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현대물 · 절륜공 · 복흑,계략공 · 허당수 · 수시점
· 신작 | 완결 | 총 13화 | 1화 무료
· 알바 첫날 출근하던 중, 지하철 화장실에 들린 도준. 자신의 옆에 선 남자의 몽둥이 사이즈를 보고 속으로 경악한다. “남의 좆을 뚫어지게 쳐다보길래. 부러워서 그런가 했지.” 잘생긴 얼굴로 상스러운 도발을 던지는 남자. 화장실에 이어 지하철 안에서까지 도준을 능욕하고. 그런데 알고 보니, 지하철 변태 새끼가 알바 사장님이었다고? 3일 동안 자신을 피하면 월급을 2배로 올려주겠다는 제안까지 하는데⋯. “대신 3일 다 피하지 못하면 넌 나한테 뒤를 따이는 거야.” * “적당히 좀 해⋯⋯.” 결국 한마디 했다. 제대로 듣기는 한 건지 남자의 끈적한 숨소리가 귓가에 선연했다. 뜨거운 숨이 귓불에 닿고 뺨에 닿고 고개를 돌리자 입술에도 닿아왔다. 남자의 입꼬리가 만족스럽게 말려 올라간다. 동시에 우리 둘 다 성기를 쥔 손에 속도가 붙었다. 물론 내 손은 남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질 뿐이었다. 그렇게 순식간에 절정에 치달았다. 나는 강하게 이를 사리물었다. 안 그러면 정말 지하철 변태남으로 찍혀서 평생을 숨어 살아야 할지도 몰랐다. 눈을 질끈 감고 몸을 부르르 떠는 순간 남자의 웃음기 어린 목소리가 들렸다 “하아⋯ 지하철 안에서 좆물 싸는 건 우리가 최초일 거야.” “⋯⋯.” “흥분되지 않아?” (리디북스는 *이하 넣지 않음) #현대물 #미남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허당수 #수시점
· [현대BL] 오메가버스 · 나이차이 · 대형견공 · 존댓말공 · 다정수
· 신작 | 완결 | 총 14화 | 1화 무료
·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신과 같이 실험실에 갇혔던 부부가 죽은 뒤, 그들의 아들인 태양을 키워 온 찬화. 찬화는 태양의 스무 살 생일이자 친부모의 기일을 맞아 모든 사실을 밝히려 한다. 그러나 찬화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주기보다 빠르게 찾아온 히트사이클. 찬화를 보며 욕망을 억눌러 오던 태양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데….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집착공 #연하공 #존댓말공 #다정수 #소심수 #연상수 #상처수
· [시대물BL] 시대물 · 환생 · 운명 · 재회물 · 후회물
· 신작 | 총 109화 | 3화 무료
· *첫사랑/애증/오해/착각/수시점/황제공/후회공/집착공/다정공/악공수/황후수/무심수/도망수 제발. 다시는 황제를 사랑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황제 독살의 음모로 억울하게 처형당한 황후는 떠돌이 악단의 악공 명이로 되살아난다. 새로운 삶에서는 사랑하는 노래와 자유를 만끽하며 살리라 결심하지만, 운명은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 결심한 강운에게로 계속 이끈다. 사랑을 고백하며 애절함으로 다가오는 강운과 그를 밀어낼 수밖에 없는 명이의 운명적 만남과 안타까운 엇갈림.
· [현대BL] 캠퍼스 · 재회물 · 연하공 · 대형견공 · 연상수
· 신작 | 완결 | 총 139화 | 3화 무료
· ※ 특별 외전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명문대생공 #명문대생수 #선후배 #얼굴배틀(?) #게임고인물공 #게임썩은물수 #넷카마전부처형하겠공 #정체를반드시숨기겠수 충동적으로 접었던 게임에 2년 만에 복귀하게 된 지한. 그러나 정식 복귀는 아니고, 수능을 앞둔 사촌 동생 강재미의 캐릭터를 몇 개월간 대신 키워 주는 임시 복귀였는데…. 복귀 첫날, 던전에서 만난 성희롱범에게 채팅으로 따끔하게 욕을 좀 날려 줬더니, 그 성희롱범이 알고 보니 지한이 속한 길드 부길드마스터였다. 〈길드에서 추방되었습니다!〉 2위 길드에서 추방당했다.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1위 길드에 가입하는 것뿐. [귓속말] 킹받게하지마: 저는 길갑 문의에만 대답하는 로봇이 아니에요. [귓속말] 킹받게하지마: 예쁜 인사말 부탁드려요. 그러나 1위 길드 [지조]의 부길드마스터는 만만찮은 또라이였고, 망겜 수준에 절망한 지한이 모든 걸 놓아버리려던 순간…. [킹받게하지마 님이 보낸 쪽지: 안녕하세요 무죄법사님 ㅜㅜ쪽지 보시면 꼭 연락주세요] 뜻밖에 전날 있었던 일은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이었고, 지한은 그 덕분에 도리어 [지조] 길드에 쉽게 가입하게 된다. …그런데 이 길드, 길드 규칙이 심상치 않다. 1. 넷카마 금지 2. 이유 불문 남의 계정 사용 금지 *어길 시 죽음으로 사죄. 게다가, 길드마스터도 심상치 않다. [길드] 올리비아: 넷카마 ♡♡♡♡들은 전부 [길드] 올리비아: ♡♡♡를 갈아서 사막에 뿌려야함 [길드] 올리비아: 어차피 없는 척할 거 왜 달고 있음 [길드] 올리비아: 진짜 없어지면 ♡♡ 편할 텐데 ‘여자’인 사촌 동생의 캐릭터를 ‘대신’ 키워 주는 ‘남자’인 지한. 지한은 과연 무사히 길드에서,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표지 일러스트: 해츄 타이틀 디자인: 도씨
· [현대BL] 오메가버스 · 다공일수 · 조직,암흑가 · 절륜공 · 유혹수
· 신작 | 완결 | 총 98화 | 3화 무료
·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병약수, 명랑수, 적극수, 까칠수, 츤데레수, 유혹수, 상처수, 굴림수, 조직/암흑가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박아 주세요, 해 봐.” 히트 조절 장애. 오메가 페로몬을 주체할 수 없는 질병. 이 병 때문에 백자현은 비참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조폭들이 아버지의 빚을 받기 위해 집에 들이닥치는데……. 격렬한 저항 끝에 죽을 위기에 처한 백자현의 앞에, 조폭으로 보이지 않는 멀끔한 남자가 나타나 제안한다. “버티면 빚은 없던 걸로 해 주지.” 1년간 몸을 대 주는 대가로, 빚을 탕감해 준다는 계약. 차라리 죽여라, 씨발 새끼. 그러나 백자현이 거절할 틈도 없이, 남자의 강렬한 알파 페로몬이 그를 장악했다. “진청화.” “너…… 헉, 흐으…….” “네 주인의 이름이야.” ▶잠깐 맛보기 차라리 죽여라. 백자현은 노골적으로 인상을 찌푸리고, 절뚝이며 놈이 두드린 바닥까지 걸어갔다. 그리고 그를 내려다보자, 새까만 눈동자가 백자현을 위아래로 훑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공격이 덮쳐 왔다. 숨이 막힐 듯한 알파 페로몬이 정면으로 쏟아졌다. 마치 해일에 휩쓸려 거대한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듯한 감각이었다. 백자현은 저도 모르게 바닥에 주저앉았다. 무릎에 힘이 완전히 빠져나가고, 심장이 쪼그라든 듯했다. 쿵, 쿵, 쿵! 심장이 세차게 뛴다. “허, 허억……!” 알파의 페로몬을 처음 받아본 건 아니다. 이렇게 제게 쏟아 내는 사람을 마주한 것도, 처음이 아니었다. “너…… 헉, 흐으…….” 그러나 그간 겪어온 페로몬과는 차원이 달랐다. 무겁고, 숨이 틀어막히도록 점령당하는 기분. 구속당해 굴복당하는 짐승처럼 자연스레 무릎이 꿇리고 팔에 힘이 들어가질 않는다. 온몸이 그에게 까발려진 것처럼, 살갗이 따끔거렸다. 그때 기다란 손가락이 백자현의 턱을 잡아 올렸다. 헐떡이며 고개를 들자 무서운 페로몬과는 달리 평온한 눈동자가 내려다보고 있었다. 검은 눈동자가, 저를 모두 꿰뚫는 듯했다. 세포 하나하나까지 잘게 분리되어 남자의 페로몬에 절여지는 것만 같은 감각이다. 머릿속이 하얗게 물들어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다. 남자는 붉고 긴 혀로 얇은 입술을 찬찬히 훑었다. 그는 고민하듯 백자현을 이곳저곳 살펴보다가 구석에서 숨을 몰아쉬던 곽도영에게 눈짓을 했다. “빨아 보긴 했나.” “그, 런…… 걸, 헉! 할, 리가…… 흐으…….” “하나하나 가르쳐야겠군.”
· [현대BL] 오메가버스 · 현대물 · 달달물 · 캠퍼스 · 학원
· 신작 | 완결 | 총 98화 | 2화 무료
· ※본 작품에 가정 폭력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성`만 배출하는 집에서 태어난 서세현. 당연히 우성 오메가로 발현될 줄 알았는데, 하등 쓸모없는 베타가 되어 버렸다. 집에서 버려질 위기에 처한 세현은 자신이 `우성 오메가`라며 거짓말을 하고, 짝사랑 상대이자 우성 알파인 강태영을 붙잡아 살아남기로 하는데……. “이러면 안 되지, 태영아. 너 아직 나 고용한다고 안 했잖아. 그런데 왜….” “…….” “왜, 왜, 따먹고 그래. 내가 무료 시식 코너에 올라온 과일도 아니고….” 지랄맞기로 유명한 강태영과 한집에서 살아가는 게 쉽지만은 않다. 다른 사람이라면 버티지 못할 일 투성이지만, 서세현은 강태영이 마냥 좋다. 비록 강태영이 자기보다 어린 후배고, 쓰레기 같은 짓만 일삼는다고 해도. 골 때리는 호구인 서세현은 강태영에게 순정을 바치고 싶다.
· [판타지BL] 서양풍 · 하드코어 · 인외존재 · 피폐물 · 애증
· 완결 | 총 107화 | 3화 무료
· ※ 본 도서는 스팽킹, 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미인공 #계략공 #연하공 #떡대수 #까칠수 #도망수 #굴림수 #수면플 #요도플 #승마 #산란플 #도그플 “왜 서 버렸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시, 끄러워… 으읏.” “이곳에 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몸을 길들였거든요.” “아흐윽… 뭐?” “매일 밤마다 뒤를 먹었다는 말이에요. 비좁은 거기가 예쁘게 벌어져서 벌름거릴 때까지.” 10년 만에 베르너 후작가로 돌아온 이안. 그를 끔찍이도 싫어하는 가주, 시그문드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그에게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허락한다. 그날 이후, 매일 밤마다 잠이 든 시그문드의 침실에 이안이 찾아오며 그의 몸을 은밀히 탐하기 시작하는데.......
· [현대BL] ○○버스 · 연예계 · 집착공 · 연하공 · 도망수
· 신작 | 완결 | 총 124화 | 3화 무료
· 하늘도 외면한, 기구한 팔자의 에스퍼 차명헌. 모종의 이유로 국가직 에스퍼를 관둔 명헌은 빚에 허덕이며 하루하루를 살아 낸다. 가이딩을 받지 못해 늘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명헌의 앞에 과거의 악연, 선이재가 나타나는데…. “잘 살고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왜 이따위로 살고 있을까?” 재력, 인성 뭐 하나 부족할 게 없던 선이재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형을 내 개인 경호원으로 쓰려고 해요. 싫으면 지금 말해요.” “뭐?” “최종 학력 중졸에 에스퍼 명단에 이름까지 올라가 있는 형이 죽을 때까지 현장 뛴다고 해도 원금은커녕 이자만 겨우 갚을 텐데.” “…….” “내 밑에서 1년만 일해요. 갚아 줄 테니까.” 대세 배우가 된 선이재는 명헌에게 말도 안 되는 계약서를 들이민다. * * * “내가 이러는 이유?” 눈이 녹아 바닥에 물이 흥건했다. 당연히 테이블에 올려 둔 종이도 젖어 우글우글해졌다. 선이재는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 “전엔 형이 너무 좋아서. 형을 너무 사랑해서 그랬고요.” “……” “지금은 글쎄….” 선이재는 고민하는 듯 작게 신음했다. 찌푸려진 미간에서 짜증스러운 감정이 읽혔다. “형 인생이 볼품없었으면 좋겠어요.” “…….” “못 배우고, 돈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어서 그냥 조용히 허무하게 살다가 갔으면 좋겠어.” “…….” “대체로 어둡고 불행하길 바란다는 말이에요.”
· [판타지BL] 오메가버스 · 판타지물 · 서양풍 · 배틀연애 · 선결혼후연애
· 신작 | 총 76화 | 2화 무료
· 태민은 분명 비행기 안이었다. 잠이 들었고 자신을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눈을 떠 보니, 이게 웬걸! 여긴 어디? 중세 시대? 아니면 대항해 시대? 왜 전쟁 중인 배의 갑판 위인 건데! “칼리번 전하, 주군! 대공 전하!” 전하라고? 대공? 태민은 정신이 나갈 지경이다. 그래, 거기까지는 좋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북부냐고! 한여름에 태어난 유태민은 사계절 중 겨울을 가장 싫어했다. 왜? 추우니까! 추위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유태민이 북부 대공이라니! 이렇게 살 수는 없다. 그래서 유태민은 결정한다. 날씨 화창하고 따듯한 남부로 내려가기로! 그런데 누가 그랬지. 안 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남부 대공 녹스는 한 송이 장미꽃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휘날리는 금발과 하얀 얼굴, 그리고 달콤한 오메가향. 모든 게 다 자신의 이상형과 맞아떨어졌다. 그래서 원나잇을 했는데, 녹스의 입을 통해 나온 한마디란? “당신, 칼리번 아니지?” 시스템도 없고 가이드도 없다. 알아서 살아남아야 한다. 과연 유태민은 북부 대공 칼리번으로 추운 북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예쁘게 미친놈, 단단히 도른 자 녹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다정공, 순진공, 귀엽공, 호구공, 강공, 능글공, 초딩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까칠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재벌수, 임신수, 얼빠수, 짝사랑수 재회물, 하극상, 원나잇, 오해/착각, 왕족/귀족, 차원이동, 빙의물,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선결혼후연애, 배틀연애
· [현대BL] 나이차이 · 계약관계,결혼 · 애증 · 냉혈공 · 굴림수
· 신작 | 완결 | 총 47화 | 2화 무료
· ※해당 작품의 배경은 1992년입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용어, 지명, 인명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마약 소재, 폭력, 수면간, 3P, 원홀투스틱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열람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형이 애기 하나만 까면 좋겠다.] [이상한 말하지 마.] [형 애랑, 나랑, 형이랑 셋이서 해 보게.] 섹스 파트너, 핏줄이 이어지지 않은 형제. 그것은 난주와 시든을 일컫는 말이었다. 그리고 시든은 난주가 자신을 쓰레기처럼, 마구잡이 대하더라도, 이 모든 게 자신의 업보라고 여겼다. 그게 당연했다. 자신은 그에게 잘못을 한 게 있었으니. *** 그러나, 한국에 오게 된 난주와 시든의 관계는 시든이 경찰에게 체포를 당하면서 변하게 되었다. “만나서 반갑고, 범계현입니다.” 비리 경찰, 범계현. 그는 범죄를 눈감아 주는 대신 시든을 요구했다. “씨, 팔…… 그쪽이랑 붙어먹으려면, 자지가 어지간히 커야, 겠어요.” 계현이, 자꾸만 시든과 난주의 세계에 들어오려고 한다. 난주와는 다른 매력의 계현에게 자꾸만 끌리는 시든. “누구 자지가 더 맛있어요?” 이 관계에, 끝이 있을까.
· [현대BL] 서양풍 · 하드코어 · 일공다수 · 무심공 · 유혹수
· 신작 | 완결 | 총 22화 | 2화 무료
· [상태 이상 : 거대한 성욕] ‘팔란티아 연대기’라는 가상 현실 게임에 들어간 정우. 멀쩡히 마왕 잡는 게임인 줄 알았지만, 이 게임 어째 겪을수록 수상하다. 그곳에서 자신의 직업은 ‘딜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딜더’였고, NPC들은 자꾸만 자신을 유혹을 해 대는 게 아닌가? …잠깐만, 난 여자 친구도 한 번도 안 사귀어 본 순정남이라고! #기떡떡떡 #하렘물 #일공다수 #게임물 * 튜토리얼답게 구멍은 준비하지 않았어도 쉽게 딜도가 박혀 들어갔다. “앗흥…!” 자후가 고개를 뒤로 꺾으며 고음의 신음을 내질렀다. 정우는 다른 손으로 제 눈을 가리고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띠룽! [TUTORIAL] 시작! NPC ‘자후’의 구멍에 ‘초보자용 딜도 Lv.1’가 알맞게 쑤셔 박혔습니다! (૭ ᐕ)૭ 튜토리얼인 만큼 뒤를 풀어 주지 않아도 되니 안심입니다! 이제 NPC 자후에게 요정 생애에 절대 잊을 수 없는 쾌락을 선사해 주세요! 딜도를 이용해 전립선을 공략해 봅시다! (๑و•̀Δ•́)و
· [현대BL] 원나잇 · 애증 · 능글공 · 다정공 · 얼빠수
· 신작 | 완결 | 총 11화 | 1화 무료
· 첫눈에 반해 하룻밤을 보내게 된 연우와 현준. 그런데 둘 다 탑이라는 곤란한 상황이 벌어졌다. 너무나 완벽한 이상형이라 아쉬워하던 중, 연우가 크나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 “진짜. 살살이요, 제발.” “뭐가 그렇게 걱정이 많아?” 진득한 젤이 허벅지 안쪽에 닿는 생경한 감각만으로도 긴장한 듯 연우가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데, 푸욱, 현준의 긴 손가락이 연우의 뒤를 뚫었다. 배 안쪽을 현준이 찌를 때마다 태어나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간질간질하고 이상한 감각이 몸을 감쌌다. 목을 길게 빼들고 고개를 살짝 젖힌 연우의 입 안에 붉은 혀가 꿈틀거렸다. 타액을 삼킬 타이밍을 잡지 못해 입가에서는 질질 침이 흘러나왔다. “으읍….” “힘 빼, 연우야.” “힘을 어떻게 빼는데요, 아, 아흐윽!” 현준은 곧바로 연우의 아래에 선단을 맞추어 넣었다. 삽입이 되는 순간 몸을 바르르 떨며 허리를 젖히는 연우의 꺼떡거리는 성기 끝에서 뚝뚝 정액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현대물 #원나잇 #애증 #미인공 #능욕공 #능글공 #다정공 #강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남수 #적극수 #까칠수 #얼빠수 #단행본 #달달물
· [판타지BL] 하드코어 · 인외존재 · 냉혈공 · 연하공 · 강수
· 신작 | 완결 | 총 11화 | 1화 무료
· *본 작품에는 수간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인 엘레나를 살리기 위해서 얼음 산 봉우리에 핀 꽃이 필요한 딜런. 죽을 수도 있다는 만류에도 유일한 희망을 찾아 길을 나서고. 눈 폭풍을 헤치며 나아가던 중, 딜런의 앞에 나타난 늑대왕 리오. 검을 뽑아 달려들어 봤지만 거대한 덩치에 무참하게 밀리고 마는데.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을 잃은 딜런은 리오의 보금자리에서 눈을 뜨고. 목숨을 잃는다는 두려움도 잠시, 짐승의 더운 숨이 목덜미를 간지럽히는데…. * “흐으, 그, 그만. 제발, 그만 해.” 딜런은 눈물로 애원했다. 절절한 시선을 느낀 늑대가 조용히 눈동자를 굴려 아래를 쳐다보았다. 여전히 푸른 눈에 생기라곤 없었다. 짐승이 제게 떨어지려는 듯 찬찬히 몸을 물렸다. 말뚝처럼 박혀 있던 기둥이 사라지자 흠씬 고였던 정액이 연신 흘러넘쳤다. “후으…….” 딜런의 입술 사이로 미약한 숨이 흐르려던 순간, 짐승은 다시금 탁한 눈을 하고는 정신없이 달려들었다. 본능만 남아 아무렇게나 밀어 넣는 통에 젖은 귀두가 회음을 덧그리길 한참. 주먹이 박히는 듯한 감각에 척추가 찌릿찌릿 울렸다. 정액이 뒤섞여 움직임이 수월해지자, 늑대는 빠르게 허리를 놀렸다. 배 속을 휘젓는 성기에서는 연신 체액이 터져, 홧홧하게 달아오르는 듯했다. 빠듯하게 들어찬 성기에 내벽이 허물어지고 살을 짓이기던 귀두가 깊은 곳을 스치자, 돌연 어딘가 묘한 감각이 피어올랐다. “힉……! 머, 멈춰.” 조금 전과는 다른 이상한 쾌감. 내내 비명도 지르지 못한 채 정신을 놓고 있던 딜런의 입에서 맥없이 신음이 터졌다. 제가 낸 소리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음탕한 소리였다. 놀란 딜런은 다급히 입을 틀어막았지만, 아까와는 다르다는 걸 눈치챈 짐승이 가만히 시선을 끌어내렸다. 번들거리는 시선은 구석구석 머물며 떠날 줄 몰랐다. ‘고작 짐승 따위에게.’ 치욕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딜런은 온 힘을 실어 갑옷같이 단단한 짐승의 가죽을 주먹으로 후려쳤다. 그러자, 부푼 귀두가 다시금 딜런이 자지러지는 곳을 사정없이 두드렸다. “……하으, 으응.” #서양풍 #판타지물 #미남공 #강공 #냉혈공 #연하공 #절륜공 #미남수 #강수 #연상수 #인외존재 #하드코어
· [현대BL] 인외존재 · 복수 · 집착공 · 냉혈공 · 허당수
· 신작 | 완결 | 총 11화 | 1화 무료
· *본 작품에는 수간, 피스트퍽, 강압적 관계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비를 피하던 중, 재하는 그만 뱀을 죽여버리고 말았다. 찜찜함에 산에서 나오려 하다 기이한 남자를 만나고, 소름 끼치는 미형의 사내는 재하에게 몸을 대줘야 한다고 하는데…. * 재하의 불룩불룩 튀어나온 내벽을 두드리는 뱀이 전립선 근처에서 서로 부딪히며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재하의 성기가 고개를 바짝 들고서는 크게 뒤흔들렸다. “아… 아아! 아흑!” 빠듯하게 세워진 좆 끝에서 묽은 전립선액이 후드득 떨어져 내렸다. 가슴과 얼굴로 뿌려지는 액에도 재하는 고개를 뒤흔들며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빠르게 안으로 들어오는 뱀이 남자가 벌린 구멍 밖으로 고개를 빼내기 시작했다. 미끄덩한 애액이 묻어난 채로 빠져나온 뱀은 하나둘, 바닥으로 투툭. 툭 떨어져 내렸다. #현대물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광공 #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후회수 #굴림수 #인외존재 #복수 #하드코어
· [시대물BL] 궁정물 · 동양풍 · 존댓말공 · 까칠수 · 병약수
· 신작 | 총 130화 | 2화 무료
· 오랜 세월 병증으로 고생해 온 세자 이령. 조선 최고의 명의에게 특별한(?!) 시료를 받아야만 살 수 있다는 처방을 받는다. 그 특별 시료란 남자와 남자가 교합하여 음이 승한 이에게 양기를 전해 주어야 하는 행위였던 것. 그 시료의 상대로 양기가 날뛰며, 세자 파벌인 영의정의 막내아들, 게다가 절세미남이기까지 한 조월하가 거론된다. 둘은 피차 시료 행위를 탐탁지 않아 한다. 그러나 령은 세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월하는 양반이 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시료를 받아들이게 되는데..... * “으읏, 네가 정녕 죽고 싶은 것이냐.” “저 또한 좋아서 하는 일은 아닙니다.” “뭐라?” "그 어떤 탕약보다도 쓴맛이 나는 약이라 생각하시고 드셔야만 합니다. 저를 제대로 치시려거든, 먼저 몸에 양기를 가득 채워 기력을 회복하십시오. 그 후에 저를 질타하셔도 늦지 않으실 겁니다.” 세자는 숨을 헐떡이며 몸을 비틀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런 미친 짓거리를 하면서도 내 병증에 차도가 없기만 해 봐라. 네놈들의 목을 칠 것이다. 국본을 이리 능멸하고도 살아남… 젠장!’ 살기 위해서 특별한(?!) 시료가 필요한 허약 세자수와 절세미남의 양반댁 얼자 떡대공의 애틋 달달한 궁중 로맨스.
· [시대물BL] 시리어스물 · 오해 · 애증 · 후회공 · 상처수
· 신작 | 완결 | 총 93화 | 3화 무료
· ※본 작품은 가상시대물로 작중 인물, 지명, 사건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폭력 및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 학문에만 몰두하며 살아온 운여훈. 어느 날, 아름다운 쌍둥이 누이이자 언제나 아픈 손가락인 여령의 혼사가 결정되었다. 황제의 유일한 아우이자 어성왕, 간헌의 측실로 들어가게 된 것. 그리고 그날, 여훈의 운명이 송두리째 뒤집히는데…. * * * 한 손을 꺼내 턱을 괴는 간헌은 여훈을 살피는 것 같았다. 아니, 분명히 여훈의 반응을 살펴보고 있었다. 지근 거리의 얼굴이 어둠에 익숙해진 눈 속에서 선명하게 미소 지었다. “자네는 이제 내 사람일세. 자네 누이가 자네를 내게 팔았어.”
· [현대BL] 할리킹 · 나이차이 · 조직,암흑가 · 동거물 · 피폐물
· 완결 | 총 144화 | 3화 무료
·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피스트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폭공 #다정한개새끼공 #변태공 #말본새더럽공 #능글공 #수이뻐죽공 #무자각집착공 #양성구유수 #임신수 #미인수 #순둥수 #조빱수 #짝사랑수 #가난수 #변태한테잘못걸렸수 #원홀투스틱 “…남자랑 자본 적 있습니까.” “…아….” “예쁘다고는 들었는데… 성희롱을 당해도 그렇게 멍하니 입만 벌리고 있으면 나쁜 놈들이 수작을 겁니다.” “…….” “이럴 땐 개새끼라고 하십시오.” * 양성구유라는 비밀을 감추고 있는 연서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대신 빚을 갚아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태신주라는 수상한 남자가 그의 앞에 등장한다. 태신주는 망나니 사채업자인 배다른 동생의 일을 훼방 놓고 싶다며, 앞으로 연서의 빚을 자신이 관리하겠다며 수작을 건다. “나랑 잡시다. 박연서 씨가 내 밑에서 울면 천, 욕하면 이천, 울고 욕하면 오천을 주겠습니다.” 연서와의 하룻밤을 비싸게 사겠다고 제시하는 신주. 연서는 애써 또 다른 사채업자가 나타났을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묘하게 친절한 남자의 제안에 이끌려 거래를 하게 되고. 그가 주는 쾌락과 이유 모를 다정함에 점차 스며들게 되는데.......
· [판타지BL] ○○버스 · 고수위 · 인외존재 · 집착공 · 굴림수
· 신작 | 총 130화 | 2화 무료
· 죽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이상한 물건들을 사들이며 빚을 진 아빠가 어느 날 실종되었다. 에스퍼와 가이드 사이에서 태어난 하율이 각성하기만을 기다리는 사채업자들은 하율에게 얌전히 이자만 받아 간다. 하지만 하율은 F급 가이드로 각성하고, 그 사실을 안 사채업자들은 하율에게 큰돈을 받아낼 수 없겠다는 생각에 험악하게 행동한다. 그들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하율은 우연히 책에 머리를 박고 글라키에스 영지로 차원이동을 한다. 때마침 집사의 횡령 소식을 접한 카이사르가 앙귀스 성으로 복귀하고, 하인으로 위장한 하율을 만나게 된다. 하율은 세계관 유일한 에스퍼이자 뱀 수인 카이사르의 지배적인 성향에 반해 연기를 시작한다.
· [판타지BL] 인외존재 · 금단의관계 · 복흑,계략공 · 후회공 · 호구수
· 완결 | 총 216화 | 3화 무료
·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이었으나 어느 날 눈을 감았다 떠 보니 이세계에 떨어진 불운한 남자, 강준. 영문도 모른 채 도망치던 중, 거대한 보랏빛 슬라임과 마주치게 되는데! “그래, 그래. 또 하고 싶다고? 난 싫다.” 자꾸만 제게로 달려드는 슬라임을 거부할 수 없어 슬라임의 거처인 동굴에서 이런 짓 저런 짓 하며 나름대로 즐겁게 보내던 중, 강준과 슬라임의 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닥쳐오고……. 언제부터인가 슬라임과 자신이 동화되어 가고 있음을 느낀 강준. 그는 슬라임과 같은 괴물이 될 것인가, 아니면 사람으로서의 자신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 [판타지BL] 시리어스물 · 하드코어 · 키잡 · 피폐물 · 금단의관계
· 신작 | 완결 | 총 148화 | 3화 무료
· 뱀파이어의 왕국, 스텔론의 백작 진 로체스터. 그런 그의 인간 양자, 리온 로체스터. 유리같이 약한 몸으로 태어난 리온은 더 이상 살아 있고픈 마음이 없다. 한시라도 빨리 자신의 허탈한 삶을 끝내고 싶을 뿐. 그러나 진은 리온을 순순히 보내 줄 생각이 전혀 없다. “앞으로는 두 번 다시 내 곁을 떠날 수 없을 것이다.” “설마.” “너도 이제 나와 같은 저주에 갇혀 보거라.” 진의 광기 어린 집착은 날이 지날수록 더해지고, 그의 어긋난 사랑은 리온의 생명을 야금야금 갉아먹다 못해 낭떠러지로 밀어붙이고 마는데. “거부하지 마. 이제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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