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느와르 · 에로틱 · 현대물
· 완결 | 총 198화 | 10화 무료
· #느와르물, #미인수, #능력수, #냉혈수, #연하공, #존댓말공, #마피아공, #경찰공 “저의 몸도 마음도 전부 당신의 것입니다. 절 미워해도 좋습니다. 그냥 저를 봐주기만 해요.” 오직 한 사람에게 모든 걸 바친 미친개, 마우로 브루스카. “당신은 날 너무 혼란스럽게 합니다.” 연애 경험 없음. 첫사랑 경험도 없음. 융통성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는 충견, 다니엘레 로시 “자꾸 신경 긁지마, 이 빌어먹을 자식아. 불알 터트려지고 싶냐?” 입 험하고 어디로 튈 지 알 수 없는 들개, 레오루카 칸나바로 세마리의 개가 이탈리아 남부를 뒤집어 엎는다. 트위터: @eunrhs 이메일: yujeong38@naver.com
· [현대BL] 현대물 · 첫사랑 · 재회물 · 후회물 · 일공일수
· 완결 | 총 72화 | 8화 무료
· #선배공 #교도관공 #미인공 #흑화공 #오해해서괴롭히공 #수한정다정공 #후배수 #재소자수 #답답수 #누명수 #자낮수 #사랑수 #미인수 #무기징역수 #쌍방삽질공수 한 때 연인이었던 차강우와 서은재는 헤어진 후 다시 마주한다. 한사람은 누명을 쓴 무기징역수로, 또 한사람은 과거의 사랑이 가슴 깊은 곳에 상처로 남은 교도관으로, 그렇게 그들은 재회한다. '사랑해요, 선배.' '이제 나는, 사랑하지 않는다.' 한없이 다정했던 선배는 이제 후배를 사랑하지 않았다. 이럴때 보세요: 성질 좆같은 교도관과 자신의 인생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원픽 바보 답답수의 슬기롭지 못한 감방 생활이 보고 싶을 때.
· [판타지BL] 에로틱 · ·
· 완결 | 총 124화 | 10화 무료
· [sf우주물/강공/왕족/초능력/외계인공/절대공/미친공/잔혹주의/무심수/굴복하지 않을 수/박사수/천재수/꽃수/임신수] 가볍게 창문턱을 넘은 사벨론은 세상모르게 깊게 잠든 공주 대역을 찬찬히 훑어보았다. 식욕과는 전혀 다른 감정. 성욕……. 아니, 지금은 성욕과도 달랐다. 사벨론은 지금껏 남자를 안아본 것은 딱 두 번이었다. 그때는 지금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았었다. 손을 내밀어 남자의 피부를 더듬거렸다. 남자의 턱선을 훑던 손가락이 뺨을 건드리고는 다시 턱으로 내려왔다. 턱 아래에서 목을 타고 내려와 쇄골을 쓰다듬었다. [흥분.] 잠든 남자의 감각 세포에 명령을 하자 그의 몸은 눈 깜짝할 사이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손가락 끝으로 뜨거워진 남자의 피부가 느껴졌다. 사벨론은 처음 의도와 상관없이 좀 더 깊숙한 곳에 숨겨진 속살을 만지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곧이어 손가락이 쇄골을 벗어나 좀 더 아래로 내려왔다. 이내 조금씩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그러다 문뜩 손을 멈췄다. 머릿속은 아직 때가 아님을 강조했다. 그러나 멈춘 손과 달리 거칠어진 호흡을 토해내는 남자를 차마 밀쳐내지 못했다. 대신 몸이 닿지 않도록 팔에 힘을 주며 눈을 감았다. 조심스럽게 고개를 내리자 사벨론의 머리카락이 남자의 뺨을 간질였다. 남자가 흠칫 떨었다. 사벨론의 입술이 남자의 목덜미를 파고들었다. 이윽고 그의 호흡이 사벨론의 귓속으로 깊게 잠겨 들었다. “하아…… 하앗…….”
· [현대BL] 계약관계,결혼 · 연상연하 · 동거물
· 완결 | 총 207화 | 207화 무료
· [BL]아무리 발버둥 쳐도 달라지지 않는 일상에 불현듯 그가 나타났다. 괜한 귀찮은 일에 엮기기 싫은 그의 앞에 녀석이 나타났다. 가볍게 시작한 말 한마디에 둘의 마음은 점점 깊어져간다. 연하수, 힘들었수, 답답했수, 어린수, 상처많수, 연상공, 돈많공, 차갑공, 나중에 다정다감하공, 능력있공. 작가이메일:binnch@naver.com
·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짝사랑공 · 천재공 · 까칠수
· 완결 | 총 242화 | 3화 무료
· 리버브 (Reverb) : 특정 공간에서 발생한 수많은 반사음으로 구성된 음향, 잔향. 믹싱 기사로 일하는 재환. 재환에게는 기억 저편에 깊이 묻어 둔 과거의 시간이 있다. ‘제목없음’으로 도착한 믹싱 의뢰 메일을 확인하는 순간, 지우려야 지울 수 없던 그날의 기억들이 다시 재환을 찾아든다. ‘아이돌 같다’라는 말을 끔찍이도 싫어하던 분홍 머리. 그가 연주하던 빗소리 같은 음악. 그 음악에 취해 기타를 놓을 수 없었던 자신과, 합주실에서, 무대에서 수없이 시선이 얽혔던 순간들. 그의 목소리가 메아리치는 잔향이 되어 또다시 귓가를 울린다. 땀 냄새 나는 열정과 서툰 사랑으로 범벅되었던 찬란한 그 시절의 이야기. solveig24@daum.net 트위터 @solveig2424
· [현대BL] 현대물 · 일공일수 · 후회물 · 피폐물 · 재벌공
· 완결 | 총 82화 | 2화 무료
· 처절한 집착과 광기 어린 욕정에 숨을 꺼트리는 인지불가의 사랑 내 안에 억누르고 있던 것이 뒤틀린 채로 터져 나오는 순간, 눈앞의 세상이 변해버렸다. 가장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임에도 머릿속 가장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너라는 놈을 떠올릴 때마다 알 수 없는 감정에 속울음이 흘렀다. 사랑이라.....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예쁘다고, 좋아한다고 했잖아. 네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던 거 잊은 건가? 이런 마음에 굳이 이름을 붙여야한다면 좋아하는 감정, 그게 맞다고 했다. 아론, 내가 네게 흥미가 생긴 이상 할 수 있는 건 없어. 네가 미쳐돌아도 내 눈 앞에서야. 심장이 말라비틀어져도 여기있어야 돼. 넌 내 눈 앞에." 자신의 감정조차 깨닫지 못한 어리석음이 처절한 후회가 되어 돌아온다. 공감능력 따위는 없는 세계 최대 무기제조회사 회장 케인은 어린 시절 지독히도 아픈 기억들이 있다. 아론 역시 불우한 환경에서 자폐증을 앓고 있는 동생을 책임지며 삶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갖고있다. 영원히 스칠 일조차 없는 것이 당연한 두 남자가 죽음 같은 하루하루를 함께하기 시작한다. 갈 곳 잃은 증오에 뒤범벅되어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남자 케인, 그런 케인의 처절한 집착과 광기 어린 욕정에 하루하루 숨을 꺼트리는 아론(다온). 감정을 자각하지 못하는 케인의 감시 아래 흉포하고 가혹한 시간을 버티던 아론은 그런 그에게 기이한 형태의 연민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 . *본 작품은 <마리오네트, 미쳐버린 우린>의 BL 버전입니다. 50% 이상의 내용 수정 및 추가, 설정 변경이 된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이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판타지BL] 추리 · 에로틱 · 중세물 · 다공일수 · 피폐물
· 연재 | 총 75화 | 3화 무료
· 신관수/능욕/다공일수/금단의관계/추리스릴러/고수위/호모밀실치정극 청렴하고 고결한 언행으로 존경받는 신관 에다는 스승인 대사제가 병환으로 쓰러지자 대신 특별 세례식을 집행하게 된다. 의식을 위해 12일간 폐쇄되는 신전에는 세례를 받을 난폭한 황자, 나라 제일의 고귀한 기사, 속 모를 공작, 그리고 에다를 돕기 위해 홀로 남은 그의 친우인 성자 요한뿐. 그 첫날 밤, 에다는 얼굴 모를 사내에게 능욕 당한다. 다음 날 아침 마주한 네 명의 남자. 그러나 누구도 그런 끔찍한 짓을 벌일만한 사람인지 짐작도 되지 않는다. 범인은 누구지? 공포와 수치심, 죄책감에 번민하는 에다에게 다시 두 번째 밤이 찾아오는데.... "에다. 오늘 신에게 기도를 올리면서 이런 생각은 안해봤나? 이미 당신의 종은 더럽혀진 몸뚱아리라고." 어둠 속의 음습한 목소리가 킬킬 속삭였다. 부들부들 떠는 목을 짓누르고 하얀 손이 찢듯이 벗긴 사제복이 툭 침상 밑으로 떨어졌다. "벌려." 작가블로그>> https://blog.naver.com/vkajrj 북트레일러>>https://youtu.be/RWkCxNUiMD8
· [판타지BL] 오메가버스 · 후회공 · 집착공 · 능력수 · 미인수
· 완결 | 총 95화 | 3화 무료
· #오메가버스 #계약 #신분차이 #재벌공 #미인공 #능력수 #임신수 #판타지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오즈만의 사막― 대상단의 주인 아사드는, 오메가 노예를 사들인다. 아사드가 노예를 데리고 밤마다 야릇한 행위를 한다는 소문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눈부신 미남에, 조각상 같은 육체를 지닌 아사드가 눈짓만 해도, 기꺼이 안기려는 사람들이 한 가득이었다. 그토록 완벽한 알파에게 무슨 갈급함이 있어, 천한 노예를 취한단 말인가. 그런 세간의 칭송이 무색할 만큼, 노예의 침실에서는 밤낮으로 신음 소리가 이어졌다. “하악…! 제, 제발…!” 격렬한 행위를 제발 그만둬달라는 것인지, 아니면 뜨거운 쾌감에 겨워 제발 더 범해달라는 것인지, 숨 가쁘고 야릇한 애원이 침소에서 이어졌다. 애원하는 오메가, ‘루이’는 노예로 보이지 않을 만큼 우아한 외모를 지닌 청년이었다. 새하얀 피부에, 청초한 이목구비. 뜨거운 정사에 시달리며 열락에 젖은 신음을 흘리면서도, 루이의 맑은 눈동자는 깨끗하게 빛났다. 그것은 흔들림 없는 다짐과, 애달픈 연민이 함께 스며있는 눈빛이었다. 이국의 노예, 루이는 어찌하여 머나 먼 사막까지 팔려온 것일까. 오메가를 멀리하던 대부호, 아사드는 어찌하여 은밀히 성노를 사들인 것일까. 서로의 몸에 흠뻑 빠졌으면서도 쉬이 마음을 겹치지 못하는 대부호x노예의 계약 연애. 애증과 열정, 후회 속에서 끝내 사랑을 찾는, 뜨겁고도 아찔한 사랑 이야기.
· [현대BL] 현대물 · ○○버스 · 헌신공 · 미인수 · 유혹수
· 완결 | 총 92화 | 5화 무료
· #비밀많수 #no문란수 #입덕부정공 #기억상실공 #눈물많공 트라우마로 인해 성가이딩을 받지 않는 하준에게 처음 보는 발정난 가이드가 달라붙는다. 가이딩이 필요한 순간마다 귀신같이 나타나 유혹하는 변태 가이드. 그를 밀어내려 애쓰면서도 하준은 점차 미친 가이드가 신경쓰이고 마음이 기울기 시작하는데. 이상하게도, 그의 행동과 모습이 어딘가 낯설지가 않았다.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처럼. [미리보기] “…친해지고 싶어.” “나랑 친구 하려고?” 그건 아닌데. 그와 친구만을 하고 싶진 않았다. 입술을 달싹거리는 하준을 보며 가이드가 예쁜 미소로 말했다. “나 친구 좋아. 친구 하자.” “아니… 나는-.” “친구랑 해 보고 싶었어. 나랑 하고 싶잖아. 그것만 생각해.”
· [현대BL] 오피스 · 첫사랑 · 후회물
· 완결 | 총 226화 | 8화 무료
·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버스, 오메가버스, 첫사랑,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후회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개아가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단정수, 외강내유수, 임신수, 순정수, 짝사랑수, 도망수, 능력수, 얼빠수, 외국인, 할리킹, 삽질물, 일상물, 수시점 “난 남자와는 절대 자지 않아. 그리고 연우는 주제 파악을 할 줄 알지.” 키이스 나이트 피트먼. 나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으면서 내 인생을 가장 많이 바꿔 버린 인간. 혹은 나를 조금도 좋아하지 않지만 왼쪽 심장을 뒤흔드는 단 한 사람. 그런 키이스의 비서로 일하던 나는 어느 날 그가 주최한 선상 난교 파티에서 극알파에게 둘러싸여 트라우마까지 얻지만 도리어 날 탓하는 그 남자의 폭언에 회사까지 집어치워 버렸다. 그리고 1주일, 웬일인지 키이스가 제 발로 찾아와 비서로 복귀해 달라고 요구하는데……. “저한테 다시 오라고 하시는 겁니까?” “그럼 아니겠어? ……말해 봐, 원하는 걸 모두.” 당신요. 입술을 깨물어 간신히 그 말을 삼켰다. 자살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지.
· [현대BL] 일상 · 에로틱 · 현대물 · 일공일수
· 완결 | 총 90화 | 90화 무료
· “우와!!!!!!” “야!! 건형이 우성알파로 나왔대!!” 소란스러움이 조금이라도 막아질까 싶어 이어폰을 끼려던 그때 귓가로 박히는 말이 있었다. 알파… 그것도 우성?? 부러운 놈. 우성이라고? 잠깐 건형을 바라보았다가 이내 고개를 내저었다. 그리고 이어폰을 귀에 꼈다. 이 학교엔 건형을 제외하고도 몇몇의 알파가 더 있지만 건형은 그들과 차원이 달랐다. 피지컬은 물론 성적으로도 언제나 탑을 찍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 정건형이 무려 우성이란다. 어차피 코피 나도록 노력해도 건형을 이길 수는 없으니 건형을 제외한 아이들은 아주 치열한 경쟁을 치르는 중이었다. 하지만 그런 것에 관심이 없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지금까지처럼… 이어폰을 귀에 끼고 다시 자리에 엎드렸다. 속이 뒤틀릴 듯이 불쾌한 건 이어폰을 뚫고 들어오는 다른 아이들의 소란 때문일 것이다. 이어폰을 빼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교실을 나섰다. 소란스럽던 아이들이 조금은 조용해졌다. 자리에서 일어나며 끌린 의자 소리가 컸던 탓이었다. “서진이는… 베타겠지?” “내가 슬쩍 봤는데 베타였어” “진짜?? 아쉽다…” ========================================================================== 매주 화,금요일에 뵙겠습니다
· [현대BL] 캠퍼스 · 에로틱 · 로맨틱 · 계약관계,결혼 · 일공일수
· 완결 | 총 72화 | 7화 무료
· 아이돌 급 인기를 구가하는 인플루언서 음율. 엘프급 외모와 신비주의 사생활, 거기에 명문대 생이라는 후광이 그를 더 돋보이게 한다. 하지만 그런 음율에게 있어 가장 큰 관심사는 '돈' 하나뿐이며, 밤낮없이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장학금 한번 놓치지 않는 악바리이다. 그렇게 악착같이 살아가던 음율에게 신경 쓰이는 한 사람이 생긴다. 교훈을 주는 데 관심 없어 보이는 무심한 교수이자 잘나가는 IT기업 상무 강휘. 어떻게든 자신의 인생과 연관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기 시작하는데.... 한편 아버지 친구인 총장의 부탁을 받고 일 년 동안 교수직을 맡으러 한국에 들어오게 된 강휘. 188 센티의 군살 없고 탄탄한 몸, 아름답기까지 한 완벽한 외모. 늘 미소를 띤 채 한결 같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는 상냥한 성격, 심지어 세련된 매너까지 갖춘 남자! 그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 천재이자, 학자 가문의 무녀 독남 외동아들이다. 하지만 존재 자체가 의심되는 다이아몬드 수저의 반전이 있었으니, 나르시시즘 쩌는 개썅 마이웨이, 온리 마이페이스 인간! 그런 그의 레이더에 친구인 세준의 위스키 바에서 바텐더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음율이 들어온다. 모델 일과 아르바이트, 심지어 학교에서는 과 수석이라는 아이. 음율에 대한 호기심이 호감으로 바뀌는 찰나, 강휘는 안하무인식의 저돌적이고 거만한 대시를 시작한다. 「네가 할 수 있는 상상 중에 제일 말도 안 되는 걸 보여줄게.」
· [현대BL] 일상 · 순애보 · 현대물 · 성장 · 역키잡
· 연재 | 총 16화 | 16화 무료
· [근친/역키잡] - 소형견이었공 / 대형견됐공 / 미인공 / 수한테만다정공 / 귀엽공 / 페로몬공 / 잡아먹공 / 연하공 - 조용하수 / 차분하수 / 머리좋수 / 능력있수 / 미인수 / 다정수 / 공한테만웃어주수 / 잡하먹히수 / 연상수 어느날 갑자기 생겨버린 외국인 남동생 서지하. 줄곧 혼자서 살아갈 줄 알았던 지후의 인생에 뚝- 떨어진 지하라는 존재는 과연 어떤 의미가 될 것인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시작되는 스펙타클 육아(동거)일기. 지금 시작합니다. *자유연재
· [현대BL] 친구→연인
· 완결 | 총 181화 | 5화 무료
· (쌍방향삽질물,간질간질썸타는물) 평범하던 내 일상이 하루아침에 개박살났다. 난 분명 여자가 좋은데, 왜 자꾸 저놈을 보면서 설렐까?
· [현대BL] 시대물 · 키잡 · 일공일수
· 완결 | 총 101화 | 13화 무료
· [판타지BL/궁정물/신부수/미인수/임신수/황제공/다정(?)공] 어린 슈렌은 왕의 명으로 라헨 제국의 황제에게 신부(神婦)로 보내졌다. 디오스 1세를 처음 만난 순간, 슈렌은 첫눈에 그에게 사로잡히고 만다. 어떻게든 디오스의 곁에 있고 싶었던 슈렌은 자신을 진짜 신부로 만들어달라며 디오스를 쫓아다니지만.... 이메일: ellain0428@gmail.com
· [현대BL]
· 완결 | 총 56화 | 9화 무료
· “크죠?” 해도는 짓궂게 웃으면서 바지 버클을 풀고 지퍼를 조금 내렸다. 잔뜩 성이 나 있다. “먹고 싶어요? 빨고 싶다는 표정이네.”
· [현대BL] 차원이동
· 완결 | 총 50화 | 6화 무료
· “왕자는 생각을 많이 했어야 했어. 내가 당신더러 도망칠 시간은 딱 하루 줬거든.” “만일 도망쳤더라면.. 안 붙들었을 겁니까?” “글쎄, 내게는 하라트 전 지역을 뒤질 만한 힘이 있으니 아마 발칵 뒤집어서 찾아냈겠지?” 하하, 이거 미친 새끼 맞네요. //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루프물 // 질긴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남자와 알면서도 당해주는 소년의 이야기 //(작가 메일 : soowa_11@naver.com)
· [현대BL]
· 완결 | 총 34화 | 4화 무료
· 다른 사내한테 눈 돌리지 말고, 너만 바라보는 우리를 봐! 너라면 사족 못 쓰는 나를 보란 말이야!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할 날 보란 말이야! 사랑스러운 주인 에드워드를 지키는 충직한 쌍둥이 집사. 니엘과 카엘. 주인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
· [현대BL] 연상연하
· 완결 | 총 138화 | 3화 무료
· 현기와 우민, 두 남자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본 작품은 시리즈로 <우리의 거리>, <몰랐을 뿐이야>, <해, 너와> 순으로 이야기가 흐릅니다.) (blog: http://blog.naver.com/samtrees3)
· [현대BL]
· 완결 | 총 103화 | 6화 무료
· BL <우리의 거리> 속편. 이현기와 이우민 두 남자의 연애 이야기. (본 작품은 시리즈로 <우리의 거리>, <몰랐을 뿐이야>, <해, 너와> 순으로 이야기가 흐릅니다.) (blog: http://blog.naver.com/samtrees3)
로그인 해주세요.