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협] 개그물 · 패러디 · 액션물 · 검객 · 먼치킨
· 신작 | 총 14화 | 14화 무료
웹소,웹툰 할거없이 죄다 회귀,빙의,환생이라 회빙환이 너무~~ 지겨워서 회빙환 없는 무협 제가 한번 써봤습니다^^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사십여년전 중원무림을 괴멸 직전까지 몰고갔던 마교의 침공을 막아내며 마교대전을 승리로 이끌고 잊혀졌던 전설의 문파 풍월문 그리고... 또다시 요동치려 하는 중원에 혜성같이 등장한 정체 불명의 해결사 풍연! 이제 그 전설이 다시 깨어나려 한다 타 플랫폼에서 연재중 현생이 바쁜탓에 연중 하였으나 결말을 지어보려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힐링물 · 신데렐라 · 능력남 · 재벌남
· 연재 | 총 91화 | 91화 무료
자유를 꿈꾸는 왕자와, 마음을 닫고 사랑을 잊어버린 신데렐라의 이야기입니다. 근미래 한국 배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장현우입니다. 표지 및 삽화는 주유소8님의 원안을 바탕으로, 마론센세(@marron_oxo)님께서 작업해주셨으며, 저작권은 글작가에게 있습니다.
· [현대BL] 현대물 · 캠퍼스 · 첫사랑
· 연재 | 총 60화 | 60화 무료
#첫사랑 #짝사랑 #캠퍼스 #현대극 #오해/착각 #애절 #쌍방삽질 시작은 유쾌하지 못했다. 약에 취한 윤재희를 구해준 차지혁이었으니까. 혼란속 첫 만남 뒤 재희에게 남은 것은 이해 못 할 감정들이었다. 눈을 감아도 떠도 온통 차지혁이 그려졌다. 어째서? 본질적인 의문이 이어졌지만, 그렇다고 깊어지는 감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친구로라도 시작하고 싶었던 자신의 조심성이 이제는 너무나 원망스럽기만했다. -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스며든 윤재희란 존재가 지지 않는 흔적으로 남았다. 차지혁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은 사고와 같은 변화였다. 왜, 어째서. 어떻게 이렇게 된건지, 마음의 형태를 정의내리지도 못하는 어리숙한 자신이 너무나 못나게 느껴졌다. 마음에 이름을 붙이면? 친구로서 다가오는 윤재희를 두고 커져가는 욕심에 온통 휘둘리는 차지혁이었다. 공: 차지혁 숨어 살기를 택했던 지난 10년. 암흑과도 같은 세월을 뒤로 한 채 다시 마주한 빛 속엔 윤재희가 있었다. 인식하지 못한 사이 자꾸만 그를 향하는 본능에 혼란스러울 따름이다. #미남공 #짝사랑공 #첫사랑공 #헌신공 #다정공 #운동잘함 #경호원공 수: 윤재희 안하무인, 싸가지, 또라이 따위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윤재희는 우연한 계기로 의문의 남자 차지혁과 얽히게 된다. 강렬했던 첫 만남이 할퀴고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기억은 재희를 차지혁에게로 이끈다. #미인수 #짝사랑수 #첫사랑수 #싸가지 #또라이 #재벌수 비정기적 연재입니다. laca.le9610@gmail.com
· [시대물로맨스] 시대물 · 로맨틱 · 츤데레남 · 능글남 · 순진녀
·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일제강점기. 나라를 빼앗기고 억압의 시기를 살았지만, 연애만큼은 거침없던 청춘들. 근대적인 윤리관 속에 서구 문물이 유입되던 1930년대의 경성을 배경으로 한 모던걸, 모던뽀이의 사랑 이야기. "나라를 잃었어도 우리는 사랑을 해야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독립보다 절실한 '모던연애'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회귀,타임슬립 · 계약관계,결혼 · 선결혼후연애 · 걸크러시
· 신작 | 총 130화 | 5화 무료
험난했던 수십 번의 삶을 반복하고 거대 제국의 황제가 된 엘리자벳. 이제는 바람도 한도 없이 영면에 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랐는데, 눈을 뜨고 나니 또다시 열 살 어린아이로 돌아왔다. 반복되는 삶에 지쳐 모든 의욕을 잃은 엘리자벳은 자유로운 삶을 위한 방법을 찾고. 곧 망할 예정인 카시온의 공작 부인이 되어, 공작가가 혼란스러운 시기에 사라지기로 계획한다. 그러나 고국에서 쫓겨난 어린 신부에게 마음을 쓰는 클레이튼과,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는 카시온의 사람들. 생각지도 못한 과거의 인연. 거기에 끊임없이 귀찮게 구는 황제까지. 어쩐지 카시온에서의 일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데…….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신경 쓰입니다.” “언제까지 카시온 공작 부인 노릇을 할 생각이지?” “제가 너무 늦어서 그리 화가 나신 겁니까? 조용하게 살고 싶었던 이번 생도 순탄치 않아 보인다.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성장물 · 빙의 · 역키잡 · 계약관계,결혼
· 신작 | 총 135화 | 5화 무료
19금 역하렘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누구든 옷깃만 스치면 침대로 끌어들이는 악녀 이자벨라의 몸에 말이다. 이렇게 방탕하게 살다가는 죽는다! 어떻게든 결말을 바꾸기 위해 남자를 돌 보듯 하지만 자꾸만 원치 않는 일에 휘말리게 되고, 마지막 수단으로 악녀 이자벨라라면 절대 하지 않을 짓을 했다. 예를 들어, 노예 시장에서 남자아이를 구하는 일 같은 거 말이다. “나 사실 유부녀예요. 얘 내 애거든요.” 그런데 하필 그 남자아이가 몇 년 후 장성해 나를 죽일 여주의 충견이었다. *** “이자벨이 구한 목숨, 책임져요.” 내가 자신을 구해줬다는 이유 하나로 이 아이는 겁 없이 제 모든 걸 내주려 했다. 나는 난감한 마음을 누르듯 그의 머리칼을 찬찬히 쓰다듬었다. “더 커서. 내게 뭔가를 보답하고 싶으면 그때 가서 효도해.” “약속한 겁니다.” “응?” “그때 가면 내 선택을 온전히 받아줘요. 모른 척 말고.” 마음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한 말이었는데 그의 눈빛이 심상치 않았다. 그리고 다가온 성년식. 몰라보게 장성한 노아의 눈빛이 낯설었다. “제가 이자벨에게 줄 수 있는 건, 고작 내가 전부예요.” 낮은 자세로 내 발등에 입을 맞추는 모습에 말을 쉬이 잇지 못하자, 노아가 뜨거운 눈으로 나를 올려다봤다. “실망한 거 아니죠?” 효도의 의미를 착각해도 단단히 착각한 모양이었다. 아니, 난 이런 효도를 바라고 한 소리가 아니란 말이야!
· [현대로맨스] 계약관계,결혼 · 계략남 · 재벌남 · 후회남 · 순정녀
· 신작 | 총 81화 | 3화 무료
난소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는 서라는 양어머니 손에 이끌려 나간 맞선 자리에서 유명 인사 강일헌 전무를 만난다. “남에게 잘 맞춰 준다고 했죠. 감정 소모 없이.” “네.” “거기엔 침대 사정도 해당인가?” “……네?” 그리고 그와 위험한 관계를 맺게 되는데. “이제부터 내가 하려는 건.” 등받이에서 상체를 떼어 낸 그가 테이블에 올려 둔 그녀의 손을 가볍게 그러쥐었다. “짐승 같은 쇼윈도야.” 설명하는 일헌의 눈동자가 까맣게 일렁였다. “정말 사랑해서, 당신에게 한눈에 반해서, 서로에게 미쳐서 결혼하는 거라고 모두가 착각해야 해요.” 단단한 마디마디가 가녀린 손가락 사이를 뱀처럼 파고든다. “동물의 왕국 같은 이 바닥에서 문란한 부부라고 소문이 나면 좋겠죠. 당신밖에 안 보여서, 연서라에게 푹 빠져서, 이 강일헌이 마침내 미쳐 돌아 버렸다고.” 아프도록 꽉 움켜쥐는 악력에 서라의 등줄기에 소름이 뻗쳤다. * * * 그러나 그들의 계약 결혼은 강일 그룹 회장의 요구에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는데. “지금부터 3개월 내로 아기 가져라.” 과연 서라는 짐승 같은 쇼윈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 [현대판타지] 현대물 · 빙의 · 재벌
· 신작 | 총 200화 | 25화 무료
잘나가던 복합쇼핑몰 탑스퀘어의 수장 전대성. 나는 어느 날 칼침을 맞고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26세의 청년 김성진으로 빙의한다. 빙의한 날 김성진의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장례식에서 알게 된 김성진의 상황들. 나는 졸지에 김성진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원단회사 영진섬유를 떠맡게 된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이번 생에는 남들한테도 떳떳한 사업을 해 보는 거다!” ‘글로벌 패션 기업. 세계로 뻗어 나가는 SPA브랜드’ 나는 목표를 크게 잡았다. 유니클루를 넘어서 보자! 이번 생에선 패션 재벌이다!
· [퓨전] 판타지 · 퓨전 · 빙의 · 빙의
· 연재 | 총 917화 | 25화 무료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오피스 · 삼각관계
· 신작 | 총 63화 | 2화 무료
〈젊은 신임 회장 결혼시키기〉 주말 잔업에 지친 나머지 대충 휘갈겨 쓴 기획안이 통과해 버렸다. 젊고 잘생긴 신임 회장에게 맞선을 주선하고, 이를 이용하여 회사를 홍보하겠다는 터무니없는 계획이 적힌 기획안이! 힘없는 월급쟁이인 화미는 시키는 대로 회장님의 중매인이 되지만 이놈의 회장님께서는 맞선을 보는 족족 어깃장을 놓고 도리어 그녀에게 플러팅을 날린다. “정화미 씨. 퇴근 전에 볼까요?” “네?” “날 책임진다고 했으니, 도망치는 건 꿈도 꾸지 마시죠.” 이 와중에 나타난 소꿉친구는 느닷없이 화미에게 프러포즈를 하더니 집 앞에서 그녀를 놓고 회장과 주먹다짐까지 하는데……? 아…… 망했어요……. #사내연애 #갑을관계 #삼각관계 #네가왜거기서나와
·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빙의 · 계약관계,결혼
· 신작 | 총 150화 | 3화 무료
* 키워드 : 서양풍, 계약연애/결혼,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집착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다정남, 능력녀, 다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쾌활발랄녀,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달달물, 잔잔물, 힐링물, 육아물, 먹방물, 쿡방물 “저는 여기서 누나랑 살 거예요!” 악당에게 휘둘리다가 남주인 클로드 윈터빌 공작에게 죽임을 당하는 조연에 빙의했는데, 졸지에 그의 조카를 주워 버렸다! 게다가…. “바른대로 말하는 게 좋을 거야. 날 대체 어떻게 재운 거지?” 원작에서처럼 클로드의 불면증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까지 발현되고, 결국 ‘잠 오는 커피’를 만드는 그의 전속 바리스타로 제안까지 받았다! 사망플래그를 피하기 위해선 제안을 거절해야 하지만…. “수도에 카페를 차려 주지. 물론 카페의 명의자는 에이프릴, 그대다.” 역시 치료 중의 제일은 금융 치료지. “할게요!” 번듯한 내 가게 마련의 꿈에 눈이 돌아가, 제안을 받아들이고 말았다. 그렇게 눈에 이로운 근육을 가진 클로드의 손만 잡고 얌전히 잘 재우려 했는데…. 뭐지? 이 집착의 기운은? “그 결정, 후회하지 않게 해 주지.” 어쩐지 그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 [일반]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신을 믿지 않는 여자와 개양아치 신부의 이야기.
· [현대로맨스] 재회물 · 이혼 · 재벌남 · 후회남 · 능력녀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가방을 쥔 손에 힘을 꽉 주며 지아가 먼저 인사를 건넸다. 아무도 모르게 표정을 갈무리한 은도의 시선이 지아에게 꽂혔다. 그렇게 애를 써봐도 꿈에 한 번 나타나지 않았던 여자가 제 앞에 서서 초연한 얼굴로 물어오고 있었다.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입술을 앙다문 채 신중히 제 넥타이를 골라주던 권지아가 아니라, “...네가 이원 작가라고?” 제원 미디어가 투자하는 신작 영화의 시나리오작가이자 몇 년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원으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뿐이에요. 우리가 만나기 전으로요.’ 지아가 마지막으로 내뱉던 말이 귓가에 웅웅대는 것 같았다. 얼마간의 침묵이 흐르고, 끈질기게 따라붙는 시선에 꿋꿋이 응수하던 지아가 언뜻 눈을 피했다. 은도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몸을 의자 깊숙이 기댄 채 하늘을 바라보며 얼굴을 쓸었다. 제원미디어가 투자자인 줄은 알았지만 설마 은도가 나올 줄은 몰랐기에 지아 역시 당혹감을 감추기 위해 입술 안쪽을 꾹 깨물었다. 오늘 우리가 다시 만난 건 우리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일까, 하늘의 농간일까. 지아는 단단한 눈빛으로 은도를 마주했다. 나는, 두 번 다시 당신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을 것이다. 은도는 다짐했다. 나는 감히 너를 운명이라 칭할 거다. 다시는 너를 놓치지 않을 것이기에. 상처만 잔뜩 남긴 채 사랑을 놓아야 했던 여자와 사랑을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남자가 사랑을 배워가는 이야기. 작가 이메일: writer_jane@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비서물 · 사내연애 · 후회남 · 상처녀
·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로열건설 사장실 여비서 한서인. 그녀는 일에 있어서만은 완벽하지만 사생활에는 허당미가 가득하다. 가족이란 굴레에 갇혀 늘 손해만 보던 그녀는 개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에 단 한순간의 일탈을 꿈꾼다. "단 하룻밤이면 됩니다." 늘 바라만 보며 1년 동안 짝사랑해온 로열건설 사장 최윤헌에게 하룻밤을 제의하는 서인. 윤헌은 서인을 거절하지 않는다. 두 사람은 뜨겁게 하룻밤을 보내는데 단 하루로 끌날거라 믿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서인의 삶을 조금씩 뒤흔드는데. 나와 섹스파트너 어때? 사장 윤헌의 제의에 서인은 갈등하면서도 끝내 그 제안을 거절한다. 몸만 나누는 관계는 싫다. 서인은 더 많은 걸 원한다. 최윤헌의 전부를.... (작가메일:sweetmi1217@naver.com)
· [현대로맨스] 순애보 · 아이돌 · 연상연하 · 대형견남 · 까칠녀
· 연재 | 총 101화 | 101화 무료
`윤지오. 네가 말한 거 지켜.` `응, 그럴게. 지킬게.` 덜덜 떨리는 몸뚱어리에도 초원의 앞에서는 흐트러짐 없는 모습만 보이고 싶었다. 모르는 게 아니었다. 그가 얼마나 자신의 앞에서 애를 쓰고 있는지, 버티고 있는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차마 완강하게 뿌리치지 못해 시작되어 버린 관계. 진즉 정리했어야 했는데. 쉽게 끊어낼 수 있으리라 장담했으나 쉽게 되지 않았다. 초원은 저도 모르는 새 지오에게 스며들고 있었다. [일편단심/첫사랑/직진남/집착남/대형견남/연하남/능력녀/나쁜여자/까칠녀/애잔물/아이돌]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 23년 표지 변경 되었습니다~ 표지는 '니므'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작가님 메일 및 인스타 주소 : shaky225@naver.com / https://www.instagram.com/nime_artwork ]
· [판타지 BL] 판타지물 · 인외존재 · 대형견공 · 귀염공 · 병약수
· 연재 | 총 21화 | 21화 무료
[드래곤공x식물학자수] 하늘에서 강아지만 한 검은 동물이 떨어졌는데 도무지 정체를 모르겠다! 발바닥은 분홍색이고, 얼굴은 까만 도마뱀에, 다리는 오동통하고 짧다. 거기다 날개도 있어. 조합은 이상하지만 너무 귀여워! 출간된 <드래곤을 주웠다>의 연작입니다. (원작을 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작가메일 dlkwke21@gmail.com 트위터 @jeongnali9 친구가 가지고 싶은 드래곤이 인간과 제일 친한 친구하고 싶어서 애쓰는 이야기(?) 이번에도 너무 귀여워서 다 미쳐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악역 없음. 잔잔바리쓰힐링물. 친구>연인인외공, 미남공, 대형견공, 외유내유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순정공, 짝사랑공. 순진수, 능력수, 미남수, 병약수, 다정수, 헌신수, 신분차이(는 있으나 마나한 느낌인데 너무칭구칑긔인데)
· [일반] 현대물 · 추리 · 미스터리 · 사건물
· 신작 | 총 21화 | 21화 무료
이 세상에 완전한 비밀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모든 의혹에는 증거가 남기 마련이니까. 어딘가에, 다양한 형태로 분명히 남아있는 잔상(殘像)이 누구도 몰랐던 그날의 진실을 증언한다.
· [시대물 BL] 동양풍 · 궁정물 · 첫사랑 · 소꿉친구 · 삼각관계
· 신작 | 총 9화 | 9화 무료
너무 속이 깊어 오히려 소심하게 보이는 사내, 모든 것을 가졌지만 그래서 연애는 서툰 사내, 도통 알 수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알기 쉬운 사내,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남자의 성장연애담.
· [무협] 성장물
· 신작 | 총 15화 | 15화 무료
사천성 미산현에서 홀어머니를 모시며 살고있는 소년 조운은 억울한 빚살이에 고통받는다. 도저히 갚을 수 없을 정도로 빚이 늘어나자, 돌아가신 아버지의 동료에게 도움을 청하러 찾아간다. 조운은 그의 원한을 풀어주는 대가로 가르침을 받게되고, 원한을 풀기 위한 결행일이 다가오자 사지로 떠나게 되는데... * * * 매주 수~일 15시30분 업로드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힐링물 · 일상 · 순진남 · 순정녀
· 신작 | 총 5화 | 5화 무료
어릴 적 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그 충격으로 부모에 대한 기억과 자신의 이름을 기억 못 하게 된 시골 소년 하루토, 부모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어 가출한 소녀 사쿠라.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함께 감동적인 여정을 떠난다. '창문 너머로 보인 그것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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