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달달물 · 캠퍼스 · 친구→연인 · 짝사랑남 · 남주시점
· 연재 | 총 93화 | 93화 무료
오랜 여사친 지원을 언제부터인지 좋아하게 된 도하. 어렵게 친해지게된 만큼 마음을 숨기며 지내고 있지만 그 마음은 점점 주체가 안되고... silver_drop@naver.com
· [현대BL] ○○버스 · 일공일수 · 다정공 · 상처수 · 순진수
· 신작 | 총 19화 | 19화 무료
#가이드버스 #쌍방구원 #에스퍼공 #다정공 #연상공 #능력공 #가이드수 #순진수 #사연수 미국 S급 에스퍼인 ‘리암 브라이슨.’ 더 이상 가이드를 기다릴 수만은 없었던 그는 가이드를 찾기 위해 해외투어에 나섰다. 그리고 기대하지 않았던 ‘한국’에서 매칭률 87%의 가이드를 마주하게 되고. “하윤서 씨, 제 가이드가 되어주시겠습니까?” 간절한 리암의 물음에 A급 가이드, 하윤서는 덤덤하게 답했다. “그러면 저 이제 좀 죽어도 될까요?” ★ 트위터: @c_snow_sky 이메일: skywind_snow@naver.com
·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157화 | 25화 무료
나는 사람들의 욕망을 본다. 형사가 된 내게 이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재회물 · 이혼
·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전 남편이 생일 축하 메시지와 함께 지영이 좋아하던 딸기 케이크 기프티콘을 보내왔다. 지영은 순간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 것 같았다. 헤어진 지 1년이나 지났는데 생일을 챙겨주는 건 무슨 의미일까? 지영은 전 남편을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 [현대BL] 서정적 · 캠퍼스 · 재회물 · 짝사랑공 · 냉혈수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우리가 서로 사랑했던시절....... 그 시절우리는 어땠을까?' 무려 6년이란 시간을 함께 지내던 성훈과 도진. 하지만 어느날 때 아닌 도진의 유학으로 두사람 인연은 끝이난다, 그로부터 약 2년뒤...... 성훈은 이내 한 대학교에 교수로 부임을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성훈을 만나게 되고 도진은 이내 그런 성훈을 보고 그를 반갑게 맞이한다. 하지만 성훈은 어딘지 모르게 냉담하기만 하는데...... 지곤지순 성훈바라기 도진과 냉혈마 성훈의 사랑이야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로맨틱 · 캠퍼스 · 무심남
· 연재 | 총 17화 | 17화 무료
나를 세 번이나 차버린 남자가 다시 나를 찾아왔다. 그의 이름은 이도현. 이번에는 좀 다르다. 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그 이미 닫힌 마음이지만 다시금 설레는 나 서툴고 불안하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 청춘 캠퍼스 로맨스 <2화. 데이트 中> 그는 겨우 진정된 내 마음에 커다란 돌을 던졌다. 또다시 마음에 파란이 일것이다. 그 물결은 나를 휘감아 삼키고 또 헤어나올수 없게 할 것이다. 견디기 힘들만큼.. 나에게 왜 이런 아픔을 주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나는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작가 이메일 : lucia_tealover@naver.com>
· [현대BL] 나이차이 · 재회물 · 집착공 · 도망수 · 임신수
· 신작 | 총 61화 | 1화 무료
*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되었던 [벤자민]에서 일부 설정을 수정하여 재출간한 도서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빈민 구역에서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벤자민. 건강하지 않은 몸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는 그에게는 사실 남모르는 신체상의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남자의 몸이지만 출산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초라한 빈민가의 집으로 벤자민을 찾아온 부유한 남자 아스터 셰인필드는, 벤자민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다짜고짜 겁탈한다. 벤자민은 그의 손에서 도망치려 하지만, 아스터는 그를 셰인필드의 본가로 데려가 감금이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게 하며, 그를 셰인필드가의 안주인으로 삼겠다고 선언하는데......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차원이동 · 먼치킨
· 연재 | 총 2,011화 | 50화 무료
삼류대학 수학과 출신, 김현수 낙하산을 타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 천지건설(주)에 입사하다! 상사의 등살에 못 견뎌 떠난 산행에서, 대마법사 멀린과의 인연이 이어지고....... 어떻게 잡은 직장인데 그만둘 수 있으랴!! 전능의 팔찌가 현수를 승승장구의 길로 이끈다! 통쾌함과 즐거움을 버무린 색다른 재미! 지.구. 유.일.의 마법사 김현수의 성공신화 창조기!
· [현대판타지]
· 신작 | 총 219화 | 25화 무료
평범한 회사원 백진우. 해외 출장에서 얻은 능력을 바탕으로 신화 같은 일대기를 펼쳐 나간다.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이야기중심 · 기억상실 · 존댓말남 · 능력녀
· 연재 | 총 33화 | 33화 무료
기억을 잃었다. 만약 테러만 아니었더라면 유리 공예가 로벨리아는 가족의 지지를 받으며 대중이 사랑하는 천재 예술가로 거듭나있었을까? 어쩌다가 공방의 머슴(?)으로 고용하게 된 버려진 흑막. 일명 굴러들어 온 들개의 소실된 소유욕을 시나브로 소생시켜가는 고혹의 예술가가 아닌. “이마저 언놈들을 위한 희생인 겁니까?” “희생이라니요. 이건 의뢰서에 작성돼있는 약속사항 중 하나인데요?” “아니요. 그럴 리 만무합니다. 의뢰서를 작성할 당시 3일의 출장이라는 사항은 분명 없었습니다." 그 순간 까맣게 잊고 있었던 일이 로벨리아의 머릿속에서 퍼뜩 떠올랐다. 그가 멋모르게 으르렁대는 이유를 비로소 깨우쳐 환해진 로벨리아의 표정과는 반대로 들개의 표정은 그야말로… …. #드라마 #쌍방구원 #외유내강 #계약관계 #동거 #소유욕 #집착 #계략 #능력여주 #존댓말남주 #은근한 댕댕이 #츤데레는 덤 [12월 19일 줄거리를 정정했습니다.] 일러스트_친구의 작품입니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사건물 · 첫사랑 · 재회물 · 유혹남
· 완결 | 총 74화 | 74화 무료
“ 우리 진하게 키스했는데." "대답해요. 지금 한 말 장난이죠?” "장난 아닌데." "당신, 거짓말이면 내가 가만 안 둬.” 주호가 기다렸다는 듯 재영의 허리를 낚아챘다 “다시 해보면 알겠지." 굳게 다문 입술을 파고들며 숨소리가 거칠게 울렸다 “내가 누군지 알아요?” 운명처럼 얽힌 두 남녀의 진한 사랑이야기. 선배와 후배로 만난 두 남녀가 사고로 인해 기억과 얼굴을 잃었다. 15년 뒤, 기억을 잃은 여자가 남자의 예전 얼굴을 한 이호와 함께 나타나는데…
· [클래식판타지] 판타지 · 게임 · 먼치킨
· 연재 | 총 1,806화 | 22화 무료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신영우. 그런데 심지어 게임 속에서 노가다라니. 하지만 불운한 인생이라 한탄하던 그에게도 행운이 찾아오는 것인가. 퀘스트 수행을 위하여 북쪽 끝의 동굴로 향한 '그리드'.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한 그는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하게 되는데…….
· [현대로맨스] 성장물 · 소꿉친구 · 삼각관계 · 오래된연인 · 재벌남
· 신작 | 총 30화 | 30화 무료
은비가 공무원 준비 칠년을 하는 동안 십년 사귄 남친 로운은 은비의 이십년지기 친구와 바람이 난다. 일도 사랑도 바닥을 치던 인생에 멋진 재벌남 정혁이 다가온다. 직진남 정혁은 은비가 아무리 밀어내도 점점 다가오는데..과연 은비는 정혁의 손을 잡을까? 새로운 일과 사랑을 찾아가는 고군분투기!
· [로맨스판타지] 중세물 · 로맨틱 · 입양물 · 애증 · 츤데레남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죽음을 보는 소녀 에일린. 그녀는 어느날 공작의 아들에게서 죽음을 보았다. 그런데 이런 불운은 살면서 난생 처음 봤다. 구해주고 구해줘도 죽음이 떨쳐내지지 않았다. 결국 에일린은 아예 공작가에 눌러붙기로 결정했다. "공자님의 목숨은 제가 책임질게요! 저를 부적으로 고용해주세요!"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소꿉친구 · 친구→연인 · 다정남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질투? 내가 느끼는 감정이 질투였던가? 설마. 그럴 리가. 이 감정이 질투라는 것도 황당한데, 지금 내가 느끼는 이 느낌을 네가 안다고? 어떻게? 이게 도대체 다 무슨 소리야? 평생 한 여자만 사랑한 남자, 그 남자의 사랑을 몰랐던 여자,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두 아이. 친구에서 가족이 되었다. 연인 관계가 생략된 채. 쌩뚱맞은 육아를 하며, 잃어버린 시간과 서로를 찾아가는 이야기. #잔잔, #엉뚱, #쌩뚱, #발랄, #남자는개아니면애라더니, #로코 ----------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 괜찮다, 괜찮다, 우리는 괜찮다 -> 친구에서 가족으로, 순식간에 폭풍렙업! ] 오타 및 오류 지적 매우 감사합니다. ( hoegaarden025@naver.com )
· [현대로맨스] 오피스 · 비서물 · 원나잇 · 오만남 · 쾌활발랄녀
· 연재 | 총 74화 | 74화 무료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아픈 엄마를 간호하며 집안의 가장이 되었다. 하루하루 사는 것도 버거운데, 우리 집 사고뭉치들은 대형 사고를 저질러버렸다.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그냥 죽으란 법은 없는지. 차주는 ‘혹한 제안’을 던져왔다. “딱 1년만 해주면 됩니다. 더 해주면 좋고.”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는 개뿔. 멀쩡하긴 개뿔. 저거 완전 상또라이 아냐? 현재 아진의 목줄을 쥐고 있는 이혜성 상무는 보통내기가 아니었다. 아니, 리얼 또라이 개자식이었다. 그런데 이 자식 뭐라고 하는 거야? 인생을 망쳐놓은 게 나라고? 이게 대체 무슨 말이야? 알 수 없는 말과 시작된 관계. 그리고 어느 순간 얽히고 설켜버린 실타래 앞에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운명. 그럼에도 넌 날 놓아주지 않는다. 우린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오피스물/비서물/애절물/원나잇/오만남/상처남/또라이남/당찬발랄녀/털털녀/쌍방구원/파국]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표지는 moo_mee 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표지 작가님 블로그 주소 : https://blog.naver.com/moo_mee]
· [현대BL] 성장물 · 첫사랑 · 선결혼후연애 · 순정공 · 소심수
· 신작 | 총 16화 | 16화 무료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 헤어졌던 첫사랑과 다시 만났다. 하필이면 정략 결혼 상견례 자리에서. 우리는 결혼 할 수 있을까? 아니. 결혼 해도 되는 걸까? 서로를 생각하며 지내던 두 사람이 정략결혼 상대로 만났다. ‘처음 뵙겠습니다,’ 라며 뻔뻔하게 인사하는 우연이 기가 막힌 서준. 1도 관심 없던 결혼이었는데 아주 재밌어진다. 문의:kanggun0322@gmail.com
· [퓨전] 이야기중심 · 판타지 · 후회물
· 연재 | 총 72화 | 72화 무료
세상에 파멸을 맞이한 엘. 누군가로 인해 대피를 명목으로 과거의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진 가상세계에 갇히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엘은 자신이 없었던 시대에 과거를 돌아보기로 하는데. 『비극과 운명 세상에 벌어진 이야기』
· [무협] 동양풍 · 가상시대 · 고전물 · 성장 · 무사
·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정통 무협 소설을 지향하며 허구의 반도 내에서 천하제일을 두고 싸우는 고수들, 권력암투, 전쟁 등을 그립니다. 국왕의 지배 아래 하북, 외, 북위, 금휘, 동위, 강진, 서인, 대영, 진, 신주도로 나뉘어 각기 제후들이 다스리는 거대한 반도국. 북쪽 야만족들과의 경계 아래, 왕국을 이루고 살던 반도국은 야심찬 제후들의 힘이 강해지며 왕권은 약화되고... 수 많은 영웅들과 간웅들 속에서, 갈 수록 재미있어 지고 스케일이 커집니다. 풍운에 휩싸이기 시작한 반도의 운명은 어찌될까?
· [현대판타지] 가상시대 · 군대
· 연재 | 총 307화 | 307화 무료
치칙...치치칙.... 01년 1월 7일. 이 날은 이 나라 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운 하루로 기록될 것입니다. 리베라(Libera) 공화국은 적중국(赤中國)이라고 불리는 야만인으로부터 기습적이고 고의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화국은 그 나라와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중국의 청원에 따라 미개척 대수림에서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그들의 정부와 장로를 상대로 대화를 지속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조금의 경고도 없이 우리를 기만시키며 국경선에 있는 부대를 공격했습니다. 그 나라와 우리의 국경선의 거리를 미루어 보아 이번 공격은 수일 혹은 심지어 수주 전부터 고의적으로 계획되었음이 명백합니다. 그 사이의 기간 동안, 중국 지도부는 지속적인 평화를 희망한다는 거짓된 진술과 표현을 통해 리베라 공화국을 기만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국경선에 대한 어제의 공격은 육군과 방어시설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여러분들께 수많은 국민의 인명이 희생당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덧붙여, 성 안토니오 대수림과 맥스스틸 제철소가 점령당했습니다. 지난 밤 적중국은 육지 뿐만 아니라 바다에 있는 4번 리(Lee) 요새함 해상 기지에 어뢰로 공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적중국은 국경선 전역에 걸쳐 기습적인 공세를 감행한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 벌어진 일들이 곧 그러함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리베라의 국민들은 이미 여론을 형성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생명과 안전에 초래된 결과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육군과 해군 통솔권의 대리인으로서 저는 우리의 방위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이행하도록 지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국가 전체가 우리를 겨냥한 맹습의 성격을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계획적인 침략을 극복하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든, 국민들은 정의로운 의기로 완전한 승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방어하고자 최선을 다해야 할 뿐 아니라 이러한 형태의 배신이 다시는 우리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해 두어야 한다고 단언하며, 이것이 곧 현 정부의회와 시민대의회, 왕실의 의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적의는 존재합니다. 우리 국민, 우리 영토, 그리고 우리의 미래가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다는 사실로부터 눈을 돌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군대에 대한 신뢰와 우리 국민의 결연한 의지로 우리는 기필코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본인은 삼의회에 적중국의 부당하고 악랄한 공격이 개시된 (치칙... 칙) 01년 1월 7일 이후로 리베라 공화국과 적중국이 전시 상태로 돌입하였다고 선포할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리베라 공화국 정부의회 대통령 밴저민 리 한센(Benjamin L Hansen)의 연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진주만 공습 직후 연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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