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에로틱 · 고전물 · 시대물
· 완결 | 총 55화 | 5화 무료
· “이 나라는 내 것이다. 내가 이 나라의 주인이다.” 나라를 제멋대로 움직이는 폭군 이신. 이신은 반정을 계략중인 세력을 찾아내 몰살시킬 계획을 세우던중 반듯한 성품으로 소신을 가진 선비 성원호를 만나게된다. 헌데 그가 바로 반정세력 가운데 수장인 성수용의 아들이다. "내 오늘밤 이 자를 내 후궁으로 들이겠다." 남자인 성원호를 후궁으로 들여 성씨 가문의 수치를 주는것으로 이신의 폭정이 시작된다. [폭군공X선비수]
· [현대BL] 순애보 · 친구→연인 · 동거물
· 완결 | 총 93화 | 7화 무료
· 아니야, 아니거든? 나 걔랑 안친해! 벌써 보름째. 여자애들에게 시달리고 있다. 어쩌면 학교 최고의 인기남일지 모르는 지승원과 딱 두 번 말을 했다. 아니, 그것은 일방적으로 승원쪽에서 말을 건 거였다. 그게 화근이었다. 여자애들이 귀찮게 달라붙는다. 목적은 내가 아니다. 지승원. 그 놈이다. 분명히 나랑 걔 안 친한데. 넌 왜 여기와 있냐? 나 너랑 친한 거였냐? 작가 블로그 http://blog.naver.com/warthofgaia
· [현대BL] 오피스 · 캠퍼스 · 재회물
· 완결 | 총 87화 | 8화 무료
· 조별과제 잔혹사로 첫 만남 최악, 갈수록 더 최악, 그런 인연, 무 자르듯 싹둑 잘라냈더니, 이번에는 직장 상사냐. 냉큼 끊어버린 인연의 끈을 억지로 붙잡아 잇는 게 가능한 일이야?
· [현대BL] 현대물 · 첫사랑 ·
· 완결 | 총 106화 | 7화 무료
· “전부 집어삼켜 당신 발 밑에 바칠 겁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만 빼고.” #재벌물, 하극상, 이능력 #광공, 집착공, 다정공, 계략공, 연하공, 능력자공 #미인수, 재벌수, 도련님수, 강수, 단정수, 능력자수 타인의 감정을 눈으로 보고 흡입할 수 있는 능력 탓에 도구로 길러진 강휘. 의미없는 삶을 이어가는 휘에게 아무것도 모르는 혈족의 후계 신다온이 손을 내민다. 그때부터 휘의 텅 비어있던 탐욕이 검게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다온을 위해서라면 지옥에라도 뛰어들 것이다. 사랑을 이유로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는 두 사람. 어긋나버린 탐욕적 사랑의 결말은...? <화의 퍼즐 연작> - 연작과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지만 주인공수와 배경 등이 모두 다르며, 각 편이 완결성이 있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연작을 함께 보지 않아도 무관하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현대BL] 일상 · 에로틱 · 현대물 · 연상연하
· 완결 | 총 87화 | 10화 무료
· 이전에 완결되었던 <너에게 녹아들다> 삽화본입니다. *** 나는 옆집 유부남에게서 불순한 쾌락을 이끌어내고 말았다. 그 놈과 닮은 등을 가진 그 남자, 그 놈처럼 곁에 여자가 있는 그 남자, 그를 빼앗고 싶었다. 하지만 어느새 나는 그에게 진심으로 끌리고 있었다. 나와 그와 그놈과 그여자. 얽힌 인연과 배덕 사이의 우리, 사랑해도 될까? *** 완결까지 매일 업로드 됩니다. 표지 및 삽화 제작은 본인이며 저작권 역시 저, 류은립에게 있습니다. 이메일 : vf4remix@gmail.com 트위터 : @Ryueullip
· [현대BL] 에로틱 · 현대물 · 복수
· 완결 | 총 44화 | 4화 무료
· "매형, 저 하룻밤만 재워주세요." 장마의 끝물이었다. 은우가 입고 있던 와이셔츠는 젖어서 살결이 비쳤다. 제후는 말없이 문을 열어주었다. 은우는 거리낌없이 집안으로 들어가며 말했다. "오는 길에 비 와서 조금 맞았어요." "조금이 아닌 것 같은데." 제후는 은우의 젖은 와이셔츠를 눈으로 훑으며 입을 열었다. 은우의 발치에 물이 뚝뚝 떨어졌다. 은우는 어깨를 으쓱이고 말했다. "바닥 젖으면 안 되니까 매형이 들어오라고 할 때까지 서있을 게요." 제후는 가만히 은우를 보다가 문을 닫았다. 띠리릭, 잠금장치가 잠기는 소리가 울렸다. 톡톡,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선명히 들릴 정도로 사위가 조용했다. 제후는 빗물이 흐르는 은우의 하얀 목덜미를 보다 입을 열었다. "벗어." -본문 중- *줄거리* 누나의 죽음이 의심스러운 이은우,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매형을 유혹하다. *키워드* 처남수/후회수/예술가수/유혹수/독한수 매형공/헌신공/갤러리관장공/거친짐승공 강압적 관계 묘사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해피엔딩* 매일 오전 7시 연재 작가 블로그 https://blog.naver.com/neote49 작가 이메일: neote49@naver.com 트위터: @neote49
· [현대BL] 현대물 · 에로틱 · 원나잇 · 동거물 · 운명
· 연재 | 총 95화 | 4화 무료
· #오메가버스 #현대물 #외국인 #원나잇 #계약 #미남공 #상처공 #재벌공 #절륜공 #강공 #츤데레공 #미인수 #상처수 #직진수 #유혹수 #임신수 사고로 짝을 잃은 뒤, 발정이 오지 않게 된 오메가 '유진‘ 홀로서기를 위해 떠난 아부다비. 그곳에서 오메가의 페로몬에 반응하지 않는 알파 '카일 브렛우드'를 만나게 되는데…. “짝이 아닌 알파와 섹스하면.” 냉소를 머금은 그의 목소리가 나지막하게 울려 퍼졌다. “하늘이라도 무너지나?” 잠시 시선을 거둔 카일이 거실 창밖으로 눈을 흘겼다. 그는 심연과 같은 까만 하늘을 가만히 올려다보았다. 어두운 하늘을 무섭게 노려보던 그가 조소가 실린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대신 확인해 볼까.” “…….” “네 하늘이 무너지는지 말이야.” *** book trailer : https://youtu.be/9DE4Gk9NddA
· [현대BL] 에로틱 ·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121화 | 15화 무료
· [오메가버스/임신수/집찹공/고수위]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후, 이은우는 오메가 판정을 받았다. 앞으로 살길도 막막한데 오메가라니.. 수능을 앞두고 은우의 앞에 나타난 알파 강시혁. 그는 은우에게 계약을 제안한다. "이건 단순한 계약이다.","나에겐 오메가가 필요하고, 너는 돈이 필요하지." / 표지 출처: 젤리젤리님(@jelly_X2) / 작가 트위터: @dldptb
· [현대BL] 캠퍼스 · 개그물 · 에로틱 · 로맨틱 · 연상연하
· 완결 | 총 71화 | 5화 무료
· “선배, 어제 저 덮쳤잖아요. 나 책임져요.” “콜록-, 콜록-” 나는 학생식당에서 강찬영과 밥을 먹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처음 보는 녀석이 다가와 갑자기 의자를 빼고 내 옆에 앉더니 헛소리를 지껄여댔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놀라서 콩나물국을 먹다가 콩나물대가리가 목에 걸렸다. 기침이 폭포수처럼 쏟아졌다. 내 앞에 앉아있던 강찬영은 녀석의 말을 듣고 질색하는 얼굴로 나를 째려보며 호통을 쳤다. “야, 김지원! 내가 거시기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말랬지?” “거시기로 생각하는 녀석이 어딨냐! 일단, 너 누군데?” 나는 강찬영의 말에 기겁을 하며 답하곤 녀석에게 따지듯 물었다. 정말 처음 보는 얼굴인 게 분명하다. 이렇게나 잘생긴 얼굴을 잊을 리 없었다. 얼마나 생겼냐 하면, 밥을 먹던 학생들이 그를 보고 저도 모르게 감탄을 할 정도였다. -본문 중- 하루도 거르지 않고 원나잇을 하는 김지원 앞에 하룻밤 책임을 요구하는 대물새내기 유재헌이 나타났다. 근데 이 새내기, 보통이 아니다. 술도 잘 마시고 밥도 잘 하고 밤일도 잘 한다. 새내기만은 안 건드리는 김지원. 지원에게 남다른 집착을 보이는 유재헌. 둘의 아슬아슬 위태위태한 에로틱 코미디가 펼쳐진다.
· [현대BL] 현대물 · 에로틱 · 느와르 · 소유욕,독점욕 · 일공일수
· 완결 | 총 144화 | 5화 무료
· 중대한 계약이 걸린 자리. 눈앞에 선 남자로 인해 패닉에 빠졌다. “이거 순전히 좆만 달렸지, 암컷이잖아.” 투박한 손아귀가 뺨을 움켜쥐고 값을 매기듯 이리저리 돌려봤다. “끝까지 할 거 아니면 그 손 놓읍시다. 꼴리기만 하고 별로니까.” 무례한 노멀. 당신을 만난 건 불행의 시작일까, 비참한 구원일까. ‘제발… 나를 건드리지 말아줘.’ #현대 #고수위 #갑을관계 #재벌공 #광공 #개아가공 #집착공 #저세상다정공 #절륜공 #굴림수 #까칠수 #기럭지수 #상처수 #외롭수 #국어책씹은수 ※ 해당 작품은 고수위와 더티토크,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며 구독하시는 데 참고 부탁드립니다.
· [판타지BL] 서양풍 · 후회공 · 집착공 · 임신수 · 도망수
· 완결 | 총 110화 | 3화 무료
· 본 작품은 인외(촉수), 여장, SM 등의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유명한 남자가 있다. 총각의 신 네메지르와 처녀의 신 엘자일라보다 아름답다는 백작가의 막내아들이자, 영문 모를 이유로 약혼녀들이 급사한다는 괴소문의 주인공인 이안 브레이버그(23세)다. 그는 자신이 네메지르의 저주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과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네메지르의 신전으로 향한다. 하지만 문제는 신전으로 가는 길을 전혀 모른다는 것! 그렇게 순진한 이안은 라즈반 드라고스(뻔뻔한 방랑기사, nn세)의 먹잇감이 되어버리는데...... *** 남자는 한참이나 작은 피어싱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이안이 다시 한번 말했다. “잃어버리지 않게 주머니에 넣어 주시면-” 커다란 손이 허리를 낚아챘다. “으앗-!” “이런 건 안 보이는 곳에 하는 겁니다.” 순식간에 분위기가 뒤바뀌었다. 그의 눈 안에서 일렁이는 지독한 광기가 공기를 집어삼키다 못해 절절 끓게 만드는 것 같았다. “어디에….” 입을 달싹이다가 내뱉은 것은 멍청할 정도로 단순한 질문이었다. 그러나 남자는 그 질문을 기다렸다는 듯 눈을 휘며 피어싱을 쥔 손을 옮겼다. 피어싱의 뾰족한 부분을 이안의 귓불에 문지른다. 금방이라도 손에 힘을 주어 뚫어 버릴 것처럼 위협적으로 만지작거리던 그가 천천히 손을 내렸다. 귓불, 하얗게 드러난 목선, 긴장감에 숨을 참느라 옴폭 패인 쇄골 근처와 뽀얗게 드러난 어깨 위를 거침없이 유영했다. “흣, 아… 잠깐.” 이안이 다급하게 남자의 손목을 움켜쥐었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앞이 파인 탓에 훤하게 드러난 가슴의 윗부분도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궁금합니까.” *** 과연 이 모험, 괜찮을까?
· [현대BL] 개그물 · 에로틱 · 현대물 · 판타지 · 운명
· 연재 | 총 30화 | 10화 무료
· 동정공, 절륜공 X 토끼수, 적극수 “어서 제 절굿공이 돌려주십시오!” 서른 평생을 동정으로 살아온 남자, 백세온. 잃어버린 절굿공이를 찾으러 지상으로 내려온 달토끼, 옥토. 사천왕의 도움으로 인간세계에 적응하며 살아온 옥토는 드디어 잃어버린 절굿공이를 찾았다. “어찌 이런 곳에 제 절굿공이를 숨겨 두셨습니까.” 옥토의 등장으로 세온의 잠들어 있던 하반신이 깨어나는데..
· [현대BL] 에로틱 · 중세물 · 시대물
· 연재 | 총 109화 | 5화 무료
· 황제의 후궁인데 다른 남자한테 끌린다. [황궁물/판타지물/짝사랑물/고수위] 금토일 연재 nattier532@gmail.com
· [현대BL] 현대물 · 사내연애 · 연하공 · 재벌공 · 도망수
· 완결 | 총 91화 | 5화 무료
· 오씨 가문을 잡아먹는 괴물. 연우가 거기서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딱 한 사람. “집이 너무 지옥 같네. 형도 그래?” -……조금. “내가 꺼내 줄까?” 권무빈. 그를 제외하곤. * 무일그룹 유일한 후계자 권무빈, 우성 알파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유일하게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껴주던 연우를 제 품에 가둬두기 위해서. “싫어, 빼지 마. 가지 마.” 미친 오연우는 진짜 유해했다. 입양아의 열성 오메가, 오연우. 연우는 무빈을 거절할 방법은 없었다. 거부할 능력은 더더욱 없었다. 어느 순간 그는 자신을 쥐고 흔들고 있었다. “나한테는 형이 필요해.” 너는 정말 나에게 무슨 짓을 한 걸까. 경계는 점차 흐릿해졌다. -미리 보기 “무빈아, 나 만져줘.” 저런 얼굴로 죽어 달라 부탁하면 무빈은 당장이라도 자신의 목을 그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자신을 만져 달라 부탁하고 있었다. 심지어는 제 이름을 부르면서.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자신과 함께 침대에 뒹굴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 [현대BL] 연예계 · 개그물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109화 | 5화 무료
· "유이다 씨는 앞으로 내가 핥으라고 하면 어디서 무얼 하든지 달려와서 핥아. 그럼 내 무기를 빌려 주지." [삼류배우공,긍정공,뒤끝공,X스폰서수,약쟁이수,무심수]@_rakjin
· [현대BL] 드라마 · 현대물 · 동거물
· 완결 | 총 58화 | 29화 무료
· 허약체질에 까다롭고 심술궂은 소설가 선생과, 평범하지만 듬직한 청년의 기묘한 동거생활! 사시사철 감기를 달고 살며 이따금 천식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소설가 한울은 집안일과 자신을 돌봐줄 가사도우미가 필요했다. 보육원에서 아이들과 원장수녀님을 도우며 살아가던 영호는 보육원 운영이 시로 넘어가자 갑작스럽게 시설을 떠나야 했다. 우연한 기회로 한울을 소개받은 영호는 그의 집에서 간병인 겸 가사도우미로 생활하게 되는데......
· [현대BL] 순애보 · 현대물 · 친구→연인
· 연재 | 총 56화 | 5화 무료
· 여도우의 아슬아슬 사랑이야기. bl입니다.
· [현대BL]
· 완결 | 총 67화 | 12화 무료
· 내 룸메이트는 게이다. 이 사기꾼 같은 놈이 동성애자란 사실을 싹 숨기고 내게 같이 방을 구하자고 한 것이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때의 깊은 빡침이란! 이 사기꾼의 특기는 밑도 끝도 없는 들이대기. "나랑 한번만 자자. 응?" "저리가! 이 호모새끼가!"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엮여버린 또 한 명의 게이. “그 녀석은 매일 봤을 테지? 자는 모습, 샤워하고 나온 모습, 밥 먹는 모습.. 다 봤을 테지? 왜 난 안 되지? 그 녀석도 게이고, 나도 게이야. 그 녀석도 너를 좋아하고, 나도 좋아해. 이제부터 내가 너의 룸메이트야.” 선천적으로 게이들이 좋아할 얼굴을 가지고 태어난 남자. 3초면 모든 게이들이 그에게 빠져 들고 아래가 벌떡 일어서게 만든다는 마성의 남자. 불행하게도 그는 이성애자다.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이 남자를 차지할 공은 누구인가?
· [현대BL] 현대물
· 완결 | 총 90화 | 12화 무료
·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가졌다. 그를 알았을 때는 이미 버림받은 후였다.
· [현대BL]
· 완결 | 총 76화 | 38화 무료
· [BL - 동양풍 고전] "그대를 상대로 짐승처럼 욕정하오. 도망가고 싶다 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소." 말은 그렇게 하지만 실상은 알고 보면 금이야 옥이야, 바람불면 날아갈까 떨어지면 깨질까.... 수가 예뻐 죽는 황제 이야기. 다정공, 황제공, 널위해황제됐공 / 미인수, 외유내강수, 왕이었수, 볼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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