을 탐내는 강찬기 부사장으로 인해 두 사람 사이에 오해와 갈등이 시작됩니다. 형준은 지완을 이 남자 저 남자 간을 보며 어장 관리하는 그런 여자로 오해해 자신의 감정은 누른 채 차갑게 대합니다. 지완도 이유 모를 냉대에 형준에게 가졌던 호감을 누른 채 공적으로만 대하려 애씁니다. 그렇게 서로를 오해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들게 되는데요. 서로에 대한 감정을 깨닫는 데까지 너무 오래 걸려요. 서로에 대한 감정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두 사람. 과연 늦게 나마 서로에 대한 감정을 용기 있게 인정하고 사랑을 고백하게 될까요? 강형준 대표와 서지완 대리의 사랑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게임판타지] 현대물 · 판타지 · 가상현실 · 전쟁 · 성장
· 연재 | 총 1,529화 | 27화 무료
*11/26일은 작가님의 사정으로 최신화가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임][파티][레이드][전쟁] 과도한 감각 증폭 현상인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으로 가상현실을 할 수 없는 주승호. 어느 날 그에게 색 모를 동아줄이 내려온다. 바로 ‘4세대 VRS’ 기기의 테스터! 테스터를 거쳐 가상현실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잡은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동아줄이었음을. 통칭 4세대라 불리는 ‘Lost Sky Online’을 체험했을 때, 깨달았다.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은 과거엔 독이었지만, 사실 축복이었다는 것을. 평소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변하는 시간. [로스트 스카이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스포츠] 성장물 · 스포츠 · 야구
· 연재 | 총 197화 | 25화 무료
펜스에 100번째 부딪혔던 날. 마이너리거인 나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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