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일상 · 에로틱 · 현대물 · 피폐물
· 완결 | 총 157화 | 11화 무료
· <피폐물. 고수위> "사이즈가 다른 남자보다 크거든." 흠칫 "고작 한 번 경험해놓고 나를 상대하니 피가 날 수 밖에." "........"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 피보는 걸 싫어해서 말이야. 애무해줄 때 거부하지 말고 받아." 가슴을 빨던 남자가 그 이야기를 하며 좀 더 몸을 숙여 내려갔다. 팬티가 벗겨지고 허벅지가 벌어졌을 땐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 눈물이라도 날 것 같은 기분이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71화 | 10화 무료
· [월수금일 연재]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너랑 하고 싶어. 하룻밤에 일 억. 은행에 상환할 돈이 10억이니까 10일이면 되겠군.” 7년 전, 짧지만 강렬했던 사랑. 하지만 7년 후 만난 그 남자는 10일간의 계약정부를 제안한다. 사랑이 아닌 몸만을 원한다는 말에 예은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영혼 없이 명함을 집어드는데..
· [현대로맨스] 일상 ·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101화 | 10화 무료
· 이미 다른 남자에게 원하는 대로 뭐든 하겠다는 계약서를 쓴 후에 그 남자를 만났다! / 홍콩의 유명 클럽들이 있는 란콰이펑의 최고급 클럽에서 가인은 화려한 불빛에 취해 춤을 추었다. 어차피 서울로 돌아가면 회사도 없어지고 저는 사채업자의 인형이 되어버리고 말 테니까 말이다. 차라리 그보다는 자기 마음에 드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더 들었다. 모든 것의 끝에서 마지막을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은 그런 마음. 조서빈은 홍콩 유학파로 진영그룹의 대주주. 일찌감치 인터넷 할인 판매 사이트인 34번가를 창설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인터넷 유통사로 키워놨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기 위해 홍콩으로 와서 여유 있게 클럽에서 놀던 중 가인을 만나게 된다. 가인과 서빈 둘은 그렇게 하룻밤을 보내고 헤어진다. 그 후...
· [현대로맨스] 에로틱 · 로맨틱 · 고수위 · 몸정>맘정 · 나쁜남자
· 완결 | 총 110화 | 7화 무료
· [#금단의관계 #퇴폐미 #소유욕] "조용히 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귓가를 파고드는 그 목소리는... 그의 것이었다. 친구의 동생, 서태고.
· [현대로맨스] 에로틱 · 로맨틱 · 계약관계,결혼 · 몸정>맘정 · 나쁜남자
· 완결 | 총 113화 | 5화 무료
· [#고수위#나쁜남자#망나니] 분명 계약관계인데, 이 위험한 남자가 밤까지 요구하기 시작한다. “부부면 가끔은 섹스도 하면서 살아야지. 저놈들 나가면 바로 들어와.” 차갑게 굳은 그 입술이 한 번 더 폭탄을 내뱉었다. “속옷은 입지 말고.”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에로틱 · 첫사랑 · 계약관계,결혼 · 재회물
· 완결 | 총 71화 | 10화 무료
·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이한은 낯뜨겁지도 않은 듯 사과는커녕 노골적인 시선으로 서하를 응시했다. “한서하 씨가 수상해서.” 이한의 말에 서하는 동상처럼 몸이 굳었다. 불규칙하게 날뛰는 심장 박동에 숨을 제대로 내쉴 수 없었다. 목이 졸린 사람처럼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갔다. “어제 그런 일이 있고도 내 뺨을 때리지도, 화를 내지도 않는단 말이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나는 한서하 씨가 변호사를 찾아갔을 거라 생각했는데.” 서하는 떨리는 손을 애써 깍지 끼웠다. 지난밤의 일을 그냥 넘어가는 건 너무 안일한 생각이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서하 역시 그런 일을 저지른 상사를 가만두지 않았을 것이다. 아무런 핑계도 변명거리도 생각나지 않았다. 첩자 질을 하기 위해 부당한 일을 당해도 참았을 뿐인데 이한으로서는 그녀가 수상해 보일 만도 하다. “내 아버지 밑에서 일할 때도 그런 식이었나?” “네?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한서하 씨 말이야. 설마 상사한테 몸 바쳐 일하는 타입이냐 물었어.” 신조 그룹의 새로운 회장이 된 주이한은 자신의 비서인 서하가 어딘지 수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위험한 여자라는 걸 알면서도 서하에게 점점 빠져드는 심장은 기어코 그녀를 제 것으로 만들라 한다. #재벌남 #동정남 #선임신후결혼 #사내연애 #집착남 #절륜남 작가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창에 `문정민 비서임신`을 입력하시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www.문정민.com`을 입력하세요. 트위터 : @moonromantica
· [현대로맨스]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63화 | 7화 무료
· 사랑에 다쳐 마음을 닫은 여자, 지우. 그럼에도 한 남자의 아내가 되다. 사랑을 믿지 않는 오만한 남자, 태경. 그럼에도 한 여자의 남편이 되다. 형식적인 부부로 서로를 외면해 온 두 사람이 서툴게 보듬어 치유해 가는 조용하지만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
· [현대로맨스] 에로틱 · 로맨틱 · 고수위 · 몸정>맘정 · 친구→연인
· 완결 | 총 125화 | 5화 무료
· [#19년지기의섹텐 #고수위 #에로틱 #아슬아슬 #숨막히는 #줄다리기] “옷 갈아입고 자라고.” “...” “내가 해?” “...” “갈아입힌다, 내가.” 술에 취해 반쯤 의식을 잃은 여자. 오랜 친구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옷을 벗겨내는 남자의 손끝이 뜨거웠다. . . . “믿겨져?” 나지막한 목소리. “우리가 하고 있어.” 그가 귓불을 핥으며 속삭였다. “너랑 내가 하고 있어. 섹스.” 그래. 그 섹스... 정말로 너와 내가 하고 있다. 19년지기와 섹스라는 걸 하고 있었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첫사랑 · 계약관계,결혼 · 삼각관계
· 완결 | 총 187화 | 10화 무료
· 존댓말 남주. 종잡을 수 없는 그 남자가 내건 사랑의 조건. "나 말고 다른 남자는 당신 어디에도 들이지 마십시요. 마음에도 몸에도. 특히... 단 한사람. 그는 절대 안 됩니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32화 | 10화 무료
· 그가 나도 모르게 흘러버린 눈가의 눈물을 보고는 낮게 욕설을 뱉어 내었다. “젠장! 처녀였어?” 그게 왜. 좋은 거 아니야? 남들은 못 가져서 안달이던데. “이런 몸으로 스폰서를 만나겠다고?” 작가 블로그 http://blog.naver.com/kpoobaby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163화 | 16화 무료
· 누가 내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올리라고 했지? 넌 내 인형이야. 인형은 주인의 이름을 말할 수 없다. 모르나? 그는 악마의 미소를 지은채 천천히 그녀를 함락시켜 나가기 시작했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에로틱 · 고수위 · 몸정>맘정 · 친구→연인
· 완결 | 총 114화 | 6화 무료
· [#친구 #알고보니 #가장위험한놈 #나쁜놈 #에로틱 #고수위 #로맨틱] “너한테 관심 없어. 너한테 흔들릴 일도 없고.” 그러나 몇 걸음 가지 않아 그에게 팔이 잡혔다. “흔들릴 일도 없고?” “...” “궁금해지네. 진짜 없을지.” 그가 그녀의 몸을 끌어당겼다. “한번 볼까.” 준비되지 않은 입술 사이로 뜨거운 혀가 밀려들었다.
· [로맨스판타지] 에로틱 · 시대물 · 환생
· 완결 | 총 167화 | 10화 무료
· 나, 32살 한의대생 오지아, 부모 없는 고아로 태어나, 그야말로 이를 악물고 살았다. 하지만 하는 일마다 뒤통수 맞고, 급기야 결혼을 앞두고 있던 애인에게 배신까지 당했다. 정말이지 지긋 지긋한 삶, 더는 살 기력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생은 폭삭 망한 것 같으니 양친 부모 다 있는 가정의 사랑받는 고명딸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부처님에게 부탁하고 이 엿 같은 세상에 안녕을 고했다. 눈을 떠보니 나는 양친 부모 다 있는 거진국의 귀족아가씨 홍연화의 몸에 들어 있었다. 부처님이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신 것이다. 하지만 이곳에서의 삶도 박복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홍연화는 미친 폭군이라고 소문난 황제의 비로 간택이 된 상태였다. 어떻게 얻은 삶인데, 그런 미친 폭군의 손에 죽을 수 없었다. 21세기 대한민국 출신 오지아, 미친 폭군의 황후이자 거진국의 완벽한 여인이 되기까지의 생존기.
· [현대로맨스] 일상 · 로맨틱 · 현대물
· 완결 | 총 220화 | 12화 무료
· 매혹적인 도시 마드리드! 탐욕과 야망, 순수와 열정이 뒤엉킨다. "하고 싶은 거 다 해! 단 내 옆에서!" *** 팔목을 파고드는 여자의 이가 찌릿한 통증을 선사했다. 그리고 그 통증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보게되었다. 깨끗한 목선과 검은 생머리가 엄마 이사벨을 닮았다. 마치 팔목에 각인이라도 된 듯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런 여자에게 바로 다음날 아침에 버림을 받을 줄은 몰랐다. “감히! 내가 버리기 전에 나를 버려?” 왕족 출신 까칠살벌 재벌남과 평범한 민박집 딸의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펼쳐지는 로얄스캔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129화 | 10화 무료
· 모든 걸 잃은 그녀 앞에 나타난 아저씨, "날 데려가 줄 수 있나요?"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104화 | 19화 무료
· 사랑을 선택 할 수도 인생을 선택할수도 없는 여자... 그래서 여자는 나를 버렸다! "연애할래? 아님, S만?" "재활용 안되는데.. 주워 갈래요?" 오는 여자 가려받고 가는 여자 잡지않는 강주한의 눈에 바스러질것 같은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소유욕 절륜남 강주한이 연풀잎과 함께 만들어 가는 사랑이야기... 멘탈이 무너진 여자가 자신의 모습을 당당히 찾아갑니다.
· [현대로맨스] 개그물 · 에로틱 · 로맨틱 · 원나잇 · 첫사랑
· 완결 | 총 87화 | 8화 무료
· 침대에서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일으킨 세희는 다리 사이로 느껴지는 찢어질 듯한 통증에 신음을 내질렀다. “흣, 아아!” 새하얀 순백의 침대 시트는 새빨간 핏자국과 음탕한 체액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머리가 깨질 것만 같았다. 주르륵. 다리를 타고 몸속에서 유백색 액체가 쏟아졌다. 머리도, 입술도, 가슴도, 아랫배도, 다리 사이도 온통 엉망이었다. 도대체 몸에다 무슨 짓을 한 거야. 해는 중천에 떠 있었다. 스위트 룸에 혼자 남은 세희는 욕실로 들어가 몸을 확인했다. 거울에 비친 그녀의 몸에는 온통 울긋불긋 새빨간 키스 마크가 새겨져 있었다. 한바탕 전쟁통에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피난민의 몰골을 한 채 세희는 쏟아지는 샤워기 물 아래에서 몸을 씻었다. 줄줄. 닦아도 닦아도 끈적한 무언가가 뚝뚝 떨어진다. 머리가 반으로 쪼개질 것만 같았다. 아니, 그보다 다리 사이가 갈라질 것만 같았다. 지난 밤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사내연애 #원나잇 #계약연애 #집착남 #절륜남 #더티토크 #재벌남 #계략남
· [현대로맨스] 원나잇 · 잔잔물
· 완결 | 총 42화 | 2화 무료
·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 이유주. 모든 걸 다 가진 오만한 남자, 애런 세바스티안. 그리고 그들의 런던에서의 거짓말 같은 하룻밤. “못 알아들어? 넌 지금 나한테 갇힌 거라고.” 그 은밀한 관계가 거부할 수 없는 올가미처럼 칭칭 얽혀 들어간다.
· [현대로맨스] 에로틱 · 현대물 · 동거물
· 완결 | 총 103화 | 10화 무료
· "가까이 오지마라. 다친다. 책임질거라는 기대도 하지마. 피곤하니까." 여자가 가진 빛을 빼앗기 싫은 남자 이신. "싫다면 안가요. 그러니까 아저씨가 나한테 와요. 내가 책임질게요." 남자가 가진 어둠을 삼키려는 여자 주다연. 그들의 짜릿하고 과격한 사랑이야기. (정면돌파 하다-->과격한 연인)
· [현대로맨스] 복수
· 완결 | 총 114화 | 5화 무료
· [화수금토 연재] "날 악마로 만든 건 너야, 신유리." 수혁은 한때 미치도록 신유리를 사랑했지만 그녀에게 배반당했다. 모든 것을 잃고, 겨우 목숨만을 건졌다. 7년 후, 신유리는 화려한 이혼녀로, 스캔들의 마녀로 복귀한다. 수혁은 그녀와 그녀의 집안을 위해 복수를 계획하지만, 유리에겐 수혁을 배반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두 사람은 만나는 순간 다시 불타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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